韓国では2005年1月に、当時の盧武鉉(ノ・ムヒョン)政権が日韓国交正常化に至る外交文書を公開。
日本による朝鮮半島統治時代の補償については、韓国政府が韓国民への補償義務を負うと確約していたことが
再確認された。
それまで韓国政府が国民への説明を怠ってきたため、日本政府に対する個人補償の要求が続いていた。
「請求権問題は協定で消滅しているが、人類普遍の倫理から日本には賠償責任がある」という理解に苦しむ主張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28-00000550-san-kr
韓国人は
「人類普遍の倫理」について説明してみなさい。
인류 보편의 윤리
한국에서는 2005년 1월에, 당시의 노무현(노·무홀) 정권이 한일 국교 정상화에 이르는 외교 문서를 공개.
일본에 의한 한반도 통치 시대의 보상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가 한국민에게의 보상 의무를 지면 확약하고 있었던 것이
재확인되었다.
그것까지 한국 정부가 국민에게의 설명을 게을리해 왔기 때문에, 일본 정부에 대한 개인 보상의 요구가 계속 되고 있었다.
「청구권 문제는 협정으로 소멸하고 있지만, 인류 보편의 윤리로부터 일본에는 배상 책임이 있다」라고 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이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28-00000550-san-kr
한국인은
「인류 보편의 윤리」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