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と近くなった日本、今度は「友邦」を取りまとめる…インドのモディ首相に「別荘外交」
モディ首相が来日…日印経済・安全保障協力の強化
安倍、中国を訪問した後、インド・オーストラリアなどの友好国と首脳会談
(東京=連合ニュース)キムビョンギュ特派員
安倍晋三首相の中国訪問で中国と一層近づいた日本は、伝統的友好国のインドとの連携強化に乗り出すようだ。
安倍首相は前日の夜、特別機で東京羽田空港に到着したナレンドラ・モディ・インド首相を28日、自分の別荘に招待し、内外に親しみを誇示する予定だ。
安倍首相とモディ首相はこの日、山梨県河口湖の近くにある安倍首相の別荘で夕食を共にする。
日本の首相が別荘に外国首脳を招待することは非常に異例なことだ。
1983年当時の中曽根康弘首相が、当時のロナルド・レーガン米大統領を東京日の出町の山荘に招待した事例など、前例が手で数えられるほどだ。
1983年当時の中曽根康弘首相が、当時のロナルド・レーガン米大統領を東京日の出町の山荘に招待した事例など、前例が手で数えられるほどだ。
安倍首相が自分の別荘に外国首脳を招待したのは今回が初めてだ。
安倍首相はこの日、モディ首相と昼食も一緒にして、両首脳間の個人的な親交をより深くする計画だ。
両首脳は29日には首脳会談も開催する。
両首脳は29日には首脳会談も開催する。
25〜27日に中国を訪問し、中国主導の交易システムの一帯一路(陸上・海上シルクロード)に協力することにした安倍首相は、モディ首相と会って、日本と米国が一緒に推進する国際戦略の「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戦略」と関連し、インドの協力を求める計画だ。
NHKは両首脳は、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の実現のため、安全保障分野での協力と日本企業のインドの進出促進など、政治と経済の分野で連携を確認する計画とし、安倍首相はモディ首相をおもてなしし、高度経済成長するインドを重視する姿勢を強調する方針だと説明した。
インドは経済と安全保障の分野で日本と密接な関係を持っている。
ここには、日本からの投資を誘致する一方で、一帯一路で海洋進出して圧迫してくる隣国の中国を牽制しようとする意図が敷かれている。
ここには、日本からの投資を誘致する一方で、一帯一路で海洋進出して圧迫してくる隣国の中国を牽制しようとする意図が敷かれている。
インドと中国は昨年6〜8月に国境地域のトカラで両国軍が73日間対峙するなど、軍事的な対立関係にある。
以後、インドは日本と一緒に、今月初めと中旬、中国を牽制するためにインド洋で合同軍事訓練をした。
以後、インドは日本と一緒に、今月初めと中旬、中国を牽制するためにインド洋で合同軍事訓練をした。
安倍首相はモディ首相との首脳会談で、インドの鉄道建設などに借款3千億円(約3兆52億ウォン)を提供する方針を伝える予定だ。
両国はデジタル分野で新しいパートナーシップ協定も締結し、人工知能(AI)・モノインターネット(IoT)技術の共同開発と新生ベンチャーなどスタートアップ企業と人材の相互交流、サイバー防衛分野での協力を推進する計画である。
安倍首相は、日本でインドとの協力関係を強化した後は、来月中旬にオーストラリアを訪問し、「友邦」の取りまとめを続ける予定である。
*タフだよね~
韓国人のコメント
・友邦を敵にし、主敵を主人にしたカンギョンファ&ムンジェインと比較される。
共感37 非共感12
・↑それは日本のことだ。
習近平に媚びて、米国に対抗して中国と連合しようとしている安倍がまさに主体思想派だ。
・↑韓国はガンビアやキューバと遊んでいます。ふふふふふふ
・↑イルベの野郎は国家の敵。
・この国の大統領の外交はただの海外旅行。
日本は目的を持って外交をしている。
共感42 非共感19
・↑比較できない。
同じような経済危機の中でも、安倍は国を生かして完全雇用を成し遂げた。
ムンジェインは経済危機を加速させ、就職率も毎月最低値を更新中。
・学ぶことは学ぶべき。
安倍は自国民のための政治は上手にする。
共感21 非共感7
・↑福島産の野菜や米を流通させるのが自国民のためか?
・私たちは北朝鮮だけ…
共感14 非共感5
・北朝鮮と和解の雰囲気なら、日本とも和解しなきゃ…
北朝鮮には寛容なのに、日本と再び関係悪化させる理由がわからない…
もちろん安倍は好きではないが、安部のほうが金正恩や習近平よりはマシだ…
安倍が嫌いだというなら、同じ理由で金正恩や習近平も受け入れるべきじゃないだろう…
この国には基準というものがない…
共感12 非共感6
・↑ムン災害は共産主義者なので当然のこと。
そのためにも国民を反日洗脳している。
友邦を敵とみなし、むしろ敵国の北朝鮮が身近に感じられるよう洗脳している。
日本の災害のニュースでも、なぜもっとたくさん死なないんだというコメントする馬鹿ばかりだ。
・私たちのムンジェインは北朝鮮だけ持ち上げて、EUに行って孤立!
北朝鮮と会談するたび、「日本パッシング」「主導権は私たちが握っている」と言ってたが、パッシングされてるのはムンジェインだ。これがファクトだ。
朴槿恵前政府のせいにばかりして、自分の無能を隠す暇があるなら、ムンジェイン政府は安倍のように仕事を作って経済復興させる考えを持て。
共感3 非共感0
・私の観察では、韓国の大統領は、海外を訪問するときに、なぜその国を訪問するのかという明確な目的を持っていない。ただ旅行に行くような感じ。
一方で日本や中国のような国は、海外に行くときは明確な目標を持って、ビジネスをしようとして行っている。
共感2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はヨーロッパに行っても、北朝鮮の制裁を緩和してくれという言葉だけ言って、冷遇されて帰ってきた…
国の経済が滅びればみんな乞食になる…
どうかまともな精神になってほしい…
共感1 非共感0
・安倍、憎らしいほどずる賢く上手に外交するよ…
共感1 非共感0
・周辺国の首脳の外交、韓国の大統領と比較される。
ひたすら北朝鮮を持ち上げているだけ…
共感1 非共感1
・これだから指導者が重要なんだ。
この国は北朝鮮しか見てないムン石炭に投票した奴らのせいで孤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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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災害のせいで本当に生き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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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実さのない感性的なこの国の北朝鮮外交。
実利を追求する日本の外交。
株価がわけもなく落ちるわけじゃな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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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東アジアのどっかの小さな国は、敵をかばって同盟国の後頭部をんぐるのに忙しいら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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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恵が中国に行ってオバマに殴られたことを思い出さない?
共感0 非共感0
・↑朴槿恵は閲兵式に参加した。
それと外交会談するのは全く違う話である。
それに安倍は米国と事前に話をしてから動いたと明らかにしている。
・ムン入れ歯国は国家的いじめ。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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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日本は偉大な国だ。
戻ってきて私たちを保護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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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と日本が親しくなれば、その間に挟まれた韓国は完全にサンドイッチ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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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はプライドなんて考えてなくて、自分の国のためならどこへでも行く。
どうするのか韓国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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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忙し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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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だけが反日扇動して日本との関係が最悪に。
共感6 非共感8
・東南アジアと中国は、かつて日本の残虐行為を受けた民族である。
それでも日本を称賛し、日本を尊重する。
国に力がないときに他国の支配を受けるのは仕方ない。
過去は過去としてきれいに忘れてしまうべきなのに、
大韓民国だけが重ね重ね日本に食い下がり、二番煎じ三番煎じで日本に補償を要求する。
完全に乞食民族である。
共感1 非共感4
・↑お前が乞食だ。
・ムンジェイン氏は頭が悪い。ちょっとは見習え。
共感1 非共感4
・安倍を持ち上げる半分の半分でもムンジェインを持ち上げてみろ、馬鹿記者。
共感65 非共感10
・↑ムンは同盟に背を向けて、独裁者のお使いに余念がない。
本当に偉大な大統領だ。
・↑安倍は結果的に上手にしている。
ムンジェインは何をしているのか?
今、株価が暴落している。外国人投資が離れていってる。その理由は何だ?
北朝鮮ばかり見るな、馬鹿なやつ。
・あんなふうに浮かれ出ていたら、安倍はトランプに怒られるだろう。
共感14 非共感1
・安倍は機会主義者。
北米会話からパッシングされたので、本性を露出させた汚くて卑劣な獣以下のやつ。
再び野心を見せているが罰を受けることになるだろう。
共感5 非共感0
・記事のタイトルを変えて下さい。
安倍が習近平の肛門を舐めた、と。
共感5 非共感0
・日本を信頼しているアジアの国は、政治家が腐っている国である。
まともな精神があれば、日本なんて信頼できない。
共感4 非共感0
・パククネ政権の期間中、ずっとポータルは安倍への悪口が壁貼りされていた。
これはパククネ政権の無能を隠すための手段だったと思う。
結局は朴槿恵の方が無能だと暴露され、刑務所に行った。
現実を冷静に見てみよう。
安倍は政治も経済も外交も本当にうまくする。
韓国にあんな保守政治家がいないことだけが残念だ。
共感4 非共感3
・トランプに殴られるだろう。
共感1 非共感0
・中国と日本が戦争し、日本が無くなり、中国が半分飛ぶのが願い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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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ンケが南京の屈辱を忘れ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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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しくなった次は?
侵略して南京のように虐殺しよう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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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邪悪さは、アジアの国は知っている。
歴史は子孫に学習させ、表面上は日本と対立せず、ずるい日本をずるい方法で利用しつつ、隣国の日本を排斥しないようにするべきである。
今政府は日本を排斥しているが、世界は急速に変化していて、日本を排斥しながら生きて行くことはできない。
素早い安倍が、米国が中国と対応する隙間を利用して、中国と密接に過ごせしたら、韓国だけが二大国の隙間で孤独になる。
共感0 非共感0
外交の天才は文ではなく安倍さんだったな^^
【한국의 반응】중국의 다음은 인도 상대에게 「우방 외교」하는 아베 수상
인도의 모디 수상을 별장에 초대 「일·미가 추진하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에의 협력을 요구하는
모디 수상이 일본 방문 일 표경제·안전 보장 협력의 강화
(도쿄=연합 뉴스) 킴볼규 특파원
아베 신조 수상의 중국 방문으로 중국과 한층 가까워진 일본은, 전통적 우호국의 인도와의 제휴 강화에 나서는 것 같다.
NHK는 양수뇌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실현 때문에, 안전 보장 분야에서의 협력과 일본 기업의 인도의 진출 촉진 등, 정치와 경제의 분야에서 제휴를 확인할 계획으로 해, 아베 수상은 모디 수상을 대접해, 고도 경제성장 하는 인도를 중시하는 자세를 강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터프하지~
한국인의 코멘트
·우방을 적으로 해, 주적을 주인으로 한 칸골파&문제인이라고 비교된다.
·↑그것은 일본다.
습긴뻬이에 아첨하고, 미국에 대항해 중국과 연합 하려고 하고 있는 아베가 확실히 주체 사상파다.
·↑한국은 감비아나 쿠바와 놀고 있습니다.후후후 후후후
·↑이르베의 놈은 국가의 적.
·이 나라의 대통령의 외교는 단순한 해외 여행.
일본은 목적을 가지고 외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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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수 없다.
같은 경제위기 중(안)에서도, 아베는 나라를 살리고 완전 고용을 완수했다.
문제인은 경제위기를 가속시켜, 취직율도 매월 최저치를 갱신중.
·배우는 것은 배워야 한다.
아베는 자국민을 위한 정치는 능숙하게 한다.
·↑후쿠시마산의 야채나 미를 유통시키는 것이 자국민을 위해인가?
·우리는 북한만
공감 14 비공감 5
·북한과 화해의 분위기라면, 일본과도 화해하지 않으면
북한에는 너그러운데, 일본과 다시 관계 악화시키는 이유를 모른다
물론 아베는 좋아하지 않지만, 아베 쪽이 김 타다시 은혜나 습긴뻬이보다는 좋다
아베가 싫다고 한다면, 같은 이유로 김 타다시 은혜나 습긴뻬이도 받아 들여서는 안될 것이다
이 나라에는 기준이라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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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는 공산주의자이므로 당연한 일.
그 때문에(위해)도 국민을 반일 세뇌하고 있다.
우방을 적으로 간주해, 오히려 적국의 북한이 가까이에 느껴지도록(듯이) 세뇌하고 있다.
일본의 재해의 뉴스에서도, 왜 더 많이 죽지 않는다라고 하는 코멘트하는 바보 뿐이다.
·우리의 문제인은 북한만 들어 올리고, EU에 가서 고립!
북한과 회담할 때, 「일본 패싱」 「주도권은 우리가 잡고 있다」라고 말가, 패싱 되고 있는 것은 문제인이다.이것이 팩트다.
박근혜전정부의 탓에(뿐)만 하고, 자신의 무능을 숨길 틈이 있다라면, 문제인 정부는 아베와 같이 일을 만들어 경제 부흥시킬 생각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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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관찰에서는, 한국의 대통령은, 해외를 방문할 경우에, 왜 그 나라를 방문하는가 하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단지 여행하러 가는 느낌.
한편으로 일본이나 중국과 같은 나라는, 해외에 갈 때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려고 해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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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유럽에 가도, 북한의 제재를 완화해 주어라는 말만 말하고, 푸대접 되어 돌아왔다
나라의 경제가 멸망하면 모두 거지가 된다
어떨까 착실한 정신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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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얄미울 정도 교활하고 능숙하게 외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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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의 수뇌의 외교, 한국의 대통령이라고 비교된다.
오로지 북한을 들어 올리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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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니까 지도자가 중요하다.
이 나라는 북한 밖에 보지 않은 문 석탄에 투표한 놈등의 탓으로 고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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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의 탓으로 정말로 살 수 없다.
·확실함이 없는 감성적인 이 나라의 북한 외교.
실리를 추구하는 일본의 외교.
주가가 까닭없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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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 아시아의 어딘가의 작은 나라는, 적을 감싸 동맹국의 후두부를 꾸물거리는데 바쁜 것 같습니다∼
·박근혜가 중국에 가서 오바마에 맞은 것을 생각해 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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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열병식에 참가했다.
그것과 외교 회담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거기에 아베는 미국과 사전에 이야기를 하고 나서 움직였다고 분명히 하고 있다.
·문 의치국은 국가적 집단 괴롭힘.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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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본은 위대한 나라다.
돌아와 우리를 보호해 주세요.
·중국과 일본이 친해지면, 그 사이에 끼워진 한국은 완전하게 샌드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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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프라이드는 생각하지 않아서,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간다.
어떻게 하는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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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바쁘네요.
·한국만이 반일 선동해 일본과의 관계가 최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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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와 중국은, 일찌기 일본의 잔학행위를 받은 민족이다.
그런데도 일본을 칭찬해, 일본을 존중한다.
나라에 힘이 없을 때에 타국의 지배를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과거는 과거로서 깨끗하게 잊어 버려야 하는 것인데,
대한민국만이 거듭해서 일본에 물고 늘어져, 재탕 3번달여로 일본에 보상을 요구한다.
완전하게 거지 민족이다.
·↑너가 거지다.
·문제인씨는 머리가 나쁘다.조금은 본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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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를 들어 올리는 반의 반에서도 문제인을 들어 올려 봐라, 바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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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동맹에 등을 돌리고, 독재자의 심부름해 여념이 없다.
정말로 위대한 대통령이다.
·↑아베는 결과적으로 능숙하게 하고 있다.
문제인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외국인 투자가 떨어져 가고 있다.그 이유는 무엇이야?
북한만 보지 말아라, 바보같은 녀석.
·그런 식으로 들떠 나와 있으면, 아베는 트럼프에 화가 날 것이다.
·아베는 기회 주의자.
북미 회화로부터 패싱 되었으므로, 본성을 노출시킨 더럽고 비열한 짐승 이하의 녀석.
다시 야심을 보이고 있지만 벌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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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타이틀을 바꾸어 주세요.
아베가 습긴뻬이의 항문을 얕보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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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신뢰하고 있는 아시아의 나라는, 정치가가 썩고 있는 나라이다.
착실한 정신이 있으면, 일본은 신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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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크네 정권의 기간중, 쭉 포털은 아베에의 욕이 벽 붙여 되고 있었다.
이것은 파크크네 정권의 무능을 숨기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생각한다.
결국은 박근혜가 무능하다면 폭로되고 형무소에 갔다.
현실을 냉정하게 보자.
아베는 정치도 경제도 외교도 정말로 잘 한다.
한국에 저런 보수 정치가가 없는 것만이 유감이다.
·트럼프에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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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이 전쟁해, 일본이 없어져, 중국이 반 나는 것이 소원이다.
·체케가 난징의 굴욕을 잊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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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진 다음은?
침략해 난징과 같이 학살하려고?
·일본의 사악함은, 아시아의 나라는 알고 있다.
역사는 자손에게 학습시켜, 표면상은 일본과 대립하지 않고, 간사한 일본을 간사한 방법으로 이용하면서, 이웃나라의 일본을 배척하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정부는 일본을 배척하고 있지만, 세계는 급속히 변화하고 있고, 일본을 배척하면서 살아서 갈 수 없다.
민첩한 아베가, 미국이 중국과 대응하는 틈새를 이용하고, 중국과 밀접하게 보낼 수 있는 하면, 한국만이 2 대국의 틈새로 고독하게 된다.
【한국의 반응】중국의 다음은 인도 상대에게 「우방 외교」하는 아베 수상 인도의 모디 수상을 별장에 초대 「일·미가 추진하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에의 협력을 요구한다」
중국과 가깝게 된 일본, 이번은 「우방」을 정리하는
인도의 모디 수상에 「별장 외교」
모디 수상이 일본 방문 일 표경제·안전 보장 협력의 강화
아베, 중국을 방문한 후, 인도·오스트레일리아등의 우호국과 정상회담
(도쿄=연합 뉴스) 킴볼규 특파원
아베 신조 수상의 중국 방문으로 중국과 한층 가까워진 일본은, 전통적 우호국의 인도와의 제휴 강화에 나서는 것 같다.
아베 수상은 전날의 밤, 특별기로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나렌드라·모디·인도 수상을 28일, 자신의 별장에 초대해, 내외에 친밀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아베 수상과 모디 수상은 이 날, 야마나시현 카와구치 호수의 근처에 있는 아베 수상의 별장에서 저녁 식사를 같이 한다.
일본의 수상이 별장에 외국 수뇌를 초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1983년 당시의 나카소네 야스히로 수상이, 당시의 로날드·레이건 미 대통령을 도쿄 히노데쵸의 산장에 초대한 사례 등, 전례를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다.
1983년 당시의 나카소네 야스히로 수상이, 당시의 로날드·레이건 미 대통령을 도쿄 히노데쵸의 산장에 초대한 사례 등, 전례를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다.
아베 수상이 자신의 별장에 외국 수뇌를 초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 수상은 이 날, 모디 수상과 점심 식사도 함께 하고, 양수뇌 사이의 개인적인 친교를 보다 깊게 할 계획이다.
양수뇌는 29일에는 정상회담도 개최한다.
양수뇌는 29일에는 정상회담도 개최한다.
25~27일에 중국을 방문해, 중국 주도의 교역 시스템의 일대 일로(쿠가미·카이조 실크로드)에 협력하기로 한 아베 수상은, 모디 수상과 만나고, 일본과 미국이 함께 추진하는 국제 전략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이라고 관련해, 인도의 협력을 요구할 계획이다.
NHK는 양수뇌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실현 때문에, 안전 보장 분야에서의 협력과 일본 기업의 인도의 진출 촉진 등, 정치와 경제의 분야에서 제휴를 확인할 계획으로 해, 아베 수상은 모디 수상을 대접해, 고도 경제성장 하는 인도를 중시하는 자세를 강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는 경제와 안전 보장의 분야에서 일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일본으로부터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으로, 일대 일로에서 해양 진출해 압박해 오는 이웃나라의 중국을 견제하려고 하려는 의도가 깔리고 있다.
여기에는, 일본으로부터의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으로, 일대 일로에서 해양 진출해 압박해 오는 이웃나라의 중국을 견제하려고 하려는 의도가 깔리고 있다.
인도와 중국은 작년 6~8월에 국경 지역의 트카라로 양국군이 73일간 대치하는 등, 군사적인 대립관계에 있다.
이후, 인도는 일본과 함께, 이번 달 초와 중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인도양에서 합동군일훈련을 했다.
이후, 인도는 일본과 함께, 이번 달 초와 중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인도양에서 합동군일훈련을 했다.
아베 수상은 모디 수상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도의 철도 건설 등에 차관 3 천억엔( 약 3조 52억원)을 제공할 방침을 전할 예정이다.
양국은 디지털 분야에서 새로운 파트너십 협정도 체결해, 인공지능(AI)·물건 인터넷(IoT) 기술의 공동 개발과 신생 벤처 등 스타트 업 기업과 인재의 상호교여`, 사이버 방위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베 수상은, 일본에서 인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한 다음은, 다음 달 중순에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해, 「우방」의 종합정리를 계속할 예정이다.
*터프하지~
한국인의 코멘트
·우방을 적으로 해, 주적을 주인으로 한 칸골파&문제인이라고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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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일본다.
습긴뻬이에 아첨하고, 미국에 대항해 중국과 연합 하려고 하고 있는 아베가 확실히 주체 사상파다.
·↑한국은 감비아나 쿠바와 놀고 있습니다.후후후 후후후
·↑이르베의 놈은 국가의 적.
·이 나라의 대통령의 외교는 단순한 해외 여행.
일본은 목적을 가지고 외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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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수 없다.
같은 경제위기 중(안)에서도, 아베는 나라를 살리고 완전 고용을 완수했다.
문제인은 경제위기를 가속시켜, 취직율도 매월 최저치를 갱신중.
·배우는 것은 배워야 한다.
아베는 자국민을 위한 정치는 능숙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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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산의 야채나 미를 유통시키는 것이 자국민을 위해인가?
·우리는 북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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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화해의 분위기라면, 일본과도 화해하지 않으면
북한에는 너그러운데, 일본과 다시 관계 악화시키는 이유를 모른다
물론 아베는 좋아하지 않지만, 아베 쪽이 김 타다시 은혜나 습긴뻬이보다는 좋다
아베가 싫다고 한다면, 같은 이유로 김 타다시 은혜나 습긴뻬이도 받아 들여서는 안될 것이다
이 나라에는 기준이라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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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는 공산주의자이므로 당연한 일.
그 때문에(위해)도 국민을 반일 세뇌하고 있다.
우방을 적으로 간주해, 오히려 적국의 북한이 가까이에 느껴지도록(듯이) 세뇌하고 있다.
일본의 재해의 뉴스에서도, 왜 더 많이 죽지 않는다라고 하는 코멘트하는 바보 뿐이다.
·우리의 문제인은 북한만 들어 올리고, EU에 가서 고립!
북한과 회담할 때, 「일본 패싱」 「주도권은 우리가 잡고 있다」라고 말가, 패싱 되고 있는 것은 문제인이다.이것이 팩트다.
박근혜전정부의 탓에(뿐)만 하고, 자신의 무능을 숨길 틈이 있다라면, 문제인 정부는 아베와 같이 일을 만들어 경제 부흥시킬 생각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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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관찰에서는, 한국의 대통령은, 해외를 방문할 경우에, 왜 그 나라를 방문하는가 하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단지 여행하러 가는 느낌.
한편으로 일본이나 중국과 같은 나라는, 해외에 갈 때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려고 해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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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유럽에 가도, 북한의 제재를 완화해 주어라는 말만 말하고, 푸대접 되어 돌아왔다
나라의 경제가 멸망하면 모두 거지가 된다
어떨까 착실한 정신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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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얄미울 정도 교활하고 능숙하게 외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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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의 수뇌의 외교, 한국의 대통령이라고 비교된다.
오로지 북한을 들어 올리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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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니까 지도자가 중요하다.
이 나라는 북한 밖에 보지 않은 문 석탄에 투표한 놈등의 탓으로 고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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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의 탓으로 정말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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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함이 없는 감성적인 이 나라의 북한 외교.
실리를 추구하는 일본의 외교.
주가가 까닭없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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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 아시아의 어딘가의 작은 나라는, 적을 감싸 동맹국의 후두부를 꾸물거리는데 바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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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중국에 가서 오바마에 맞은 것을 생각해 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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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열병식에 참가했다.
그것과 외교 회담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거기에 아베는 미국과 사전에 이야기를 하고 나서 움직였다고 분명히 하고 있다.
·문 의치국은 국가적 집단 괴롭힘.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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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본은 위대한 나라다.
돌아와 우리를 보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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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이 친해지면, 그 사이에 끼워진 한국은 완전하게 샌드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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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프라이드는 생각하지 않아서,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간다.
어떻게 하는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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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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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이 반일 선동해 일본과의 관계가 최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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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와 중국은, 일찌기 일본의 잔학행위를 받은 민족이다.
그런데도 일본을 칭찬해, 일본을 존중한다.
나라에 힘이 없을 때에 타국의 지배를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과거는 과거로서 깨끗하게 잊어 버려야 하는 것인데,
대한민국만이 거듭해서 일본에 물고 늘어져, 재탕 3번달여로 일본에 보상을 요구한다.
완전하게 거지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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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거지다.
·문제인씨는 머리가 나쁘다.조금은 본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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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를 들어 올리는 반의 반에서도 문제인을 들어 올려 봐라, 바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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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동맹에 등을 돌리고, 독재자의 심부름해 여념이 없다.
정말로 위대한 대통령이다.
·↑아베는 결과적으로 능숙하게 하고 있다.
문제인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외국인 투자가 떨어져 가고 있다.그 이유는 무엇이야?
북한만 보지 말아라, 바보같은 녀석.
·그런 식으로 들떠 나와 있으면, 아베는 트럼프에 화가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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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기회 주의자.
북미 회화로부터 패싱 되었으므로, 본성을 노출시킨 더럽고 비열한 짐승 이하의 녀석.
다시 야심을 보이고 있지만 벌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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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타이틀을 바꾸어 주세요.
아베가 습긴뻬이의 항문을 얕보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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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신뢰하고 있는 아시아의 나라는, 정치가가 썩고 있는 나라이다.
착실한 정신이 있으면, 일본은 신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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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크네 정권의 기간중, 쭉 포털은 아베에의 욕이 벽 붙여 되고 있었다.
이것은 파크크네 정권의 무능을 숨기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생각한다.
결국은 박근혜가 무능하다면 폭로되고 형무소에 갔다.
현실을 냉정하게 보자.
아베는 정치도 경제도 외교도 정말로 잘 한다.
한국에 저런 보수 정치가가 없는 것만이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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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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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이 전쟁해, 일본이 없어져, 중국이 반 나는 것이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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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케가 난징의 굴욕을 잊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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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진 다음은?
침략해 난징과 같이 학살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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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악함은, 아시아의 나라는 알고 있다.
역사는 자손에게 학습시켜, 표면상은 일본과 대립하지 않고, 간사한 일본을 간사한 방법으로 이용하면서, 이웃나라의 일본을 배척하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정부는 일본을 배척하고 있지만, 세계는 급속히 변화하고 있고, 일본을 배척하면서 살아서 갈 수 없다.
민첩한 아베가, 미국이 중국과 대응하는 틈새를 이용하고, 중국과 밀접하게 보낼 수 있는 하면, 한국만이 2 대국의 틈새로 고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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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의 천재는 문장은 아니고 아베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