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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韓日首脳の「欧州外交戦」を振り返る…「韓国の大統領が欧州の行く先々で日本の首相にしてやられるようで気分が重かった」


【コラム】韓日首脳の「欧州外交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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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韓日首脳の「欧州外交戦」

フランスのマクロン大統領が来年即位を控えた日本の徳仁皇太子(編注・呼称は原文ママ)に祝意を伝えた方法が印象深かった。

マクロン大統領は先月、徳仁をベルサイユ宮殿に招き、日本の伝統芸能である能楽を共に鑑賞し、国賓として夕食会でもてなした。

これ以上の歓待はないだろう。

日本とフランスの友好関係は韓流では揺らがないほど根付いている。
パリ日本文化会館の面積は韓国文化院の約9倍にもなり、フランスとの貿易規模は日本が韓国の2倍だ。

フランスだけでなく、他の欧州主要国との関係でも韓国は日本にはかなわない。
それは厳然たる現実だ。

スペインは今年、日本との国交樹立150周年を迎える。
68年間の韓国との歴史とは深みが異なる。

アジア欧州会議(ASEM)首脳会議を控え、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日本の安倍晋三首相は欧州を相手に「外交戦」を繰り広げた。

文大統領は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を信じ、「まず北朝鮮への制裁を緩和しよう」と強調し、安倍首相は「国連の対北朝鮮制裁決議の完全な履行が重要だ」と述べた。

ところが、文大統領が15日のマクロン大統領との首脳会談で制裁緩和に触れても、マクロン大統領は首を縦には振らなかった。

2日後にエリゼ宮を尋ねた安倍首相に対し、マクロン大統領は「対北朝鮮制裁決議の履行が重要だ」と支持を表明した。両首脳は破顔大笑して、親密さをアピールした。

安倍首相は前日、マドリードでスペインのサンチェス首相と会談し、北朝鮮の核問題について、全面的な支持を取り付けていた。

ドイツのメルケル首相、英国のメイ首相の反応も同様だった。
結局19日のASEM首脳会議で51カ国の首脳は完全かつ検証可能で不可逆的な非核化(CVID)で北朝鮮の核を取り除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する声明を出し、文大統領はコーナーに追い詰められた格好となった。

振り返れば、韓国政府は欧州を軽視していたのではなかろうか。

まるでラグビーボールのように不規則に振る舞うトランプ米大統領に比べ、欧州首脳は韓国が合理的に対話できる相手だという期待があったはずだ。

米朝が綱引きを繰り広げ、時間を消費する間、欧州で突破口をつくろうという計算もあったはずだ。

しかし、徹底的に実利主義の米国よりも欧州は道徳的な妥当性まで厳しく検証するため、かえってややこしい点を見過ご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

トランプ大統領は北朝鮮の核問題の解決を自身の成果にしようとしたが、欧州は一歩引いて、より冷徹に見据えている。

力が支配する国際社会で北朝鮮問題について、米国よりも前面に出ようという国があるはずもない。
結局北朝鮮を信頼するに足りる根拠が持てない欧州首脳の前で、文大統領の努力は無駄骨だった。
韓国の大統領が欧州の行く先々で日本の首相にしてやられるようで気分が重かった。


理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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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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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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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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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コメント


・優れた外交力を発揮していた朴槿恵大統領を、反乱で不法に監禁し、憲法に違反して政権を強奪。
A4用紙に書いている3代世襲独裁体制の延長のための文章を読むムンジェインと誰が話したいのか。
全国民の自尊心を間違いなく崩した。
手遅れになる前に、自ら罪を認め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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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恩を助けるために総力戦を展開している左派政府に踊らされる国民。
支持率(?)だけを信じているが、ムン大統領には、米国も欧州も隣国の日本も誰も賛成していない。
国際的孤立を招いたこの国の外交。
異常な状況になった。
外交だけだろうか?
経済や雇用など、ほとんどの分野を台無しにしている。信じられない統計ばかり持ち出して。
一日も早く何らかの措置を下す必要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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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政権の無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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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視することはできない。克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日本の力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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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ジェインのような馬鹿を崇める人間がたくさんいる。
経済は滅び、外交は病身。
発言はひたすら平和平和平和昭和武装解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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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い外交をしている現実を隠したまま自画自賛している青瓦台のスポークスマンが本当に情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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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神の抜けた国民が、ソルレバル(*何かが起こる前に、あらかじめそれが起きるだろうと確信して、一人ではしゃいで大騒ぎする行為)しながら支持している。全世界が自分たちの味方だと思っている。
見ていて恥ずかしかったよ。
ムンジェインは北朝鮮で脳みそがいっぱい。エヒ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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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恩の下っ端のように振舞っていたムンジェイン。
欧州の首脳たちは、心の中でどれだけ嘲笑していた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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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外交の起源で根っこはヨーロッパである。
その中でも中心にいるのが英国とフランスだ。
こんな国を相手に「一人飯」ムンジェインのやり方が通じると思っていたこと自体がナンセンスだ。
前回は中国に行って、外交の空白を埋めたと自画自賛。
今度は「幅広い支持」を受けたとして我田引水式の自画自賛。
外に出て得るものがないなら出ていかないほうが得だ。
話の理解できない人が、外に出ていって何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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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上のどの国も、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29人を輩出した先進国の日本を無視して嫌悪したりしない。そんな国は韓国だけだ。
韓国は日本/日本人を甘く見て、ノーベル科学賞の分野の受賞者発表時にいつも大騒ぎしているが、ヨーロッパ人が驚くよ。
日本ができることなら韓国もできると思っているのか?と思われている。
韓国人が一番軽蔑しているのが中国人だが、おそらく韓国は中華思想に染まっているからこういう反応をするんだ。
他人の間違いばかり見て、自分の間違いは見ない思想が韓国人を井の中の蛙にしている。
共感51非共感1


・北豚のために熱弁をふるったが、欧州各国に皮肉をいわれ、何も得られず帰ってきた。
ムンの外交惨事である。
なのによくやったと拍手する汚い民主党はどうしようもない。
ムンジェインの安全保障、経済、脱原発、外交の逆走行はいつまで続く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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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れた外交力を発揮していたパククネ大統領が不当に弾劾された後に誕生したムンジェイン収奪政権は、大韓民国の国格を墜落させ、世界の恥さらし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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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スのマクロン大統領は、ムンジェインの対北朝鮮制裁緩和言及に不愉快になって抵抗感を表現した。
他のヨーロッパの首脳も、表面上は笑っていたが、すべて拒否した。
そして代わりにむしろ強力な対北朝鮮制裁とCVIDを求める声明を発表。
それでもムンジェインは、大統領府の会議で、欧州の首脳が北朝鮮制裁の緩和に同意したと真っ赤な嘘をついた。
卑怯な言葉遊びである。
もともと口で暮らしている左派弁護士の特徴は常に口でペテンをいうことだけど、その悪い癖がそのまま出ている。
共感48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と共に民主党のいない韓国で暮らしたい…本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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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首相は韓国のために、北の非核化と人権尊重を果敢に主張している。
なのに共産主義者のムンジェインは、私たちのためではなく、殺人魔金正恩のため、国連制裁解除してくれと厚顔無恥にも宣伝扇動してまわっている。
あきれることに、韓国の同胞たちは偽の「平和」に騙されて共産地獄へと向かっている。
完全に滅びに向かっている韓国の地である!
共感42非共感1


・この欧州歴訪で、ムンジェインは大韓民国大統領ではなく、北朝鮮国務委員長のスポークスマンだと勘違いしたヨーロッパ人が多そうだ。
共感41非共感1


・ムンジェイン外交の惨敗。
なのに大統領府は成功と言っている。
共感41非共感1


・まぬけが罪なら、それはムンジェインの罪だ!
共感37非共感1


・私たちの大統領のレベルが低すぎる。
不寛容で国際感覚も鈍くて、ただ北朝鮮だけ見ている。
戻すことができない難局をどうするのか。
国が徐々に揺れている。
経済は墜落し、外交では孤立して、韓米関係はますます離れ、国際社会で不信だけを招いている。
本当に哀れだ。
共感35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は安倍のつま先にもかなわない。
安倍を首相に持っている日本がうらやましいだけだ。
共感35非共感1


・北朝鮮を信頼できる根拠が見つからないのに。
欧州首脳の前でムン大統領は恥をかいた。
道徳的正当性が足りない現政府を欧州が良く見るはずもない。
共感35非共感1


・金正恩の手先のスポークスマンの大惨事。犬の恥さらし。
大統領の資格があるのか????
無能で卑劣な政権…
共感29非共感1


・外交戦?
戦ったっけ?
実力が似てこそ戦えるんじゃないの?
共感29非共感1


・格が違うので、扱いも違っていて当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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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国の顔にウンコを塗ってまわる姿をもう見てい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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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いう記事を見る度にむなしい笑いが出てくる。
先進国日本と朝鮮をどうして比較するのか。
まずは身の程を把握しよう。
共感14非共感3


・この記事は本当にひどい…日本の産経新聞の欧州特派員が書いた記事の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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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然の結果である。
井の中の蛙に何ができるだろうか?
口だけで生きているムンジェインはまともな精神になれ。
共感1非共感0


・ムンイスラムは基本的に知能が低い。
共感1非共感0


・実際は、韓半島問題に日本は挟まることもできなくて、じめじめツッコミだけかけている現実。
安倍はパッシング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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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を正確に言い切った記事だね。
韓国メディアだけが50%の成果だと言っている。
冷静に見ればムン大統領の欧州歴訪、外交成果は一つもありません。
まあムン支持者や朝鮮族は認めないだろう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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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の賞賛か?ふふふ
ヨーロッパが合理的で道徳的?
それならなぜ戦犯行為について何一つ反省しない日本をヨーロッパが支持するのか?
フランスが日本の皇太子を歓迎したから日本は外交上手だて?
そんな定義、いったい誰が決め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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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は日本の安倍の機関紙。
全国民が知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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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実を報道すれば、安倍さんの機関紙になるのか?w
韓国人にとっての都合の悪いFACTは嘘だと思い込むのか。

だいたい国連決議に従うのが当たり前で、文句があるのであれば安保理事会に意見を言えばよかったのだ。

生徒会で運動会ではマラソンをやることに決めたのに、生徒に玉入れをやりたいと言っても「こいつは今更何を言っているのか????どうしなさいと????」となるに決まってるだろう。

それよりも「マラソン頑張ろう。こんな練習がいいよ。」というのが盛り上がる話題である。

韓国人は馬鹿なんだと思うぞ。文句があるなあら安保理事会に言え。
陰で謀略をしているのを皆が見ているぞ。

記念写真に呼ばれなかったのも、馬鹿は黙れ、立場をわきまえろというサインかもしれないな。

【한국의 반응】한일 수뇌의 「유럽 외교전」을 되돌아 보는…「한국의 대통령이 유럽의 가는 곳마다 일본의 수상으로 해 당하는 것 같고 기분이 무거웠다」

【한국의 반응】한일 수뇌의 「유럽 외교전」을 되돌아 보는…「한국의 대통령이 유럽의 가는 곳마다 일본의 수상으로 해 당하는 것 같고 기분이 무거웠다」


【칼럼】한일 수뇌의 「유럽 외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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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일 수뇌의 「유럽 외교전」

프랑스의 마크로 대통령이 내년 즉위를 가까이 둔 일본의 덕인황태자(편주·호칭은 원문 마마)에게 축의를 전한 방법이 인상 깊었다.

마크로 대통령은 지난 달, 덕인을 베르사이유 궁전에 불러, 일본의 전통 예능인 노가쿠를 모두 감상해, 국빈으로서 저녁 식사회에서 대접했다.

더 이상의 환대는 없을 것이다.

일본과 프랑스의 우호 관계는 한류에서는 요동하지 않는 만큼 뿌리 내리고 있다.
파리 일본 문화 회관의 면적은 한국 문화원의 약 9배나 되어, 프랑스와의 무역 규모는 일본이 한국의 2배다.

프랑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유럽 주요국과의 관계에서도 한국은 일본에는 이길 수 없다.
그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스페인은 금년, 일본과의 국교 수립 150주년을 맞이한다.
68년간의 한국과의 역사와는 깊은 곳이 다르다.

아시아 유럽 회의(ASEM) 정상회의를 앞에 두고,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과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은 유럽을 상대에게 「외교전」을 펼쳤다.

문대통령은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를 믿어 「우선 북한에의 제재를 완화하자」라고 강조해,아베 수상은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 문대통령이 15일의 마크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제재 완화에 접해도, 마크로 대통령은 목을 세로에는 거절하지 않았다.

2일 후에 엘리제 궁전을 찾은 아베 수상에 대해, 마크로 대통령은 「대북 제재 결의의 이행이 중요하다」라고 지지를 표명했다.양수뇌는 파안 대소하고, 친밀함을 어필했다.

아베 수상은 전날, 마드리드에서 스페인의 산체스 수상과 회담해, 북한의 핵문제에 대해서, 전면적인 지지를 얻어내고 있었다.

독일의 메르켈 수상, 영국의 메이 수상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19일의 ASEM 정상회의에서 51개국의 수뇌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로 북한의 핵을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성명을 내, 문대통령은 코너에 추적할 수 있었던 모습이 되었다.

되돌아 보면, 한국 정부는 유럽을 경시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마치 럭비 볼과 같이 불규칙하게 행동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에 비해, 유럽 수뇌는 한국을 합리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상대라고 하는 기대가 있었을 것이다.

미 · 북이 줄다리기를 펼쳐 시간을 소비하는 동안, 유럽에서 돌파구를 만들려는 계산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철저하게 실리주의의 미국보다 유럽은 도덕적인 타당성까지 어렵게 검증하기 위해(때문에), 오히려 까다로운 점을 간과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문제의 해결을 자신의 성과로 하려고 했지만, 유럽은 한 걸음 당기고, 보다 냉철하게 응시하고 있다.

힘이 지배하는 국제사회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서, 미국보다 전면에 나오려는 나라가 있다는 두도 없다.
결국 북한을 신뢰?`키기에 충분하는 근거를 가질 수 없는 유럽 수뇌의 앞에서, 문대통령의 노력은 헛수고였다.
한국의 대통령이 유럽의 가는 곳마다 일본의 수상으로 해 당하는 것 같고 기분이 무거웠다.

인용 소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3/2018102304085.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https://news.v.daum.net/v/20181024031331995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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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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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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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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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코멘트


·뛰어난 외교력을 발휘하고 있던 박근 메구미 대통령을, 반란으로 불법으로 감금해, 헌법에 위반해 정권을 강탈.
A4용지에 쓰고 있는 3대 세습 독재체제의 연장을 위한 문장을 읽는 문제인과 누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인가.
전국민의 자존심을 틀림없이 무너뜨렸다.
손을 쓸 수 없게 되기 전에, 스스로 죄를 인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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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다시 은혜를 돕기 위해서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는 좌파 정부에 놀아나는 국민.
지지율(?)만을 믿고 있지만, 문 대통령에게는, 미국이나 유럽도 이웃나라의 일본도 아무도 찬성하고 있지 않다.
국제적 고립을 부른 이 나라의 외교.
비정상인 상황이 되었다.
외교 뿐일까?
경제나 고용 등, 대부분의 분야를 엉망으로 하고 있다.믿을 수 없는 통계만 꺼내.
하루라도 빨리 어떠한 조치를 내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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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권의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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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할 수 없다.극복해야 하는 것이 일본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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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과 같은 바보를 우러러보는 인간이 많이 있다.
경제는 멸망해 외교는 병든 몸.
발언은 오로지 평화 평화 평화 쇼와 무장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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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외교를 하고 있는 현실을 숨긴 채로 자화자찬하고 있는 청와대의 대변인이 정말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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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빠진 국민이, 소르레발(*무엇인가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그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확신하고, 혼자서 까불며 떠들어 소란을 피우는 행위)하면서 지지하고 있다.전세계가 스스로의 아군이라고 생각한다.
보고 있어 부끄러웠어요.
문제인은 북한에서 뇌된장이 가득.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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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다시 은혜의 아랫쪽과 같이 행동하고 있던 문제인.
유럽의 수뇌들은, 마음 속에서 얼마나 조소하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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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외교의 기원에 뿌리는 유럽이다.
그 중에서도 중심에 있는 것이 영국과 프랑스다.
이런 나라를 상대에게 「일인밥」문제인의 방식이 통한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넌센스다.
전회는 중국에 가서, 외교의 공백을 묻었다고 자화자찬.
이번은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고 해서 아전인수식의 자화자찬.
밖에 나와 얻는 것이 없으면 나가지 않는 편이 이득이다.
이야기의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밖에 나와 있어라는 무엇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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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어느 나라도, 노벨 과학상 수상자 29명을 배출한 선진국의 일본을 무시해 혐오 하거나 하지 않는다.그런 나라는 한국 뿐이다.
한국은 일본/일본인을 얕잡아 보고, 노벨 과학상의 분야의 수상자 발표시에 언제나 소란을 피우고 있지만, 유럽인이 놀라.
일본이 생기는 것이라면 한국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한국인이 제일 경멸하고 있는 것이 중국인이지만, 아마 한국은 중화사상에 물들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을 한다.
타인의 실수만 보고, 자신의 실수는 보지 않는 사상이 한국인을 우물 안 개구리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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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돈을 위해서 열변을 발휘했지만, 유럽 각국에 야유를 들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돌아왔다.
문의 외교 참사이다.
그런데 잘 했다고 박수치는 더러운 민주당은 어쩔 수 없다.
문제인의 안전 보장, 경제, 탈원자력 발전, 외교의 역주행은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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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외교력을 발휘하고 있던 파크크네 대통령이 부당하게 탄핵 된 후에 탄생한 문제인 수탈 정권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추락시켜, 세계의 망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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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마크로 대통령은, 문제인의 대북 제재 완화 언급에 불쾌하게 되어 저항감을 표현했다.
다른 유럽의 수뇌도, 표면상은 웃고 있었지만, 모두 거부했다.
그리고 대신에 오히려 강력한 대북 제재와 CVID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
그런데도 문제인은, 대통령부의 회의에서, 유럽의 수뇌가 북한 제재의 완화에 동의 했다고 새빨간 거짓말했다.
비겁한 말장난이다.
원래 입으로 살고 있는 좌파 변호사의 특징은 항상 입으로 페텐을 말하는 것이지만, 그 나쁜 버릇이 그대로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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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과 함께 민주당의 없는 한국에서 살고 싶은…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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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상은 한국을 위해서, 북쪽의 비핵화와 인권 존중을 과감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공산주의자의 문제인은, 우리를 위해가 아니고, 살인마김 타다시 은혜 때문에, 유엔 제재 해제해 주어와 후안무치에도 선전 선동해 돌고 있다.
질리는 것에, 한국의 동포들은 가짜 「평화」에 속아 공산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완전하게 멸망해를 향하고 있는 한국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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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럽 역방으로, 문제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고,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변인이라고 착각 한 유럽인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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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외교의 참패.
그런데 대통령부는 성공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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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짐이 죄라면, 그것은 문제인의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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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통령의 레벨이 너무 낮다.
너그럽지 않고 국제 감각도 둔해서, 단지 북한만 보고 있다.
되돌릴 수 없는 난국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
나라가 서서히 흔들리고 있다.
경제는 추락해, 외교에서는 고립하고, 한미 관계는 더욱 더 떨어져 국제사회에서 불신만을 부르고 있다.
정말로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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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아베의 발끝에도 이길 수 없다.
아베를 수상에 가지고 있는 일본이 부러운 것뿐이다.
공감 35비공감 1


·북한을 신뢰할 수 있는 근거가 발견되지 않는데.
유럽 수뇌의 앞에서 문 대통령은 창피를 당했다.
도덕적 정당성이 부족한 현정부를 유럽이 잘 볼 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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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다시 은혜의 손끝의 대변인 대참사.개의 망신.
대통령의 자격이 있다 의 것인지?
무능하고 비열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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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전?
싸웠던가?
실력이 닮아야만 싸울 수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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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르므로, 취급도 차이가 나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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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얼굴에 운코를 발라 도는 모습을 이제(벌써) 보고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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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허무한 웃음이 나온다.
선진국 일본과 조선을 어째서 비교하는 것인가.
우선은 분수를 파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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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정말로 심한…일본의 산케이신문의 유럽 특파원이 쓴 기사같다…
공감 5비공감 38


·당연한 결과이다.
우물 안 개구리에 무엇이 가능할까?
입만으로 살아 있는 문제인은 착실한 정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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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스람은 기본적으로 지능이 낮다.
공감 1비공감 0


·실제는, 한반도 문제에 일본은 협마루코와도 할 수 없어서, 눅눅한 특코미만 걸치고 있는 현실.
아베는 패싱 되고 있다.
공감 4비공감 0


·현실을 정확하게 단언한 기사구나.
한국 미디어만이 50%의 성과라고 말한다.
냉정하게 보면 문 대통령의 유럽 역방, 외교 성과는 하나나 있습니다.
뭐문 지지자나 조선족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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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칭찬인가?후후후
유럽이 합리적으로 도덕적?
그렇다면 왜 전범 행위에 대해 무엇하나 반성하지 않는 일본을 유럽이 지지하는지?
프랑스가 일본의 황태자를 환영했기 때문에 일본은 외교 능숙하다라고?
그런 정의, 도대체 누가 결정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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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일본의 아베의 기관지.
전국민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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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보도하면, 아베씨의 기관지가 되는지?w
한국인에 있어서의 사정이 좋지 않은 FACT는 거짓말이라고 믿어 버리는 것인가.

대체로 유엔 결의에 따르는 것이 당연하고, 불평이 있다 것이면 안보이사회에 의견을 말하면 좋았던 것이다.

생도회에서 운동회에서는 마라톤을 하기로 결정했는데, 학생에게 공넣기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해도 「진한 개는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끼리하세요와?」가 되는에 정해지고 있을 것이다.

그것보다 「마라톤 노력하자.이런 연습이 좋아.」라고 하는 것이 분위기가 사는 화제이다.

한국인은 바보같아라고 생각할거야.불평이 있다들 안보이사회에 말해라.
그늘에서 모략을 하고 있는 것을 모두가 보고 있을거야.

기념 사진에 불리지 않았던 것도, 바보는 묵, 입장을 분별하라고 말하는 싸인일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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