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まるで天国と地獄だ」 日本と中国の差が一目で分かる１枚の写真が話題に
今月25日から3日間の日程で中国を訪問されている安倍総理。
総理は2012年の再登板以降の約6年間で延べ149カ国・地域を訪れましたが、
国際会議への出席を除く、2国間の枠組みで中国に赴くのは初めてとなります。
さて、今回は現在香港で話題になっている下の比較写真からです。
左の写真は安倍総理が羽田空港から中国に出発する直前に撮影されたもので
（首相官邸の各公式SNSに投稿された1枚）、
右側は北京国際空港到着直後に撮影されたものなのですが、
そこには空の色に明らかな、そして大きな違いが。
香港のメディアは、スモッグの影響だと断定はしていないものの、
近年中国では大気汚染、特にPM2.5が深刻である事に触れています。
写真を見た読者からは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す。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香港「日本が真の中国文化の継承者」 安倍総理と習主席の字の比較が話題に
翻訳元■■■（シェアページからも）
■ こうやって並べてみると天国と地獄くらい違うな。 +11
■ 日本は天国で中国は地獄。
大気の状態に関わらず、あらゆる面で言われてることだろ？
■ 安倍首相は日本に戻ったら健康診断を受けてください。どうかお大事に。 +2
■ 安倍さんも空の色を見て日本から大陸に渡った事を実感した事でしょう！
■ スモッグは中国の特色みたいなものなのでね。
せっかくだから楽しんでいってくださいよ。 +9
■ でも香港も年を追うごとに中国並みになってきてるよ。 +129
■ 日本から中国に行ったら肺に問題を抱えて帰ってくることになりそう。 +25
■ 日本の首相が中国に行くという事は、文字通り灰色の世界に行くという事。
どうか無事に日本に戻ってください。
■ 安倍さんようこそ。これが中国でございます。 +13
■ 日本に戻る時は地獄から脱出するような心境になるかもね。 +16
■ これはカメラの問題だろ。
日本の記者はソニーだけど、中国の記者はファーウェイを使ってるんだよ。
海外「安定の日本品質だわ」 日本製カメラの恐ろしいほどの性能が話題に
■ 安倍さんマスクしてないの？
体を悪くするかもしれないからマスクはちゃんとした方がいいですよ。 +2
■ 日本の漫画も中国版だとこうなっちゃうからな。 +42
■ 日本はこの時期乾燥してるけど、空気が新鮮で気持ち良いよ😌
■ 東京と北京を比べること自体間違ってると思うのです。 +2
■ 日本と中国の差はあまりにも大きすぎるね。 +1
■ 安倍さんは中国共産党に感謝するべきだろ。
日本では絶対に見ることが出来ない奇景を観察出来たんだから。
■ こんなくだらないことで騒いでんなよ。
大陸の国より島国の方が空気が綺麗なのは当たり前だろ。
海外「日本は島国だからね」 伊紙『なぜ日本社会は常に安定しているのだろうか』
■ 日本と中国、国の真価が問われる対決だな！！ +4
■ 4Kの高画質と144pのナメた画質くらい違いがあるやんけ。
■ 大げさでもなんでもなく、中国人の多くは長年青空を見てないと思う。
■ さすが天国に一番近い国って言われるだけあるね😫😫😫
■ おうおう、もっと悪いものに囲まれてる中国様が、
PM2.5なんかにビビるわけないだろうが！ +6
■ 安倍首相、自分の健康を省みずに中国に赴いたんですね。 +1
■ 中国の大陸の大気汚染の現状はこんな感じだから。
海外「日本の形は龍みたいだ」 宇宙から撮影された夜の日本列島が美しい
■ 別世界じゃん。他の人も言ってるけど、まるで天国と地獄だ。 +1
■ 日本は工場を中国に移して、その結果青い空と白い雲を享受してる。
日本企業は工場を自分の国で作れば良いのに！
■ さすがにこの写真はメディアが加工したものでしょ？😆😆😆 +2
■ 中国の空、言われてるほど暗いか？ いつもと比べたらマシだぞ！ +6
■ 「日中関係改善のために安倍首相が訪中」って伝えてるメディアがあるけど、
日本との関係を改善したいのは中国側なんだよ。
アメリカとの関係を立て直すには日本に頼るしかないわけだし。 +2
■ 黒澤明監督の「天国と地獄」って、この事を言ってたのかな。 +14
■ 日本と中国は別世界だね。まぁ皆もよく分かってた事だろうけど。 +2
「日本にいると安心感が違う」 なぜ人は中国よりも日本に行きたがるのだろうか？
■ 人間が地獄に辿り着いてしまった瞬間を収めた1枚である。 +12
■ 何でそんな大騒ぎしてるの？
写真を見るまでもなく分かってたことなのに☺️
■ 中国にとって最も大事な時に汚染物質が飛んでしまったわけか。 +11
■ ここまで違いがあるなんて、本当に衝撃的だったよ。 +27
해외 「마치 천국과 지옥이다」일본과 중국의 차이를 한눈에 아는 1매의 사진이 화제에
총리는 2012년의 재등판 이후의 약 6년간에 총계 149개국·지역을 방문했습니다만,
국제 회의에의 출석을 제외한, 2국간의 골조로 중국으로 향해 가는 것은 처음됩니다.
그런데, 이번은 현재 홍콩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아래의 비교 사진으로부터입니다.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 이렇게 늘어놓아 보면 천국과 지옥 정도 다르지 말아라. +11
■ 일본은 천국에서 중국은 지옥.
대기 상태에 관련되지 않고, 모든 면에서 말해지고 있는 일이겠지?
■ 아베 수상은 일본으로 돌아오면 건강진단을 받아 주세요.어떨까 몸조리를 잘하세요. +2
■ 아베씨도 하늘의 색을 보고 일본에서 대륙으로 건넌 일을 실감한 일이지요!
■ 스모그는 중국의 특색같은 것이므로.
모처럼이니까 즐기고 가 주세요. +9
■ 그렇지만 홍콩도 해를 거듭할 때 마다 중국 같은 수준이 되어 오고 있어. +129
■ 일본에서 중국으로 가면 폐에 문제를 떠안아 돌아오게 될 것 같다.+25
■ 일본의 수상이 중국에 간다고 하는 일은, 문자 그대로 회색의 세계에 간다고 하는 일.
어떨까 무사하게 일본으로 돌아와 주세요.
■ 아베 산용이야말로.이것이 중국입니다. +13
■ 일본으로 돌아올 때는 지옥으로부터 탈출하는 심경이 될지도 몰라. +16
■ 이것은 카메라의 문제이겠지.
일본의 기자는 소니이지만, 중국의 기자는 퍼 웨이를 사용하고 있어.
해외 「안정의 일본 품질이예요」일본제 카메라의 무서울 만큼의 성능이 화제에
■ 아베씨마스크 하지 않아?
몸을 나쁘게 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마스크는 제대로 하는 것이 좋아요. +2
■ 일본의 만화도 중국판이라고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42
■ 일본은 이 시기 건조하고 있지만, 공기가 신선하고 기분 좋아?
■ 도쿄와 북경을 비교하는 것 자체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
■ 일본과 중국의 차이는 너무 너무 크군요. +1
■ 아베씨는 중국 공산당에 감사해야 하겠지.
일본에서는 절대로 볼 수 할 수 없는 기경을 관찰 할 수 있었으니까.
■ 이런 시시한 것으로 떠들어 인.
대륙의 나라 보다 섬나라가 공기가 깨끗한 것은 당연하겠지.
해외 「일본은 섬나라니까」이지 「왜 일본 사회는 항상 안정되어 있는 것일까」
■ 일본과 중국, 나라의 진가가 추궁 당하는 대결이다! +4
■ 4 K의 고화질과 144 p의 나메화질 정도 차이가 있다.
■ 과장되어도 아무것도 아니고, 중국인의 상당수는 오랜 세월 푸른 하늘을 보지 않다고 생각한다.
■ 과연 천국에 제일 가까운 나라라고 말을 들을 뿐(만큼) 있다???
■ 우와, 더 나쁜 것에 둘러싸여있는 중국 님이,
PM2.5같은 것에(이) 위축될 리 없을 것이지만! +6
■ 아베 수상, 자신의 건강을 반성하지 않고 중국으로 향해 갔습니다. +1
■ 중국의 대륙의 대기오염의 현상은 이런 느낌이니까.
해외 「일본의 형태는 용같다」우주로부터 촬영된 밤의 일본 열도가 아름답다
■ 별세계야.다른 사람도 말하고 있지만, 마치 천국과 지옥이다. +1
■ 일본은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고, 그 결과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향수하고 있다.
일본 기업은 공장을 자신의 나라에서 만들면 좋은데!
■ 과연 이 사진은 미디어가 가공한 것이겠지???? +2
■ 중국의 하늘, 말해지고 있는만큼 어두운가? 평상시와 비교하면 좋구나! +6
■ 「일중 관계 개선을 위해서 아베 수상이 방중」이라고 전하고 있는 미디어가 있다하지만,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것은 중국측이야.
미국과의 관계를 고쳐 세우려면 일본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2
■ 쿠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천국과 지옥」은, 이 일을 말한것일까. +14
■ 일본과 중국은 별세계구나.아무튼모두도 잘 알고 있었던 일이겠지만. +2
「일본에 있으면 안심감이 다르다」왜 사람은 중국보다 일본에 가고 싶어하는 것일까?
■ 인간이 지옥에 겨우 도착해 버린 순간을 거둔 1매이다. +12
■ 무엇으로 그렇게 소란을 피워?
사진을 볼 것도 없이 알고 있었던 일인데?
■ 중국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때에 오염물질이 날아가 버린 것인가. +11
■ 여기까지 차이가 있다는, 정말로 충격적이었다. +27
해외 「마치 천국과 지옥이다」일본과 중국의 차이를 한눈에 아는 1매의 사진이 화제에
이번 달 25일부터 3일간의 일정에 중국이 방문되고 있는 아베 총리.총리는 2012년의 재등판 이후의 약 6년간에 총계 149개국·지역을 방문했습니다만,
국제 회의에의 출석을 제외한, 2국간의 골조로 중국으로 향해 가는 것은 처음됩니다.
그런데, 이번은 현재 홍콩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아래의 비교 사진으로부터입니다.
왼쪽의 사진은 아베 총리가 하네다 공항에서 중국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촬영된 것으로
(수상 관저의 각 공식 SNS에 투고된 1매),
우측은 북경 국제 공항 도착 직후에 촬영된 것입니다만,
거기에는 하늘의 색에 분명한, 그리고 큰 차이가.
홍콩의 미디어는, 스모그의 영향이라고 단정은 하고 있지 않기는 하지만,
근년 중국에서는 대기오염, 특히 PM2.5가 심각하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있습니다.
사진을 본 독자에게서는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홍콩 「일본이 진정한 중국 문화의 계승자」아베 총리와 습주석의 글자의 비교가 화제에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 이렇게 늘어놓아 보면 천국과 지옥 정도 다르지 말아라. +11
■ 일본은 천국에서 중국은 지옥.
대기 상태에 관련되지 않고, 모든 면에서 말해지고 있는 일이겠지?
■ 아베 수상은 일본으로 돌아오면 건강진단을 받아 주세요.어떨까 몸조리를 잘하세요. +2
■ 아베씨도 하늘의 색을 보고 일본에서 대륙으로 건넌 일을 실감한 일이지요!
■ 스모그는 중국의 특색같은 것이므로.
모처럼이니까 즐기고 가 주세요. +9
■ 그렇지만 홍콩도 해를 거듭할 때 마다 중국 같은 수준이 되어 오고 있어. +129
■ 일본에서 중국으로 가면 폐에 문제를 떠안아 돌아오게 될 것 같다.
■ 일본의 수상이 중국에 간다고 하는 일은, 문자 그대로 회색의 세계에 간다고 하는 일.
어떨까 무사하게 일본으로 돌아와 주세요.
■ 아베 산용이야말로.이것이 중국입니다. +13
■ 일본으로 돌아올 때는 지옥으로부터 탈출하는 심경이 될지도 몰라. +16
■ 이것은 카메라의 문제이겠지.
일본의 기자는 소니이지만, 중국의 기자는 퍼 웨이를 사용하고 있어.
해외 「안정의 일본 품질이예요」일본제 카메라의 무서울 만큼의 성능이 화제에
■ 아베씨마스크 하지 않아?
몸을 나쁘게 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마스크는 제대로 하는 것이 좋아요. +2
■ 일본의 만화도 중국판이라고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42
■ 일본은 이 시기 건조하고 있지만, 공기가 신선하고 기분 좋아?
■ 도쿄와 북경을 비교하는 것 자체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
■ 일본과 중국의 차이는 너무 너무 크군요. +1
■ 아베씨는 중국 공산당에 감사해야 하겠지.
일본에서는 절대로 볼 수 할 수 없는 기경을 관찰 할 수 있었으니까.
■ 이런 시시한 것으로 떠들어 인.
대륙의 나라 보다 섬나라가 공기가 깨끗한 것은 당연하겠지.
해외 「일본은 섬나라니까」이지 「왜 일본 사회는 항상 안정되어 있는 것일까」
■ 일본과 중국, 나라의 진가가 추궁 당하는 대결이다! +4
■ 4 K의 고화질과 144 p의 나메화질 정도 차이가 있다.
■ 과장되어도 아무것도 아니고, 중국인의 상당수는 오랜 세월 푸른 하늘을 보지 않다고 생각한다.
■ 과연 천국에 제일 가까운 나라라고 말을 들을 뿐(만큼) 있다???
■ 우와, 더 나쁜 것에 둘러싸여있는 중국 님이,
PM2.5같은 것에(이) 위축될 리 없을 것이지만! +6
■ 아베 수상, 자신의 건강을 반성하지 않고 중국으로 향해 갔습니다. +1
■ 중국의 대륙의 대기오염의 현상은 이런 느낌이니까.
해외 「일본의 형태는 용같다」우주로부터 촬영된 밤의 일본 열도가 아름답다
■ 별세계야.다른 사람도 말하고 있지만, 마치 천국과 지옥이다. +1
■ 일본은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고, 그 결과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향수하고 있다.
일본 기업은 공장을 자신의 나라에서 만들면 좋은데!
■ 과연 이 사진은 미디어가 가공한 것이겠지???? +2
■ 중국의 하늘, 말해지고 있는만큼 어두운가? 평상시와 비교하면 좋구나! +6
■ 「일중 관계 개선을 위해서 아베 수상이 방중」이라고 전하고 있는 미디어가 있다하지만,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것은 중국측이야.
미국과의 관계를 고쳐 세우려면 일본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2
■ 쿠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천국과 지옥」은, 이 일을 말한것일까. +14
■ 일본과 중국은 별세계구나.아무튼모두도 잘 알고 있었던 일이겠지만. +2
■ 인간이 지옥에 겨우 도착해 버린 순간을 거둔 1매이다. +12
■ 무엇으로 그렇게 소란을 피워?
사진을 볼 것도 없이 알고 있었던 일인데?
■ 중국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때에 오염물질이 날아가 버린 것인가. +11
■ 여기까지 차이가 있다는, 정말로 충격적이었다.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