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圧力のなか、中日首相が北京で会談…協力強化コンセンサス（総合2報）
アメリカの圧力のなか、中日首相が北京で会談…協力強化コンセンサス（総合2報）
李克強「他者主義・自由貿易を共に守ろう」
安倍「日中友好協力で、世界の平和・発展に貢献しよう」
米中の対立が激化する中、李克強中国首相が安倍晋三日本首相と25日北京で会い、協力強化で共感を形成した。
日本は、米国の同盟国であるという点で、日本首相が7年ぶりに公式訪中して関係改善に乗り出したのは、ライバル関係の日本と中国が、米国の通商圧力に対抗してドナルド・トランプ米政府に警告を送る意味もあるようだ。
中国中央（CC）TVと日本の共同通信によると、李克強首相と安倍首相はこの日の午後、北京人民大会堂で日中平和友好条約締結40周年レセプションに出席して友好を固めた。
李克強首相は祝辞で「私たちは平和、友好、協力を堅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実務的で進取的な日中関係を構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今年は中国の改革開放40周年で、改革開放を揺れなく堅持するもので、日本が中国の新しい改革開放のプロセスに参加してくれることを希望している」と述べた。
李克強首相は「両国は歴史から教訓を得て未来を志向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精神に基づいて、異見と葛藤を建設的な方法で管理し、政治的相互信頼を増進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両国が技術革新、第三市場など各分野の協力を深め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彼は「中国は日本が一帯一路（陸上・海上シルクロード）に参加することを希望している」とし「日本と、若者、文化、教育、地方などの民間交流を強化したいと考えている」と述べた。
それと共に李克強首相は、米国を狙ったように、「双方が地域の平和を促進し、多国間主義と自由貿易を一緒に守護してほしい」とし「両国がアジア、さらに世界の発展の安定体と動力源になるよう力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これに対して安倍首相は、「日中平和友好条約は、両国関係の発展を導き、両国はアジアと世界の平和と発展に重要な役割を果たしている」とし「日中友好協力を持続して発展させ、両国が世界の平和と繁栄を促進するよう共に努力したい」と答えた。
続いて「国は一国では問題を解決することはできない。日本と中国が世界の平和と繁栄に貢献する時が来ている」と述べた。
安倍首相は26日に予定されているサミットについて「新しい時代にふさわしい新たな次元の日中協力の様子について、胸襟を開いておいて議論したい」と語った。
ODAはその歴史的使命を終えたとして対中ODAの終了を表明した。
この日のレセプションには両国の800人余りの財界人が参加し、李克強首相と安倍首相は中日経済貿易協力の成果写真展を参観した。
王毅中国外交担当国務委員兼外交部長など、両国の高官たちも関連行事に姿を見せていた。
王毅中国外交担当国務委員兼外交部長など、両国の高官たちも関連行事に姿を見せていた。
これに先立って李首相と安倍首相は、別途で意見を交換し、日中関係をさらに発展させていくことで一致した。
李首相は「日中関係が正常軌道に戻り、継続して改善の流れを示している」と取り上げたし、安倍首相は「日中平和友好条約締結40周年を迎えた年に北京で李首相と再会する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い」と語った。
一方、中国の象徴である天安門広場には日本国旗がはためき、両国関係の改善を反映した。
今回の安倍首相の訪中期間中に、50件に達する大規模な投資了解覚書が締結される予定である。
その分野はエネルギーや医療、金融、自動車などを網羅することが分かった。
その分野はエネルギーや医療、金融、自動車などを網羅することが分かった。
安倍首相は翌26日には、李克強首相、習近平中国国家主席と相次いで会談する予定だ。
今回の日本の首相の訪中は、歴史的な沈殿物が大きい中国と日本が、米国の全方位圧迫で互いに近寄る契機になるという見通しを生んでいる。
中国国営のグローバル・タイムズ紙は「安倍首相の歴史的な訪問は、日中関係が正常軌道に入っ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と好評した。
韓国人のコメント
・あまりにもうらやましい。
日本はしっかりとした首相を選んで復興しているが、韓国は無能で北朝鮮しか見てないムン馬鹿のせいで国が国が病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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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が日本に頭を下げた。
なぜ？
共感2 非共感2
・↑日本を説得して、日本から米国に、中国への圧力を弱めろと言ってほしいんじゃないか。ふふふ
・日本が反米に転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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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米国がいなければ終わる。ふふふ
もちろん韓国も終わるが、韓国はまだ中国やベトナムの市場攻略をたくさんしているから持ちこたえることができるが、日本は米国にオールインしているので、米国が少し経済で攻撃しただけで国がグラグラする。
・↑お前は東南アジアを見たことがないのか。ほぼ日本製品なのに。
・↑すべてサムスンとLGの製品になったけど？
・↑こういうものを見ただけで反米と言ってるのが無知である。
・米国より国益が優先なんだ。
安倍、賢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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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反米になった？
そもそもこの程度のリップサービスは、外交の基本だろう。ふふふ
日本は、中国に対して強硬なのにこういう待遇されてるよ。ふふふ
で、中国に媚びてた韓国のムンさん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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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ふ、これも作戦。
どっちが先に後頭部を殴るかがカギ。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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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はトランプ兄に殴られ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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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経済的な実利で政治を変化させるのが正しい方向である。
過去に執着して敵対しても、相手がこちらより劣位ではないなら、過去の反省をしろといっても耳を傾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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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日本と中国の神の一手…？
トランプ様、踏みつけてや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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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の盗賊の出会いだね！
片方は前で、もう片方は背後で韓国から泥棒してるやつら。
共通点は、長期政権の独裁者という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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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細粉塵と放射能の出会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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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ンケは撲滅が答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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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ッパリは撲滅が答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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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時点で日本が中国についてしま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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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それなりに大国なので、どこにつくかによって対決の地図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
だから米国は韓国よりも日本のほうが気になるだろう。
それを利用すれば日本は自国の利益をさらに取りまとめることも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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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は愚かだね。
ムンジェインでもこういう雰囲気なのでロシアや中国には行かないのに。ふふふ
お前が行く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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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はもともと利益優先で回っている。この国を除いて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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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ゴミ同士よく遊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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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微妙な時期にチョッパリはチャンケをなぜ訪ねたのか？
おそらくアメリカの逆鱗に触れる行動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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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ンゲと日本人は大韓民国の主敵である。
米国が同盟国でよ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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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力の均衡錐を移動させてる。
私たちの主体思想派政府は何をして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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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が日本と無制限の通話スワップを締結してあげたので、日本円は基軸通貨になれた。
米国が日本とのスワップを解約すれば、日本は滅び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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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のリップサービスであって、それ以上でも以下でもない。
日中の和解？
ライオンが草を食べて鹿が肉を食べるような話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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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が中間選挙で圧勝する必要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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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局チャンゲは日本を打倒できません。
やはり日本が朝鮮と中国の支配民族である。
半島人とチャンゲは日本に噛みつくが、日本から離れることができない。ふふふ
半島人とチャンゲはプライドはあ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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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最終的に日本はアメリカの側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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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裏切りが自然な国だ。
唯一米国を襲撃した国が日本人だということを忘れたのか？
第3次世界大戦が勃発すれば、米国に敵対する国として日本が挙げられている。
・↑日本が米国に敵対する？
米国の手の中にいるのが日本だけど…
・韓国は自然に孤立だね。
旧韓末のようにコウモリ国してるうちに滅びるんだ。
共感3 非共感3
・国益の前では永遠の敵も永遠の友好国もない。
歴史がそう教えてくれている。
強大国に期待するのは馬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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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どこにいるんだ。ムン災害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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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ランス外交していたら、日本は米国に関税で殴られることになるだろう。
無駄な穴掘り、頑張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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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は狂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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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中国と手を結ぶふり。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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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何だ？
いつも慰安婦、強制併合、閔妃、旭日旗、独島で反日に閉じ込められている。
韓国が日本に学ぶべきことはまだ多いのに、いつまで反日を叫ぶのか？
韓国が日本より経済やノーベル賞で勝てば、こっちが謝罪を叫ばなくても日本から謝罪してくる。
中国は自分たちのレベルを正確に知って、まだ日本から学ぶものが多いので、歯を食いしばって我慢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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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中していたムンジェインは中国に一人飯させられた。
反中していた安倍は中国がおもてなし。
共感8 非共感3
・ムン入れ歯は中国を国賓訪問したとき、李克強に面談を申請したが、李克強は同じ北京にいながら無視した。
なのに安倍はおもてなしを受けている。
日本の記者や随行員は殴られてない。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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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次第で身をひるがえす日本と協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中国が差し迫ってるんだ。
中国も注意してください。
日本はトロイの木馬。米国の忠実な犬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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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中、ムン大統領は北朝鮮だけ見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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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に行って一人飯、日本とも関係が悪い。
ムン大統領は何故こんなに無能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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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派よ、習近平も親日か？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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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独りぼっちになったなｗ
【한국의 반응】「천안문에는 유익구일장기」 「습긴뻬이, 이극강과 3회의 식사회」…중국, 아베 수상의 환영 무드를 연출하고 있는 것도나름
리극강 「다른 사람 주의·자유 무역을 모두 지키자」
미 중의 대립이 격화하는 중, 리극강중국 수상이 아베 신조 일본 수상과 25일 북경에서 만나, 협력 강화로 공감을 형성했다.
리극강수상은 「양국은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어 미래를 지향해야 한다고 하는 정신에 근거하고, 이견과 갈등을 건설적인 방법으로 관리해, 정치적 상호 신뢰를 증진 해야 한다」라고 해 「양국이 기술 혁신, 제3 시장 등 각 분야의 협력이 깊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01&aid=00104264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01&aid=0010426473
한국인의 코멘트
·너무 부럽다.
일본은 제대로 한 수상을 선택해 부흥하고 있지만, 한국은 무능하고 북한 밖에 보지 않은 문 바보의 탓으로 나라가 나라가 병들고 있다.
·중국이 일본에 고개를 숙였다.
왜?
·↑일본을 설득하고, 일본에서 미국으로, 중국에의 압력을 약하게 하라고 말하면 좋지 않은가.후후후
·일본이 반미로 변했다.
공감 13비공감 5
·↑일본은 미국이 없으면 끝난다.후후후
물론 한국도 끝나지만, 한국은 아직 중국이나 베트남의 시장 공략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유지할 수 있지만, 일본은 미국에 올 인 하고 있으므로, 미국이 조금 경제로 공격한 것만으로 나라가 흔들흔들 한다.
·↑너는 동남아시아를 본 적이 없는 것인가.거의 일본 제품인데.
·↑모두 삼성과 LG의 제품이 되었지만?
·↑이런 것을 본 것만으로 반미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무지하다.
·미국에서(보다) 국익이 우선이야.
아베, 영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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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반미가 되었어?
원래 이 정도의 아첨은, 외교의 기본일 것이다.후후후
일본은, 중국에 대해서 강경한데 이런 대우되고 있어.후후후
그리고, 중국에 아첨하고 있었던 한국의 문씨는?
·후후후, 이것도 작전.
어느 쪽이 먼저 후두부를 때릴지가 열쇠.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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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트럼프형(오빠)에게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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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실리로 정치를 변화시키는 것이 올바를 방향이다.
과거에 집착 해 적대해도, 상대가 이쪽에서 열위는 아니면, 과거의 반성을 하라고 말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것은 일본과 중국의 신의 한 방법…?
트럼프 님, 짓밟아 주세요.
·두 명의 도적의 만남이구나!
다른 한쪽은 전으로, 이제(벌써) 다른 한쪽은 배후에서 한국으로부터 도둑 하고 있는 녀석들.
공통점은, 장기 정권의 독재자라고 하는 점!
·미세 분진과 방사능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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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케는 박멸이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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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박멸이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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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일본이 중국에 도착해 버리는군.
·일본은 그 나름대로 대국이므로, 어디에 도착할까에 의해서 대결의 지도를 바꿀 수 있다.
그러니까 미국은 한국보다 일본 쪽이 신경이 쓰일 것이다.
그것을 이용하면 일본은 자국의 이익을 한층 더 정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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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어리석다.
문제인에서도 이런 분위기이므로 러시아나 중국에는 가지 않는데.후후후
너가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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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원래 이익 우선으로 돌고 있다.이 나라를 제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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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쓰레기끼리 잘 논다.
·이 미묘한 시기에 는 체케를 왜 방문했는지?
아마 미국의 노여움에 접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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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와 일본인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미국이 동맹국에서 좋았다.
·일본이 힘의 균형송곳을 이동시키고 있다.
우리의 주체 사상파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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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일본과 무제한의 통화 스왑을 체결 해 주었으므로, 일본엔은 기축통화가 될 수 있었다.
미국이 일본과의 스왑을 해약하면, 일본은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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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아첨이며, 그 이상에서도 이하도 아니다.
일중의 화해?
라이온이 풀을 먹어 사슴이 고기를 먹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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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중간 선거로 압승할 필요가 있다.
·결국 체게는 일본을 타도할 수 없습니다.
역시 일본이 조선과 중국의 지배 민족이다.
반도인과 체게는 일본을 물어 뜯지만, 일본에서 멀어질 수 없다.후후후
반도인과 체게는 프라이드는 있어요인가?
·그런데도 최종적으로 일본은 미국의 측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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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배반이 자연스러운 나라다.
유일 미국을 습격한 나라가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을 잊었는지?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 미국에 적대하는 나라로서 일본이 들어지고 있다.
·↑일본이 미국에 적대해?
미국의 손안에 있는 것이 일본이지만…
·한국은 자연스럽게 고립이구나.
구한말과 같이 박쥐국 하고 있는 동안에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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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의 전에서는 영원의 적도 영원의 우호국도 없다.
역사가 그렇게 가르쳐 주고 있다.
강대국에 기대하는 것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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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디에 있다.문 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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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외교하고 있으면, 일본은 미국에 관세로 맞게 될 것이다.
쓸데 없는 구멍을 팜, 힘내라.
·아베는 미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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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중국과 손잡는 체.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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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무엇이야?
언제나 위안부, 강제 병합, 민비, 욱일기, 독도에서 반일에 갇히고 있다.
한국이 일본에 배워야 할 (일)것은 아직 많은데, 언제까지 반일을 외치는지?
한국이 일본에서(보다) 경제나 노벨상으로 이기면, 여기가 사죄를 외치지 않아도 일본으로부터 사죄해 온다.
중국은 스스로의 레벨을 정확하게 알고, 아직 일본에서 배우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를 악물어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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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하고 있던 문제인은 중국에 일인밥 당했다.
반중 하고 있던 아베는 중국이 대접.
·문 의치는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리극강에 면담을 신청했지만, 리극강은 같은 북경에 있으면서 무시했다.
그런데 아베는 대접을 받고 있다.
일본의 기자나 수행원은 맞지 않았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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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름으로 몸을 바꾸는 일본과 협력해야 하는 만큼, 중국이 박두하고 있어.
중국도 주의해 주세요.
일본은 트로이의 목마.미국의 충실한 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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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문 대통령은 북한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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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가서 일인밥, 일본과도 관계가 나쁘다.
문 대통령은 왜 이렇게 무능한가.
·문파야, 습긴뻬이도 친일인가?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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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압력 속, 중일 수상이 북경에서 회담…협력 강화 의견 일치(종합 2보)
미국의 압력 속, 중일 수상이 북경에서 회담…협력 강화 의견 일치(종합 2보)
리극강 「다른 사람 주의·자유 무역을 모두 지키자」
아베 「일중 우호 협력으로, 세계의 평화·발전에 공헌하자」
미 중의 대립이 격화하는 중, 리극강중국 수상이 아베 신조 일본 수상과 25일 북경에서 만나, 협력 강화로 공감을 형성했다.
일본은, 미국의 동맹국이다고 하는 점으로, 일본 수상이 7년만에 공식 방중해 관계 개선에 나선 것은, 라이벌 관계의 일본과 중국이, 미국의 통상 압력에 대항해 도널드·트럼프 미 정부에 경고를 보내는 의미도 있는 것 같다.
중국 중앙(CC) TV와 일본의 쿄오도통신에 의하면, 리극강수상과 아베 수상은 이 날의 오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리셉션에 출석하고 우호를 굳혔다.
리극강수상은 축사로 「우리는 평화, 우호, 협력을 견지 해야 하고, 실무적이고 진취적인 일중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해 「금년은 중국의 개혁 개방 40주년으로, 개혁 개방을 흔들리지 않게 견지 하는 것으로, 일본이 중국의 새로운 개혁 개방의 프로세스에 참가해 주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리극강수상은 「양국은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어 미래를 지향해야 한다고 하는 정신에 근거하고, 이견과 갈등을 건설적인 방법으로 관리해, 정치적 상호 신뢰를 증진 해야 한다」라고 해 「양국이 기술 혁신, 제3 시장 등 각 분야의 협력이 깊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일본이 일대 일로(쿠가미·카이조 실크로드)에 참가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해 「일본과 젊은이, 문화, 교육, 지방등의 민간 교류를 강화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것과 함께 리극강수상은, 미국을 노린 것처럼, 「쌍방이 지역의 평화를 촉진해, 다국간주의와 자유모`f역을 함께 수호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해 「양국이 아시아, 한층 더 세계의 발전의 안정체와 동력원이 되도록(듯이) 힘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것에 대해서 아베 수상은, 「일중 평화우호조약은, 양국 관계의 발전을 이끌어, 양국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이루어 있다」라고 해 「일중 우호 협력을 지속해 발전시켜, 양국이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도록(듯이) 모두 노력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계속 되어 「나라는 일국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일본과 중국이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공헌할 때가 와있다」라고 말했다.
아베 수상은 26일로 예정되어 있는 서미트에 대해 「새로운 시대에 어울린 새로운 차원의 일중 협력의 님 아이에게 대해서, 흉금을 열어 두어 논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ODA는 그 역사적 사명을 끝냈다고 해서 대 중국 ODA의 종료를 표명했다.
이 날의 리셉션에는 양국의 800명 남짓의 재계인이 참가해, 리극강수상과 아베 수상은 중일 경제 무역 협력의 성과 사진전을 참관 했다.
왕의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겸외교부장 등, 양국의 고관들도 관련 행사에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왕의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겸외교부장 등, 양국의 고관들도 관련 행사에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이에 앞서 이 수상과 아베 수상은, 별도로 의견을 교환해, 일중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가는 것으로 일치했다.
이 수상은 「일중 관계가 정상 궤도로 돌아와, 계속해 개선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채택했고, 아베 수상은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을 맞이한 해에 북경에서 이 수상과 재회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의 상징인 천안문 광장에는 일본기가 펄럭여, 양국 관계의 개선을 반영했다.
이번 아베 수상의 방중 기간중에, 50건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 이해 각서가 체결될 예정이다.
그 분야는 에너지나 의료, 금융, 자동차등을 망라하는 것을 알았다.
그 분야는 에너지나 의료, 금융, 자동차등을 망라하는 것을 알았다.
아베 수상은 다음 26일에는, 리극강수상, 습긴뻬이 중국 국가 주석과 연달아 회담할 예정이다.
이번 일본의 수상의 방중은, 역사적인 침전물이 큰 중국과 일본이, 미국의 전방위 압박으로 서로 접근하는 계기로 된다고 할 전망을 낳고 있다.
중국 국영의 글로벌·타임지는 「아베 수상의 역사적인 방문은, 일중 관계가 정상 궤도에 들어가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호평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01&aid=00104264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01&aid=0010426473
한국인의 코멘트
·너무 부럽다.
일본은 제대로 한 수상을 선택해 부흥하고 있지만, 한국은 무능하고 북한 밖에 보지 않은 문 바보의 탓으로 나라가 나라가 병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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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에 고개를 숙였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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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설득하고, 일본에서 미국으로, 중국에의 압력을 약하게 하라고 말하면 좋지 않은가.후후후
·일본이 반미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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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미국이 없으면 끝난다.후후후
물론 한국도 끝나지만, 한국은 아직 중국이나 베트남의 시장 공략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유지할 수 있지만, 일본은 미국에 올 인 하고 있으므로, 미국이 조금 경제로 공격한 것만으로 나라가 흔들흔들 한다.
·↑너는 동남아시아를 본 적이 없는 것인가.거의 일본 제품인데.
·↑모두 삼성과 LG의 제품이 되었지만?
·↑이런 것을 본 것만으로 반미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무지하다.
·미국에서(보다) 국익이 우선이야.
아베, 영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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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반미가 되었어?
원래 이 정도의 아첨은, 외교의 기본일 것이다.후후후
일본은, 중국에 대해서 강경한데 이런 대우되고 있어.후후후
그리고, 중국에 아첨하고 있었던 한국의 문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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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이것도 작전.
어느 쪽이 먼저 후두부를 때릴지가 열쇠.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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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트럼프형(오빠)에게 맞을 것이다.
·경제적인 실리로 정치를 변화시키는 것이 올바를 방향이다.
과거에 집착 해 적대해도, 상대가 이쪽에서 열위는 아니면, 과거의 반성을 하라고 말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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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일본과 중국의 신의 한 방법…?
트럼프 님, 짓밟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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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도적의 만남이구나!
다른 한쪽은 전으로, 이제(벌써) 다른 한쪽은 배후에서 한국으로부터 도둑 하고 있는 녀석들.
공통점은, 장기 정권의 독재자라고 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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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분진과 방사능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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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케는 박멸이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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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박멸이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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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일본이 중국에 도착해 버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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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그 나름대로 대국이므로, 어디에 도착할까에 의해서 대결의 지도를 바꿀 수 있다.
그러니까 미국은 한국보다 일본 쪽이 신경이 쓰일 것이다.
그것을 이용하면 일본은 자국의 이익을 한층 더 정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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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어리석다.
문제인에서도 이런 분위기이므로 러시아나 중국에는 가지 않는데.후후후
너가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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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원래 이익 우선으로 돌고 있다.이 나라를 제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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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묘한 시기에 는 체케를 왜 방문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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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와 일본인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미국이 동맹국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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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체 사상파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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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일본과 무제한의 통화 스왑을 체결 해 주었으므로, 일본엔은 기축통화가 될 수 있었다.
미국이 일본과의 스왑을 해약하면, 일본은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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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아첨이며, 그 이상에서도 이하도 아니다.
일중의 화해?
라이온이 풀을 먹어 사슴이 고기를 먹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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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중간 선거로 압승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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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체게는 일본을 타도할 수 없습니다.
역시 일본이 조선과 중국의 지배 민족이다.
반도인과 체게는 일본을 물어 뜯지만, 일본에서 멀어질 수 없다.후후후
반도인과 체게는 프라이드는 있어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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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최종적으로 일본은 미국의 측일 것이다.
·↑일본은 배반이 자연스러운 나라다.
유일 미국을 습격한 나라가 일본인이라고 하는 것을 잊었는지?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 미국에 적대하는 나라로서 일본이 들어지고 있다.
·↑일본이 미국에 적대해?
미국의 손안에 있는 것이 일본이지만…
·한국은 자연스럽게 고립이구나.
구한말과 같이 박쥐국 하고 있는 동안에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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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의 전에서는 영원의 적도 영원의 우호국도 없다.
역사가 그렇게 가르쳐 주고 있다.
강대국에 기대하는 것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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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디에 있다.문 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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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외교하고 있으면, 일본은 미국에 관세로 맞게 될 것이다.
쓸데 없는 구멍을 팜,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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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미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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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중국과 손잡는 체.후후후
·한국은 무엇이야?
언제나 위안부, 강제 병합, 민비, 욱일기, 독도에서 반일에 갇히고 있다.
한국이 일본에 배워야 할 (일)것은 아직 많은데, 언제까지 반일을 외치는지?
한국이 일본에서(보다) 경제나 노벨상으로 이기면, 여기가 사죄를 외치지 않아도 일본으로부터 사죄해 온다.
중국은 스스로의 레벨을 정확하게 알고, 아직 일본에서 배우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를 악물어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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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하고 있던 문제인은 중국에 일인밥 당했다.
반중 하고 있던 아베는 중국이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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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치는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리극강에 면담을 신청했지만, 리극강은 같은 북경에 있으면서 무시했다.
그런데 아베는 대접을 받고 있다.
일본의 기자나 수행원은 맞지 않았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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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름으로 몸을 바꾸는 일본과 협력해야 하는 만큼, 중국이 박두하고 있어.
중국도 주의해 주세요.
일본은 트로이의 목마.미국의 충실한 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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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문 대통령은 북한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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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가서 일인밥, 일본과도 관계가 나쁘다.
문 대통령은 왜 이렇게 무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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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야, 습긴뻬이도 친일인가?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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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외톨이가 되었군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