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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韓国人「韓国人は『海軍や空軍は負けるが、陸軍なら日本に勝てる』と考えているが、現実は違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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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ーモア)犬の悩み

バンダービルド


主人と犬がいる。

犬は主人にさらに可愛がってもらおうとして、主人がいつも嫌っている隣人に向かって、狂ったように吠えまくる。

犬が隣人に向かって狂ったように吠えれば吠えるほど、犬の主人は満足した表情で、犬の頭を撫でてくれる。

すると犬は、このような主人に感激し、涙を流し、尻尾を振りまくって媚びる。


さて、ある日から、犬の主人とその隣人が、お互いに仲良くなり始めた。
ここで犬の悩みが始まった。


「隣人に向かって今後も吠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吠えるのをやめるべきなのか…」


中国と日本が、最近お互い仲良くなり始めた。
走狗の悩みは深くなっていく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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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断想)韓国人たちの思考、「陸軍は日本に勝てる」?

バンダービルド


国防力を大きく陸軍、海軍、空軍に分けたとき、韓国の海軍と空軍は、客観的戦力上日本の海上自衛隊と航空自衛隊に比べて劣勢である。

さて、陸軍電力は日本の陸上自衛隊より優勢だと固く信じている韓国人が多いようだ。

兵力の数だけで比較すれば、韓国の陸軍は55万人水準で、陸上自衛隊の15万人水準を3倍以上上回っている。

しかし将校:一般兵士の比率をみると、日本の自衛隊は7:3レベルなのに対し、韓国の場合はほぼ反対の3:7もしくは2:8レベルに近い。

つまり陸上自衛隊の将校の数は10万5000人水準で、韓国軍の将校の数に比べて全く負けていないという話になる。

併せて日本自衛隊の場合、将校にしろ一般兵士にしろ、全員が職業軍人で構成されたプロである。

一方で韓国は、一部の将校を除くと、残りの大部分は国防の義務に基づいて入隊した服務期間の非常に短い徴兵兵士中心である。

 「一人当たりの戦力」が日本の陸上自衛隊に比べてかなり落ちるしかない。

このような事情のため、徴兵兵士の中心の韓国陸軍は、、職業軍人(プロ)であり将校の数が多い日本の陸上自衛隊よりも優位にあると簡単に断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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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ソース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3673&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2




日本は全員が志願兵なんだよな。多くは武器マニアの戦争気違いである。


自分が死んでも家族が路頭に迷わないような手厚い補償がある。
当然、手柄をたてれば家族への補償も更に手厚くなるだろう。


プロの兵士の人生は、ある程度やることをやったら後はどう手柄を立てて死ぬかだ。この険しい世界とも華麗におさらば出来る。


私が外国兵だったら、絶対に日本兵と戦いたくないね。

彼らは神風の末裔である。

「神風特攻隊」の画像検索結果



【한국의 반응】한국인 「한국인은 「해군이나 공군은 지지만, 육군이라면 일본에 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

【한국의 반응】한국인 「한국인은 「해군이나 공군은 지지만, 육군이라면 일본에 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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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개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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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개가 있다.

개는 주인에게 한층 더 귀여워해 주려고, 주인이 언제나 싫어 하고 있는 이웃을 향하고, 미친 것처럼 마구 짖는다.

개가 이웃을 향해 미친 것처럼 짖으면 짖을수록, 개의 주인은 만족한 표정으로, 개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어 준다.

그러자(면) 개는, 이러한 주인에게 감격해, 눈물을 흘려, 꼬리를 뿌린다고 아첨한다.


그런데, 있다 일부터, 개의 주인과 그 이웃이, 서로 사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여기서 개의 고민이 시작되었다.


「이웃을 향해 향후도 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짖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가…」


중국과 일본이, 최근 서로 사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앞잡이의 고민은 깊게 되어 갈 것이다.

반들 빌드

인용 소스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4186&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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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한국인들의 사고, 「육군은 일본에 이길 수 있다」?

반들 빌드


국방력을 크고 육군, 해군, 공군으로 나누었을 때, 한국의 해군과 공군은, 객관적 전력상 일본의 해상 자위대와 항공 자위대에 비해 열세하다.

그런데, 육군 전력은 일본의 육상 자위대보다 우세하다면 단단하게 믿고 있는 한국인이 많은 듯 하다.

병력의 수만으로 비교하면, 한국의 육군은 55만명 수준으로, 육상 자위대의 15만명 수준을 3배 이상 웃돌고 있다.

그러나 장교:일반 병사의 비율을 보면, 일본의 자위대는 7:3 레벨인데 대해, 한국의 경우는 거의 반대의 3:7혹은 2:8 레벨에 가깝다.

즉 육상 자위대의 장교의 수는 10만 5000명 수준으로, 한국군의 장교의 수에 비해 전혀 지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가 된다.

아울러 일본 자위대의 경우, 장교로 해라 일반 병사로 해라, 전원이 직업군인으로 구성된 프로이다.

한편으로 한국은, 일부의 장교를 제외하면, 나머지의 대부분은 국방의 의무에 근거해 입대한 복무 기간의 매우 짧은 징병 병사 중심이다.

「일인당의 전력」이 일본의 육상 자위대에 비해 꽤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징병 병사의 중심의 한국 육군은, , 직업군인(프로)이며 장교의 수가 많은 일본의 육상 자위대보다 우위에 있으면 간단하게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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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소스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3673&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2




일본은 전원이 지원병이야.많게는 무기 매니아의 전쟁 미치광이이다.


자신이 죽어도 가족이 길거리에 헤매지 않는 듯한 극진한 보상이 있다.
당연, 테가라를 세우면 가족에게의 보상도 더욱 극진해질 것이다.


프로의 병사의 인생은, 있다 정도 할 것을 하면 다음은 어떻게 공훈을 세워 죽을까다.이 험한 세계와도 화려하게 안녕히 할 수 있다.


내가 외국병이라면, 절대로 일본병과 싸우고 싶지 않다.

그들은 카미카제의 후예이다.

「카미카제 특공대」의 화상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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