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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理的思考」とか「推論」とかには全く無関係な奴らだしなぁw


恐らくアレはこんな短文からもこれが意味する事は理解できない奴だろうなw


「あ~あ。どうせLGA1151なCPU使うんだったら、同じギガバイトのGA-Z170XGameing5かGA-Z170MXGameing5でも良かったのかもな。

ま、普段使う上では何の支障も無いからこれで良いかw」


韓経:【コラム】数学・科学が弱い国=韓国

2018年10月24日11時06分
[ⓒ韓国経済新聞/中央日報日本語版]


  最近ソウルの予備校街では日本の大学への進学を準備させる留学専門学院が盛業中だ。

深刻な就職難を避け求人難である日本に「就職移民」に行く若者らに続き、大学から日本で通うという学生が増加しているためだ。

日本の大学入学のための日本留学試験(EJU)受験者数だけで6月基準3669人となり5年間で3倍に増加した。

  このように増えた日本留学試験準備生が最も困っている科目は日本語ではないという。数学と科学というのが留学専門家らの話だ。

日本留学試験の数学と科学が韓国の大学修学能力試験よりはるかに難しいためだ。


韓国の高校では教えない範囲が含まれており、問題の深さも深い。日本の高校ではそれだけ難しい数学と科学を教えているという話だ。

  日本も2000年代初めに「ゆとり教育」というものを施行した。生徒らの過度な入試競争と学習負担を減らすとして小中学校の授業内容を30%減らし試験問題も簡単にした。

その結果生徒らの学力が深刻に落ち込む「PISA(国際学習到達度調査)ショック」を経験した後、2007年にゆとり教育を完全に廃棄した。

学校では再び数学・科学教育を強化した。いま日本の大学入試の理科の試験には幾何やベクトルだけでなく韓国の教育課程にはない複素平面や極座標なども出題される。

文科試験でも微積分をはじめ深化水準の数列と空間ベクトル内容まで評価する。日本は2020年度の大学入試からは記述式数学問題まで出題する計画だ。

  韓国は日本と反対方向に進んでいる。大学入試を改編するたびに数学と科学の範囲を減らし問題を簡単に出すようにしている。2017年度の修能数学試験では行列が抜けた。

2021年度修能では幾何部分も抜くことにした。幾何は空間の概念を扱うもので、科学技術の基礎素養とし学界が強く反対したが結局除外させた。

  名分は過度な私教育と先行学習を防ぐためだと韓国政府は説明する。一般高校で数学放棄者と科学放棄者が増えこれに伴う私教育が盛んに行われると数学・科学試験を簡単にしようという側に方向を定めた。

「韓国はますます『数学・科学をしない国』になりつつある」という嘆きが科学技術界から出ているほどだ。

  十数年にわたり中高校の教壇で数学と科学科目はやさしくすることばかり強調されてきた。

生徒らの基礎学力が落ちたのは当然の結果だ。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が発表した2015年の国際学習到達度調査の結果を見ると韓国の高校生の成績は過去最下位で東アジアの国で最下位だった。

韓国は2000年の調査で科学が1位、2006年の調査では数学が1~4位で最上位圏だった。だが2015年に数学は6~9位、科学は9~14位に急落した。

  大学の理工系学科教授は1年生の授業に入ると当然高校で身につけ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数学・科学の基礎がわからない学生が大半なので当惑するという。

ついに一部の大学では理工系新入生に入学前に基礎数学・基礎物理などの予備課程を履修させている。これにもついていけない学生は大学授業のための課外まで受けているのが現実だ。

  ある国の数学・科学力が国家競争力と直結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長く説明する必要はない。

数学・科学の実力こそその国の科学技術力を左右する核心要素だ。

第4次産業革命を率いる人工知能、自動運転車、3Dプリントなど新技術の土台には幾何の感覚や方程式など数学の実力が必須だ。

日本だけでなく米国、英国、中国などが最近どんどん数学・科学教育を強化し、大学入試の難易度を高めるのもそのためだ。韓国が現在のように学生に簡単な数学・科学だけ教えてはならない理由でもある。

  チャ・ビョンソク/編集部副局長     
※本記事の原文著作権は「韓国経済新聞社」にあり、中央日報日本語版で翻訳しサービスします。


https://japanese.joins.com/article/400/246400.html?servcode=100§code=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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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はあまりPCには詳しくないんだwって向きに


「あ~あ。どうせLGA1151なCPU使うんだったら、同じギガバイトのGA-Z170XGameing5かGA-Z170MXGameing5でも良かったのかもな。

ま、普段使う上では何の支障も無いからこれで良いかw」


1 Core2以前にLGA1151パッケージのCPU無し

2 LGA1151はすかいらーくwじゃ無かったスカイレイクより採用

3 最近変わったようだがギガバイトのマザーボードの命名規則はGA-チップセット名-マザーボードサイズ-付加機能



「사이비 일본인」포함하고 여기에 깃들이는 놈등을 볼 수 있어 용수철w


「논리적 사고」라고「추론」이라고 게는 완전히 무관계한 놈등이고w


아마 아레는 이런 단문으로부터도 이것이 의미하는 일은 이해할 수 없는 놈일 것이다w


「아~아.어차피 LGA1151인 CPU 사용하려면, 같은 기가바이트의 GA-Z170XGameing5나 GA-Z170MXGameing5에서도 좋았던 것일지도.

뭐, 평상시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어떤 지장도 없기 때문에 이것으로 좋은가 w」


한경:【칼럼】수학·과학이 약한 나라=한국

2018년 10월 24일 11시 06분
[(c) 한국 경제 신문/중앙 일보 일본어판]


최근 서울의 예비학교거리에서는 일본의 대학에의 진학을 준비시키는 유학 전문 학원이 성업중이다.

심각한 취직난을 피해 구인난인 일본에 「취직 이민」하러 가는 젊은이등에 이어, 대학에서 일본에서 다닌다고 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일본의 대학 입학을 위한 일본 유학 시험(EJU) 수험자수만으로 6월 기준 3669명이 되어 5년간에 3배에 증가했다.

이와 같이 증가한 일본 유학 시험 준비생이 가장 곤란해 하고 있는 과목은 일본어는 아니라고 한다.수학과 과학이라고 하는 것이 유학 전문가등의 이야기다.

일본 유학 시험의 수학과 과학이 한국의 대학 수학 능력 시험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한국의 고등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범위가 포함되어 있어 문제의 깊이도 깊다.일본의 고등학교에서는 그 만큼 어려운 수학과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다.

일본도 2000년대 초에 「여유 교육」이라고 하는 것을 시행했다.학생들의 과도한 입시 경쟁과 학습 부담을 줄인다고 하여 초중학교의 수업 내용을 30%삭감 시험 문제도 간단하게 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학력이 심각하게 침체하는 「PISA(국제 학습 도달도 조사) 쇼크」를 경험한 후, 2007년에 여유 교육을 완전하게 폐기했다.

학교에서는 다시 수학·과학 교육을 강화했다.지금 일본의 대학 입시의 이과의 시험에는 기하나 벡터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교육과정에는 없는 복소헤이면이나 극좌표등도 출제된다.

문과 시험에서도 미적분을 시작해 심화 수준의 수열과 공간 벡터 내용까지 평가한다.일본은 2020년도의 대학 입시에서는 기술식 수학 문제까지 출제할 계획이다.

한국은 일본과 반대 방향으로 나아&고 있다.대학 입시를 개편할 때마다 수학과 과학의 범위를 줄여 문제를 간단하게 내도록(듯이) 하고 있다.2017년도의 수능수학 시험에서는 행렬이 빠졌다.

2021년도수능에서는 기하 부분도 뽑기로 했다.기하는 공간의 개념을 취급하는 것으로, 과학기술의 기초 소양으로 해 학계가 강하게 반대했지만 결국 제외시켰다.

명분은 과도한 나교육과 선행 학습을 막기 위해라면 한국 정부는 설명한다.일반 고등학교에서 수학 방폐자와 과학 방폐자가 증가해 이것에 수반하는 나교육이 활발히 행해지면 수학·과학 시험을 간단하게 하려는 측에 방향을 정했다.

「한국은 더욱 더 「수학·과학을 하지 않는 나라」가 되고 있다」라고 하는 한탄이 과학기술계로부터 나와 있을 정도다.

수십년에 걸쳐 중고교의 교단에서 수학과 과학 과목은 쉽게 하는 일(뿐)만 강조되어 왔다.

학생들의 기초 학력이 떨어진 것은 당연한 결과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2015년의 국제 학습 도달도 조사의 결과를 보면 한국의 고교생의 성적은 과거 최하위로 동아시아의 나라에서 최하위였다.

한국은 2000년의 조사에서 과학이 1위, 2006년의 조사에서는 수학이 1~4위로 최상위권이었다.하지만 2015년에 수학은 6~9위, 과학은 9~14위에 급락했다.

대학의 이공계 학과 교수는 1 학년의 수업에 들어가면 당연히 고등학교에서 몸에 익히지 않으면 안 되는 수학·과학의 기초를 모르는 학생이 대부분이므로 당혹해 한다고 한다.

마침내 일부의 대학에서는 이공계 신입생에게 입학전에 기초 수학·기초 물리등의 예비 과정을 이수시키고 있다.이것에도 따라갈 수 없는 학생은 대학 수업을 위한 과외까지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있다 나라의 수학·과학력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하고 있는 것은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

수학·과학의 실력이야말로 그 나라의 과학기술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제4차 산업혁명을 인솔하는 인공지능, 자동 운전차, 3 D프린트 등 신기술의 토대에는 기하의 감각이나 방정식 등 수학의 실력이 필수다.

일본 뿐만이 아니라 미국, 영국, 중국등이 최근 자꾸자꾸 수학·과학 교육을 강화해, 대학 입시의 난이도를 높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한국이 현재와 같이 학생에게 간단한 수학·과학만 가르쳐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차·볼소크/편집부 부국장
※본기사의 원문 저작권은 「한국 경제 신문사」에 있어, 중앙 일보 일본어판으로 번역해 서비스합니다.


https://japanese.joins.com/article/400/246400.html?servcode=100§code=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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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로 PC에는 자세하지 않다 w는 방향으로


「아~아.어차피 LGA1151인 CPU 사용하려면, 같은 기가바이트의 GA-Z170XGameing5나 GA-Z170MXGameing5에서도 좋았던 것일지도.

뭐, 평상시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어떤 지장도 없기 때문에 이것으로 좋은가 w」


1 Core2 이전에 LGA1151 패키지의 CPU 없음

2 LGA1151는 스카이라크 w는 없었던 스카이 레이크보다 채용

3 최근 바뀐 것 같지만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의 명명 규칙은 GA-칩 세트명-메인보드 사이즈-부가 기능




TOTAL: 1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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