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レだ。
元常務と言うか、社員も救えない奴が「愛は地球を救う」とかほざいてる番組作ってる系列会社のカイチョの嫁が...
日テレ 視聴率「週間3冠王」でテレ朝に2回負けた衝撃と内情
日本テレビが蜂の巣をつついたような大騒ぎに見舞われている!! ビデオリサーチの調べによると、10月第3週(15~21日)の平均視聴率(関東地区)が3部門ともテレビ朝日を下回ってしまったのだ。
視聴率「週間3冠王」の争いで日テレがテレ朝を下回ったのは今年2度目だが、制作サイドは危機感ゼロ。
この状況について「今は低視聴率にあえいでいるフジテレビに似ている」との不吉すぎる声も上がっている――。
視聴率3冠とは、全日(午前6時~深夜0時)、プライム(午後7~11時)、ゴールデン(午後7~10時)という3つの時間帯の平均視聴率のこと。
日テレは今年、9月の第4週(24~30日)でも3部門でテレ朝に全敗し、「週間3冠王」をテレ朝に譲っている。番組改編期の10月に入り、再びテレ朝の後塵を拝してしまった。
「9月第4週に日テレは3部門ともトップを逃してしまったが、これは実に数年ぶりのこと。そのうえテレ朝は10月から鉄板のドラマ『相棒』に加え、視聴率クイーンと呼ばれる米倉涼子主演のドラマ『リーガルV~元弁護士・小鳥遊翔子~』もスタート。日テレ関係者は『10月以降の方がヤバイかも…』と漏らしていたが、それが現実の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芸能プロ関係者)
17日に始まった「相棒 シーズン17」は視聴率17・1%の好スタート。「リーガルV」も18日の放送が18・1%と高い数字を示した。
日テレのドラマはプライム帯の「ドロ刑―警視庁捜査三課―」「今日から俺は!」などが平均10%前後だ。
月間では9月まで58か月連続で3冠の記録を更新している日テレだが、9月第4週の失冠の際には局上層部が即座に幹部社員を招集し、対応策を出すよう指示したというが…。
「あまりに勝ちに慣れすぎてしまったのか、出てきたのは耳を疑うようなトンデモ案ばかりだったらしい。そのうえ制作関連の部署からは『負けたのはたまたま』とか『テレ朝はまぐれ』との意見が寄せられるばかりで緊張感はゼロ。社員の中には『気合が足りない』とか『たるんでいるから』などと、精神論で済まそうとする者までいた」(事情通)
制作サイドはこんな調子で、敗因を真剣に考えようとする者はほとんどいなかった。
番組をPRする宣伝部に責任をなすりつける者も多かったという。こうした現状に危機感を隠せないのが、編成部だ。
「我々は昔、フジテレビにかなわなかったころの日テレを知っている。今の雰囲気は本当にヤバイ。まして宣伝部の責任にするなんて、制作はどうかしている。そもそも今の宣伝部は、視聴率をアップさせるような力は持っていない」(編成部関係者)
しかも最近の日テレではセクハラやパワハラの問題が続出している。
4月には系列の熊本県民テレビ(KKT)の梅原幹社長がセクハラ&パワハラを理由に解任された。
系列局とはいえ、梅原氏は長年にわたって日テレに在籍し、昨年には執行役員を務めていた。その後も、コンテンツ事業局で副部長の要職にあった男性社員がセクハラで更迭。元報道局キャスター・青山和弘氏はセクハラ疑惑が持ち上がり、異動となったばかりだ。
「最近は、テレビ局員のスキャンダルのほとんどが日テレばかり…。女性蔑視、コンプライアンスを違反しても管理職でいられる現状に視聴者も気付いている。これは全盛期のフジと同じですよ。おごり高ぶってはいけないんです」(放送作家)
フジも今ではすっかり視聴率が低迷してしまっている。現在はまだ視聴率トップをキープしている日テレだが、フジと同じ道を歩むことになってしまうの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9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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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谷さんを切ってまで刷新したNEWS Zero(そう言えばこれも作っているのもカイチョの嫁がタマキンの秘書w)も惨憺たる状況
ダッシュ以外に見たいコンテンツもナシ
ドラマに至っては、あの人殺し三菱系上がりの池井戸潤が原作の健さん娘主演のアレ以外全く見てない。
見たいとも思わない。
「花咲舞が黙ってない」の続編が出来るなら喜んで見るが、それは絶対に不可能
(蓮さん居ない... orz
아레다.
전 상무라고 말하는지, 사원도 구할 수 없는 놈이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라고 화원 재산 비치는 프로그램 만들고 있는 계열회사의 조개 조의 신부가. . .
일본 테레비 시청률 「주간 3 우승자」로TV 아사히에 2회 진충격과 내정
일본 TV가 벌집을 들쑤셔 놓은 듯한 큰소란에 휩쓸리고 있다! 비디오 리서치의 조사에 의하면, 10월 제 3주(15~21일)의 평균시청률(칸토 지구)이 3 부문 모두텔레비 아사히를 밑돌아 버렸던 것이다.
시청률 「주간 3 우승자」의 싸움으로 일본 테레비가 TV 아사히를 밑돈 것은 금년 2번째이지만, 제작 사이드는 위기감 제로.
이 상황에 대해 「지금은 저시청률에 맞을 수 있는 있어로 있는 후지텔레비를 닮아 있다」라고의 너무 불길한 소리도 오르고 있다--.
시청률 3관이란, 하루 종일(오전 6시~심야 0시), 프라임(오후 7~11시), 골든(오후 7~10시)이라고 하는 3개의 시간대의 평균 시청률.
「9월 제 4주에 일본 테레비는 3 부문 모두 톱을 놓쳐 버렸지만, 이것은 실로 수년만의 일.게다가 TV 아사히는 10월부터 철판의 드라마 「파트너」에 가세해 시청률 퀸으로 불리는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드라마 「법률 V~ 전 변호사·타카나시 쇼코~」도 스타트.일본 테레비 관계자는 「10월 이후(분)편이 위험일지도 」라고 토로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현실의 것이 되어 버렸다」(예능 프로 관계자)
17일에 시작한 「파트너 시즌 17」은 시청률 17·1%의 호스타트.「법률 V」도 18일의 방송이 18·1%과 높은 숫자를 나타냈다.
일본 테레비의 드라마는 프라임대의 「드로형-경시청 수사3과-」 「오늘부터 나는!」등이 평균 10%전후다.
월간에서는 9월까지 58개월 연속으로 3관의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일본 테레비이지만, 9월 제 4주의 실관 시에는 국 상층부가 즉석에서 간부 사원을 소집해, 대응책을 내도록 지시했다고 하지만 .
「너무나 이겨너무 에 익숙해서 해 기다렸는지, 나온 것은 귀를 의심하는 톤 데모안(뿐)만이었던 것 같다.게다가 제작 관련의 부서에서는 「진 것은 우연히」라든지 「TV 아사히는 우연」이라는 의견이 전해질 뿐으로 긴장감은 제로.사원중에는 「기합이 부족하다」라든지 「느슨해지고 있기 때문에」 등과 정신론으로 끝내려고 하는 사람까지 있었다」(사정통)
제작 사이드는 이런 상태로, 패인을 진지하게 생각하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프로그램을 PR 하는 선전부에 책임을문질러 색을 내는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이러한 현상에 위기감을 숨길 수 없는 것이, 편성부다.
「우리는 옛날, 후지텔레비에 이길 수 없었던 무렵의 일본 테레비를 알고 있다.지금의 분위기는 정말로 위험.하물며 선전부의 책임으로 하다니 제작은 어떻게든지 있다.원래 지금의 선전부는, 시청률을 업 시키는 힘은 가지고 있지 않다」(편성부 관계자)
게다가 최근의 일본 테레비에서는 성희롱이나 파와하라의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
4월에는 계열의 쿠마모토현민 TV(KKT)의 우메하라 미키 사장이 성희롱&파와하라를 이유로 해임되었다.
「최근에는, 텔레비전국원의 스캔들의 대부분이 일본 테레비(뿐)만 .여성 멸시, 컴플리언스를 위반해도 관리직으로 있을 수 있는 현상에 시청자도 깨닫고 있다.이것은 전성기의 후지와 같아요.한턱냄 흥분되어 안 된다 응입니다」(방송 작가)
후지도 지금은 완전히 시청률이 침체해 버리고 있다.현재는 아직 시청률 톱을 지키고 있는 일본 테레비이지만, 후지와 같은 길을 걷게 되어 버리는지?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9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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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자쿠씨를 잘라서까지 쇄신 한 NEWS Zero(그렇게 말하면 이것도 만들고 있는 것도 조개 조의 신부가 타마킨의 비서 w)도 참담인 상황
데쉬 이외에 보고 싶은 컨텐츠도 나시
드라마에 이르러서는, 그 살인 미츠비시계 오름의 이케이호윤이 원작의 켄씨 딸(아가씨) 주연의 아레 이외 전혀 보지 않았다.
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사키무용이 입다물지 않다」의 속편을 할 수 있다면 기꺼이 보지만, 그것은 반드시 불가능
(연꽃씨 없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