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11月15日、慶北浦項市(キョンブク・ポハンシ)で起きたM(マグニチュード)5.4の地震被害を受けた住民たちが国家を相手取って損害賠償請求訴訟を提起した。浦項地震を誘発した原因である浦項地熱発電所の建設を国家が主管して支援したという理由だ。
地震被害を受けた住民たちで構成された「浦項地震汎市民対策本部」(以下、汎対本)」の会員71人は15日、法務法人ソウルセントラルを通じて国家などを相手取って誘発地震の損害賠償請求訴訟を大邱(テグ)地裁浦項支院に提起したと23日、明らかにした。損害賠償の請求額は2億ウォン(約1977万円)だ。訴訟参加者1人当たり地震被害の慰謝料5000~1万ウォン(1日)、産業公害による被害2000~4000ウォン(1日)で算定した金額だ。
11・15浦項地震は浦項市北区興海邑(プック・フンヘウプ)を中心にけが人92人、被災者1800人を発生させて施設被害2万7317件などを起こして総被害額3323億ウォンだった。一部の住民たちは地震1年が過ぎた今までも仮設住宅や体育館での避難所生活を続けている。
以上記事より抜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23-00000040-cnippou-kr
たかだか震度4の地震で、
1年経ってもまだ体育館暮らしwwwwwww
작년 11월 15일,경북 포항시(콜브크·포한시) 에서 일어난M(매그니튜드) 5.4의지진피해를 받은 주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해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포항 지진을유발한 원인인포항지열발전소의 건설을 국가가 주관 해 지원했다고 하는 이유다.
지진피해를 받은 주민들로 구성된 「포항 지진범시민 대책 본부」(이하, 범대 책)」의 회원 71명은 15일, 법무 법인 서울 센츄럴을 통해서 국가등을 상대로 해 유발 지진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대구(대구) 지방 법원 포항지원에 제기했다고 23일, 분명히 했다.손해배상의청구액수는2억원( 약 1977만엔)이다.소송참가자 1 인당 지진피해의 위자료 5000~1만원(1일), 산업공해에 의한 피해 2000~4000원(1일)으로 산정한 금액이다.
11·15 포항 지진은 포항 시호쿠구흥해읍(푹크·훈헤우프)을 중심으로 부상자 92명, 이재민 1800명을 발생시켜 시설 피해 2만 7317건등을 일으켜 총피해액수 3323억원이었다.일부의 주민들은 지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가설 주택이나체육관에서의피난소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이상 기사보다 발췌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23-00000040-cnippou-kr
고작 진도 4의 지진으로,
1년 지나도 아직 체육관 생활 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