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上番組で有名絵画としてコラ画像を誤紹介? 「本来いないはず」の人物像が...
フランス7月革命(1830年)をテーマとして描いた絵画「民衆を導く自由の女神」(ウジェーヌ・ドラクロワ)が、ツイッターで話題を呼んでいる。
2018年10月21日放送「池上彰の現代史を歩く」(テレビ東京系)で、この絵画だとして紹介された絵が、加工されたいわゆる「コラ画像」(コラージュ画像)ではないか、という指摘があがっているのだ。
ネットでは驚きの声「本当だったんか...」
今回の放送は「『Noと言える』フランス 表の顔、裏の顔」というタイトルで、ジャーナリストの池上彰さんらがパリやマルセイユの街を巡った。フランス7月革命が話題になる場面では、ドラクロワの「民衆を導く自由の女神」だとする絵が登場した。
「~女神」の作品は、フランス国旗を持った女性の後に民衆が続き、倒れた人々を越えて突き進んでいる姿を描写している。「本などで見たことがある」という人も多いであろう有名な絵画だ。しかし、今回の番組に使用された画像では、銃を2丁持った少年の近くに、顔周りを布で覆った「本物の絵にはいない」はずの人物像らしきものが描かれている。
ある視聴者が、この点を指摘して該当場面の画像も添えてツイッターで拡散したところ、ユーザーからは、「リアルタイムで見られなかったけれど本当だったんか...」といった驚きの声があがっている。
J-CAST編集部記者が22日に録画で確認したところ、確かに問題の「絵」の右わきに「本物の絵にはいない」はずのものが、はっきり映っていた。元の絵に加工した「コラ画像」の可能性が高そうだ。
今回の番組で登場した画像にそっくりな「コラ画像」は、ネットで検索すると以前から存在し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る。また、問題の「人物像」については、その見た目から、ゲームソフト「アサシン・クリード」(映画化もされた)の登場人物で、暗殺教団の一員である「アルタイル」ではないかというコメントが多数見られた。
J-CASTニュースは10月22日にテレビ東京の広報部に取材したが、「番組内容に関しては、こちらでわかりかねます」との回答だった。
이케가미 프로그램에서 유명 회화로서 코라 화상을 오소개? 「본래 없을 것」의 인물상이...
프랑스 7월 혁명(1830년)을 테마로서 그린회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우제누·드라크로와)이, 트잇타로 화제를 부르고 있다.
2018년 10월 21일 방송 「이케가미 아키라의 현대사를 걷는다」(텔레비전 도쿄계)로, 이 회화라고 해서 소개된 그림이, 가공되어 이른바 「코라 화상」(콜라쥐 화상)이 아닌지, 라고 하는 지적이 오르고 있다.
넷에서는 놀라움의 소리 「사실이었던 것인가...」
이번 방송은 「 「No라고 말할 수 있다」프랑스표의 얼굴, 뒤의 얼굴」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져널리스트 이케가미 아키라씨등이 파리나 마르세유의 거리를 돌아 다녔다.프랑스 7월 혁명이 화제가 되는 장면에서는, 드라크로와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라고 하는 그림이 등장했다.
「~여신」의 작품은, 프랑스 국기를 가진 여성의 뒤에 민중이 계속 되어, 넘어진 사람들을 넘어 돌진하고 있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책등에서 보았던 것이 있다」라고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유명한 회화다.그러나, 이번 프로그램에 사용된 화상에서는, 총을 2정 가진 소년의 근처에, 얼굴 주위를 옷감으로 가린 「진짜 그림에는 없다」는 두의 인물상 같은 것이 그려져 있다.
있다 시청자가, 이 점을 지적해 해당 장면의 화상도 더해 트잇타로 확산했는데, 유저에게서는, 「리얼타임에 볼 수 없었지만 사실이었던 것인가...」라는 놀라움이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J-CAST 편집부 기자가 22일에 녹화로 확인했는데, 확실히 문제의 「그림」의 오른쪽 옆에 「진짜 그림에는 없다」는 두의 것이, 분명히 비쳐 있었다.원래의 그림에 가공한 「코라 화상」의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등장한 화상을 꼭 닮은 「코라 화상」은, 넷에서 검색하면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또, 문제의 「인물상」에 대해서는, 그 외형으로부터, 게임 소프트 「아사신·크리드」(영화화도 되었다)의 등장 인물로, 암살 교단의 일원인 「아르타일」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코멘트가 다수 볼 수 있었다.
J-CAST 뉴스는 10월 22일에 텔레비전 도쿄의 홍보부에 취재했지만, 「프로그램 내용에 관해서는, 이쪽으로 밝혀지기 어렵습니다」라는 회답이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8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