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ラオスダム決壊＞「東京電力は、韓国発電所技術を研究している！」 難癖がやっぱり始まった
事故原因調査が本格的に始まったラオスのダム決壊事故。欠陥工事があったことを、ハンギョレ新聞がスクープしました。
■それは「全部前政権のせい」
「ラオスダム崩壊、ＳＫ建設が利潤増やすために設計変更した疑い」2018-10-15
利益拡大のための細部計画樹立によりダムの高さが低くなるなど、設計変更が行われた点が最も目立つ。今回のSK建設の文書に出てくる基本設計図面上、補助ダム5つの高さは10～25メートルとなっている。しかし、SK建設が実際に施工したとキム議員室に追加提出した図面では、補助ダムの高さが3.5～18.6メートルだった。基本設計図面より補助ダムの高さが平均6.5メートル低くなっていた。
平均6.5m変更は凄いですね。補助ダムの一番低いところは、10mから3.5mにな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もうダムじゃなくて堤防でしょう、それは。
また、当ブログで「施工期間を短くしたら、ボーナスを払う制度は廃止した方がいいですよ。どう考えても碌な結果を出しません。」と指摘した点ですが、何故そんな制度を取り入れたか判明しました。
2013年4月に予定される着工を遅らせることで、他の出資者の金融費用負担を圧迫し「早期完工インセンティブボーナス交渉」で有利な位置を占める内容が含まれていた。
なんと、わざと工事を遅らせて、工期縮小ボーナスを呑ませるとは。まるでじゃなくて、本当にヤクザの手口ですね。この制度については、導入したラオス側に一番の責任があると考えていましたが、SK建設側の責任が大きそうです。
なぜハンギョレ新聞がここまであからさまにSK建設の責任を明らかにしているのかと言いますと、「前政権（朴大統領のせい！」と言いたいからなんですね。
キム議員は「ラオスダム事故は設計まで変更し、過度に利潤を得ようとするSK建設の欲と、手続きを無視し借款を執行した前政権が生んだ総体的な人災だ」と指摘した。
ラオスから見れば、前政権の責任かどうかなんて、どうでもいいことでしょう。まぁ理由はともかく、これで韓国SK建設の欠陥工事が確定したと言えます。
■原発事故を起こした東電が入ってる！
この韓国内部から、次々不利な情報が出てくる状況を、韓経新聞は「内輪もめ」と表現しました。
「韓経：【取材手帳】ラオスの目に映った「おかしな国」韓国」
水害当事者であるラオスの慎重さとは対照的に、韓国では「内輪もめ」が起きている。事故発生直後、韓国西部発電は「１００％人災」とし、施工者の責任だと決めつけた。挙句の果てに、今月１５日には、金ギョン侠（キム・ギョンヒョプ）議員（共に民主党）が国政監査でＳＫ建設が過度に利潤を追求しようとしてずさんな設計をしたと主張した。
グローバル発電市場で、韓国電力と競争している東京電力は、今この瞬間にも韓国発電所施工技術の総体を隅々まで研究している。
https://japanese.joins.com/article/235/246235.html?servcode=100§code=120
全体的に何を言いたいのかわからない記事なのですが、韓国企業同士が刺し合ってるのは「おかしい」ってことと、「東電がこの隙に技術を盗んでるぞ」って言いたいようです。
以前、「＜ラオスダム決壊＞ラオス政府の事故調査団を東電がサポート でも余り関わらない方が」という記事で指摘した事態が、じわっと出てきました。
東電が、欠陥工事をした韓国の何を研究するか全く不明ですが、韓国の反日傾向は理屈ではありませんので、この先だんだん酷く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調査結果は、来年に持ち越し
ラオス政府は８日、行方不明者の捜索作業を公式的に終了し、真相調査に専念すると明らかにした。結果は早ければ来年１月ごろに発表されるという。
https://japanese.joins.com/article/235/246235.html?servcode=100§code=120
事故報告の最終判断は、来年まで掛かるようです。
この案件が、韓国に大変な影響を与える可能性があるとわかった時、火の粉が日本の方へ飛んで来ないといいのですが。
http://blogos.com/article/333079/
＜ 라오스 댐 결궤＞「도쿄 전력은, 한국 발전소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트집이 역시 시작되었다
사고 원인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라오스의 댐 결궤 사고.결함 공사가 있던 것을, 한겨레가 스쿠프했습니다.
■그것은 「전부전 정권의 탓」
「라오스 댐 붕괴, SK건설이 이윤 늘리기 위해서 설계 변경한 혐의」2018-10-15
이익 확대를 위한 세부 계획 수립에 의해 댐의 높이가 낮아지는 등, 설계 변경을 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이번 SK건설의 문서에 나오는 기본 설계도 얼굴, 보조 댐 5개의 높이는10~25미터가 되고 있다.그러나, SK건설이 실제로 시공했다고 김 의원실에 추가 제출한 도면에서는, 보조 댐의 높이가 3.5~18.6미터였다.기본 설계도면에서 보조 댐의 높이가 평균 6.5미터 낮아지고 있었다.
평균 6.5 m변경은 굉장하네요.보조 댐의 제일 낮은 곳은, 10 m로부터 3.5 m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더이상 댐이 아니고 제방이지요, 그것은.
또, 당브로그로 「시공 기간을 짧게 하면, 보너스를 지불하는 제도는 폐지하는 것이 좋아요.어떻게 생각해도 녹인 결과를 내지 않습니다.」라고 지적한 점입니다만, 왜 그런 제도를 도입했는지 판명되었습니다.
2013년 4월로 예정되는 착공을 늦추는 것으로, 다른 출자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압박해 「조기 완공 인센티브 보너스 교섭」으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무려, 일부러 공사를 늦추고, 공사기간 축소 보너스를 감추게 한다고는.전혀가 아니고, 정말로 야쿠자의 수법이군요.이 제도에 대해서는, 도입한 라오스 측에 제일의 책임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SK건설측의 책임이 큰 것 같습니다.
왜 한겨레가 여기까지 명백하게 SK건설의 책임을 분명히 하고 있는가 하면, 「전 정권(박대통령의 탓!」라고 하고 싶기 때문에이군요.
김 의원은 「라오스 댐 사고는 설계까지 변경해, 과도하게 이윤을 얻으려고 하는 SK건설의 욕구와 수속을 무시해 차관을 집행한 전 정권이 낳은 총체적인 인재다」라고 지적했다.
타 `연회 I스에서 보면, 전 정권의 책임인지 어떤지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요.아무튼 이유는 차치하고, 이것으로 한국 SK건설의 결함 공사가 확정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 사고를 낸 도쿄전력이 들어가 있다!
이 한국내부로부터, 차례차례 불리한 정보가 나오는 상황을, 한경신문은 「집안 싸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한경：【취재 수첩】라오스의 눈에 비친 「이상한 나라」한국」
수해 당사자인 라오스의 신중함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는 「집안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사고 발생 직후, 한국 서부 발전은 「100%인재」라고 해, 시공자의 책임이라고 결정했다.결과의 끝에, 이번 달 15일에는, 금골 말괄량이(김·골효프) 의원( 모두 민주당)이 국정 감사로 SK건설이 과도하게 이윤을 추구하려고 해 엉성한 설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발전 시장에서, 한국 전력과 경쟁하고 있는 도쿄 전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한국 발전소 시공 기술의 총체를 구석구석까지 연구하고 있다.
https://japanese.joins.com/article/235/246235.html?servcode=100§code=120
전체적으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는 기사입니다만, 한국 기업끼리가 서로 찌르고 있는 것 는 「이상하다」는 일과 「도쿄전력이 이 틈에 기술을 훔쳐 있어」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이전, 「＜라오스 댐 결궤＞라오스 정부의 사고 조사단을 도쿄전력이 서포트에서도 남아 관련되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 기사로 지적한 사태가, 글자 우르르 나왔습니다.
도쿄전력이, 결함 공사를 한 한국의 무엇을 연구할까 완전히 불명합니다만, 한국의 반일 경향은 도리가 아니기 때문에, 이 앞 점점 심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조사 결과는, 내년에 미루어
라오스 정부는 8일, 행방불명자의 수색 작업을 공식적으로 종료해, 진상 조사에 전념한다고 밝혔다.결과는 빠르면 내년 1월경에 발표된다고 한다.
https://japanese.joins.com/article/235/246235.html?servcode=100§code=120
사고 보고의 최종판단은, 내년까지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 안건이, 한국에 대단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라고 알았을 때, 불똥이 일본 분에게 날아 오지 않으면 좋습니다만.
http://blogos.com/article/33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