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年度税制改正に向け、経済産業省がまとめた自動車税の引き下げ要望が18日、明らかになった。基準を軽自動車税の負担水準と同等の排気量1cc当たり16円に設定。排気量が1500cc超2000cc以下の自動車税は、年間3万2000円で、現行より7500円減額される。
要望は、年末に行われる与党の税制調査会での議論のたたき台となる。ただ、代替財源の確保が課題となっており、実現するかは不透明だ。
経産省は、国内の雇用を支える自動車産業を守るため、自動車保有に関する税負担の軽減を求めている。来年10月の消費税率10%への引き上げを表明した安倍晋三首相も「来年10月1日以降に購入する自動車の保有にかかる税負担の軽減について検討を行う」との方針を示している。(2018/10/18-22:19)
https://www.jiji.com/amp/article?k=2018101801290&g=eco
車持ってないチョンコには関係ないんだけどね。
내년도 세제개정을 향해서 경제 산업성이 정리한자동차세의인하 요망이 18일, 밝혀졌다.기준을 경자동차세의 부담 수준과 동등의 배기량 1 cc 당 16엔으로 설정.배기량이 1500 cc초 2000 cc이하의 자동차세는, 연간 3만 2000엔으로, 현행보다 7500엔 감액된다.
요망은, 연말에 행해지는 여당의 세제 조사회에서의 논의의 원안이 된다.단지, 대체재원의 확보가 과제가 되고 있어 실현될까는 불투명하다.
경제산업성은, 국내의 고용을 지지하는 자동차 산업을 지키기 위해, 자동차 보유에 관한 세부담의 경감을 요구하고 있다.내년 10월의 소비세율 10%에의 인상을 표명한 아베 신조 수상도 「내년 10월 1일 이후에 구입하는 자동차의 보유에 걸리는 세부담의 경감에 대하고 검토를 실시한다」라고의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2018/10/18-22:19)
https://www.jiji.com/amp/article?k=2018101801290&g=eco
차 가지지 않은 톨코에는 관계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