帝国陸軍洪思翊（こうしよく）中将です。
陸軍中将というのは、並みの努力でなれる役職ではありません。
陸士をとびきり優秀な成績で卒業し、限りない軍功を立て、人物、識見ともに誰からも尊敬を集めるだけのものがなければ、任官されることはない。
単なる年功序列でなれるような甘い役職ではないのです。
その洪思翊中将のご出身は、半島の京畿道安城市です。
そうです。
洪思翊中将は、れっきとした韓国人です。
洪思翊中将は、極貧の家庭に生まれました。
けれど一生懸命努力し、日韓併合前に李氏zosenが名前を変えた「大韓帝国」の陸軍武官学校に入学しています。
首席だったそうです。
そして日韓併合後、日本の陸軍士官学校に進学（２６期）されました。
陸士の卒業時の成績は742人中31番だったそうです。
そして大東亜戦争の途中の昭和１８(1943)年、フィリピンで第14方面軍兵站監となり、昭和２１(1946)年に、マニラ軍事法廷で死刑判決を受け、処刑され、お亡くなりになっています。
洪思翊中将は、立派な軍人として、古今の戦史戦術に深く通じ、さらに四書五経から英語にまで精通し、相撲も武道も強かったといいます。
そして新しい部隊に赴任すると、居並ぶ日本兵の前での初訓示で、常に次のように訓示したといいます。
「自分は、zosen人の洪思翊である。
唯今より天皇陛下の御命令により、指揮をとる。
異義のあるものは申し出よ。」
実に堂々とした態度です。
彼は、当時、多くの同国人から、
「洪さん、あなたも日本人名に改名したらどうか」と勧められそうです。
しかし、洪思翊中将は、頑としてzosen名を名乗り通されています。
彼にとっては、それがあたりまえのことだったのです。
自分が生を受けた自国の名を捨てるということは、自らの郷里や父祖を否定し捨てることになる。
であれば、zosen人である自分は、日本人よりも、遥かに立派に生きてみせる。
それが誇りある男の考え方というものです。
제국 육군홍사익(행사 자주(잘)) 중장입니다.
육군 중장이라고 하는 것은, 보통의 노력으로 견딜 수 있을 수 있는 직무가 아닙니다.
육사를 특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한없는 군공을 세워 인물, 식견 모두 누구로부터도 존경을 모을 만한 것이 없으면, 임관 될 것은 없다.
단순한 연공서열로 견딜 수 있을 수 있는 단 직무는 아닙니다.
그 홍사익중장의 출신은, 반도의 경기도 안죠시입니다.
그렇습니다.
홍사익중장은, 훌륭한 한국인입니다.
홍사익중장은, 극빈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 한일합방전에 이씨 zosen가 이름을 바꾼 「대한제국」의 육군 무관 학교에 입학하고 있습니다.
수석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일합방 후, 일본의 육군 사관 학교에 진학(26기)되었습니다.
육사의 졸업시의 성적은 742인중 31번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동아전쟁의 도중의 쇼와 18(1943) 년, 필리핀에서 제14 방면 병사참감이 되어, 쇼와 21(1946) 년에, 마닐라 군사법정으로 사형 판결을 받아 처형되어 죽으시고 있습니다.
홍사익중장은, 훌륭한 군인으로서 고금의 싸움 사 전술에 깊게 통해 한층 더 사서 오경으로부터 영어에까지 정통해, 스모도 무도도 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부대에 부임하면, 늘어서는 일본병의 앞에서의 첫훈시로, 항상 다음과 같이 훈시 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zosen인의 홍사익이다.
방금보다 일본왕의 명령에 의해, 지휘를 한다.
이의가 있는 것은 신청해서.」
실로 당당한 태도입니다.
그는, 당시 , 많은 동국민으로부터,
「코씨, 당신도 일본인명에 개명하면 어떤가」라고 권유받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홍사익중장은, 완강히 zosen명을 자칭해 통해지고 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자신이 태어난 자국의 이름을 버리는 것은, 스스로의 고향이나 조상을 부정해 버리게 된다.
이면, zosen인인 자신은, 일본인보다, 훨씬 더 훌륭하게 살아 보인다.
그것이 자랑해 있다 남자의 생각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