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Mの集合写真にいなかったムンジェイン…「連絡を受けて駆けつけている間に撮影が終わっていた」
ASEMの集合写真にいなかったムンジェイン…「連絡を受けて駆けつけている間に撮影が終わっていた」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19日（現地時間）、ベルギーのブリュッセルで開かれたアセム（ASEM・アジア欧州会議）で首脳の記念撮影に参加しなかった。
集合写真の撮影はこの日の昼12時15分にブリュッセルのヨーロッパビル0階（韓国基準で1階）で行われる予定だった。
しかし午前の会議で各国首脳の発言が長くなって、予定の時間を超えた。
ムン大統領はこれに先立って、午前10時30分に同じ建物の9階でメイ英首相との首脳会談を行った。
会談の中でメイ首相がASEMの本会議で発言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として、会談が終わった。
その後メイ首相がムン大統領に追加会談を要請し、両首脳は5階建ての本会議場の外に設けられた別の部屋で午後12時35分まで追加協議を行った。
ムン大統領はメイ首相との追加協議が終わるまでに団体写真撮影が開始される兆しが見えなかったため、9階に移動し、写真撮影の直後に進行するリトリートセッションで発表する朝鮮半島の非核化と平和構築関連の発表資料を検討した。
アセム側は午後1時30分ごろになってようやくムン大統領をはじめとする各国首脳に記念写真を撮ることを知らせた。
ムン大統領はこの時まで発表資料整理の真っ最中だった。
別途会談がなかった他の国の首脳らは、5階建ての本会議場にいたが、写真撮影が行われる0階に続々と集まった。
ムン大統領は知らせを受けて急いで移動したが、他の首脳より相対的に遠い距離を移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で、エレベーターもタイミングよく来なかった。
その間にASEM側は団体写真撮影を終えた。
青瓦台の関係者は記者に、「写真を撮りに来てくださいという連絡を受けて向かっている最中の出来事」とし「アセムの儀典チームの誤ち」と述べた。
別の関係者は、「エマニュエル・マクロン・フランス大統領と一部首脳も記念撮影に参加しないなど、現場の状況が非常に複雑だった」と説明した。
韓国人のコメント
・犬の恥さら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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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ふ、マヌケなムンジェインはいつも一人飯だと思っていたが、ついに写真も一人。ふふふふふふ
典型的なマヌ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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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恵が団体写真も撮れなかったと罵ってたが、ムンジェインも写真すら撮れなかったよ。涙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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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ふ、笑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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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ジェイン「中国は高い峰のような国で、韓国は小さな国だが、中国の夢を共にしたい」（2017.12北京講演にて）
庶民経済を破綻させ、海外に行って北朝鮮のスポークスマンの役割をするムン災害。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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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が国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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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ふふふ、なぜ外国に行ったのに、最も重要な写真を撮れな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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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いつは政治をコメディに昇華させている。ふふふふふふふふふ
本当にすごい人間である。
経済は滅び、唯一求めるのは北朝鮮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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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クト：独りで写真を撮る時間はたくさん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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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ヒ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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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がどう見ても無視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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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この精神病が大韓民国を代表する大統領だと一度も考えたことがない。
おそらく他の国の首脳も同じ考えで撮影から排除したんだろ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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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ちこちで馬鹿認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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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はやはり孤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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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国大統領ではなくて、北豚の特使だと思われた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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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首脳はムンジェイン大統領を無視…国際的な恥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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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本当にいろいろ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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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じめられっこ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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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存在感がなくて誰も気にしなかった。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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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病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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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典型的ないじめられっ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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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じめか…エヒ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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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いじ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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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国大統領を削り下すことに血眼になっている中央日報が情けない。
よくやったことを賞賛する記事はな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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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彼らにいじめられたのではない。私が彼らみんなをいじめ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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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の存在感もないん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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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ハ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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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のもイヤだ。嘘つき。世界から孤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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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セムのいじ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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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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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れだけ馬鹿なのか。存在感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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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では一人飯、g20では世界に無視され、今回ついにこれ。ふふふ
ムン大統領が国を台無しに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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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国の大統領ではなく金豚のスポークスマンなので、各国首脳の写真撮影に連絡をわざわざしなかったのだろう！
これが金正恩のスポークスマンの実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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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クネとまったく同じだね。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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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飯も一人で食べて、写真も一人で撮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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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回は中国でいじめられ、今回は国際的にいじめられた。
北朝鮮経済の心配をするのではなく、国内経済に神経を使っ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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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いじめ。
他の国の指導者たちもムンジェインが恥ずかしい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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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いじめ…一人飯大魔王…ふふふ
それでも韓国に戻ってきたら、「欧州の首脳はみんな私を支持した」とでたらめを言って騒ぐのだろう。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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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なことだけ選んで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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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ふふふふふふふ
結論は、これが国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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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首脳が撮る写真である。
スポークスマンが抜けるのは当然では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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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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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パイが国際いじめをされた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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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恥ずかしい。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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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を撮りに行ったのに…写真を撮れなかった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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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メインから瞬く間に消えたんだけど。ふふふ
いつまでメディア操作するつもりなのか。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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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国の大統領ではありません…全羅道の大統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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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どこまで笑わせれば気が済むのかｗｗｗ
한국 패싱은 우수리는 아니다 w
ASEM의 집합 사진에 없었던 문제인…「연락을 받아 달려 들고 있는 동안에 촬영이 끝나 있었다」
문제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벨기에의 브륏셀에서 열린 아셈(ASEM·아시아 유럽 회의)으로 수뇌의 기념 촬영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전의 회의에서 각국 수뇌의 발언이 길어지고, 예정의 시간을 넘었다.
회담 중(안)에서 메이 수상이 ASEM의 본회의에서 발언을 해야 하기 때문에로서 회담이 끝났다.
그 후 메이 수상이 문 대통령에 추가 회담을 요청해, 양수뇌는 5층건물의 본회의장의 밖에 설치된 다른 방에서 오후 12시 35분까지 추가 협의를 실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 때까지 발표 자료 정리로 한창이었다.
별도 회담이 없었다 다른 나라의 수뇌들은, 5층건물의 본회의장에 있었지만, 사진 촬영을 하는 0층에 잇달아 모였다.
그 사이에 ASEM측은 단체 사진 촬영을 끝냈다.
다른 관계자는, 「에마뉴엘·마크로·프랑스 대통령과 일부 수뇌도 기념 촬영에 참가하지 않는 등, 현장의 상황이 매우 복잡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57581&date=20181020&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0
한국인의 코멘트
·후후후, 마누케인 문제인은 언제나 일인밥이라고 생각했지만, 마침내 사진도 한 명.후후후 후후후
전형적인 마누케.
·박근혜가 단체 사진도 찍혀 (안)중매가, 문제인도 사진조차 찍히지 않았어요.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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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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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중국은 비싼 봉우리와 같은 나라에서, 한국은 작은 나라이지만, 중국의 꿈을 모두 하고 싶다」(2017.12북경 강연에서)
서민 경제를 파탄시켜, 해외에 가서 북한의 대변인의 역할을 하는 문 재해.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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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라인가?
·후후후 후후, 왜 외국에 갔는데, 가장 중요한 사진을 찍히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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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개는 정치를 코메디에 승화시키고 있다.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정말로 대단한 인간이다.
경제는 멸망해 유일 요구하는 것은 북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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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혼자로 사진을 찍는 시간은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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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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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떻게 봐도 무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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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 정신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라고 한번도 생각했던 적이 없다.
아마 다른 나라의 수뇌도 같은 생각으로 촬영으로부터 배제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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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서 바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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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역시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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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북돈의 특사라고 생각되었을 것이다!
·외국 수뇌는 문제인 대통령을 무시…국제적인 수치이다.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정말로 여러 가지 있다.
·괴롭힘을 당해 집중시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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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이 없어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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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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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괴롭힘을 당해 와.
·집단 괴롭힘이나…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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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집단 괴롭힘
·대한민국 대통령을 깎아 내리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는 중앙 일보가 한심하다.
잘 한 것을 칭찬하는 기사는 없는 것인지?
·「내가 그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것은 아니다.내가 그들 모두를 괴롭혔던 것이다.」
·무슨 존재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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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하하
·보는 것도 싫다.거짓말쟁이.세계로부터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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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의 집단 괴롭힘!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얼마나 바보같은가.존재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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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일인밥, g20에서는 세계에 무시되어 이번 마침내 이것.후후후
문 대통령이 나라를 엉망으로 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대통령은 아니고 금 돼지의 대변인이므로, 각국 수뇌의 사진 촬영에 연락을 일부러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이 김 타다시 은혜의 대변인의 실체!
·파크크네와 완전히 같다.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밥도 혼자서 먹고, 사진도 혼자서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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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는 중국에서 괴롭힘을 당해 이번은 국제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
북한 경제의 걱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경제에 신경을 사용해 주세요.
·국제 집단 괴롭힘.
다른 나라의 지도자들도 문제인이 부끄러워.
·국제 집단 괴롭힘…일인반대마왕…후후후
그런데도 한국으로 돌아오면, 「유럽의 수뇌는 모두 나를 지지했다」라고 엉터리를 말해 떠들 것이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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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일만 선택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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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결론은, 이것이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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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수뇌가 찍는 사진이다.
대변인이 빠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스파이가 국제 집단 괴롭힘을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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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끄럽다.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사진을 찍히지 않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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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메인으로부터 순식간에 사라졌지만.후후후
언제까지 미디어 조작할 생각인가.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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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전라도의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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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의 집합 사진에 없었던 문제인…「연락을 받아 달려 들고 있는 동안에 촬영이 끝나 있었다」
ASEM의 집합 사진에 없었던 문제인…「연락을 받아 달려 들고 있는 동안에 촬영이 끝나 있었다」
문제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벨기에의 브륏셀에서 열린 아셈(ASEM·아시아 유럽 회의)으로 수뇌의 기념 촬영에 참가하지 않았다.
집합 사진의 촬영은 이 날의 낮 12시 15분에 브륏셀의 유럽 빌딩 0층(한국 기준으로 1층)에서 행해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전의 회의에서 각국 수뇌의 발언이 길어지고, 예정의 시간을 넘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오전 10시 30분에 같은 건물의 9층에서 메이 영국 수상과의 정상회담을 실시했다.
회담 중(안)에서 메이 수상이 ASEM의 본회의에서 발언을 해야 하기 때문에로서 회담이 끝났다.
그 후 메이 수상이 문 대통령에 추가 회담을 요청해, 양수뇌는 5층건물의 본회의장의 밖에 설치된 다른 방에서 오후 12시 35분까지 추가 협의를 실시했다.
문 대통령은 메이 수상과의 추가 협의가 끝나기까지 단체 사진 촬영이 개시되는 조짐이 안보였기 때문에, 9층으로 이동해, 사진 촬영의 직후에 진행하는 리트리트 세션으로 발표하는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구축 관련의 발표 자료를 검토했다.
아셈측은 오후 1시 30분쯤이 되어 간신히 문 대통령을 시작으로 하는 각국 수뇌에게 기념 사진을 찍는 것을 알렸다.
문 대통령은 이 때까지 발표 자료 정리로 한창이었다.
별도 회담이 없었다 다른 나라의 수뇌들은, 5층건물의 본회의장에 있었지만, 사진 촬영을 하는 0층에 잇달아 모였다.
문 대통령은 통지를 받아 서둘러 이동했지만, 다른 수뇌보다 상대적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으로, 엘리베이터도 타이밍 좋게 오지 않았다.
그 사이에 ASEM측은 단체 사진 촬영을 끝냈다.
청와대의 관계자는 기자에게, 「사진을 찍으러 와 주세요라고 하는 연락을 받아 향하고 있는 한중간의 사건」이라고 해 「아셈의 전례 팀의 오」(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에마뉴엘·마크로·프랑스 대통령과 일부 수뇌도 기념 촬영에 참가하지 않는 등, 현장의 상황이 매우 복잡했다」라고 설명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57581&date=20181020&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0
한국인의 코멘트
·개의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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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마누케인 문제인은 언제나 일인밥이라고 생각했지만, 마침내 사진도 한 명.후후후 후후후
전형적인 마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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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단체 사진도 찍혀 (안)중매가, 문제인도 사진조차 찍히지 않았어요.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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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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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중국은 비싼 봉우리와 같은 나라에서, 한국은 작은 나라이지만, 중국의 꿈을 모두 하고 싶다」(2017.12북경 강연에서)
서민 경제를 파탄시켜, 해외에 가서 북한의 대변인의 역할을 하는 문 재해.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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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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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후후, 왜 외국에 갔는데, 가장 중요한 사진을 찍히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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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개는 정치를 코메디에 승화시키고 있다.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정말로 대단한 인간이다.
경제는 멸망해 유일 요구하는 것은 북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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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혼자로 사진을 찍는 시간은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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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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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떻게 봐도 무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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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 정신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라고 한번도 생각했던 적이 없다.
아마 다른 나라의 수뇌도 같은 생각으로 촬영으로부터 배제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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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서 바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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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역시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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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북돈의 특사라고 생각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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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수뇌는 문제인 대통령을 무시…국제적인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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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정말로 여러 가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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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을 당해 집중시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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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이 없어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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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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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집단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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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을 깎아 내리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는 중앙 일보가 한심하다.
잘 한 것을 칭찬하는 기사는 없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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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것은 아니다.내가 그들 모두를 괴롭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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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나라를 엉망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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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대통령은 아니고 금 돼지의 대변인이므로, 각국 수뇌의 사진 촬영에 연락을 일부러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이 김 타다시 은혜의 대변인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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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크네와 완전히 같다.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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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혼자서 먹고, 사진도 혼자서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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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는 중국에서 괴롭힘을 당해 이번은 국제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
북한 경제의 걱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경제에 신경을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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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집단 괴롭힘.
다른 나라의 지도자들도 문제인이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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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한국으로 돌아오면, 「유럽의 수뇌는 모두 나를 지지했다」라고 엉터리를 말해 떠들 것이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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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이 빠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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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벌써)!어디까지 웃기면 기분이 내키는지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