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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反応】ムンジェイン欧州歴訪中、ヨーロッパ全体から後頭部を殴られ続けているもよう


ASEMサミットはなぜ北朝鮮にニンジンよりも鞭をもっと差し出し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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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サミットはなぜ北朝鮮にニンジンよりも鞭をもっと差し出したのか

北に米国よりも強硬なCVIDニーズ、対北制裁の完全履行を誓う

「EUの従来の立場の反映」…「イランの核問題を意識して原則を強調」 

人道的状況の改善・北米合意の迅速な履行に言及し、北から歓迎されそうだ


アジアとヨーロッパの51カ国の首脳が出席したブリュッセルASEM首脳会議が19日、議長声明を採択して閉幕した中で、今回の会議は当初、国内で予想していたよりも、北朝鮮への強硬な気流だったという分析が提起されている。

何よりも今回のASEMの首脳会議で、北朝鮮の非核化方式と関連し、「完全かつ検証可能で不可逆的な非核化(CVID)」を要求したのがこのような評価に重点を置いている。

CVIDはすでに米国政府も北朝鮮との交渉過程で「しばらく使っていたカード」である。

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政権も、当初はCVIDを北朝鮮に求めてきたが、交渉局面が本格化して「FFID(最終的で完全検証された非核化)」を原則として掲げている。

トランプ政権は否定しているが、これをめぐって専門家は、当初のCVIDから一歩後退したと批判してきた。

韓国政府も非核化方式で「CVID」よりも「完全な非核化(CD)」を強調しており、最終的にはCVIDやCDが追求するところは変わらないと強調している。

欧州連合(EU)はこれまで北朝鮮問題解決について韓国政府と歩調を合わせてきた。

トランプ政権が北朝鮮の核問題の軍事的オプションを取り上げるときも、粘り強く、軍事力ではなく対話と外交を通じた解決を力説し、韓国政府を後押ししてきた。

しかし非核化方式において、EUはまだCVIDを維持しており、そのような立場が今回のASEM首脳会議の議長声明にそのまま反映された。

ブリュッセルの外交筋は、「EUは最高意思決定機関の理事会の決定を介して対外政策の立場を決めて実施するが、理事会で先に採択されたCVID原則がそのまま維持されたため」と説明した。

ま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もすでに採用している対北朝鮮決議でCVIDを明らかにし、その後にこれに対する立場が変わらなかったので、UN加盟国28カ国が属するEUはそのような原則に従うものとも付け加えた。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ASEMサミットに出席に先立って訪問したフランスとイタリアで採択された共同宣言でCVIDが固守されたのもこのためだという。

ブリュッセル自由大学のヨーロッパの学研究所に設置された欧州内の唯一の「韓国学客員教授」のラモンパルド教授は「イランの核問題を意識した措置」と分析した。

EUとしては、イランの核問題の解決が最大の悩みで、非核化を推進する過程で「北朝鮮の核の解決策」が参考モデルになる可能性があり、EUは先例となるべき北朝鮮の非核化方式に厳しい立場と述べた。

またASEM議長声明で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制裁決議の完全な履行を約束したと明らかにしたものも、一部では当初の予想よりも強い措置と解釈している。

ムン大統領は、今回の欧州訪問をきっかけに、首脳会談や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を通じ、対北制裁緩和の可能性を公論化した。

「北朝鮮の非核化が不可逆的な状況に至ったと判断されたとき」という但し書きをつけてはいるが、ムン大統領の韓半島の平和構築メッセージの支援射撃に力づけられ、国際舞台で北朝鮮制裁緩和の議論のきっかけになることを韓国政府は内心で願っていたのだ。

さらにASEMの舞台で、すでに制裁緩和を主張しているロシアと中国の側面支援を期待したりしていたが、結果は「完全な対北朝鮮制裁履行」という結論だった。

EUの対外政策を総括するペデリカ・モゲリニEU外交・安保代表はすでに7月中旬EU外交委員会で、完全かつ戻すことができず、検証された非核化が先行してこそ北朝鮮に対する制裁を解除することができつとし、それまで経済的圧迫を維持すると釘を刺した。

モゲリニ代表は、当時イランの事例を取り上げて、「私たちは核関連の対イラン制裁を12年間行い、交渉した後ではなく、イラン側が合意を履行した後に制裁解除した」と強調した。

議長声明には北朝鮮にとって不利なものだけ掲載されたものではない。

声明で、板門店宣言と平壌共同宣言と北米間のシンガポール共同声明の完全かつ迅速な履行を支持すると明らかにしたのは、北朝鮮の立場では歓迎する部分だと分析される。

これまで北朝鮮は、米国がシンガポール共同声明をきちんと履行していないと主張してきたし、南北間の合意事項について米国が「対北朝鮮制裁違反の可能性」を取り上げていることについても不満を表わしてきた。

一方、今回の議長声明で、現在進行中の外交的努力が北朝鮮の人権と人道状況の改善にも寄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のは、南北と北米の首脳会談で北朝鮮の人権問題が取り上げられなかったという批判や、過度な対北朝鮮制裁で北朝鮮の人道的状況がさらに悪化しているという主張をバランスよく反映したものと思われる。


*韓国はどんだけ国際社会の気流が見えてなかったのさ。。
国際社会はムンジェインの思惑とは真逆の状況です。

このブログでは取り上げてないけど、韓国はずっとCVIDとかFFIDについて、無意味なほど細かい分析をしてました。今回自分たちが必死で論じていたそういったのもを全部うっちゃりにした形。

本当にアホすぎる思う。

韓国マスコミは、都合の良い解釈をするために枝葉末節をいじくりまわして全体が見えない分析をするパターンがよくある。

で、そもそも日本はずっとずっと今回のASEMサミットでの声明と同じ主張をしてきたし、そのたびに韓国マスコミは「世界が平和を歓迎してるのに、日本だけが平和を望んでない!」「日本パッシング!」みたいなこと言ってたよね?

その論調はいったいどこへ行ったのさ?

世界にも同じ論理を適用しなさいよ。



韓国人のコメント


・非核化後の終戦宣言が当然で適当だということをみんな知っている。
共感787 非共感275


・ムンジェインがマヌケすぎる。ふふふ
共感249 非共感133


・ヨーロッパで世論誘導しようとして欧州へ行ったのに、欧州は米国より厳しかったということ。
一体ムンジェインは何故こんなに必死で北朝鮮大使の役割を果たしているのか。
金正恩のアバターとして、世界相手に詐欺ショー繰り広げている姿だ。
それなのに韓国メディアは賛美一色ってどういうこと!?
共感217 非共感115


・世界の国々のニュースを見よう。
最近はすべて翻訳されていて、いくら北朝鮮や中国に対して好意的になるよう国民を洗脳しようとしても効果がない。
共感130 非共感37


・会議に出席したすべての国が、完全な非核化の履行を要求したという。
つまりムンジェイン孤立。5千万国民の顔に泥を塗った。
共感113 非共感31


・結論は、豚のスポークスマン役として世界旅行したが、収穫がそれほどなかったということ。
共感104 非共感36


・なぜ韓国の外交部は欧風の強硬な対北気流を事前に把握できなかった?
なぜムン罪人は制裁緩和を物乞いしている?
共感69 非共感25


・トランプの交渉が光を放ち始めたよ。
時間はアメリカの味方か?
北朝鮮は非核化すると言ったので、核実験やミサイル発射を再開すれば、国際社会のより強力な制裁を受けることになるだろうし、アメリカとEU諸国は北朝鮮の完全な非核化まで国連制裁を維持するだろう。
運転手を自任していたムンジェインが東奔西走しても、同調する首相がいないのでさみしい境遇になった。
共感51 非共感13


・ASEM国家首脳が完全かつ検証可能で不可逆的な非核化(CVID)が原則だと強調し、ムンジェインを遠慮なく犬無視…
一人だけ平和プロセスのナルシズムに陥ってしまったムンジェイン。
恥ずかしい思いをするのは国民の役割…
共感52 非共感19


・会議を通して私たちのスポークスマン様がウンコを浴びたね。
共感28 非共感12


・世界は私たちの政府の考えとは全く違っているのに、ムンジェインは今もそれを認めない。国際的に孤立。
共感15 非共感4


・そこで北朝鮮への制裁緩和を要求していたムンジェインを、他の国はどれだけ奇妙に思っただろう。
ムンジェインが制裁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12 非共感1


・本当に幸いです。
友邦の首脳が主体思想派ムン大統領の誘いに陥ることなく、原則を守ってくれて。
共感9 非共感0


・一人でキムチの汁から飲んでいたムンジェイン…エヒョ、恥ずかしい。
共感9 非共感1


・国民のお金を使って他国を助けるムンジェイン!弾劾が先だ。
共感8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の判断を誤っていることをASEMは指摘しているのだろう。
自分が正しいと思っているムンの独善が、今後大きな国家災難をもたらす可能性がある。
深く懸念される。
共感7 非共感0


・外国もこのように核弾道ミサイルの徹底した検証がなければ絶対に制裁を解かないといってるのに、韓国の首長がどうして条件もなしで制裁解除措置をまずしようと話しているのか。
これは国の恥さらしだ。
国民をみすぼらしい気持ちにさせないでください。
共感6 非共感0


・準備もせずに、なぜ行ったのか?
見ている私が恥ずかしい。
共感5 非共感0


・ああ…南朝鮮大統領…あまりに恥ずかしい…
共感9非共感5


・欧州諸国の考えは、米国や日本と同じように見える。
共感5 非共感1


・成果が一つもないね。情けない。
共感4 非共感0


・国連加盟国はみんな、北朝鮮が核を解決するまで制裁を解かないと言ってるのに、ムンジェイン一人だけが金正恩の代弁していて孤立していることにも気づいてない。
共感4 非共感0


・パククネより愚かである。
米国と世界の情勢も分かってない。
共感4 非共感0


・少なくともASEM加盟国は糞と味噌の区別はできる…
共感4 非共感0


・金正恩とムン傀儡は、国際社会でいじめる必要があります。
共感7 非共感4


・ムン罪人の要求とは完全にかけ離れた結果に。
ASEMで犬の恥さらし。
共感5 非共感2


・外交を読めず、経済を読めず、軍隊を台無しにしている無能ムンジェイン!
共感4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左派だけ知らない北朝鮮の真の姿を世界がすべて知っているから。
共感4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孤立。本当に恥ずかしい。
物乞いした結果、孤立。
共感1 非共感0


・ムン災害の完璧な外交の失敗。
共感2 非共感0


・終戦宣言と北朝鮮の制裁緩和を望んでたのに、両方とも水を渡って行った。
これでムンジェインの切り札がなくなったね。
駐韓米軍撤収か?
共感1 非共感0


・ここまで来れば、北朝鮮の態度が気になるね。
送りこんだのに成果がないから。
共感2 非共感0


・ファクト)他の首脳はすべて適時連絡を受けて出席して集合写真撮ったが、ムンジェインを待ってくれなかった。
共感12 非共感0


・外国首脳が私たちのムン大統領をどう見たか心配だ。
完全に世の中の事情を知らず、一人だけ一匹狼式行動をしたと見たのではないか。
もしそうなら大韓民国の恥である。
共感7 非共感0


・ヨーロッパは韓国を仲介的な中立外交をしてると見たのではなく、北朝鮮政権のスポークスマンだと認識しているので、冷遇されて当たり前。
共感5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国際いじめ。
世界の首脳が、北東アジアの小国の主体思想派バカの話を聞くか?それともトランプと安倍の話を聞くか?
共感5 非共感0


・ムン病身。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
共感3 非共感0


・国際情勢に無知な井の中の蛙運動圏の外交の失敗。
共感3 非共感0





後頭部を殴られたのではなく、正面から殴られている。
自分の意見を通したいのであれば、予め説明をしておくべきであった。

韓国大統領が未熟であることを全世界が知ってしまった。
これからどこの国も韓国を軽く見るだろう。

無視してもなんの問題もないのだから。

【한국의 반응】문제인 유럽 역방중, 유럽 전체로부터 후두부를 계속 맞고 있는 것도나름

【한국의 반응】문제인 유럽 역방중, 유럽 전체로부터 후두부를 계속 맞고 있는 것도나름


ASEM 서미트는 왜 북한에 당근보다 채찍을 더 내밀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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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서미트는 왜 북한에 당근보다 채찍을 더 내밀었는가

북쪽으로 미국보다 강경한 CVID 요구, 대북 제재의 완전 이행을 맹세한다

「EU의 종래의 입장의 반영」…「이란의 핵문제를 의식해 원칙을 강조」

인도적 상황의 개선·북미 합의의 신속한 이행에 언급해, 북쪽에서 환영될 것 같다


아시아와 유럽의 51개국의 수뇌가 출석한 브륏셀 ASEM 정상회의가 19일, 의장 성명을 채택해 폐막한 가운데,이번 회의는 당초, 국내에서 예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북한에의 강경한 기류였다고 하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ASEM의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비핵화 방식과 관련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요구한 것이 이러한 평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CVID는 벌써 미국 정부도 북한이라는 교섭 과정에서 「당분간 사용하고 있던 카드」이다.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정권도, 당초는 CVID를 북한에 요구해 왔지만, 교섭 국면이 본격화해 「FFID(최종적이고 완전 검증된 비핵화)」를 원칙으로서 내걸고 있다.

트럼프 정권은 부정하고 있지만, 이것을 둘러싸고 전문가는, 당초의 CVID로부터 한 걸음 후퇴했다고 비판해 왔다.

한국 정부도 비핵화 방식으로 「CVID」보다 「완전한 비핵화(CD)」를 강조하고 있어, 최종적으로는 CVID나 CD가 추구하는 곳은 변하지 않다고 강조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지금까지 북한 문제 해결에 대해 한국 정부와 보조를 맞추어 왔다.

트럼프 정권이 북한의 핵문제의 군사적 옵션을 채택할 때도, 끈질기고, 군사력은 아니고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해결을 역설해, 한국 정부를 지지해 왔다.

그러나 비핵화 방식에 대하고, EU는 아직 CVID를 유지하고 있어, 그러한 입장이 이번 ASEM 정상회의의 의장 성명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브륏셀의 외교 당국은, 「EU는 최고 의사결정기관의 이사회의 결정을 개입시켜 대외 정책의 입장을 결정해 실시하지만, 이사회에서 먼저 채택된 CVID 원칙이 그대로 유지되었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또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도 벌써 채용하고 있는 대북 결의에서 CVID를 분명히 해, 그 후에 이것에 대한 입장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UN가맹국 28개국이 속하는 EU는 그러한 원칙에 따르는 것과도 덧붙였다.

문제인 대통령이 ASEM 서미트에 출석에 앞서 방문한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채택된 공동선언으로 CVID가 고수되었던 것도 이 때문에라고 한다.

브륏셀 자유 대학의 유럽의 학연 연구소에 설치된 유럽내의 유일한 「한국학 객원 교수」 라몬 팔도 교수는 「이란의 핵문제를 의식한 조치」라고 분석했다.

EU로서는, 이란의 핵문제의 해결이 최대의 고민으로, 비핵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핵의 해결책」이 참고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어, EU는 선례가 되어야 할 북한의 비핵화 방식으로 난처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또 ASEM 의장 성명으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제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약속했다고 분명히 한 것도, 일부에서는 당초의 예상보다 강한 조치라고 해석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럽 방문을 계기로, 정상회담이나 미디어의 인터뷰를 통해서 대북 제재 완화의 가능성을 공론화했다.

「북한의 비핵화가 불가역적인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되었을 때」라고 하는 단서를 붙이고는 있지만, 문 대통령의 한반도의 평화 구축 메세지의 지원 사격에 격려할 수 있어 국제 무대에서 북한 제재 완화의 논의의 계기가 되는 것을 한국 정부는 내심으로 바라고 있었던 것이다.

한층 더 ASEM의 무대에서, 벌써 제재 완화를 주장하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의 측면 지원을 기대하거나 하고 있었지만,결과는 「완전한 대북 제재 이행」이라고 하는 결론이었다.

EU의 대외 정책을 총괄하는 페데리카·모게리니 EU외교·안보 대표는 벌써 7월 중순 EU외교 위원회에서, 완전하고 되돌리지 못하고, 검증된 비핵화가 선행해야만 북한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는 것이 성과개로 해,그것까지 경제적 압박을 유지하면 다짐을 받았다.

모게리니 대표는, 당시 이란의 사례를 채택하고, 「우리는 핵관련의 대이란 제재를 12년간 실시해, 교섭한 다음에는 없고, 이란측이 합의를 이행한 후에 제재 해제했다」라고 강조했다.

의장 성명에는 북한에 있어서 불리한 것만 게재된 것은 아니다.

성명으로, 판문점 선언과 평양 공동선언과 북미간의 싱가폴 공동 성명의 완전하고 신속한 이행을 지지한다고 밝힌 것은, 북한의 입장에서는 환영하는 부분이라고 분석된다.

지금까지 북한은, 미국이 싱가폴 공동 성명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해 왔고, 남북간의 합의 사항에 대해 미국이 「대북 제재 위반의 가능성」을 채택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도 불만을 나타내 왔다.

한편, 이번 의장 성명으로, 현재 진행중의 외교적 노력이 북한의 인권과 인도 상황의 개선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남북과 북미의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인권문제가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 비판이나, 과도한 대북 제재로 북한의 인도적 상황이 한층 더 악화되고 있다고 하는 주장을 균형있고 반운`f 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1020004208275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413791&date=20181020&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1


*한국응만 국제사회의 기류가 보이지 않았던 것..
국제사회는 문제인의 기대와는 설마의 상황입니다.

이 브로그에서는 채택하지 않지만, 한국은 쭉 CVID라든지 FFID에 대해서, 무의미할 만큼(정도) 세세한 분석을 하고 있었습니다.이번 스스로가 필사적으로 논해 아프 그렇게 말했던 것도를 전부 웃차리(스모의 기술)로 한 형태.

정말로 바보 지나는 생각한다.

한국 매스컴은, 형편의 좋은 해석을 하기 위해서 지엽말절을 유지 밤 돌려 전체가 안보이는 분석을 하는 패턴이 자주(잘) 있다.

그리고, 원래 일본은 쭉 쭉 이번 ASEM 서미트로의 성명과 같은 주장을 해 왔고, 그때마다 한국 매스컴은 「세계가 평화를 환영하고 있는데, 일본만이 헤이와를 바라보지 않다!」 「일본 패싱!」같은 일 말했어?

그 논조는 도대체 어디에 갔어?

세계에도 같은 논리를 적용해 주세요.



한국인의 코멘트


·비핵화 후의 종전 선언이 당연하고 적당하다고 하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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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이 마누케 지나다.후후후
공감 249 비공감 133


·유럽에서 여론 유도하려고 하고 유럽에 갔는데, 유럽은 미국보다 어려웠다고 하는 것.
도대체 문제인은 왜 이렇게 필사적으로 북한 대사의 역할을 이루어 있는 것인가.
김 타다시 은혜의 아바타(Avatar)로서 세계 상대에게 사기 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도 한국 미디어는 찬미 일색은 무슨 일!
공감 217 비공감 115


·세계의 나라들의 뉴스를 보자.
최근에는 모두 번역되고 있고, 아무리 북한이나 중국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되도록(듯이) 국민을 세뇌하려고 해도 효과가 없다.
공감 130비공감 37


·회의에 출석한 모든 나라가, 완전한 비핵화의 이행을 요구했다고 한다.
즉 문제인 고립.5 천만 국민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
공감 113 비공감 31


·결론은, 돼지의 대변인역으로서 세계 여행했지만, 수확이 그만큼 없었다고 하는 것.
공감 104 비공감 36


·왜 한국의 외교부는 구라파식의 강경한 대북 기류를 사전에 파악할 수 없었어?
왜 문 죄인은 제재 완화를 거지 하고 있어?
공감 69 비공감 25


·트럼프의 교섭이 빛을 발사하기 시작했어.
시간은 미국의 아군인가?
북한은 비핵화한다고 말했으므로,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재개하면, 국제사회의 것보다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될 것이고, 미국과 EU제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까지 유엔 제재를 유지할 것이다.
운전기사를 자부하고 있던 문제인이 동분서주 해도, 동조하는 수상이 없기 때문에 외로운 경우가 되었다.
공감 51비공감 13


·ASEM 국가 수뇌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가 원칙이라고 강조해, 문제인을 사양말고 개무시…
한 명만 평화 프로세스의 나르시즘에 빠져 버린 문제인.
부끄러운 생각을 하는 것은 국민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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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통해 우리의 대변인 님이 운코를 받았군요.
공감 28 비공감 12


·세계는 우리의 정부의 생각과는 완전히 차이가 나는데, 문제인은 지금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국제적으로 고립.
공감 15 비공감 4


·거기서 북한에의 제재 완화를 요구하고 있던 문제인을, 다른 나라는 얼마나 기묘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문제인이 제재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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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다행입니다.
우방의 수뇌가 주체 사상파 문 대통령의 권유에 빠지는 일 없이, 원칙을 지켜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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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김치의 국물로부터 마시고 있던 문제인…에효, 부끄럽다.
공감 9 비공감 1


·국민의 돈을 사용하고 타국을 살리는 문제인!탄핵이 앞이다.
공감 8 비공감 1


·문제인의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 것을 ASEM는 지적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문의 독선이, 향후 큰 국가 재난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깊게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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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이와 같이 핵탄도 미사일이 철저한 검증이 없으면 절대로 제재를 풀지 않는다고 하고 있는데, 한국의 수장이 어째서 조건도 없이 제재 해제 조치를 우선 하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가.
이것은 나라의 망신이다.
국민을 초라한 기분으로 만들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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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도 하지 않고 , 왜 갔는지?
보고 있는 내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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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조선대통령…너무나 부끄럽다…
공감 9비공감 5


·유럽 제국의 생각은, 미국이나 일본과 같이 보인다.
공감 5 비공감 1


·성과가 하나도 없다.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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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가맹국은 모두, 북한이 핵을 해결할 때까지 제재를 풀지 않는다고 하고 있는데, 문제인 한 명만이 김 타다시 은혜의 대변하고 있어 고립하고 있게도 눈치채지 않다.
공감 4 비공감 0


·파크크네보다 어리석다.
미국과 세계의 정세도 알지 않다.
공감 4 비공감 0


·적어도 ASEM 가맹국은 대변과 된장의 구별은 할 수 있다…
공감 4 비공감 0


·김 타다시 은혜와 문 괴뢰는, 국제사회에서 괴롭힐 필요가 있어요.
공감 7 비공감 4


·문 죄인의 요구와는 완전하게 동떨어진 결과에.
ASEM로 개의 망신.
공감 5 비공감 2


·외교를 읽지 못하고, 경제를 읽지 못하고, 군대를 엉망으로 하고 있는 무능 문제인!
공감 4 비공감 1


·문제인 대통령과 좌파만 모르는 북한의 진정한 모습을 세계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공감 4 비공감 1


·문제인 고립.정말로 부끄럽다.
거지 한 결과,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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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의 완벽한 외교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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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선언과 북한의 제재 완화를 바랬었는데, 양쪽 모두 물을 건너서 갔다.
이것으로 문제인의 비장의 카드가 없어졌군요.
주한미군 철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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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면, 북한의 태도가 신경이 쓰이는군.
보내 주었는데 성과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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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다른 수뇌는 모두 적시 연락을 받아 출석해 집합 사진 찍었지만, 문제인을 기다려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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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수뇌가 우리의 문 대통령을 어떻게 보았는지 걱정이다.
완전하게 세상의 사정을 알지 못하고, 한 명만 독불 장군식 행동을 했다고 본 것은 아닌가.
만약 그러면 대한민국의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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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한국을 중개적인 중립 외교를 하고 있다고(면) 본 것은 아니고, 북한 정권의 대변인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므로, 푸대접 되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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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국제 집단 괴롭힘.
세계의 수뇌가, 북동 아시아의 오구니의 주체 사상파 바보의 이야기를 들을까?그렇지 않으면 트럼프와 아베의 이야기를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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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든 몸.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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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에 무지한 우물 안 개구리 운동권의 외교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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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부를 맞은 것은 아니고, 정면에서 맞고 있다.
자신의 의견을 통하고 싶은 것이면, 미리 설명을 해 두어야 하는 것에서 만났다.

한국 대통령이 미숙한 것을 전세계가 알아 버렸다.
지금부터 어떤 나라도 한국을 가볍게 볼 것이다.

무시해도 아무 문제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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