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ンペオ-河野の協議内容、把握できない」 韓国パッシング?
「ポンペオ-河野の協議内容、把握できない」 韓国パッシング?
18日、国会外交統一委員会の駐日大使館関連の国政監査では、日本との情報共有の限界や韓日関係悪化に対する懸念の声が相次いであがった。
韓国野党「正しい未来党」の朴柱宣(パク・ジュソン)議員は、10月6日にマイク・ポンペオ米国務長官が4回目の訪朝に先立ち河野太郎外相と行った事前協議について質問した。
「2人が交わした協議内容を日本大使館は把握しているのか」という朴議員の質問に、李洙勲(イ・スフン)駐日大使は「詳しい内容は把握できずにいる」と答えた。
朴議員が「世界の目には韓米間ですれ違いが起こっているように見えていて、日米は歴代のどの政権よりも密着しているが、協議内容を把握するための努力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日本側からの知らせはないのか」と尋ねると、李大使は「現在としてはそのような状況だ」と答えた。
与党「共に民主党」の朴炳錫(パク・ビョンソク)議員も「我々は南北協議結果を主要4カ国に通知しているが、我々は日本から通知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互いに対等ではない関係ではないか」と指摘した。
これに対して、国政監査に出席中だった公使から「簡略に(通知を)受けた」という発言が出ると、朴議員は「それほど重要な懸案に対する通知を受けていたのなら、当然大使に強調し、韓国政府にも報告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李大使が指揮システムを確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叱責した。
議員らは「和解・癒やし財団」の事実上の解体通知し、強制徴用者の大法院(最高裁判所)判決などが韓日関係に及ぼす影響についても質問した。
野党「自由韓国党」の尹相ヒョン(ユン・サンヒョン)議員は「慰安婦合意の破棄、強制徴用者の大法院判決が韓日関係に良くない結果を及ぼさないか」と尋ねた。
李大使は「(日本政府の)強い反発があ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としながらも「大法院の判断を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と答えた。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年内訪日が事実上不発に終わったというメディア報道に関連し、自由韓国党の兪奇濬(ユ・ギジュン)議員は「韓日慰安婦合意、観艦式での旭日旗掲揚、強制徴用者の大法院判決問題などで訪日の推進が難しいとみているのが現実ではないか」と叱責した。
これに対して李大使は「葛藤要因が否定的に作用するのは事実だ。国内外の日程とも関連があり、どちらか一つのイシューを指して訪日ができないと言うことはできない。訪日が中止になったわけではない」と答えた。
朴柱宣議員が「慰安婦合意は破棄でもなく再協議でもなく、永遠に埋もれさせておくつもりか」というと「どちらでもない。さまざまな困難がある。合意に問題は多いが、政府間での合意なので守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一方、在日米軍基地の韓国人出入りに対する審査が厳格化されたという報道が出ていたことに関連し、李大使は「従来の審査手続きに戻ったという報告を受けた。単なるハプニングだったと把握している」と述べた。
引用ソース
https://news.v.daum.net/v/2018101819492501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56&aid=0010630832
韓国人のコメント
・パッシングである。
ムンジェインはどこでも犬無視されてる。
共感18 非共感4
・↑犬無視されてるのはお前の人生だ。
・かっこいいね。ふふふふふふ
ムン罪人に肩入れしていた奴らはどこへ行ったのか?
共感5 非共感1
・米国の下っ端の安倍
金正恩の下っ端のムンジェイン。
共感6 非共感4
・なぜ大使が責められる?
事故を起こしたのは大統領府と民主党だろう。
北朝鮮との裏口を作ったのは誰?
共感2 非共感0
・安倍パッシング、日本パッシングと言いながら自慰していたムンイスラムたち。
現実はムンジェインパッシング。
共感1 非共感0
・経済は6年で最も悪いのに、大統領は北朝鮮のシニアスポークスマン。
対北朝鮮制裁を緩和させるために欧州歴訪中。
秋のヨーロッパ旅行で血税を空中分解させている馬鹿で愚昧なムンジェイン!
完璧な韓国パッシングだ!
ポンペオの訪朝に先立って、カン長官が非核化の実質的措置を後回しにして、先に終戦宣言することを米国に提案し、北朝鮮の味方をするような反逆スパイ行為をした。
本来なら訪朝前にポンペオは当事国の韓国を訪れるのが常識なのに、日本から訪朝するのを見て、パッシングだと私は分かった。
それをやっと今さら記事にするのか?
ずっと権力の顔色を見てたが、やっと遅れてパッシング報道か?
共感1 非共感0
・後頭部を殴るムン災害を米国が信じるか?
結局パッシングだ。
最終的に孤立したんだ。
共感1 非共感1
・自分の足の甲に自分で釘を打ったのと同じ。
共感0 非共感0
・写真の右は、南京大虐殺していた日本。チャンケ屠殺免許をもともと保有していた日本。
写真の左は日本からチャンケ屠殺免許を渡された現在のチャンケ屠殺免許保有国の国務長官ポンペオ。
共感0 非共感1
・親北従北しているこの国を、正常な国家が好むわけがない。
共感0 非共感0
・狂ってるね。ふふふ
本当に仕事ができなくて息苦しい。
そして自由韓国党は、そんなふうに言ってはならない。
問題は、日本が私たちを犬無視してるせいである。
韓日関係は、日本が過去の過ちを認めないのが原因である。
我が国が北朝鮮と米国の協調をうまく導けないのも問題だ。
今回のポンペオの考えは、私たちへの警告といえる。
だからムン罪人氏は急いではならない。
一人で安保理の制裁を緩和するようむやみに話さないでください。
共感1 非共感2
・これ、駐日大使のミスか?
米国と日本が韓国の現政権を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情報を伝えないのだろう。
共感1 非共感2
・↑疑問がある。
日本の報道を読むと、韓国の外交部文書まで記事化している。
一体誰が日本の新聞にそういうものを渡しているのか気になる。
あいつらが捏造したのなら、日本の新聞はことごとく良心のない奴らということであり、
捏造ではないのなら、韓国の外交部に日本派の偽装活動家がいるということじゃないか?
韓国外交部のことは韓国メディアが報じるべきなのに、日本のメディアがしきりに報道している。
話にならないと思わないか?
・↑外交文書を渡してると?
小説を書いているのか?
・犬チョッパリが協力的なのは口先だけ。
猿を信じないでください。
共感1 非共感2
・世界で最も価値のない人間が集まった政党が自由党である。
自由党と未来党の議員は虫以下である。
共感27 非共感4
・米国が韓国を信じられないのがそんなに心配なのか?
国民がお前らを信じられないということを心配してろ!
共感11 非共感0
・外交的には、たとえ分かっていたとしても、言ってはならない性質のものである。
国の最高位級の会談の内容は、発表しないのに分かっているなら外交的に問題にな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のか?
そして記者に一つ尋ねる。
お前らは米国と日本の味方なのか?
それとも大韓民国の味方なのか?
組み分けをするだけでなく、自分たちの論調を読み返してみろ。
この記事だけではない。
米日に関連する記事は、誰が見ても米日の味方だ。
いったいお前らのアイデンティティは何なのか?
お前らはもう日本に行ってしまえ。
共感0 非共感0
・駐日大使のミス。
共感0 非共感1
・日本が私たちをパッシング?
まったく、とんでもない記事だ…
チョッパリがポンペオをそそのかしてるんだ…
今の状況で日本が私たちをパッシングなんて、道理のある話か?
内容を知らせないからパッシング?
チョッパリが知らせないのは何か小細工を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背後でどれだけ醜いことを画策しているのだろうか。
北朝鮮と米国が近づくことをチョッパリは恐れて気を揉んでるんだ。
共感2 非共感0
・やはり中央日報は日本のラッパ吹き。
共感1 非共感0
・親日メディアの朝鮮日報と中央日報。
共感0 非共感0
・日本の産経と姉妹になればお似合い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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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日が韓国に知らせないのは、すぐに北に情報を渡すと思われてる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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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鹿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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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の関係を考慮して最高裁判決を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それは司法壟断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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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静にいって馬鹿政府。
これ、誰に責任を問うべき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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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ザ免除廃止になるのも時間の問題だろう^^
한국, 완전하게 고립했군
18일, 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의 주일대사관관련의 국정 감사에서는, 일본이라는 정보 공유의 한계나 한일 관계 악화에 대한 염려의 소리가 연달아 올랐다.
한국 야당 「올바른 미래당」의 박주선(박·쥬손) 의원은, 10월 6일에 마이크·폰페오 미국무장관이 4번째의 북한 방문에 앞서 코노 타로 외상과 간 사전협의에 대해 질문했다.
「2명이 주고 받은 협의 내용을 일본 대사관은 파악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박의원의 질문에, 리수 이사오(이·스훈) 주일대사는 「자세한 내용은 파악 못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박의원이 「세계의 눈에는 한미간에서 엇갈림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고, 일·미는 역대의 어느 정권보다 밀착하고 있지만, 협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일본 측에서의 통지는 없는 것인가」라고 물으면, 이 대사는 「현재로서는 그러한 상황이다」라고 대답했다.
여당 「 모두 민주당」의 박병 주석(박·볼소크) 의원도 「우리는 남북 협의 결과를 주요 4개국에 통지하고 있지만,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통지를 받을 수 없으면 서로 대등하지 않은 관계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것에 대해서, 국정 감사에 출석중이었던 공사로부터 「간략하게(통지를) 받았다」라고 하는 발언이 나오면, 박의원은 「그만큼 중요한 현안에 대한 통지를 받고 있던 것이라면, 당연히 대사에 강조해, 한국 정부에도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이 대사가 지휘 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라고 질책 했다.
위원들은 「화해·유야자 재단」의 사실상의 해체 통지해, 강제 징용자의 대법원(최고재판소) 판결등이 한일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야당 「자유 한국당」의 윤상형(윤·산홀) 의원은 「위안부 합의의 파기, 강제 징용자의 대법원 판결이 한일 관계에 좋지 않는 결과를 미치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이 대사는 「(일본 정부의) 강한 반발이 있다 것은 아닐까」라고 하면서도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라고 대답했다.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연내 방일이 사실상 불발에 끝났다고 하는 미디어 보도에 관련해, 자유 한국당의 유기준(유·기즐) 의원은 「한일 위안부 합의, 관함식으로의 욱일기 게양, 강제 징용자의 대법원 판결 문제등에서 방일의 추진이 어렵다고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라고 질책 했다.
이것에 대해서 이 대사는 「갈등 요인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다.국내외의 일정이나 관련이 있어, 어느 쪽인지 하나의 발행을 가리켜 방일을 할 수 없다고 할 수 없다.방일이 중지가 된 것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박주선의원이 「위안부 합의는 파기도 아니고 재협의도 아니고, 영원히 파묻히게 해 둘 생각인가」라고 하면 「어느 쪽도 아니다.다양한 곤란이 있다.합의에 문제는 많지만, 정부간에서의 합의이므로 지켜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인의 코멘트
·패싱이다.
문제인은 어디에서라도 개무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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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되고 있는 것은 너의 인생이다.
·근사하다.후후후 후후후
문 죄인에게 가세하고 있던 놈등은 어디에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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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랫쪽의 아베
김 타다시 은혜의 아랫쪽의 문제인.
·왜 대사를 꾸짖을 수 있어?
사고를 낸 것은 대통령부와 민주당일 것이다.
북한과의 뒷문을 만든 것은 누구?
·아베 패싱, 일본 패싱이라고 하면서 자위하고 있던 문이스람들.
현실은 문제인팟싱.
·경제는 6년에 가장 나쁜데, 대통령은 북한의 시니어 대변인.
대북 제재를 완화시키기 위해서 유럽 역방중.
가을의 유럽 여행으로 혈세를 공중 분해시키고 있는 바보같고 우매인 문제인!
완벽한 한국 패싱이다!
폰페오의 북한 방문에 앞서, 강 장관이 비핵화의 실질적 조치를 뒷전으로 하고, 먼저 종전 선언하는 것을 미국에 제안해, 북한의 아군을 하는 반역 스파이 행위를 했다.
본래라면 북한 방문전에 폰페오는 당사국의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 상식인데, 일본으로부터 북한 방문하는 것을 보고, 패싱이라고 나는 알았다.
그것을 겨우 이제 와서 기사로 하는지?
쭉 권력의 안색견가, 겨우 늦어 패싱 보도인가?
·후두부를 때리는 문 재해를 미국이 믿을까?
결국 패싱이다.
최종적으로 고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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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발등에 스스로 못을 친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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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오른쪽은, 난징대학살하고 있던 일본.체케 도살 면허를 원래 보유하고 있던 일본.
사진의 왼쪽은 일본으로부터 체케 도살 면허를 건네받은 현재의 체케 도살 면허 보유국의 국무장관 폰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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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종북 하고 있는 이 나라를, 정상적인 국가가 좋아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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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있구나.후후후
정말로 일을 할 수 없어 가슴이 답답하다.
그리고 자유 한국당은, 그런 식으로 말해서는 안되다.
문제는, 일본이 우리를 개무시하고 있는 탓이다.
한일 관계는, 일본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우리 나라가 북한과 미국의 협조를 잘 이끌 수 없는 것도 문제다.
이번 폰페오의 생각은, 우리에게의 경고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문 죄인씨는 서둘러서는 안 된다.
혼자서 안보리의 제재를 완화하도록(듯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아 주세요.
·이것, 주일대사의 미스인가?
미국과 일본이 한국의 현정권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정보를 전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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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 있다.
일본의 보도를 읽으면, 한국의 외교부 문서까지 기사화하고 있다.
도대체 누가 일본의 신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을 건네주고 있는지 마음이 생긴다.
저 애들이 날조 한 것이라면, 일본의 신문은 죄다 양심이 없는 놈등이라고 하는 것이어,
날조는 아니다면, 한국의 외교부에 일본파의 위장 활동가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한국 외교부는 한국 미디어가 알려야 하는 것인데, 일본의 미디어가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외교 문서를 건네주고 있다고(면)?
소설을 쓰고 있는지?
·개가 협력적인 것은 말씨만.
원숭이를 믿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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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없는 인간이 모인 정당이 자유당이다.
자유당과 미래당의 의원은 벌레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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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을 믿을 수 없는 것이 그렇게 걱정인가?
국민이 너희들을 믿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을 걱정해라!
·외교적으로는, 비록 알고 있었다고 해도, 말해서는 안되는 성질의 것이다.
나라의 최고위급의 회담의 내용은, 발표하지 않는데 알고 있다면 외교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그리고 기자에게 한 살 묻는다.
너희들은 미국과 일본의 아군인가?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아군인가?
조편성을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논조를 다시 읽어 봐라.
이 기사 만이 아니다.
미 일에 관련하는 기사는, 누가 봐도 미 일의 아군이다.
도대체 너희들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너희들은 이제(벌써) 일본에 가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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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사의 미스.
·일본이 우리를 패싱?
정말, 터무니 없는 기사다
가 폰페오를 부추기고 있어
지금의 상황으로 일본이 우리를 패싱은, 도리가 있는 이야기인가?
내용을 알리지 않기 때문에 패싱?
가 알리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세공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배후에서 얼마나 보기 흉한 것을 획책 하고 있는 것일까.
북한과 미국이 가까워지는 것을 는 무서워하고 기분을 비비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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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앙 일보는 일본의 나팔 불어.
·친일 미디어의 조선일보와 중앙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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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산케이와 자매가 되면 어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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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이 한국에 알리지 않는 것은, 곧바로 북쪽으로 정보를 건네준다고 생각되고 있으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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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기자!
·일본과의 관계를 고려해 최고재판소 판결을 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그것은 사법 독점이다.
·냉정하게 말해 바보 정부.
이것,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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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페오 코노의 협의 내용, 파악할 수 없다」한국 패싱?
「폰페오 코노의 협의 내용, 파악할 수 없다」한국 패싱?
18일, 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의 주일대사관관련의 국정 감사에서는, 일본이라는 정보 공유의 한계나 한일 관계 악화에 대한 염려의 소리가 연달아 올랐다.
한국 야당 「올바른 미래당」의 박주선(박·쥬손) 의원은, 10월 6일에 마이크·폰페오 미국무장관이 4번째의 북한 방문에 앞서 코노 타로 외상과 간 사전협의에 대해 질문했다.
「2명이 주고 받은 협의 내용을 일본 대사관은 파악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박의원의 질문에, 리수 이사오(이·스훈) 주일대사는 「자세한 내용은 파악 못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박의원이 「세계의 눈에는 한미간에서 엇갈림이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고, 일·미는 역대의 어느 정권보다 밀착하고 있지만, 협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일본 측에서의 통지는 없는 것인가」라고 물으면, 이 대사는 「현재로서는 그러한 상황이다」라고 대답했다.
여당 「 모두 민주당」의 박병 주석(박·볼소크) 의원도 「우리는 남북 협의 결과를 주요 4개국에 통지하고 있지만,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통지를 받을 수 없으면 서로 대등하지 않은 관계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것에 대해서, 국정 감사에 출석중이었던 공사로부터 「간략하게(통지를) 받았다」라고 하는 발언이 나오면, 박의원은 「그만큼 중요한 현안에 대한 통지를 받고 있던 것이라면, 당연히 대사에 강조해, 한국 정부에도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이 대사가 지휘 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라고 질책 했다.
위원들은 「화해·유야자 재단」의 사실상의 해체 통지해, 강제 징용자의 대법원(최고재판소) 판결등이 한일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야당 「자유 한국당」의 윤상형(윤·산홀) 의원은 「위안부 합의의 파기, 강제 징용자의 대법원 판결이 한일 관계에 좋지 않는 결과를 미치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이 대사는 「(일본 정부의) 강한 반발이 있다 것은 아닐까」라고 하면서도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라고 대답했다.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연내 방일이 사실상 불발에 끝났다고 하는 미디어 보도에 관련해, 자유 한국당의 유기준(유·기즐) 의원은 「한일 위안부 합의, 관함식으로의 욱일기 게양, 강제 징용자의 대법원 판결 문제등에서 방일의 추진이 어렵다고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라고 질책 했다.
이것에 대해서 이 대사는 「갈등 요인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다.국내외의 일정이나 관련이 있어, 어느 쪽인지 하나의 발행을 가리켜 방일을 할 수 없다고 할 수 없다.방일이 중지가 된 것은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박주선의원이 「위안부 합의는 파기도 아니고 재협의도 아니고, 영원히 파묻히게 해 둘 생각인가」라고 하면 「어느 쪽도 아니다.다양한 곤란이 있다.합의에 문제는 많지만, 정부간에서의 합의이므로 지켜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인의 코멘트
·패싱이다.
문제인은 어디에서라도 개무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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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되고 있는 것은 너의 인생이다.
·근사하다.후후후 후후후
문 죄인에게 가세하고 있던 놈등은 어디에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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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랫쪽의 아베
김 타다시 은혜의 아랫쪽의 문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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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사를 꾸짖을 수 있어?
사고를 낸 것은 대통령부와 민주당일 것이다.
북한과의 뒷문을 만든 것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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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패싱, 일본 패싱이라고 하면서 자위하고 있던 문이스람들.
현실은 문제인팟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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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6년에 가장 나쁜데, 대통령은 북한의 시니어 대변인.
대북 제재를 완화시키기 위해서 유럽 역방중.
가을의 유럽 여행으로 혈세를 공중 분해시키고 있는 바보같고 우매인 문제인!
완벽한 한국 패싱이다!
폰페오의 북한 방문에 앞서, 강 장관이 비핵화의 실질적 조치를 뒷전으로 하고, 먼저 종전 선언하는 것을 미국에 제안해, 북한의 아군을 하는 반역 스파이 행위를 했다.
본래라면 북한 방문전에 폰페오는 당사국의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 상식인데, 일본으로부터 북한 방문하는 것을 보고, 패싱이라고 나는 알았다.
그것을 겨우 이제 와서 기사로 하는지?
쭉 권력의 안색견가, 겨우 늦어 패싱 보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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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부를 때리는 문 재해를 미국이 믿을까?
결국 패싱이다.
최종적으로 고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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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발등에 스스로 못을 친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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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오른쪽은, 난징대학살하고 있던 일본.체케 도살 면허를 원래 보유하고 있던 일본.
사진의 왼쪽은 일본으로부터 체케 도살 면허를 건네받은 현재의 체케 도살 면허 보유국의 국무장관 폰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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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종북 하고 있는 이 나라를, 정상적인 국가가 좋아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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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있구나.후후후
정말로 일을 할 수 없어 가슴이 답답하다.
그리고 자유 한국당은, 그런 식으로 말해서는 안되다.
문제는, 일본이 우리를 개무시하고 있는 탓이다.
한일 관계는, 일본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다.
우리 나라가 북한과 미국의 협조를 잘 이끌 수 없는 것도 문제다.
이번 폰페오의 생각은, 우리에게의 경고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문 죄인씨는 서둘러서는 안 된다.
혼자서 안보리의 제재를 완화하도록(듯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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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주일대사의 미스인가?
미국과 일본이 한국의 현정권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정보를 전하지 않겠지.
·↑의문이 있다.
일본의 보도를 읽으면, 한국의 외교부 문서까지 기사화하고 있다.
도대체 누가 일본의 신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을 건네주고 있는지 마음이 생긴다.
저 애들이 날조 한 것이라면, 일본의 신문은 죄다 양심이 없는 놈등이라고 하는 것이어,
날조는 아니다면, 한국의 외교부에 일본파의 위장 활동가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한국 외교부는 한국 미디어가 알려야 하는 것인데, 일본의 미디어가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외교 문서를 건네주고 있다고(면)?
소설을 쓰고 있는지?
·개가 협력적인 것은 말씨만.
원숭이를 믿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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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없는 인간이 모인 정당이 자유당이다.
자유당과 미래당의 의원은 벌레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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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을 믿을 수 없는 것이 그렇게 걱정인가?
국민이 너희들을 믿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을 걱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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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으로는, 비록 알고 있었다고 해도, 말해서는 안되는 성질의 것이다.
나라의 최고위급의 회담의 내용은, 발표하지 않는데 알고 있다면 외교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그리고 기자에게 한 살 묻는다.
너희들은 미국과 일본의 아군인가?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아군인가?
조편성을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논조를 다시 읽어 봐라.
이 기사 만이 아니다.
미 일에 관련하는 기사는, 누가 봐도 미 일의 아군이다.
도대체 너희들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너희들은 이제(벌써) 일본에 가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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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사의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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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를 패싱?
정말, 터무니 없는 기사다
가 폰페오를 부추기고 있어
지금의 상황으로 일본이 우리를 패싱은, 도리가 있는 이야기인가?
내용을 알리지 않기 때문에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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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에서 얼마나 보기 흉한 것을 획책 하고 있는 것일까.
북한과 미국이 가까워지는 것을 는 무서워하고 기분을 비비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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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앙 일보는 일본의 나팔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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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미디어의 조선일보와 중앙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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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산케이와 자매가 되면 어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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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일이 한국에 알리지 않는 것은, 곧바로 북쪽으로 정보를 건네준다고 생각되고 있으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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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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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관계를 고려해 최고재판소 판결을 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그것은 사법 독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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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해 바보 정부.
이것,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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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면제 폐지가 되는 것도 시간의 문제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