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う理由も解かるだろうよ。
奴らは簡単に言えば「脱北民出身の記者」
韓国言論界「脱北民出身記者の排除？ 軍部独裁政権で起きるようなこと」
2018年10月18日18時01分[ⓒ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新聞協会（以下、新聞協会）が統一部の脱北民出身記者の排除問題に対して「政府が即時該当報道機関と記者に謝罪し、再発防止を約束せよ」と要求した。
１８日、「脱北民出身記者に対する取材活動の制限は言論の自由への侵害だ」というタイトルの声明を通じてだ。
これに先立ち、１５日、統一部は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韓国側の平和の家で開かれた南北高官級会談を取材する共同取材団から脱北民出身の朝鮮日報記者を排除し、論議が続いている。
新聞協会は統一部の行為を「言論の自由を侵害して国民の基本権を軽視する行為」と指摘した。
新聞協会は「かつて軍部独裁政権で起きるようなことが発生したもの」としながら「今回の行為はいくら肯定的に解釈しても北朝鮮側が心地悪く感じるだろうと先に判断して先制的措置を取ったもの」と指摘した。
同時に「統一部は脱北民の管理保護と安定した国内定着に最も先頭に立つべき政府部署」として「たとえ北朝鮮側から反発があっても脱北民もやはり韓国国民であることを強調し、言論の自由という民主体制の特性を説明して取材活動を守るのが当然だ」と付け加えた。
新聞協会は「統一部は北朝鮮の顔色を先にうかがい、職業選択の自由、言論の自由、勤労の権利など憲法が命令した国民の基本権を侵害した」と批判した。
新聞協会は今回の事案に関連した統一部の態度自体も批判した。
新聞協会は「より懸念されるのは国内外の言論界と国会などの要請にもかかわらず、『今後も同じ判断を下す可能性がある』として態度の変化を見せずにいる点」としながら「今回の事案が政府の取材制限の先例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も極めて懸念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先立ち、この日、韓国記者協会も「統一部の脱北民出身の記者の排除は言論の自由への侵害行為」と糾弾する声明を出した。
国際新聞編集者協会（ＩＰＩ）でも１５日（現地時間）、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送る書簡を通じて「（今回の行為は）言論の自由への重大な違反」としながら「貴下の政府が守ると約束した民主的価値に反すること」と批判した。
https://japanese.joins.com/article/224/246224.html?servcode=500§code=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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仮に本当の日本人が記者でなく、自分の出身国に対する悪いNEWSを本当の日本人と同じ様に報道できるのか？
どう考えたって無理な話。
싫어 하는 이유도 알 것이다.
놈등은 간단하게 말하면 「탈북민 출신의 기자」
한국 언론계 「탈북민 출신 기자의 배제? 군부 독재 정권으로 일어나는 일」
2018년 10월 18일 18시 01분[(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신문협회(이하, 신문협회)가 통일부의 탈북민 출신 기자의 배제 문제에 대해서 「정부가 즉시 해당 보도 기관과 기자에게 사죄해, 재발 방지를 약속해서」라고 요구했다.
18일, 「탈북민 출신 기자에 대한 취재 활동의 제한은 언론의 자유에의 침해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성명을 통해서다.
이것에 앞서, 15일, 통일부는 판문점(팡좁) 한국측의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관급 회담을 취재하는 공동 취재단으로부터 탈북민 출신의 조선일보 기자를 배제해, 논의가 계속 되고 있다.
신문협회는 통일부의 행위를 「언론의 자유를 침해해 국민의 기본권을 경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신문협회는 「일찌기 군부 독재 정권으로 일어나는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행위는 아무리 긍정적으로 해석해도 북한측이 마음 나쁘게 느낄 것이라고 먼저 판단해 선제적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동시에 「통일부는 탈북민의 관리 보호와 안정된 국내 정착에 가장 선두에 서야 할 정부 부서」로서 「비록 북한측으로부터 반발이 있어도 탈북민도 역시 한국 국민인 것을 강조해, 언론의 자유라고 하는 민주 체제의 특성을 설명해 취재 활동을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덧붙였다.
신문협회는 「통일부는 북한의 안색을 먼저 방문해, 직업선택의 자유, 언론의 자유, 근로의 권리 등 헌법이 명령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다」라고 비판했다.
신문협회는 이번 사안에 관련한 통일부의 태도 자체도 비판했다.
신문협회는 「보다 염려되는 것은 국내외의 언론계와 국회등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향후도 같은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있다」로서 태도의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점」이라고 하면서 「이번 사안이 정부의 취재 제한의 선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일도 지극히 염려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앞서, 이 일본, 한국 기자 협회도 「통일부의 탈북민 출신의 기자의 배제는 언론의 자유에의 침해 행위」라고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국제 신문 편집자 협회(IPI)에서도 15일(현지시간),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에 보내는 서간을 통해서 「(이번 행위는) 언론의 자유에의 중대한 위반」이라고 하면서 「귀하의 정부가 지킨다고 약속한 민주적 가치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https://japanese.joins.com/article/224/246224.html?servcode=500§code=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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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진짜 일본인이 기자가 아니고, 자신의 출신국에 대한 나쁜 NEWS를 진짜 일본인과 같게 보도할 수 있는지?
어떻게 생각했다고 무리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