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18日 AFP】米カリフォルニア州で、10代の少女が祖父の遺灰を入れたとみられるクッキーを焼き、学校の友人らに配っ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何人かの友人らはそれを食べたという。地元メディアが17日伝えた。
この出来事があったのは今月4日。米紙ロサンゼルス・タイムズ（Los Angeles
Times）は、少女が通う中等学校ダ・ビンチ・チャーター・アカデミー（Da Vinci Charter
Academy）があるデービス（Davis）の警察の話として、少女は生徒少なくとも9人にクッキーを配ったようだと報じている。
ポール・ドロショフ（Paul Doroshov）警部補が同紙に語ったところによると、中には遺灰入りと知らずに食べた生徒もいて、後でがく然としたという。一方で、遺灰入りと知った上で食べた生徒もいたといい、警部補はその話は信ぴょう性が高いとも話している。
生徒のアンディ・ノックス（Andy Knox）さんは地元テレビ局KCRAに、教室に入ろうとした際に女子生徒からクッキーの一つを差し出され、「特別な材料」が入っていると言われたと証言。
薬物でも入っているのかと思って「マリファナクッキーみたいなやつ？」と聞くと、「違うよ。死んだおじいちゃんの灰が入っているの」と少女は明かし、にやっとしたという。ノックスさんは「本当に気味が悪かった」と振り返っている。
複数の報道によると、警察が捜査を行っているが、これまでのところ逮捕者は出ておらず、少女に対する訴追手続きなどにも入っていない。(c)AFP
2018年10月18日 11:11
AFPBB News
http://www.afpbb.com/articles/-/319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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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AFP】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10대의 소녀가조부의유회를 넣었다고 보여지는쿠키를 구어, 학교의 우인등에나눠주고있던 것을 알았다.몇명의 친구등은 그것을 먹었다고 한다.현지 미디어가 17일 전했다.
이 사건이 있던 것은 이번 달 4일.미국 신문 로스앤젤레스·타임즈(Los Angeles
Times)는, 소녀가 다니는 중등 학교다·빈치·차터 ·아카데미(Da Vinci Charter
Academy)가 있다 데이비스(Davis)의 경찰의 이야기로서 소녀는 학생 적어도 9명에게 쿠키를 나눠준 것 같다고 알리고 있다.
폴·드로쇼후(Paul Doroshov) 경부보가 동지에 말한바에 의하면, 안에는 유회들이와 알지 못하고 먹은 학생도 있고, 다음에 아연실색으로 했다고 한다.한편, 유회들이와 안 다음 먹은 학생도 있었다고 해, 경부보는 그 이야기는 신빙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학생 앤디·녹스(Andy Knox)씨는 현지 텔레비전국 KCRA에, 교실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에 여자 학생으로부터 쿠키의 하나를 내밀어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 있다고 들었다고 증언.
약물이라도 들어가 있는지 생각해 「마리화나 쿠키같은 녀석?」라고 (들)물으면, 「달라.죽은 할아버지의 재가 들어가 있어」라고 소녀는 밝혀, 에 겨우 했다고 한다.녹스씨는 「정말로 기색이 나빴다」라고 되돌아 보고 있다.
복수의 보도에 의하면, 경찰이 수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체포자는 나오지 않고, 소녀에 대한 소추 수속 등에도 들어가 있지 않다.(c) AFP
2018연 10월 18일 11:11
AFPBB News
http://www.afpbb.com/articles/-/3193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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