命あっての物種って昔からいうしな。
が！
言い出した奴が悪いわなぁ。
後輩芸人とは言え「いじめ」と言っても間違っていない事をやってるしなぁ。
なぁ。松本。
高須氏、松本人志の「死んだら負け」発言は「正論」
ダウンタウンの松本人志（55）がアイドルが自殺した問題で「死んだら負け」と発言し、賛否を呼んでいることを受け、
美容外科「高須クリニック」の高須克弥院長（73）は発言の真意を代弁した。
物議をかもしているのは14日に放送されたフジテレビ系「ワイドナショー」での発言。
愛媛県を拠点に活動する農業アイドル「愛の葉Girls」のメンバーだった大本萌景さん（16＝当時）が、所属会社「Hプロジェクト」のパワハラや過酷な労働環境で精神的に追い詰められたことが原因で自殺したとされる問題を受け、
松本は「自殺者が出てこういうニュースをあつかう時に、なかなか亡くなった人を責めづらい、責めれないよね。ついついかばってしまいがちなんだけど、僕はやっぱり『死んだら負けや』っていうことをもっとみんなが言わないと。死んだらみんながかばってくれるっていうこの風潮がすごく嫌なんです」と持論を展開していた。
松本はさらに17日更新のツイッターでも
「自殺する子供をひとりでも減らすため【死んだら負け】をオレは言い続けるよ。。。」
と主張した。
松本の発言に対する批判や反論も少なくないが、高須氏は18日更新のツイッターで
「論破されてない。松本人志、正論。鉄壁」と松本を支持。
「松本人志は『強くなりなさい』とエールを送っているのだよ。わからん？」と代弁した。
목숨이 제일은 옛부터 하고.
하지만!
말하기 시작한 놈이 나빠요.
후배 연예인이라고는 말할 수 있는 「집단 괴롭힘」이라고 해도 잘못되어 있지 않은 것을 하고 있고.
.마츠모토.
타카스씨, 마츠모토 히토시의 「죽으면 져」발언은 「정론」
다운타운의마츠모토 히토시(55)가 아이돌이 자살한 문제로 「죽으면 패배」라고 발언해, 찬부를 부르고 있는 것을 받아
미용 외과 「타카스 클리닉」의타카스극미원장(73)은 발언의 진심을 대변했다.
물의를 빚고 있는 것은 14일에 방송된 후지텔레비계 「와이드나쇼」로의 발언.
에히메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농업 아이돌 「사랑의 잎Girls」의 멤버였던 근본모에경씨(16=당시 )가, 소속 회사 「H프로젝트」의 파와하라나 가혹한 노동 환경으로 정신적으로 추적할 수 있었던 것이 원인으로 자살했다고 여겨지는 문제를 받아
마츠모토는 「자살자가 나와 이런 뉴스를 다룰 때에, 꽤 죽은 사람을 탓하기 힘든, 고문없지요.그만 감싸 버리기 십상인 이지만, 나는 역시 「죽으면 패배나」라고 하는 것을 더 모두가 말하지 않으면.죽으면 모두가 감싸 준다고 하는 이 풍조가 몹시 싫습니다」라고 지론을 전개하고 있었다.
마츠모토는 게다가 17일 갱신의 트잇타에서도
「자살하는 아이를 혼자라도 줄이기 위해【죽으면 패배】를 나는 계속 말해...」
(이)라고 주장했다.
마츠모토의 발언에 대한 비판이나 반론도 적지 않지만, 타카스씨는 18일 갱신의 트잇타로
「논파되지 않았다.마츠모토 히토시, 정론.철벽」이라고 마츠모토를 지지.
「마츠모토 히토시는 「강해지세요」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몰라요?」라고 대변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6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