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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時評】「米財務省からの電話は死神の声も同然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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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時評】「米財務省からの電話は死神の声も同然だった」

韓国の銀行が口を硬く閉じている。

米国財務省が先月、「北朝鮮制裁遵守」を要請してきた電話のためだ。

韓国政府は一昨日の国政監査で「米財務省の通常の活動」としながら「米国側の誤解が解けたという報告を受けた」と述べた。

特別なこと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
だが、真実は正反対だった。


次は該当銀行役員の話を再構成したものだ。 

先月19日、南北平壌(ピョンヤン)首脳会談が行われていたころ。
米財務省が韓国の銀行7行のニューヨーク支店に電子メールと電話を通じて「米財務省次官がソウル本店の遵法監視責任者と電話をしたいと言っている」と連絡してきた。

産業・企業・国民・新韓・農協・ウリィ・ハナなど、ニューヨーク支店で実際に送金・振込・両替など取引を扱っている銀行だ。

輸出入銀行はニューヨークに事務所はあるものの営業はしていないため除外された。 

米財務省との会議は先月20日に銀行4行が、その翌日に3行が参加して行われた。
米国側からはユダヤ系のイントネーションが強い女性と中年の男性が交代で出てきて、韓国側の副銀行長級の遵法責任者と約20分ずつ電話をした。

米財務省のシーガル・マンデルカー財務次官(テロ・金融犯罪担当)とダニエル・モーザー副次官補ではないかと推定される。

2人は今年頭から世界の金融機関に「米国か北朝鮮か」の二者択一を迫ってきた主人公だ。 

--電話の内容は何だったか。 

「最近、各行の銀行長(頭取)が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府の理念に沿って南北経済協力の広報に熱を上げていたのは事実だ。米財務省は韓国メディアで報じられていた記事を一つずつ取り上げながら確認した。

『金剛山(クムガンサン)支店の開設準備は事実なのか』『開城(ケソン)工業団地支店は再開を検討中なのか』『収益のうち一部を統一基金に寄付するという新しい金融商品を実際に販売するつもりか』などと尋ねた。

最後には非常に穏やかな声で『米国の対北制裁法は有効であることをお知らせする』と言って電話を切った」 

--どれほど異例のことなのか。 

「ニューヨーク支店には監督官庁である米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が主に接触する。米財務省からの電話は初めてで、韓国の企画財政部や金融委員会・金融監督院を飛ばして直接接触してきたことも普通のことではない。

米財務省は各行に『米国法を守る』という誓約させてニューヨーク支店の営業を許可していたことを想起させた。北朝鮮制裁を守れという武力示威と同じだ」

--制裁違反によって処罰を受ければどうなるのか。 

「韓国の銀行の外国為替業務の90%はドルで行われていて、ニューヨーク支店がシティやJPモルガン、ウェルズ・ファーゴなど大型マネーセンターバンクに開設したドル口座を通じて取引をしている。この口座が凍結されれば外国為替業務が不可能になる。銀行はただの町銀行になり、農協は田舎単位の組合に転落してしまう」 

--韓米は同盟だが、そのような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米政府は2014年イランと取引をした仏BNPパリバ銀行に89億ドル(現レートで約9990億円)の罰金を払わせた。フランスと米国は同盟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だ。オランド大統領がオバマ大統領に哀願したが、きっかり1億ドルだけを割り引くにとどまった。

米国の独自制裁は引っかかれば核拳も同然だ。国連制裁とは違い、大統領の行政命令だけで可能だ」 

--青瓦台(チョンワデ、大統領府)は一旦このまま強行しようとの雰囲気だが。 

「2005年北朝鮮のバンコ・デルタ・アジア(BDA)銀行のマネーロンダリング事件のことが思い出される。当時、盧武鉉(ノ・ムヒョン)青瓦台の386ら(注:民主化運動を行った世代で、盧政権の中核をなしていた)は輸出入銀行を通じて解決しようと言い張った。

陳棟洙(チン・ドンス)企画財政部次官は『韓国の金融全体がめちゃくちゃになる』と反対して首を切られた。陳次官はその後、企業銀行長の選任で嫌がらせを受けるなど執拗に苦しめられた。今の青瓦台にも危険な左翼冒険主義がうかがえる」 

--米国が反対すれば北朝鮮事業は難しくなるか。 

「南北が一昨日、11~12月に鉄道連結着工式を行うことにした。だが、鉄道を敷くためにはフォーククレーンやブルドーザーのような重装備が入ることになるが、すべて制裁品目だ。

この装備を動かすために必要な油類も制裁対象だ。北朝鮮の山林緑化も同様だ。重装備で砂防工事もせずに苗木だけ植えれば緑は死ぬ。苗木を植える北朝鮮勤労者を雇用することも制裁違反だ」 

--韓国の各銀行は萎縮するかもしれない。 

「むしろ幸いな側面もある。国際金融をよく知らない統一部や国土部などが南北事業を無理やり進める様子を見て、実は胸中はらはらしていた。米財務省の予防注射をあらかじめ打つことになり、北朝鮮事業は政府の思い通りにはならないだろう。

銀行役職員は崔順実(チェ・スンシル)事件を契機に、外部の圧力が感じられたときはまず録音を取る。銀行労組も『我々の飯を食い上げるつもりか』と言って反発するだろう」 

米財務省と接触した各銀行は「今後は自分の身は自分で守るしか無い」と口をそろえた。

相変わらず「何でもない」という政府の代わり映えのしない説明とは違い、各銀行は「米財務省の電話が死神の声のように聞こえて鳥肌が立った」と話した。
そして、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府が北朝鮮の気持ちばかり気にして、米国の核パンチを受けないだろうかと心配するような表情だった。 


引用ソース



韓国人のコメント


・国が落ち目になった。
ムン災害のせ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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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総体的難局。
基準金利引き上げ+セカンダリボイコット。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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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まだ力がないことを認めて賢くしよう。命が優先だ。
北朝鮮の奴らは70年以上にわたって虚偽と欺瞞、策略、テロをしてきた。
ずっと変わらない。
ムンジェインの子供のような外交!呆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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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カンダリボイコットの災害を受けないとマトモになれな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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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信者がイライラしているようだ。
お前らは米国に行け。
親日派していた奴らが、今は親米派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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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ざけたことをして地獄行きだ。
共感0 非共感0


・私から見ても、韓国が先走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
共感7 非共感0


・さて、私たちのムンイスラムは、このような記事はスルー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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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がムンジェインの外交力だ。ふふふ
どんどんめちゃくちゃになっている。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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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の恥さらしだ。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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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でも北を優先するムン入れ歯。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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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を間違って選ぶと国が台無しになるのもあっという間だね。
あいつの頭の中には北朝鮮しかな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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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災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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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ムンさんが問題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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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がいなかったらすでに吸収統一されていた。
信頼できるのは米国だけ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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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レイジー政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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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はや韓国は国際社会で信頼がない。
敵国と通じる国を誰が信頼して情報を共有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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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は青瓦台をまったく信じていないということ…ふふふ
ムンジェインパッシング。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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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よ、CIAを動員してアカ政権を交換して下さい!
金正恩よりも至急なのは、ムン罪人の虐殺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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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をこっそり支援したら、韓国がセカンダリボイコットされてしまう。
見ているのが苦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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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意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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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状況を把握できないムン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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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を嫌い、中国と北朝鮮を持ち上げる精神病の主体思想派は強制送還が答え。
共感10 非共感1


・韓国の銀行が制裁を受けることは想像できない。
最悪の経済波紋をもたらす。
絶対にあってはならない。
ムンジェイン政府は非核化の推進過程で国連制裁を厳格に模範的に実行す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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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が犬の恥さらしだ。
正常な国家なら、まずは二つの政府間で協議をしてから合意するのに、米国が韓国政府を10%も信じていないという意味だ。
ふざけるな、おとなしくしてろと言ってるんだ。
共感4 非共感1



・「米国内の経済専門家たちは、米国財務省が韓国銀行と電話会議を開いたのは、韓国銀行が対北朝鮮制裁を正しく履行しなければ、制裁の対象となるという警告のメッセージを送ったものと解釈しました。事実上「セカンダリボイコット」注意報です。
- 12日、米VOAニュー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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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政府を信じられないので、米財務省が直接韓国銀行と電話。
もう同盟解体レベルだ。
共感18 非共感2


・朝中東(*朝鮮日報、中央日報、東亜日報)のでたらめが始まった。
共感0 非共感23


・米国は、韓国が共産化される前に、国連制裁し、野蛮な国民精神を正し、ムン災害を弾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れが真の民主化だ!
共感10 非共感0


・この政府は情けないね…
共感8 非共感0


・当然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
共感0 非共感0


・本気で米国が韓国を占領してほしい。答えがない。
共感13 非共感1


・ムン罪人と全羅道ガンギエイたちのせいで、韓国が制裁対象に含まれるのも時間の問題だ。
共感11 非共感0


・なぜコメントを共感順にソートできないようにするのか?
共感6 非共感0


・米国のおかげで大韓民国は生きられるのに。
ムン入れ歯の蛮行が心配だ。
共感4 非共感0


・どれだけ言論掌握しているのだろう。
対北制裁違反にたいする警告記事、めったに見ない。
韓国マスコミはいつも、「米国と協調し、韓米協議がうまくいっている」という論調ばかりだ。
共感11 非共感0


・今回の政権がどれだけ危険なことをやっているのかを示している。
国を台無しにしようと決心した歴代級のクレイジー政権である。
共感11 非共感0


・ムンジェインはまた金正恩のラッパ吹きをするために、今度は欧州に行ったんだって?
頑張って金正恩のラッパ吹きをしてきてください!
共感2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を弾劾しましょう。
共感12 非共感0


・国を台無しにしようと意図したゴミムンジェイン。
米国が経済制裁して私たちが無事だと思いますか。
共感15 非共感1


・ムンジェインに制裁爆弾が投下される。
ろうそくゴミ詐欺集団への正義の審判を期待する。
共感15 非共感3


・根拠あるニュースか?
共感1 非共感4


・非核化されないならセカンダリボイコットを強く適用し、北朝鮮制裁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9 非共感0


・ムン災害のせいで企業まで制裁されて国民の財産まで奪われそうだ。
共感11 非共感1


・国がどうしてますます深刻になっていくのか?
共感3 非共感0


・米国が韓国を敵と認識した瞬間に、韓国はギリシャやベネズエラのようになる。
共感7 非共感0


・警告が現実化すると、韓国は50年という短い黄金期を終えて、5000年の奴隷国家の素顔に回帰するだろう。
韓国は21世紀の李完用を選択したんだ。
100年前に伊藤博文を熱烈に歓迎していたその姿とまったく変わっていない。
共感15 非共感0




まあ頑張りなさい。。

ところで韓国人の歴史認識は本当に頓珍漢だね。
朝鮮が亡国した理由は、日本を激怒させたからだろ。

どうして同じことを繰り返そうとするのか本当に理解できないね。

【한국의 반응】미국 재무성, 한국의 은행에 직접 전화해 「북한에의 제재를 준수하라」경고→한국의 은행측 「죽음의 신의 소리와 다름없었다」

【중앙 시평】「미 재무성으로부터의 전화는 죽음의 신의 소리와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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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미 재무성으로부터의 전화는 죽음의 신의 소리와 다름없었다」

한국의 은행이 입을 딱딱하게 닫고 있다.

미국 재무성이 지난 달, 「북한 제재 준수」를 요청해 온 전화를 위해다.

한국 정부는 그저께의 국정 감사로 「미 재무성의 통상의 활동」이라고 하면서 「미국측의 오해가 풀렸다고 하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특별한 것은 아니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정반대였다.


다음은 해당 은행 임원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이다.

지난 달 19일, 남북 평양(평양) 정상회담을 하고 있었을 무렵.
미 재무성이 한국의 은행 7행의 뉴욕 지점에 전자 메일과 전화를 연결되어서 「미 재무성 차관이 서울 본점의 준법 감시 책임자와 전화를 하고 싶다고 한다」라고 연락해 왔다.

산업·기업·국민· 신한국·농협·우리·하나 등, 뉴욕 지점에서 실제로 송금·입금·환전 등 거래를 취급하고 있는 은행이다.

수출입 은행은 뉴욕에 사무소는 있다 것의 영업은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제외되었다.

미 재무성과의 회의는 지난 달 20일에 은행 4행이, 그 다음날에 3행이 참가해 행해졌다.
미국측에게서는 유태계의 인터네이션이 강한 여성과 중년의 남성이 교대로 나오고, 한국측의 부은행장급의 준법 책임자와 약 20분씩 전화를 했다.

미 재무성의 시갈·맨 델 카 재무 차관(테러·금융 범죄 담당)과 다니엘·모자 부차관보는 아닐까 추정된다.

2명은 금년두로부터 세계의 금융기관에 「미국이나 북한인가」의 양자택일을 강요해 온 주인공이다.

--전화의 내용은 무엇이었구나.

「최근, 각 행의 은행장(총재)이 문 재인(문·제인) 정부의 이념에 따라서 남북 경제협력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미 재무성은 한국 미디어로 보도되고 있던 기사를 한개씩 채택하면서 확인했다.

「금강산(쿠무간산) 지점의 개설 준비는 사실인가」 「개성(케손) 공업단지 지점은 재개를 검토중인가」 「수익 중 일부를 통일 기금에 기부한다고 하는 새로운 금융상품을 실제로 판매할 생각인가」 등이라고 물었다.

마지막에는 매우 온화한 소리로 「미국의 대북 제재법은 유효한 것을 알린다」라고 해 전화를 끊었다」

--얼마나 이례인가.

「뉴욕 지점에는 감독 관청인 미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FRB)가 주로 접촉한다.미 재무성으로부터의 전화는 처음으로, 한국의 기획 재정부나 금융 위원회·금융 감독원을 날려 직접 접촉해 온 것도 보통 것은 아니다.

미 재무성은 각 행에 「미국법을 지킨다」라고 하는 맹세시켜 뉴욕 지점의 영업을 허가하고 있던 것을 상기시켰다.북한 제재를 지키라고 말하는 무력 시위와 같다」

--제재 위반에 의해서 처벌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한국의 은행의 외환 업무의 90%는 달러로 행해지고 있고, 뉴욕 지점이 시티나 JP몰간, 웰즈·파고 등 대형 머니 센터 뱅크에 개설한 달러 계좌를 통해서 거래를 하고 있다.이 계좌가 동결되면외환 업무가 불가능이 된다.은행은 단순한 마을 은행이 되어, 농협은 시골 단위의 조합에 전락해 버린다

--한미는 동맹이지만, 그러한 일이 생길까.

미 정부는 2014년 이란과 거래를 한 불BNP 파리바은행에 89억 달러(현레이트로 약 9990억엔)의 벌금을 지불하게 했다.프랑스와 미국은 동맹인 것에도 불구하고다.오란드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에 애원 했지만, 딱 1억 달러만을 할인하는에 머물렀다.

미국의 독자 제재는 걸리면 핵권와 다름없다.유엔 제재와는 달라, 대통령의 행정 명령만으로 가능이다」

--청와대(톨와데, 대통령부)는 일단 이대로 강행하려고의 분위기이지만.

「2005년 북한의 반코·델타·아시아(BDA) 은행의 자금선정 사건이 생각난다.당시 , 노무현(노·무홀) 청와대의 386등(주:민주화 운동을 실시한 세대로, 노 정권의 핵심을 이루고 있었다)은 수출입 은행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우겼다.

진동수(틴·돈스) 기획 재정부 차관은 「한국의 금융 전체가 엉망이 된다」라고 반대해 파면해졌다.친 차관은 그 후, 기업 은행장의 선임으로 짖궂음을 받는 등 집요하게 괴롭힘을 당했다.지금의 청와대에도 위험한 좌익 모험 주의가 방문한다」

--미국이 반대하면 북한 사업은 어려워질까.

「남북이 그저께, 11~12월에 철도 연결 착공식을 실시하기로 했다.하지만, 철도를 깔기 위해서는 포크 크레인이나 불도저와 같은 중장비가 들어가게 되지만,모두 제재 품목이다.

이 장비를 움직이기 위해서 필요한유류도 제재 대상이다.북한의 산림 녹화도 마찬가지다.중장비로 사방 공사도 하지 않고 묘목만 심으면 초록은 죽는다.묘목을 심는 북한 근로자를 고용하는 일도 제재 위반이다」

--한국의 각 은행은 위축 할지도 모른다.

「오히려 다행히측면도 있다.국제 금융을 잘 모르는 통일부나 국토부등이 남북 사업을 억지로 진행하는 님 아이를 보고, 실은 가슴 속 조마조마 하고 있었다.미 재무성의 예방 주사를 미리 치게 되어, 북한 사업은 정부의 생각 했던 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은행 임직원은 최순실(최·슨실) 사건을 계기로, 외부의 압력이 느껴졌을 때는 우선 녹음을 취한다.은행 노조도 「우리의 밥을 생계수단을 잃음작정인가」라고 해 반발할 것이다」

미 재무성과 접촉한 각 은행은 「향후는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킬 수 밖에 없다」라고 입을 모았다.

변함 없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하는 정부의 바뀐 보람의 하지 않는 설명과는 달라, 각 은행은 「미 재무성의 전화가 죽음의 신의 목소리와 같이 들려 소름이 끼쳤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문 재인(문·제인) 정부가 북한의 기분만 신경쓰고, 미국의 핵펀치를 받지 않을까와 걱정하는 표정이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20&aid=0003174224



한국인의 코멘트


·나라가 내리막길이 되었다.
문 재해의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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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
기준 금리 인상+세칸다리보이콧트.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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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힘이 없는 것을 인정해 영리하게 하자.생명이 우선이다.
북한의 놈등은 70년 이상에 걸쳐서 허위와 기만, 책략, 테러를 해 왔다.
훨씬 변하지 않다.
문제인의 아이와 같은 외교!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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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칸다리보이콧트의 재해를 받지 않으면 마트모가 될 수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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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자가 초조해하고 있는 것 같다.
너희들은 미국에 가라.
친일파 하고 있던 놈등이, 지금은 친미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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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친 것을 해 지옥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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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봐도, 한국이 앞질러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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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의 문이스람은, 이러한 기사는 스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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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문제인의 외교력이다.후후후
자꾸자꾸 엉망이 되어 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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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망신이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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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북쪽을 우선하는 문 의치.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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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틀려 선택하면 나라가 엉망이 되는 것도 순식간이구나.
저녀석의 머릿속에는 북한 밖에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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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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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씨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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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없었으면 벌써 흡수 통일되고 있었다.
신뢰할 수 있는 것은 미국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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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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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신뢰가 없다.
적국과 통하는 나라를 누가 신뢰해 정보를 공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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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청와대를 전혀 믿지 않다고 하는 것…후후후
문제인팟싱.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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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야, CIA를 동원해 아카 정권을 교환해 주세요!
김 타다시 은혜보다 시급한 것은, 문 죄인의 학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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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몰래 지원하면, 한국이 세칸다리보이콧트 되어 버린다.
보고 있는 것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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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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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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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싫어해, 중국과 북한을 들어 올리는 정신병의 주체 사상파는 강제송환이 대답.
공감 10 비공감 1


·한국의 은행이 제재를 받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최악의 경제 파문을 가져온다.
반드시 있어서는 안된다.
문제인 정부는 비핵화의 추진 과정에서 유엔 제재를 엄격하게 모범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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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개의 망신이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우선은 두 개의 정부간에서 협의를 하고 나서 합의하는데, 미국이 한국 정부를 10%도 믿지 않다고 하는 의미다.
장난치지 말아라, 얌전하게 해라라고 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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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의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재무성이 한국은행과 전화 회의를 연 것은, 한국은행이 대북 제재를 올바르게 이행하지 않으면, 제재의 대상이 된다고 하는 경고의 메세지를 보낸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사실상 「세칸다리보이콧트」주의보입니다. - 12일, 미 VOA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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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미 재무성이 직접 한국은행과 전화.
이제(벌써) 동맹 해체 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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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중동(*조선일보, 중앙 일보, 동아일보)의 엉터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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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국이 공산화 되기 전에, 유엔 제재해, 야만스러운 국민 정신을 바로잡아, 문 재해를 탄핵 해야 한다!이것이 진정한 민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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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부는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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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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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미국이 한국을 점령해 주었으면 한다.대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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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죄인과 전라도 간기에이들의 탓으로, 한국이 제재 대상으로 포함되는 것도 시간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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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멘트를 공감순서에 소트 할 수 없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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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덕분에 대한민국은 살 수 있는데.
문 의치의 만행이 걱정이다.
공감 4 비공감 0


·얼마나 언론 장악 하고 있을 것이다.
대북 제재 위반에 대한 경고 기사, 좀처럼 보지 않는다.
한국 매스컴은 언제나, 「미국과 협조해, 한미 협의가 잘 되고 있다」라고 하는 논조 뿐이다.
공감 11 비공감 0


·이번 정권이 얼마나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지를 나타내고 있다.
나라를 엉망으로 하려고 결심한 역대급의 크레이지 정권이다.
공감 11 비공감 0


·문제인은 또 김 타다시 은혜의 나팔 취 나무를 하기 위해서, 이번은 유럽에 갔다고?
노력해 김 타다시 은혜의 나팔 취 나무를 해 주세요!
공감 2 비공감 1


·문제인을 탄핵 합시다.
공감 12비공감 0


·나라를 엉망으로 하려고 의도한 고밈제인.
미국이 경제 제재 해 우리가 무사하다고 생각합니까.
공감 15 비공감 1


·문제인에 제재 폭탄이 투하된다.
양초 쓰레기 사기 집단에의 정의의 심판을 기대한다.
공감 15 비공감 3


·근거 있다 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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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되지 않으면 세칸다리보이콧트를 강하게 적용해, 북한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
공감 9 비공감 0


·문 재해의 탓으로 기업까지 제재되어 국민의 재산까지 빼앗길 것 같다.
공감 11 비공감 1


·나라가 어째서 더욱 더 심각하게 되어 가는지?
공감 3 비공감 0


·미국이 한국을 적이라고 인식한 순간에, 한국은 그리스나 베네주엘라와 같이 된다.
공감 7비공감 0


·경고가 현실화하면, 한국은 50년이라고 하는 짧은 황금기를 끝내고, 5000년의 노예 국가의 본모습에 회귀할 것이다.
한국은 21 세기의 이완용을 선택했다.
100년전에 이토히로부미를 열렬하게 환영하고 있던 그 모습과 완전히 변함없다.
공감 15 비공감 0




뭐 노력하세요..

그런데 한국인의 역사 인식은 정말로 종잡을 수 없다.
조선이 망국 한 이유는, 일본을 격노시켰기 때문이겠지.

어째서 같은 것을 반복하려고 하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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