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っていい歳こいたジジィのする事か?
つか芸人(芸能人)としてどうよ????
沢田研二が自ら中止の理由を説明「客席が埋まらなかったから」「ファンに申し訳ない」と謝罪
※内容はありきたりなので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63434/
を読んでもらうとして....
まずは会場だった、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
指定管理業者の...
株式会社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の出資者は東京電力。
で....
ファンは呆然…沢田研二がライブでブチ切れ「嫌なら帰れ!」
ジュリーは「3・11」以降、被災地への祈りと反脱原発ソングをリリースし続け、12年の衆院選では山本太郎氏の街頭演説にも参加している。政治への意識と関心は高く、憲法9条の大切さを訴えたり、ステージ上で「アッカン、アベ~」と安倍政権をからかうような発言もしている。
自説をとうとうと述べるジュリーに、客席から「歌って~!」という黄色い声援が……。
すると、その声に反応したジュリー。間髪入れずにステージ上から、「黙っとれ! 誰かの意見を聞きたいんじゃない。嫌なら帰れ!」と怒鳴りつけたというのだ。ファンは目が点。会場は凍り付くような雰囲気に包まれたというわけだ。
[日刊ゲンダイ 2015.1.26]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geino/156698/1
そうなるとこれが説得力有るんだよなぁ。
こういう輩に対する、俺の見解は何時も同じ。
「お前が物理的に存在していなかったら、今の福島の惨状は無かったのかもな」
まったく、DV坂本と言い
困ったものだ。
그 거 좋은 나이 새긴 지지가 하는 일인가?
개나 연예인(연예인)으로서 어떻게?
사와다 켄지가 스스로 중지의 이유를 설명 「객석이 메워지지 않았으니까」 「팬에게 미안하다」라고 사죄
※내용은 평범해서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63434/
를 읽어 준다고 하여. . . .
우선은 회장이었다,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지정 관리 업자의. . .
주식회사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의 출자자는 도쿄 전력.
그리고. . . .
팬은 보연
사와다 켄지가 라이브로 브치 끊어져 「싫으면 돌아가라!」
쥴리는 「3·11」이후, 재해지에의 기원과 반탈원자력 발전 송을 릴리스 계속 해 12년의 중의원 선거에서는 야마모토타로씨의 가두연설에도 참가하고 있다.정치에의 의식과 관심은 높고, 헌법 9조의 중요함을 호소하거나 스테이지상에서 「악칸, 아베~」라고 아베 정권을 조롱하는 발언도 하고 있다.
자설을 도도히 말하는 쥴리에, 객석으로부터 「노래해~!」라고 하는 노란 성원이
.
그러자(면), 그 소리에 반응한 쥴리.간발 넣지 않고 스테이지상으로부터, 「묵취해라! 누군가의 의견을 듣고 싶지 않아.싫으면 돌아가라!」라고 고함쳤다는 것이다.팬은 눈이 점.회장은 얼어붙는 분위기에 싸였다고 하는 것이다.
[일간 겐다이 2015.1.26]
https://www.nikkan-gendai.com/articles/view/geino/156698/1
그렇게 되면 이것이 설득력 있어.
이런 배에 대한, 나의 견해는 몇시라도 같다.
「너가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았으면, 지금의 후쿠시마의 참상은 없었던 것일지도」
완전히, DV사카모토라고 말해
곤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