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以前に俺の中では
23区中最低ランクなんだがな
港区と言えば．．．
銭で数字を買うやつ（ダッシュ
TV業界の犯罪者集団（窃盗に誘拐に（間接的にせよ）殺人
ドラマ使ってまでこの国をｄｉｓりたいピー
そして絶賛法則発動中のあそこ
そして南青山といえば．．．
創業者のバカ息子が似非日本人（国籍的にではなく、日本人の義務を果たさないという点で）
犬山紙子氏、南青山児相反対派に「差別意識丸出しで辟易する」
エッセイストの犬山紙子氏がツイッターで、
児童相談所設置で紛糾する港区・南青山の住人らに対し「差別意識丸出しで辟易する」と怒りをにじませた。
港区は、都心の超一等地といわれる南青山に３２００平方メートルもの広さの空き地に１００億円をかけて児童相談所を含む「港区子ども家庭総合支援センター」を建築すると発表し、
説明会では一部住民らから猛反対を受けている。
犬山氏は、１６日に更新したツイッターで「反対活動へのご署名のご協力お願い」と題したチラシを添付。
そこには「港区が子育てや家族の支援について積極的に取り組むことには大賛成です」としたが、
「青山の真ん中にそぐわない公共施設によって、街が分断されてしまいます」
「海外から来日して青山を散策する観光客に対して何の貢献やアピールもしません」
「青山の街に夢がなくなります」
「青山という素晴らしい街の発展のブレーキになり街の魅力が半減します」
などと記されていた。
これに犬山氏は激怒。
「青山の真ん中にそぐわないとか、夢がなくなるとか、発展のブレーキとか、差別意識丸出しで辟易する」とキッパリ。
「この反対意見のせいで南青山のブランドイメージがむしろガタ落ちしてしまうのでは。これ南青山のネガキャン？」と、むしろイメージダウンにつながると指摘。
続けて「この反対意見に対して南青山民はもっと怒ってもいいと思う。ファッションやアートは開かれたものだし、そこに階級意識見え隠れするのとか超ダサいわ」とも意見。
もちろん、「この件で南青山という土地をディスったり住民全体をディスるのも違うと思ってます」と、
南青山の全員が反対なのではないと認識しており
「だからこそネガキャンになりうるし、住民が訂正することが大切なのかと思ってます」と、
施設に賛成する人も声を挙げるべきとした。
그 이전에 나중에서는
23구중 최저 랭크지만
미나토구라고 말하면. . .
전으로 숫자를 사는 녀석(데쉬
TV업계의 범죄자 집단(절도에 유괴에(간접적으로하라) 살인
드라마 사용해서까지 이 나라를 dis싶은 피
그리고 절찬 법칙 발동중의 저기
그리고 미나미아오야마라고 하면. . .
창업자의 바보 아들이 사이비 일본인(국적적으로가 아니고, 일본인의 의무를 완수하지 않는다고 하는 점으로)
이누야마 종이 옷씨, 미나미아오야마아 상반대 파에 「차별 의식 노출로 벽역 한다」
에세이스트의이누야마 종이 옷씨가 트잇타로,
아동상담소 설치로 분규 하는 미나토구·미나미아오야마의 거주자등에 대해 「차별 의식 노출로 벽역 한다」라고 분노를 배이게 했다.
미나토구는, 도심의 초일등지라고 하는 미나미아오야마에 3200평방 미터의 넓이의 공터에 100억엔을 들이고 아동상담소를 포함한 「미나토구 아이 가정 종합 지원 센터」를 건축한다고 발표해,
설명회에서는 일부 주민등으로부터 맹반대를 받고 있다.
이누야마씨는, 16일에 갱신한 트잇타로 「반대 활동에의 서명의 협력 부탁」이라고 제목을 붙인 광고지를 첨부.
거기에는 「미나토구가 육아나 가족의 지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에는 대찬성입니다」라고 했지만,
「아오야마의 한가운데에 맞지 않은 공공 시설에 의해서, 거리가 분단 되어 버립니다」
「해외에서 일본 방문해 아오야마를 산책하는 관광객에 대해서 무슨 공헌이나 어필도 하지 않습니다」
「아오야마의 거리에 꿈이 없어집니다」
등이라고 기록되고 있었다.
이것에 이누야마씨는 격노.
「아오야마의 한가운데에 맞지 않다든가, 꿈이 없어진다든가, 발전의 브레이크라든지, 차별 의식 노출로 벽역 한다」라고 킵파리.
「이 반대 의견의 탓으로 미나미아오야마의 브랜드 이미지가 오히려 폭락 해 버리는 것은.이것 미나미아오야마의 네가티브 왈가닥?」라고, 오히려 이미지 다운으로 연결된다고 지적.
계속해
물론, 「이 건으로 미나미아오야마라고 하는 토지를 디스충분해 주민 전체를 디스의 것도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미나미아오야마의 전원이 반대인 것은 아니다고 인식하고 있어
「그러니까 네가티브 왈가닥이 될 수 있고, 주민이 정정하는 것이 중요한지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시설에 찬성하는 사람도 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으로 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6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