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ェミニストの過剰なクレームに世界が呆れる！ 海外の反応。
フェミニスト「この写真はどうみても性差別よ！」
海外「えっ！？これのどこが性差別なんだよ！？」
しかしその広告を見た大半の人達からは「これの何が問題なの！？」「何が性差別なのか分からない・・・」とのコメントが殺到していました。
ちなみにこちらがその問題の広告↓
バスローブを着た男女が、ベッドの上で朝食を楽しんでいるというホテルの広告です。
一見何も問題がなさそうな広告ですが、この写真を見た一部の人は「これは明らかな性差別だ！」と激怒しクレームを入れたそうです。
ちなみに皆さんはこの写真の何が性差別なのか分かりますか？
写真をよく見ると男性は新聞を持ってるのに対し、女性はシャネルのファッション誌を持っていますが、実はこれが性差別だと言うのです。
フェミニストの人達に言わせると、「女だって新聞くらい読むわ！」「女だからって馬鹿にするな！」ということらしいです。
という訳で今日はこの騒動についての海外の反応を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一体どういうこと？この写真の何が駄目なのか？
・どこが問題なのか全然分からないんだが・・・
・女がシャネルの本を見てるのが駄目なの？えっ、どういうこと！？
・フェミニストは女はこういう本を読むだろうとか、そういう固定概念的な物を異常に嫌うからな。
・この写真を見て怒る奴なんて本当にいるのかよ！？
・これは明らかな性差別だよ！
・馬鹿馬鹿しい、冗談だろ？
・どう見ても普通の広告だろ。
・俺はてっきり男の方がクロワッサンを独り占めしてるのが問題なのかと思ったよ。まさか持ってる本が問題だったとは・・・
・なんでもかんでも性差別に結び付けるのはやめるべき！
・これについて世論調査をしてみろよ。きっと85%の人達は何も問題ないと言うだろうよ。なぜ一部の人達はこんなことを問題視するのか！？
・どうせ一部のフェミニストが文句を言ってるだけだろ。
・今の世界はちょっとしたことで激怒する人達が沢山いるようだ。一部の少数派がわめいただけでも、ソーシャルメディアなどで拡散されて騒動になってしまう。それは本当に笑えるよ。
・この男女には白紙の本を持たせておくべきだったな。
・馬鹿の言うことは無視するべき！
・この女性はきっとファッション関係の写真家で、男性の方はビジネスマンなのかも知れない。それならばこの写真は何もおかしくないのでは？
・私は女だけど、これを見ても腹が立ったりなんてしないよ。一体誰がこんなことを気にするというの？
・正直論理的な思考回路を持った女性達は、ナンセンスなフェミニスト達から距離を置き始めてるからね。
・どうでもいいけどオーストラリア人ってベッドの上でも腕時計をするのが普通なのか？
・↑（笑）
・ちょっと待て・・・なんてことだ・・・この男は結婚指輪をしていないじゃないか！つまりこの二人は結婚もしてないのにベッドを共にする関係だと！？
正しいフェミニストは少ないよね。多くはコンプレックスの塊で、彼女たちは自分が実現不可能なことを見ると、不快に感じて異常な難癖を言う。「女性」として成功しているとかはもってのほかなんだよ。
いわゆる、「理由は解らないけどとにかく嫌い」というのは心理的には、ほとんど妬みであって、妬みを持つ醜い自分を認識したくないので排斥したいという極めて自己中心的な感情だ。
醜くて自己中心的な自分を理屈をつけて肯定しようという、ノイジーマイノリティがフェミニストだと思うね。
こんなのは「うるさい！表現の自由を侵害するな！」と一喝すればよい。変に譲歩するから調子に乗る。一番迷惑しているのは女性全体である。
feminist 「이 사진은 어떻게 봐도 성차 별도여요!」
해외 「어!이것의 어디가 성차 별도이야!」
덧붙여서 이쪽이 그 문제의 광고↓
바스로브를 입은 남녀가, 침대 위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있다고 하는 호텔의 광고입니다.
덧붙여서 여러분은 이 사진의 무엇이 성차 별도인가 압니까?
사진을 잘 보면 남성은 신문을 가지고 있는데 대해, 여성은 샤넬의 패션잡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실은 이것이 성차 별도이다고 말합니다.
feminist의 사람들에게 말하게 하면, 「여자도 신문 정도 읽어요!」 「여자이니까는 바보취급 하지 말아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오늘은 이 소동에 대한 해외의 반응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6252039/Whats-wrong-hotel-advert-Women-arms-sexist-poster.html
이하 해외의 반응↓
·도대체 무슨 일?이 사진의 무엇이 안된가?
·어디가 문제인가 전혀 모르지만···
·여자가 샤넬의 책을 보고 있는 것이 안돼?어, 무슨 일!
·feminist는 여자는 이런 책을 읽을 것이라고인가, 그러한 고정 개념적인 물건을 비정상으로 싫어 하기 때문.
·이 사진을 보고 화내는 놈은 정말로 있는지!
·이것은 분명한 성차 별도여!
·어처구니없는, 농담이겠지?
·어떻게 봐도 보통 광고이겠지.
·나는 틀림없이 남자가 크로와상을 독점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가라고 생각했어.설마 가지고 있는 책이 문제였다고는···
·뭐든지 성차별로 연결시키는 것은 그만두어야 한다!
·이것에 대하고 여론 조사를 해 봐라.반드시85%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문제 없다고 할 것이다.왜 일부의 사람들은 이런 일을 문제시하는 것인가!
·어차피 일부의 feminist가 불평하고 있을 뿐이겠지.
·지금의 세계는 약간의 일로 격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일부의 소수파가 원인 듯한 것만으로도, 소셜l 미디어등에서 확산되어 소동이 되어 버린다.그것은 정말로 웃을 수 있어.
·이 남녀에게는 백지의 책을 갖게해 두어야 했던.
·바보가 말하는 것은 무시해야 한다!
·이 여성은 반드시 패션 관계의 사진가로, 남성은 비지니스맨인지도 모르다.그러면 이 사진은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 나는 여자이지만, 이것을 봐도 화가 나거나는 하지 않아.도대체 누가 이런 일을 신경쓴다는 것?
·정직 논리적인 사고 회로를 가진 여성들은, 넌센스인 feminist들로부터 거리를 두기 시작해 로부터.
·아무래도 좋지만 오스트레일리아사람은 침대 위에서도 손목시계를 하는 것이 보통인가?
·↑(웃음)
·조금 기다려라···정말 일이다···이 남자는 결혼 반지를 하고 있지 않지 않은가!즉 이 두 명은 결혼도 하지 않는데 침대를 같이 하는 관계라면!
올바른 feminist는 적지요.많게는 컴플렉스의 덩어리로, 그녀들은 자신이 실현 불가능한 일을 보면, 불쾌하게 느껴 비정상인 트집을 말한다.「여성」으로서 성공하고 있다든가는 당치도 않아.
이른바 , 「이유는 모르지만 어쨌든 싫다」라고 하는 것은 심리적으로는, 거의 질투이며, 질투를 가지는 보기 흉한 자신을 인식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배척하고 싶다고 하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감정이다.
보기 흉해서 자기중심적인 자신을 도리를 붙여 긍정하자고 한다, 노이지 minority가 feminist라고 생각하는군.
이런 건은 「시끄럽다!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아라!」라고 일갈하면 좋다.이상하게 양보하기 때문에 본궤도에 오른다.제일 폐하고 있는 것은 여성 전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