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村架純「中学聖日記」は視聴率惨敗 リアル教師の“モラル低下”が原因説
初回は6％、第2回は6.5％
あまりの低視聴率と批判の激しさに、未見の人でも作品タイトルを覚えたかもしれない。テレビドラマ「中学聖日記」（TBS系列：火曜午後10時～午後11時07分）の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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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作は、かわかみじゅんこ（45）のコミック。今年7月には最新刊『中学聖日記4』（祥伝社）が発売となった。物語の根幹はシンプルだ。ヒロインの中学教師が有村架純（25）、男子中学生は新人の岡田健史（19）、ヒロインの婚約者に劇団EXILEの町田啓太（28）で三角関係が構成される。
番組コピーは「教師としてあるまじき、純愛。」と刺激的だったが、10月9日にドラマがスタートすると、初回の平均視聴率は何と6.0％（ビデオリサーチ調べ、関東地区、以下同）と低迷。そして関係者の注目の中、16日に放送された第2回も6.5％に終わった。
はっきり言って、現時点では惨敗だ。ただ第2話を終えた時点で、Twitterは好意的なツイートが多い。第1回の放送後に「設定が気持ち悪い」との悪評が拡散してしまったのとは対照的だ。
あくまでも推測だが、第1回で拒否反応を示した層は第2回を視聴せず、コアなファンだけが見た可能性がある。視聴率が微増したのも、悪評が逆に作用したのかもしれない。
それにしても、初回が終わってからの批判は激しいものがあった。ここではTwitterから代表的なツイートをご紹介しよう。
《中学聖日記、有村架純かわいいんだけど、中学生と大人は気持ち悪いなー。高校生と大人はわからなくないけど中学生は無理。。中学生女子×成年男性だと即犯罪だよね。》
《男女逆の立場で男性教師と女子生徒だったら犯罪行為として絶対に叩かれるのに、逆のパターンだったら純愛になるの？おかしくない？普通に犯罪。何が純愛？気持ち悪さしかない。浮気と一緒で本気の恋なら正しいみたいな考えもふつーにクズだと思う。》
《自分の息子に綺麗な顔してるねって言ってくる若い女教師いたらどう考えても教育委員会に即刻訴えるでしょ なんでこんなドラマ許されてんの 気持ち悪いよ中学聖日記》
《中学聖日記好きな人いたらすみませんが、気持ち悪い..。女で教師で教え子に.,ってアウトだよね。同性でもかばいきれないしドン引き。改めてロリコンとロリコンを擁護する人にもドン引き。》
相手役の「黒岩」を演じた岡田健史への違和感を表明したものも少なくない。実年齢は19歳。中学生を演じることが可能かという問題だ。
《凄い気持ち悪い理由がわかった。黒岩くんが中学生に全く見えず、男の顔なのに、やってる事が中二病ど真ん中なので違和感が半端ないんだ。幼さが残る子が不安定だとすんなり受け入れられるが、彼だとストーカーみたいに見える。》
《中学聖日記開始50分 全然面白くない… 中学生役がパッとしない俳優で 身長180cmもあるから違和感しかない… そして反抗期設定だから なんかもう気持ち悪い…笑 中学生役ならどう考えても 鈴木福が適任だったやろ》
《前から原作漫画を読んでたのでドラマ化驚いたけど、気持ち悪いって声も多いのね。原作だと、晶が聖に叶わぬ恋を。。。っていう雰囲気で私の中ではアリだったんだけど、ドラマだと晶役の子が「男」感が生々しくてしんどいなぁ。漫画だけで楽しみたかったかも。》
公平を期するために触れておくが、岡田を高く評価するツイートも多い。また「本当に中学生の子役をキャスティングしたら、それこそ洒落にならない」という反論も見受けられた。
過去は“人気コンテンツ”だった
ほんの少しだけ過去に遡れば、「教師と生徒の禁断の愛」はヒット作が少なくない。男性教師でも女性教師でも“優良コンテンツ”として機能してきた。
ウィキペディアには「教師と生徒の恋愛を扱った作品」というカテゴリーがある。小説、コミック、映画、テレビドラマと全てのジャンルが揃い、数えると96作品にのぼる。特に有名な4作品を紹介させていただこう。
【1】小説『若い人』（1937年：改造社） 著者：石坂洋次郎（1900～1986）
主人公は28歳で高校教師の間崎慎太郎。彼に迫る「早熟で退廃的な傾向を持つ」教え子が江波恵子。やはり間崎が魅力を感じる同僚の女性教師が橋本スミと、性別を逆転させれば「中学聖日記」と同じ三角関係だ。ネタバレになるが、慎太郎と教え子の恵子は結ばれ、女性教師のスミは自宅で左翼非合法活動の集会を開いて検挙される。
映画は4本が制作されているが、有名なのは1962年の日活版。監督は西河克己（1918～2010）。教師の間崎は石原裕次郎（1934～1987）。教え子の恵子は吉永小百合（73）、同僚のスミ子は浅丘ルリ子（78）という豪華なキャスティングだ。
【2】漫画『おくさまは18歳』（集英社） 著者：本村三四子（74）
テレビドラマが有名だが、原作漫画はアメリカのカレッジが舞台と全く違う設定。青年教師のリッキー・ネルソンと女学生のリンダ・ネルソンは結婚を隠して学園生活を送るというストーリーだ。
テレビ版（1970年版）は、脚本家の佐々木守（1936～2006）が原作を読み、舞台を日本の高校に移すことを発案。大映テレビ室に企画を持ち込みTBSで放送された。
ヒロインである18歳の高校3年生・高木飛鳥を演じたのは岡崎友紀（65）。石立鉄男（1942～2007）の高校教師と結婚し、夫が勤務する高校に転校する。学園長は新婚夫婦を祝福するも、教育上の配慮から2人の関係は秘密にしろと厳命。コメディタッチが人気を呼び、最高視聴率33.1％、全53話の平均視聴率も25％という数字を叩きだした。
【3】テレビドラマ「高校教師」（TBS系列：1993年1～3月）
野島伸司（55）が企画・原作・脚本を担当。教師と生徒の恋愛に加え、同性愛、レイプ、近親相姦、自殺――とテレビドラマには“タブー”な描写をてんこ盛りにしたスタイルは賛否両論を巻き起こした。
高校の生物教師は真田広之（58）、高2のヒロインは桜井幸子（44）が演じた。最終回の視聴率は33.0％、平均視聴率は21.9％、数字以上に社会的反響の大きな作品だった。
映画版は1993年に東宝系で公開。高校教師と女子生徒の恋愛というテーマは同じだったが、野島伸司が映画用にオリジナルシナリオを執筆。配役は唐沢寿明（55）と遠山景織子（43）に変更された。
2003年1月からは続編の「高校教師」がTBS系列で放送された。やはり野島が脚本を担当し、主人公は藤木直人（46）、ヒロインは上戸彩（33）が演じた。平均視聴率は10.8％と低迷した。
【4】テレビドラマ「魔女の条件」（TBS系列：1999年4～6月）
私立高で数学を担当する女性教師と、転校生が恋愛関係に陥る。教師は松嶋菜々子（45）、男子高校生は滝沢秀明（36）が演じた。最終回の視聴率は29.5％、平均視聴率は21.5％。ちなみに「中学聖日記」の感想を記したツイートでも、このドラマに触れたものがある。
《＃中学聖日記 見てると若干生々しくて、なんかこんなことしてていいのか私!?ってなるけど、＃魔女の条件 のタッキーはなんかもう、この子とならそりゃ間違いたくなるわっていう謎の説得力があった》
テレビ担当記者は「これまで人気を博したドラマや映画は、教師と高校生という設定が大半でした」と指摘する。
「『おくさまは18歳』も『高校教師』も『魔女の条件』も、全てTBSが制作しています。教師と生徒の恋愛という題材にTBSは自信を持っ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生徒が高校生では過去の作品と同じだ。中学生との恋愛なら新機軸を打ち出せる』と判断した可能性はあると思いますが、それが裏目に出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高齢化社会に加え、若者のテレビ離れも進行している。テレビドラマの視聴者は40代以上が少なくない。特にメインの女性層には、同じ年頃の息子を持つ母親もいる。彼女たちが「生々しすぎる」と敬遠し、チャンネルを合わせな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
リアル教師の「変態報道」が悪影響!?
視聴者の意識も変わってきている。例えば「わいせつ教師」の問題だ。産経新聞は1997年4月27日「わいせつ教員後を絶たず 7年度最悪85人処分 文部省も困惑」と報じた。今となっては隔世の感があるが、記事の根幹は「教師の性モラルが低下している」ことへの驚きだ。
記事は「女子高生の援助交際が関心を集めるなど、社会全体の性のモラル低下が背景にあるのは確か」とした上で、以下のような実例を紹介する。原文の漢数字を洋数字にし、元号を西暦に変換するなど、デイリー新潮の表記スタイルにした。
《1989年度から1993年度の間、わいせつ行為を主な理由として懲戒処分（免職、停職、減給、戒告）や訓告、諭旨免職の処分を受けた小・中・高などの公立学校の教員数は、全国で30～40人台（1990年度は29人）で推移していた。だが、1994年度に73人にハネ上がり、1995年度は過去最悪の85人に増加した。
その後も続発傾向は変わらず、最近の事件だけをみても、▽3月27日、東京都墨田区立中学校の教員（35）が中学3年の女子と淫行を重ねていたとして、千葉県青少年育成条例違反の疑いで逮捕▽今月6日、宮崎市の中学校教員（36）が帰宅途中の女性会社員を後ろから押し倒し、胸を触ったとして強制わいせつの疑いで逮捕▽同9日、福岡県の高校非常勤講師（60）が帰宅途中の女子高生に乱暴をはたらき、強制わいせつ致傷の疑いで逮捕▽同25日、教え子の元中学生（今春卒業）に出産させた教員（31）が懲戒免職―などがある》
つまり教師の性モラルが崩れてきたことを、我々は90年代後半から実感するようになってきたらしいのだ。前出のテレビ担当記者が指摘する。
「90年代までなら、少なくとも男性の高校教師が、卒業した女性の教え子と結婚することは、決して珍しいことではなかったと思います。しかし教師の性にまつわる不祥事が明るみになるにつれ、世論が厳しくなっていきました。2010年代の今は、教師が学校の更衣室やトイレを盗撮する時代です。たとえ高校教師と高校生が真面目に交際していたとしても、『不適切な関係』と指弾される傾向が強まっています」
先に「中学生女子×成年男性だと即犯罪」というツイートを紹介したが、それは女性教師でも変わらない。男子中学生と関係を持ったことで、刑事事件に発展するケースも珍しくなくなってきた。数例ご紹介しよう。こちらも数字の表記などはデイリー新潮のスタイルとした。
◆1999年6月6日：中日新聞「女性元講師、淫行の疑い 教え子の中3男子に 名古屋の中学 愛知県警が聴取」
名古屋市内の市立中学校に派遣された元音楽講師の女性（23）が、教え子の3年生の男子生徒（14）にみだらな行為を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愛知県警は淫行容疑で、この元講師を事情聴取した。近く書類送検する方針。
◆2008年4月1日：沖縄タイムス「男子生徒に淫行 女性教諭再逮捕」
公立中学の男子生徒（15）を誘い、みだらな行為をしたとして県警少年課は31日、児童福祉法違反の疑いで同じ学校の女性教諭（35）を再逮捕した。同教諭は保護者の同意を得ずに男子生徒を自宅アパートに泊めたとして、3月10日に県青少年保護育成条例違反の疑いで逮捕されていた。女性教諭は「男子生徒が好きだっ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2018年10月12日：読売新聞「男子生徒に淫行 女性教諭懲戒免 道教委＝北海道」
高校生の男子生徒とみだらな行為をしたとして、帯広市の中学校女性教諭（45）を懲戒免職とした。高校生が教え子だった時に、帯広市内の駐車場に止めた車の中などで複数回、みだらな行為をしたとされる。帯広署は8月に書類送検した。
「実社会で問題が発覚した場合、書類送検されるわけです。女性教師と男子中学生の恋愛というストーリーに、ファンタジーを感じにくくなっている時代だと思います。99年の『魔女の条件』はヒット、03年の『高校教師』の続編が不評に終わった一因に、世論の変化も影響を与え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同・テレビ担当記者）
ドラマの放送前、週刊新潮は「有村架純、脱皮の試金石は『ずぶの素人』とのキスシーン」（9月27日号）と報じた。今後、2人が視聴率をどこまで上げるかが注目されるだろう。
もしかすると深夜ドラマのほうが、原作との相性が良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
週刊新潮WEB取材班
아리무라가순 「중학 성일기」는 시청률 참패 리얼 교사의“모랄 저하”가 원인설
첫회는 6%, 제2회는 6.5%
지나친 저시청률과 비판의 격렬함에, 히츠지 봐의 사람이라도 작품 타이틀을 기억했을지도 모른다.텔레비전 드라마 「중학 성일기」(TBS 계열：화요일 오후 10시~오후 11시 07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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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상류 순서개(45)의 코믹.금년 7월에는 최신간 「중학 성일기 4」(쇼덴샤)이 발매되었다.이야기의 근간은 심플하다.히로인의 중학 교사가아리무라가순(25), 남자 중학생은 신인 오카다 켄사(19), 히로인의 약혼자에게 극단 EXILE의 마치다 케이타(28)로 삼각 관계가 구성된다.
프로그램 카피는 「교사로서 있다 진심 와, 순애.」라고 자극적이었지만, 10월 9일에 드라마가 스타트하면, 첫회의 평균 시청률은 뭐라고 6.0%(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 이하 동)과 침체.그리고 관계자의 주목안, 16일에 방송된 제2회나 6.5%에 끝났다.
분명히 말하고, 현시점에서는 참패다.단지 제2화를 끝낸 시점에서, Twitter는 호의적인 트이트가 많다.제1회의 방송 후에 「설정이 기분 나쁘다」라는 악평이 확산해 버린 것과는 대조적이다.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제1회로 거부 반응을 나타낸 층은 제2회를 시청 하지 않고, 코어인 팬만이 본 가능성이 있다.시청률이 미증 했던 것도, 악평이 반대로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치더라도, 첫회가 끝나고 나서의 비판은 격렬한 것이 있었다.여기에서는 Twitter로부터 대표적인 트이트를 소개하자. 《중학 성일기, 아리무라가 순수한가 원 좋지만, 중학생과 어른은 기분 나쁜데―.고교생과 어른은 모르지 않지만 중학생은 무리..중학생 여자×성년 남성이라면 즉범죄지요.》 《남녀반대의 입장에서 남성 교사와 여자 학생이라면 범죄 행위로서 반드시 얻어맞는데, 반대의 패턴이라면 순애가 되는 거야?이상하지 않아?보통으로 범죄.무엇이 순애?기분 나쁨 밖에 없다.바람기와 함께로 진심의 사랑이라면 올바른 것 같은 생각개-에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아들에게 예쁜 얼굴 하고 있구나라고 말해 오는 젊은 여교사생각해도 교육위원회에 즉각 호소하겠죠 어째서 이런 드라마 용서되고 있어 기분 나빠 중학 성일기》 《중학 성일기를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죄송합니다만, 기분 나쁘다...여자로 교사로 제자에게.,라는 아웃이지요.동성이라도 감싸 돈 당겨.재차 로리타와 로리타를 옹호 하는 사람에게도 돈 당겨.》 상대 역할의 「쿠로이와」를 연기한 오카다 켄사에의 위화감을 표명한 것도 적지 않다.실연령은 19세.중학생을 연기하는 것이 가능한가라고 하는 문제다. 《굉장한 기분 나쁜 이유가 알았다.쿠로이와군이 중학생에게 전혀 보이지 않고, 남자의 얼굴인데, 하고 있는 일이 중2병 한가운데이므로 위화감이 어중간한 있는이다.어림이 남는 아이가 불안정하다면 순조롭게 받아 들여지지만, 그라고 스토커같이 보인다.》 《중학 성일기개시 50분 전혀 재미없는… 중학생역이 확 하지 않는 배우로 신장 180 cm도 있으니까 위화감 밖에 없는… 그리고 반항기 설정이니까무슨 이제(벌써) 기분 나쁜…웃는 마음 속 학생역이라면 어떻게 생각해도 스즈키복이 적임이다》 《전부터 원작 만화를 읽었기 때문에 드라마화 놀랐지만, 기분 나쁘다는 소리도 많구나.원작이라고, 정이 성에 실현되지 않는 사랑을...라고 하는 분위기로 나에게는 개미였지만, 드라마라면 정역의 아이가 「남자」감이 생생하게라고 힘들다.만화만으로 즐기고 싶었을지도.》 공평을 기하기 위해서 접해 두지만, 오카다를 높게 평가하는 트이트도 많다.또 「정말로 중학생의 아역을 캐스팅 하면, 그야말로 멋부리가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반론도 보여졌다. 아주 조금만 과거에 거슬러 올라가면, 「교사와 학생의 금단의 사랑」은 히트작이 적지 않다.남성 교사에서도 여성 교사에서도“우량 컨텐츠”로서 기능해 왔다. 위키페디아에는 「교사와 학생의 연애를 취급한 작품」이라고 하는 카테고리가 있다.소설, 코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와 모든 장르가 갖추어져, 세면 96 작품에 오른다.특히 유명한 4 작품을 소개하자. 【1】소설 「젊은 사람」(1937년：개조사) 저자：이시자카 요지로(1900~1986) 주인공은 28세에 고교 교사의 칸자키 신타로.그에게 강요하는 「조숙하고 퇴폐적인 경향을 가진다」제자 하지만 에나미 게이코.역시 칸자키가 매력을 느끼는 동료의 여성 교사가 하시모토 스미와 성별을 역전시키면 「중학 성일기」와 같은 삼각 관계다.재료 바레가 되지만, 신타로와 제자 케이코는 연결되어 여성 교사의 스미는 자택에서 좌익 비합법 활동의 집회를 열어 검거된다. 영화는 4개가 제작되고 있지만, 유명한 것은 1962년의 날활판.감독은 니시카와 카츠미(1918~2010).교사의 칸자키는 이시하라 유지로(1934~1987).제자 케이코는 요시나가 사유리(73), 동료의 스미자는 아사오카루리코(78)라고 하는 호화로운 캐스팅이다. 【2】만화 「부인은 18세」(슈우에이샤) 저자：혼손34자(74) 텔레비전 드라마가 유명하지만, 원작 만화는 미국의 컬리지가 무대와 완전히 다른 설정.청년 교사의 릭키·넬슨과 여학생 린다·넬슨은 결혼을 숨겨 학원 생활을 보낸다고 하는 스토리다. 텔레비전판(1970년판)은, 극작가 사사키 마모루(1936~2006)가 원작을 읽어, 무대를 일본의 고등학교로 옮기는 것을 발안.다이에이 TV실에 기획을 반입해 TBS로 방송되었다. 히로인인 18세의 고교 3 학년·타카기 아스카를 연기한 것은 오카자키 유키(65).이시다테 테츠오(1942~2007)의 고교 교사와 결혼해, 남편이 근무하는 고등학교에 전학간다.개구리 `w원장은 신혼부부를 축복하는 것도, 교육상의 배려로부터 2명의 관계는 비밀로 하라고 엄명.코미디 터치가 인기를 끌어, 최고 시청률 33.1%, 전53화의 평균 시청률도 25%라고 하는 숫자를 먼지떨이 냈다. 【3】TV 드라마 「고교 교사」(TBS 계열：1993년1~3월) 노지마 신지(55)가 기획·원작·각본을 담당.교사와 학생의 연애에 가세해 동성애, 강간, 근친상간, 자살--와 텔레비전 드라마에는“터부”묘사를 풍성하게 한 스타일은 찬반양론을 야기했다. 고등학교의 생물 교사는 사나다 히로유키(58), 고2의 히로인은 사쿠라이 사치코(44)가 연기했다.최종회의 시청률은 33.0%, 평균 시청률은 21.9%, 숫자 이상으로 사회적 반향의 큰 작품이었다. 영화판은 1993년에 토호계열로 공개.고교 교사와 여자 학생의 연애라고 하는 테마는 같았지만, 노지마 신지가 영화용으로 오리지날 시나리오를 집필.배역은 토우자와 토시아키(55)와 토야마 쿄코(43)로 변경되었다. 2003년 1월부터는 속편의 「고교 교사」가 TBS 계열로 방송되었다.역시 노시마가 각본을 담당해, 주인공은 후지키 나오토(46), 히로인은 망태채(33)가 연기했다.평균 시청률은 10.8%과 침체했다. 【4】TV 드라마 「마녀의 조건」(TBS 계열：1999년4~6월) 사립고로 수학을 담당하는 여성 교사와 전학생이 연애 관계에 빠진다.교사는 마츠시마 나나코(45), 남자 고교생은 타키자와 히데아키(36)가 연기했다.최종회의 시청률은 29.5%, 평균 시청률은 21.5%.덧붙여서 「중학 성일기」의 감상을 적은 트이트에서도, 이 드라마에 접한 것이 있다. 《＃중학 성일기 보고 있다고(면) 약간 생생하게라고, 어쩐지 이런 금년이라고라고 좋은 것인지 나!?라고 되지만,＃마녀의 조건 의 탁키는무슨 이제(벌써), 이 아이와라면 그렇다면 잘못하고 싶어져요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설득력이 있었다》 텔레비전 담당 기자는 「지금까지 인기를 얻은 드라마나 영화는, 교사와 고교생이라고 하는 설정이 대부분이었습니다」라고 지적한다. 「 「부인은 18세」나 「고교 교사」도 「마녀의 조건」도, 모두 TBS가 제작하고 있습니다.교사와 학생의 연애라고 하는 소재에 TBS는 자신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학생이 고교생에서는 과거의 작품과 같다.중학생과의 연애라면 신기축을 밝힐 수 있다」라고 판단한 가능성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화근이 된 것은 아닐까요」 고령화 사회에 가세해 젊은이의 텔레비전 떨어져도 진행되고 있다.텔레비전 드라마의 시청자는 40대 이상이 적지 않다.특히 메인의 여성층에는, 같은 년경의 아들을 가지는 모친도 있다.그녀들이 「너무 생생하다」라고 경원해, 채널을 맞추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시청자의 의식도 바뀌어 오고 있다.예를 들면 「외설 교사」의 문제다.산케이신문은 1997년 4월 27일 「외설 교원 끊이지 않고 7년도 최악 85명 처분 문부성도 곤혹」이라고 알렸다.이제 와서는 격세지감이 있다가, 기사의 근간은 「교사의 성 모타 `연급저하되고 있다」일에의 놀라움이다. 기사는 「여고생의 원조교제가 관심을 모으는 등, 사회 전체의 성의 모랄 저하가 배경에 있는 것은 확실히」라고 한 다음, 이하와 같은 실례를 소개한다.원문의 한수자를 양숫자로 해, 원호를 서기로 변환하는 등, 데일리 신쵸 출판사의 표기 스타일로 했다. 《1989년도부터 1993년도의 사이, 외설 행위를 주된 이유로서 징계처분(면직, 정직, 감봉, 형량선고)이나 훈고, 권고 사직의 처분을 받은 소·중·고등의 공립 학교의 교원수는, 전국에서30~40인대(1990년도는 29명)로 추이하고 있었다.하지만, 1994년도에 73명에게 하네 올라, 1995년도는 과거 최악의 85명에게 증가했다. 즉 교사의 성 모랄이 무너져 온 것을, 우리는 90년대 후반부터 실감하게 된 것 같은 것이다.전출의 텔레비전 담당 기자가 지적한다. 「90년대까지라면, 적어도 남성의 고교 교사가, 졸업한 여성의 제자와 결혼하는 것은, 결코 드문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교사의 성에 관련되는 불상사가 표면화되는 것에 따라, 여론이 어렵게 되어 갔습니다.2010년대의 지금은, 교사가 학교의 탈의실이나 화장실을 도촬하는 시대입니다.비록 고교 교사와 고교생이 성실하게 교제하고 있었다고 해도, 「부적절한 관계」와 지탄 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먼저 「중학생 여자×성년 남성이라고 즉범죄」라고 하는 트이트를 소개했지만, 그것은 여성 교사에서도 변하지 않다.남자 중학생과 관계를 가진 것으로, 형사사건으로 발전하는 케이스도 드물게 않게 되어 왔다.여러 예 소개하자.이쪽도 숫자의 표기 등은 데일리 신쵸 출판사의 스타일로 했다. ◆1999년 6월 6일：중일 신문 「여성 전 강사, 음행의 혐의 제자중 3 남자에게 나고야의 중학 아이치현경이 청취」 ◆2008년 4월 1일：오키나와 타임즈 「남자 학생에게 음행 여성 교사 재체포」 ◆2018년 10월 12일：요미우리 신문 「남자 학생에게 음행 여성 교사 징계면도교위=홋카이도」 「실제사회에서 문제가 발각되었을 경우, 서류 송검되는 것입니다.여성 교사와 남자 중학생의 연애라고 하는 스토리에, 환타지를 느끼기 어렵게지고 있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99년의 「마녀의 조건」은 히트, 03년의 「고교 교사」의 속편이 악평에 끝난 한 요인으로, 여론의 변화도 영향을 준 것은 아닐까요」( 동·텔레비전 담당 기자) 드라마의 방송전, 주간 신쵸 출판사는 「아리무라가순, 탈피의 시금석은 「의 아마추어」와의 키스 씬」(9월 27일호)이라고 알렸다.향후, 2명이 시청률을 어디까지 올릴지가 주목받을 것이다. 어쩌면 심야 드라마 쪽이, 원작과의 궁합이 좋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주간 신쵸 출판사 WEB 취재반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60492/과거는“인기 컨텐츠”였다
리얼 교사의 「변태 보도」가 악영향!?
그 후도 연발 경향은 변함없이, 최근의 사건만을 봐도,▽3월 27일, 도쿄도 스미다구립 중학교의 교원(35)이 중학 3년의 여자와 음행을 거듭하고 있었다고 해서, 치바현 청소년 육성 조례 위반의 혐의로 체포▽이번 달 6일, 미야자키시의 중학교 교원(36)이 귀가 도중의 여성 회사원을 뒤에서 밀어 넘어뜨려, 가슴을 손대었다고 해서 강제 외설의 혐의로 체포▽동9일, 후쿠오카현의 고교 비상근 강사(60)가 귀가 도중의 여고생에게 난폭을 일해, 강제 외설 치상의 혐의로 체포▽동25일, 제자의 겐추 학생(이번 봄 졸업)에게 출산시킨 교원(31)(이)가 징계면직-등이 있다》
나고야시내의 시립중학교 학교에 파견된 전 음악 강사의 여성(23)이, 제자의 3 학년의 남자 학생(14)에 음란한 행위를 하고 있던 것을 알아, 아이치현경은 음행 용의로, 이 전 강사를 사정청취 했다.가까운 시일내에 서류 송검할 방침.
공립 중학의 남자 학생(15)을 유혹해, 음란한 행위를 했다고 해서 현경 소년과는 31일, 아동복지법위반의 혐의로 같은 학교의 여성 교사(35)를 재체포했다.동교사는 보호자의 동의를 얻지 않고 남자 학생을 자택 아파트에 묵게 했다고 해서, 3월 10일에 현 청소년 보호육성 조례 위반의 혐의로 체포되고 있었다.여성 교사는 「남자 학생을 좋아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고교생의 남자 학생과 음란한 행위를 했다고 해서, 오비히로시의 중학교 여성 교사(45)를 징계면직으로 했다.고교생이 제자였던 때에, 오비히로시내의 주차장에 세운 차안등에서 여러 차례, 음란한 행위를 했다고 여겨진다.오비히로경찰서는 8월에 서류 송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