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地取引詐欺 代金の一部を海外へ送金か
2018年10月17日 11:48
大手住宅メーカー・積水ハウスが、東京都内の土地取引をめぐり、地面師グループにおよそ55億円をだまし取られた事件で、
逮捕された男らが、代金の一部を海外へ送金したとみられることが分かった。
偽造した書類で土地登記を変更しようとした疑いなどで、17日朝に送検された生田剛容疑者は、関係者によると、
積水ハウスとの取引の仲介役として、少なくとも10億円を手にしていたという。
その後の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生田容疑者がこの一部を韓国へ送金したとみられることが、新たに分かった。
また、先週フィリピンへ出国した主犯格とみられる男も、取引で得た金をフィリピンなど、海外へ送金したとみられている。
地面師グループに渡った土地の代金は、複数の口座に分散された後、現金で引き出されていて、
警視庁は、およそ55億円が、どのように分配されたのか、調べるとともに、詐欺の疑いでも捜査している。
토지 거래 사기 대금의 일부를 해외에 송금인가
2018년 10월 17일 11:48
대기업 주택 메이커·세키스이 하우스가, 도쿄도내의 토지 거래를 둘러싸고, 토지 사기꾼 그룹에 대략 55억엔을 가로채진 사건으로,
체포된 남자등이, 대금의 일부를 해외에 송금했다고 보여지는 것을 알았다.
위조한 서류로 토지 등기를 변경하려고 한 혐의등에서, 17일 아침에 송검 된 이쿠타 츠요시 용의자는, 관계자에 의하면,
세키스이 하우스와의 거래의 중개역으로서 적어도 10억엔을 손에 넣고 있었다고 한다.
그 후의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이쿠타 용의자가 이 일부를한국에 송금했다고 보여지는 것이, 새롭게 알았다.
토지 사기꾼 그룹에 건넌 토지의 대금은, 복수의 계좌에 분산된 후, 현금으로 인출되고 있고,
경시청은, 대략 55억엔이, 어떻게 분배되었는지, 조사하는 것과 동시에, 사기의 혐의에서도 수사하고 있다.
http://www.news24.jp/articles/2018/10/17/074069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