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生卵、米へ輸出解禁 農林水産省
2018.10.17 06:0
農林水産省は16日、米国政府との間で、生鮮殻付き鶏卵の輸出解禁について合意したと発表した。
すき焼きや卵かけご飯など生卵を使う日本ならではの食文化を広めると同時に、農林水産物・食品の輸出1兆円突破の政府目標の実現に向け弾みをつける。
産卵後36時間から米国に輸送されるまでの間、7.2度以下で冷蔵されることなどが輸出の条件。
世界貿易機関(WTO)の新多角的貿易交渉(新ラウンド)の枠組み合意に向けた交渉が大詰めを迎えていた2004年7月、日本側から米国側に輸出解禁を要請し、協議を続けてきた。
まずは地理的に近く、日本からの旅行者や日本出身の居住者が多いハワイやグアムの日本食レストランやスーパーに売り込み、日本産生卵の認知を広げていく考え。
吉川貴盛農水相はこの日の閣議後の記者会見で「日本食の文化が世界で注目されている」と指摘し、生卵の輸出拡大への期待感を示した。
日本は昨年、香港とシンガポールに計3891トン、総額10億円の生卵を輸出した。
https://www.sankeibiz.jp/macro/news/181017/mca1810170500001-n1.htm
일본의날달걀, 미에 수출 해금 농림 수산성
2018.10.17 06:0
농림 수산성은 16일, 미국 정부와의 사이로, 신선 껍질 붙은 계란의 수출 해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스키야키나 알잠은 밥 등 날달걀을 사용하는 일본만이 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넓히는 것과 동시에, 농림 수산물·식품의 수출 1조엔 돌파의 정부 목표의 실현을 향해 탄력을 준다.
산란 후 36시간부터 미국에 수송될 때까지, 7.2도 이하로 냉장되는 것등이 수출의 조건.
세계무역기구(WTO)의 신타각적 무역 교섭( 신라운드)의 골조 합의를 향한 교섭이 막바지를 맞이하고 있던 2004년 7월, 일본측으로부터 미국 측에 수출 해금을 요청해, 협의를 계속해 왔다.
우선은 지리적으로 가까워, 일본으로부터의 여행자나 일본 출신의 거주자가 많은 하와이나 괌의 일식 레스토랑이나 슈퍼에 팔아, 일본산 날달걀의 인지를 펼쳐 가는 생각.
일본은 작년, 홍콩과 싱가폴에 합계 3891톤, 총액 10억엔의 날달걀을 수출했다.
https://www.sankeibiz.jp/macro/news/181017/mca1810170500001-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