定住外国人・地方参政権付与、民主がマニフェスト記載見送りへ
5月31日19時53分配信 産経新聞
民主党の鳩山由紀夫代表¥は31日、これまで政権公約(マニフェスト)に明記していた在日外国人への地方参政権付与について「個人的には前向きに考えるべきだと思うが、党内で結論が出ている状況ではない」と述べ、党内の異論を踏まえマニフェスト記載を見送る考えを示した。
埼玉県八潮市で講演した際、市民の質問に答えた。鳩山氏は「選挙で多くの新人が入り、党内に2つの意見が併存してバトルを続けている最中だ」と説明。「今一度考え直してみようということだ。いずれ結論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鳩山氏は推進派として知られるが、次期衆院選を控え、党内の対立を深めることは得策ではないと判断したとみ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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鳩山氏は推進派として知られるが、次期衆院選を控え、党内の対立を深めることは得策ではないと判断したとみ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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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외국인 참정권 보류에
정주 외국인·지방 참정권 부여, 민주가 마니페스트 기재 보류에
5월 31일 19시 53 분배신 산케이신문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 대표는 31일, 지금까지 정권 공약(마니페스트)에 명기해 있던 재일 외국인에게의 지방 참정권 부여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적극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당내에서 결론이 나와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해 당내의 이론을 감안해 마니페스트 기재를 보류할 생각을 나타냈다.
사이타마현 야시오시에서 강연했을 때, 시민의 질문에 답했다.하토야마씨는 「선거로 많은 신인이 들어와, 당내에 2개의 의견이 병존 하고 배틀을 계속하고 있는 한중간이다」라고 설명.「한번 더 다시 생각해 보자고 하는 것이다.머지않아 결론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하토야마씨는 추진파로서 알려지지만, 차기 중의원 선거를 앞에 두고, 당내의 대립이 깊어지는 것은 유리한 계책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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