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ブローカーにだまされ、上野でデリバリーヘルス(出張売春)を強要された韓国人女性の場合、売春をするほど借金が増え、住んでいたアパートには、逃走防止用の監視カメラまで設置されていた。この女性が救助を要請した際には、骨盤腹膜炎で出血し、何も食べず、ベッドから起きることもできないほど衰弱した状態だったという。
同団体は、被害女性たちが日本の警察に申告しなかったのは、日本当局が外国人売春女性を保護しないことを知っていたからであり、日本には包括的な人身売買対策法がなく、人身売買による被害者を保護するための避難所や、ホットラインを開設していないためであると指摘。
女性の人権後進国の日本で、人身売買の被害を最も多く受ける外国人女性は韓国人であり、ポラリスプロジェクトジャパンの藤原代表は「日本政府は1日も早く、人身売買禁止法案を作るべき」と強調した。
>韓国人ブローカーにだまされ
>韓国人ブローカーにだまされ
女性らは日本やオーストラリアの売春宿に売られていた 返済窮した女性に海外売春を強要、サラ金業者を摘発…韓国
返済が困難になった女性債務者に海外での売春を強要したとして、釜山警察庁国際犯罪捜査隊は4日、性売買斡旋の疑いで貸金業者の男(38)やブローカーの男(37)など計13人を逮捕した。女性らは日本やオーストラリアの売春宿に売られていた。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警察は日本で風俗店を経営していた女(43)と、韓国人売春婦26人も同容疑で書類送検した。
貸金業者の男は2009年11月から12年3月にかけ、返済に困窮した風俗店に勤務する債務者26人をブローカーを通じて日本やオーストラリアの売春宿に売り渡し、1人あたり1000万-3000万ウォン(約66万-200万円)の前払い金を債務返済用として受け取っ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警察の調べによると、男は年190%の高金利で女性らに貸し付け、返済が滞ると、風俗店に勤務していることを家族に知らせるなどと脅迫。海外売春業者から受け取った前払い金は、債務者の利子返済にあてていた。
「当局が韓国人売春との戦争を宣布した」 米国アトランタ、韓国人居住区でのマッサージ店規制強化へ
米アトランタジャーナル(AJC)など現地紙によると、韓国人が多く住むアトランタのダルース市は14日、売春犯罪の温床となっているとしてマッサージ店に対する条例を改正し、規制を強化した。複数の韓国メディアが報じた。
改正条例では、マッサージ経営の登録税を50ドルから1500ドルに引き上げたほか、マッサージ店の数を制限し、当局が求めた場合は経営者と従業員は指紋を提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た。店は商業地域でのみ営業可能とし、居住地域からは約45メール以上離れる必要がある。
ダルース市は、マッサージ店の乱立を防ぐためだと説明。警察の関係者は、「売春犯罪にマッサージ店が関与しているケースが多い」とし、新しい条例は捜査の助けになるだろうと期待感を示した。
韓国メディアは、マッサージ店の経営に多くの在米韓国人が関わっていることから、「当局が韓国人売春との戦争を宣布したとの見方もある」と伝えた。(編集担当:新川悠)
ネットの反応
8 名前:名無しさん@12周年[sage] 投稿日:2012/05/21(月) 13:29:26.91 ID:xOSGlhwv0
え?
なんか韓国人がひどい目にあっているみたいな報道姿勢?
16 名前:名無しさん@12周年[] 投稿日:2012/05/21(月) 13:32:27.86 ID:OGzq8tx/0
50年後慰安婦記念碑を設置
130:名無しさん@12周年:2012/05/21(月) 14:21:55.87 ID:65Wx4+a30
韓国の人たちは正直どう思ってるんだろうね。
韓国は、売春婦と養子輸出国なんて揶揄されてる現状を。
150:名無しさん@12周年:2012/05/21(月) 14:33:22.80 ID:bkI1guJy0
韓国ってもともと海外に行って売春する性質があるってこと?
【米国】 テキサス州の売春取り締まりで韓人女性大量検挙~足に鉄鎖で連行、人権侵害物議[05/11]
テキサス州に不法なマッサージ店を作り売春を日常的に行ってきた韓人女性が大量に警察に検挙された。
11日(現地時間)テキサス地域メディアによれば最近ヒューストン地域ハリス郡警察の風俗店取り締まりでアジア系女性7人が売春および斡旋容疑で拘束された。警察は先月末、韓国出身などアジア系女性がマッサージ店で現地人を相手に売春をしているという機密情報を入手し去る4日、特殊機動隊を動員して韓人店3カ所を一時に急襲した。
警察は緊急逮捕された被疑者ら全て女性なのに足首に鉄製の鎖まではめて連行し、韓人女性たちが鎖で身体的苦痛を訴えながら警察署に引きずられて行く姿が現地放送で生中継されて人権侵害論議も起きている。
被疑者7人中6人が韓国系、1人が中国系で、これらの中で韓人チャン某は当局の許可なしにマッサージ店を経営した容疑を受けていると現地メディアは伝えた。ヒューストン総領事館関係者は聯合ニュースとの通話で「警察が逮捕された女性たちの身元を公開せず、韓国国籍者なのかは確認されずにいる」として「領事館は被疑者が助けを要請しなければ事件処理過程に関与できない」と話した。
一方、警察は不法マッサージ店経営に韓人犯罪組織がかかわった情況も確認しており、韓人店を相手に捜査網を拡大すると発表され波紋が広がると予想される。
テキサス韓人社会要人は「ロサンゼルスとニューヨーク、アトランタで活動する韓人暴力団が米国でそれも景気が一番良いテキサスで勢力を拡大しているという話が多い。今回の事件は来るものが来たものでそれほど驚くこともないが、韓人に対する米国主流社会の認識が悪くなるか心配になる」と話した。
(ジャクソンビル<米フロリダ州>=聯合ニュース)キム・ジェヒョン特派員
出典ソース:コリアタイムズ(韓国語) テキサス売春取り締まりに韓国人女性大量検挙
韓国男性の10人中4人が昨年性売買をした 世界で韓国と比較可能なのはジンバブエくらいだ
韓国男性の10人中4人は去年性売買した
[ハンギョレ21] [特集2-売春報告書②韓国の男の性] 「2010買春実態調査報告書」に基づけば、1人1年平均2.6回、31万3千ウォン支出…大学院以上の学歴者が高卒以下より1.74倍経験が多く、性購買する友人がいれば3.7倍さらに高まる(中略)
「昨年韓国の男の10人中4人(37.9%)が性売買をした。」(2010買春実態調査報告書)
信じられない話だ。一生の間に1回以上性売買をしたと答えた人は半分(49%)だった。
米国15~18%、オランダ16%
他の国の男性はどうだろうか。「買春実態調査報告書」を見れば、米国での最近の調査(2006一般社会世論調査(General
Social
Survey))は2006年に進行された。米国男性は最近1年間で4%の買春経験があって、一生の間の買春経験は15~18%と調査された。私たちと比較する時10分の1の規模だ。
一部研究は集団標本に対する追跡調査をしてみると60%を越える数が一生の間に買春を経験すると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ったが、私たちの調査結果と方法的次元で比較できるのは2006年の資料だ。さらに合法的に売春が可能なオーストラリア(16%)やオランダ(16%)も数値が私たちの半分を下回る。英国とニュージーランドは7%に過ぎなかった。全世界的に私たちと比較が可能なところはジンバブエくらいで53%だ。
【豪韓】オーストラリアで韓国人売春婦が急増
ワーキングホリデー制度を悪用、1000人超える
外交通商部(省に相当)は13日、オーストラリアで売春に携わる韓国人女性が1000人を超えるという、現地の韓国公館による報告を受け、文河泳(ムン・ハヨン)在外同胞・領事担当大使を急きょ現地へ派遣した。
在オーストラリア韓国大使館と在シドニー同領事館は最近、オーストラリアで売春に従事する2万3000人のうち、外国人の比率が約25%に達し、このうち韓国人は約16.9%と推定されるとして、対策が必要との報告を行ったことが分かった。
同部はとりわけ、一部の韓国人女性が「ワーキングホリデー」ビザの発給を受け、オーストラリアに合法的に滞在しながら売春に携わっているものとみている。ワーキングホリデーとは、2国間の協定に基づき、若者たちが相手国で一定範囲内の就労と観光、勉学などを並行して行うことを許可する制度だ。
オーストラリアは韓国人に対し、ワーキングホリデー・ビザを無制限に発給しており、現在同国に滞在している韓国の若者は約3万5000人に上る。
オーストラリアのほかにも、韓国とワーキングホリデー協定を締結し、韓国の若者たちが多く滞在している日本(7200人)、カナダ(4020人)、ニュージーランド(1800人)でも、似たような状況が一部で見られる。
韓国政府によると、一部の韓国人女性たちはマッサージ業者などで働き、売春に携わっているという。
政府の関係者は「2004年、韓国で売買春を取り締まるための特別法が制定されて以降、オーストラリアなどの外国で「遠征売春」を行う韓国人女性が増加している」と話した。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47558" target="_blank">韓国人は地球の癌だ。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47558" target="_blank">韓国人ほど醜悪な民族も珍しい。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47558" target="_blank">
한국인 브로커에 속아 우에노로 딜리버리 헬스(출장 매춘)를 강요 당한 한국인 여성의 경우, 매춘을 하는 만큼 빚이 증가해 살고 있던 아파트에는, 도주 방지용의 감시 카메라까지 설치되어 있었다.이 여성이 구조를 요청했을 때에는, 골반 복막염으로 출혈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할 수 없을 정도 쇠약한 상태였다고 한다.
동 단체는, 피해 여성들이 일본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던 것은, 일본 당국이 외국인 매춘 여성을 보호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여, 일본에는 포괄적인 인신매매 대책법이 없고, 인신매매에 의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피난소나, 핫 라인을 개설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고 지적.
여성의 인권 후진국의 일본에서, 인신매매의 피해를 가장 많이 받는 외국인 여성은 한국인이며, 북극성 프로젝트 재팬의 후지와라 대표는 「일본 정부는 1일도 빨리, 인신매매 금지법안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인 브로커에 속아
>한국인 브로커에 속아
여성등은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매춘숙에 팔리고 있던 반제 궁한 여성에게 해외 매춘을 강요, 샐러리맨 금융 업자를 적발 한국
반제가 곤란하게 된 여성 채무자에게 해외에서의 매춘을 강요했다고 해서, 부산 경찰청 국제 범죄 수사대는 4일, 성 매매 알선의 혐의로 대출업자의 남자(38)나 브로커의 남자(37) 등 합계 13명을 체포했다.여성등은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매춘숙에 팔리고 있었다.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경찰은 일본에서 풍속점을 경영하고 있던 여자(43)와 한국인 매춘부 26명이나 동용의로 서류 송검했다.
대출업자의 남자는 2009년 11월부터 12년 3월에 걸치고 반제에 곤궁한 풍속점에 근무하는 채무자 26명을 브로커를 통해서 일본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매춘숙에 매도해, 1명 당 1000만-3000만원( 약 66만-200만엔)의 선불금을 채무 반제용으로서 받은 의심을 받고 있다.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남자는 연 190%의 고금리로 여성등에 대출하고 반제가 막히면, 풍속점에 근무하고 있는 것을 가족에게 알리는 등과 협박.해외 매춘 업자로부터 받은 선불금은, 채무자의 이자 반제에 대고 있었다.
「당국이 한국인 매춘과의 전쟁을 선포했다」미국 아틀랜타, 한국인 이스미구로의 맛사지점 규제 강화에
미 아틀랜타 저널(AJC) 등 현지지에 의하면, 한국인이 대부분 사는 아틀랜타의 다르스시는 14일, 매춘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하여 맛사지점에 대한 조례를 개정해, 규제를 강화했다.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개정 조례에서는, 맛사지 경영의 등록세를 50 달러에서 1500 달러로 승진시킨 것 외, 맛사지점의 수를 제한해, 당국이 요구했을 경우는 경영자와 종업원은 지문을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가게는 상업지역에서만 영업 가능하게 해, 거주지역에서는 약 45 메일 이상 떨어질 필요가 있다.
다르스시는, 맛사지점의 난립을 막기 위해라고 설명.경찰의 관계자는, 「매춘 범죄에 맛사지점이 관여하고 있는 케이스가 많다」라고 해, 새로운 조례는 수사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 미디어는, 맛사지점의 경영에 많은 재미 한국인이 관련되고 있는 것부터, 「당국이 한국인 매춘과의 전쟁을 선포했다는 견해도 있다」라고 전했다.(편집 담당:신카와유)
넷의 반응
8 이름:무명씨@12주년[sage] 투고일:2012/05/21(월) 13:29:26.91 ID:xOSGlhwv0
네?
어쩐지 한국인이 혼이 나고 있는 것 같은 보도 자세?
16 이름:무명씨@12주년[] 투고일:2012/05/21(월) 13:32:27.86 ID:OGzq8tx/0
50년 후 위안부 기념비를 설치
130:무명씨@12주년:2012/05/21(월) 14:21:55.87 ID:65Wx4+a30
한국의 사람들은 정직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한국은, 매춘부와 양자 수출국은 야유되고 있는 현상을.
150:무명씨@12주년:2012/05/21(월) 14:33:22.80 ID:bkI1guJy0
한국이라고 해도라고도와 해외에 가서 매춘하는 성질이 있다는 일?
【미국】 텍사스주의 매춘 단속으로 한인 여성 대량 검거~다리에 쇠사슬로 연행, 인권침해 물의[05/11]
텍사스주에 불법인 맛사지점을 만들어 매춘을 일상적으로 실시해 온 한인 여성이 대량으로 경찰에 검거되었다.
11일(현지시간) 텍사스 지역 미디어에 의하면 최근 휴스턴 지역 하리스군 경찰의 풍속점 단속으로 아시아계 여성 7명이 매춘 및 알선 용의로 구속되었다.경찰은 지난달말, 한국 출신 등 아시아계 여성이 맛사지점에서 현지인을 상대에게 매춘을 하고 있다고 하는 기밀 정보를 입수해 지난 4일, 특수 기동대를 동원해 한인점 3개소를 1시에 급습했다.
경찰은 긴급 체포된 피의자등 모두 여성인데 발목에 철제의 쇠사슬까지 껴 연행해, 한인 여성들이 쇠사슬로 신체적 고통을 호소하면서 경찰서에 끌려가서 가는 모습이 현지 방송으로 생중계되어 인권침해 논의도 일어나고 있다.
피의자 7인중 6명이 한국계, 1명이 중국계로, 이러한 안으로 한인 장모는 당국의 허가없이 맛사지점을 경영한 용의를 받고 있으면 현지 미디어는 전했다.휴스턴 총영사관 관계자는 연합 뉴스와의 통화로 「경찰이 체포된 여성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한국 국적자인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라고 해 「영사관은 피의자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면 사건 처리 과정에 관여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경찰은 불법 맛사지점 경영에 한인 범죄 조직이 관계된 정황도 확인하고 있어, 한인점을 상대에게 수사망을 확대한다고 발표되어 파문이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
텍사스 한인 사회 요인은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아틀랜타에서 활동하는 한인 폭력단이 미국에서 그것도 경기가 제일 좋은 텍사스에서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다.이번 사건은 오는 것이 온 것으로 그만큼 놀랄 것도 없지만, 한인에 대한 미국 주류 사회의 인식이 나빠질까 걱정으로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Jacksonville<미국 플로리다주>=연합 뉴스) 김·재현 특파원
출전소스:코리아 타임즈(한국어) 텍사스 매춘 단속에 한국인 여성 대량 검거
한국 남성의 10인중 4명이 작년성 매매를 한 세계에서 한국과 비교 가능한 것은 짐바브웨 정도다
한국 남성의 10인중 4명은 작년성 매매했다
[한겨레 21] [특집2-매춘 보고서②한국의 남자의 성] 「2010 매춘 실태 조사보고서」에 근거하면, 1명 1년 평균 2.6회, 31만 3천원 지출
대학원 이상의 학력자가 고졸 이하보다 1.74배 경험이 많아, 성 구매하는 친구가 있으면 3.7배 한층 더 높아진다(중략)
「작년 한국의 남자의 10인중 4명(37.9%)가 성 매매를 했다.」(2010 매춘 실태 조사보고서)
믿을 수 없는 이야기다.일생의 사이에 1회이상성 매매를 했다고 대답한 사람은 반(49%)이었다.
미국15~18%, 네델란드16%
다른 나라의 남성은 어떻겠는가.「매춘 실태 조사보고서」를 보면, 미국에서의 최근의 조사(2006 일반 사회 여론 조사(General
Social
Survey))는 2006년에 진행되었다.미국 남성은 최근 1년간에4%의 매춘 경험이 있고, 일생의 사이의 매춘 경험은15~18%로 조사되었다.우리와 비교할 때 10분의 1의 규모다.
일부 연구는 집단 표본에 대한 추적 조사를 해 보면60%를 넘는 수가 일생의 사이에 매춘을 경험한다고 밝혔던 적이 있었지만, 우리의 조사 결과와 방법적 차원에서 비교할 수 있는 것은 2006년의 자료다.한층 더 합법적으로 매춘이 가능한 오스트레일리아(16%)나 네델란드(16%)도 수치가 우리의 반을 밑돈다.영국과 뉴질랜드는7%에 지나지 않았다.전 세계적으로 우리와 비교가 가능한 곳은 짐바브웨 정도로53%다.
【호한】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국인 매춘부가 급증
워킹 홀리데이 제도를 악용, 1000명 넘는다
외교 통상부(성에 상당)는 13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매춘에 종사하는 한국인 여성이 1000명을 넘는다고 하는, 현지의 한국 공관에 의한 보고를 받아 문하영(문·하 욘) 재외 동포·영사 담당 대사를 서둘러 현지에 파견했다.
재오스트레일리아 한국 대사관과 재시드니 동영사관은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매춘에 종사하는 2만 3000명 가운데, 외국인의 비율이 약25%에 이르러, 이 중 한국인은 약 16.9%로 추정된다고 하여, 대책이 필요라는 보고를 실시한 것을 알았다.
같은 부는 특히, 일부의 한국인 여성이 「워킹 홀리데이」비자의 발급을 받아 오스트레일리아에 합법적으로 체재하면서 매춘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워킹 홀리데이란, 2국간의 협정에 근거해, 젊은이들이 상대국에서 일정 범위내의 취업과 관광, 면학등을 병행해 실시하는 것을 허가하는 제도다.
오스트레일리아는 한국인에 대해, 워킹 홀리데이·비자를 무제한하게 발급하고 있어, 현재 동국에 체재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이는 약 3만 5000명에 달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외에도, 한국과 워킹 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해, 한국의 젊은이들이 대부분 체재하고 있는 일본(7200명), 캐나다(4020명), 뉴질랜드(1800명)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일부에서 볼 수 있다.
한국 정부에 의하면, 일부의 한국인 여성들은 맛사지 업자등에서 일해, 매춘에 종사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의 관계자는 「2004년, 한국에서 매매봄을 단속하기 위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오스트레일리아등의 외국에서 「원정 매춘」을 실시하는 한국인 여성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