機長もオセロ元最年少チャンピオン 帰国便で祝福アナウンス
「オセロの世界チャンピオンにこの飛行機をご利用いただいております。実は以前の記録は－」。
９～１２日にチェコで開かれた第４２回世界オセロ選手権で歴代最年少優勝を果たした横浜市の小学５年、福地啓介君（１１）の帰国便の機長は福地君の前の最年少優勝者だった。
前記録保持者の機長がアナウンスで新王者を祝福すると、機内は驚きと拍手に包まれたという。
全日空によると、機長は谷田邦彦さん（５１）。谷田さんは、ドイツ・デュッセルドルフ空港を離陸する１４日夜（現地時間）、
機内アナウンスで福地君ら日本選手団が搭乗していると紹介し、「最年少優勝記録、１１歳という快挙でございます」とお祝いの言葉を述べた。
さらに「実を申しますと、以前の記録は私自身が１９８２年に打ち立てた１５歳という記録。今回、大幅な更新でございます」とも説明したという。
オセロ日本選手団は例年、世界選手権の際に全日空便を利用しており、全日空はこれまでも選手団の搭乗便に、かつての世界チャンピオンである谷田さんを配置してきた。
一般社団法人日本オセロ連盟（東京）によると、谷田さんと福地君は、平成２８年９月の第１１期オセロ王座戦で対戦経験があり、
このときは谷田さんが勝利したという。
１６日、谷田さんは全日空広報部を通じてコメントを発表。
「福地君には人生のこの先、忙しいでしょうけれど、オセロを続け、多くの人の目標となる存在でいてほしいと思っています」とエールを送った。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52046/
기장도 오델로 전 최연소 챔피언 귀국 편리하고 축복 아나운스
「오델로의 세계 챔피언에게 이 비행기를 이용하시고 있습니다.실은 이전의 기록은―」.
9~12일에 체코에서 열린 제42회 세계 오델로 선수권에서역대 최연소 우승을 완수한 요코하마시의 초등학교 5년, 후쿠치 케스케군(11)의 귀국편의 기장은 후쿠치군의 앞의 최연소 우승자였다.
전기록보관 유지자의 기장이 아나운스로 신왕자를 축복하면, 기내는 놀라움과 박수에 싸였다고 한다.
전 일본 항공에 의하면, 기장은 타니다 쿠니히코씨(51).타니다씨는, 독일·듀셀돌프 공항을 이륙하는 14일밤(현지시간),
기내 아나운스로 후쿠치군등 일본 선수단이 탑승하고 있다고 소개해, 「최연소 우승 기록, 11세라고 하는 쾌거입니다」라고 축하의 말을 말했다.
오델로 일본 선수단은 예년, 세계 선수권 시에 전 일본 항공편을 이용하고 있어, 전 일본 항공은 지금까지도 선수단의 탑승편에, 한 때의 세계 챔피언인 타니다씨를 배치해 왔다.
일반 사단법인 일본 오델로 연맹(도쿄)에 의하면, 타니다씨와 후쿠치군은, 헤세이 28년 9월의 제11기 오델로 왕좌전에서 대전 경험이 있어,
이 때는 타니다씨가 승리했다고 한다.
16일, 타니다씨는 전 일본 항공 홍보부를 통해서 코멘트를 발표.
「후쿠치군에게는 인생의 이 앞, 바쁘겠지만, 오델로를 계속해 많은 사람의 목표가 되는 존재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성원을 보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5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