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スバーガー、韓国で「日本産不使用なので安心」、本社は「把握していなかった」と釈明
Business Journal / 2018年10月16日 19時0分
モスバーガーが、韓国国内の店舗内で使用していたトレーマットに、「安心して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モスバーガーコリアは日本産の食材を使用しておりません」と記載していたことが大きな波紋を呼んでいる。
モスバーガーを展開するモスフードサービスが10月12日に発表したところでは、韓国では2011年の東京電力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事故以降、一部の日本産食材を輸入規制しているが、モスバーガーで「輸入規制品を使っている」という誤った情報が流れたため、その誤解を解くためにこのような表現を行ったという。以下がモスフードサービスの公式発表文。
「2018 年 2 月以降、韓国のモスバーガー店舗で輸入規制がかかっているはずの日本食材を使用しているなどの誤った情報が韓国国内で流れ、SNS を中心にご批判をいただく事態となりました。これを鎮静化するため、4 月から 9月中旬まで、韓国の店舗(8 月末時点 13 店舗)にてこのトレーマットを使用いたしました」
また、インターネット上を中心に批判が高まっていることを受けて、「誤った情報の流布を払拭するための緊急の表記だったとはいえ、誤解を招く表現だったと反省しております」と謝罪している。
モスフードサービスの本社は日本にある。韓国では合弁会社が店舗を展開しており、現地法人の判断で行っていたとはいえ、本社の監督責任を問う声は高まっている。
ビジネスジャーナル編集部がモスフードサービス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以下のように回答があり、韓国でこのような表記のトレーマットが使用されていることを日本本社では把握していなかったと説明している。
「日頃よりご利用いただいておりますお客様ならびに多くの皆様にご不快な思いをさせてしまいましたことを心よりお詫び申し上げます。日本本社では、本件表記について恥ずかしながら把握が出来ていない状況でございました。今後、このようなことが無いよう、チェーン本部として指導を徹底してまいります」
ちなみに、福島県産食品の輸入制限をしている国や地域は、中国、香港、台湾、マカオ。一部輸入制限をしているのは、韓国、シンガポール、アメリカ、フィリピン。福島県産の農作物については、放射性物質の検査結果がすべて公開されているが、いまだに東日本大震災前と比べて流通は低迷している。
農林水産省、復興庁、経済産業省が連名で販売促進を強化する声明文を発表するなど、風評被害の減少に向けて動いているなか、さらに日本産食品の評価を落としかねない今回の騒動。ネット上には、「モスバーガー好きだったのに残念だ。もう二度と行かない」といった批判が殺到し、同社を擁護する声は少ない。また、「日本産食材の安全性を説明すべきなのに、日本産を使っていないから安心してくださいっていうのは許せない」など、風評被害の拡大を懸念する声も多い。
モスバーガーの店舗では今夏、腸管出血性大腸菌O121による食中毒が相次いで発生し、保健所から営業停止処分を受ける店舗が出るなど評価が急落した。そこから立て直そうとしている最中に、新たな火種が起こったかたちだ。
なんもせんでもチョンコはモスを食うだろ。3日で忘れてまた食いに来るよ。気にするな!
きにせなあかんのは、日本人客だわ!
모스 버거, 한국에서 「일본산 미사용이므로 안심」, 본사는 「파악하지 않았다」라고 해명
Business Journal / 2018년 10월 16일 19시 0분
모스 버거가, 한국 국내의 점포내에서 사용하고 있던 트레이 매트에, 「안심하고 드셔 주세요.모스 버거 코리아는 일본산의 식재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기재하고 있었던 것이 큰 파문을 부르고 있다.
모스 버거를 전개하는 모스푸드 서비스가 10월 12일에 발표한 곳은, 한국에서는 2011년의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일부의 일본산 식재를 수입규제 하고 있지만, 모스 버거로 「수입규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하는 잘못된 정보가 흘렀기 때문에, 그 오해를 풀기 위해서 이러한 표현을 실시했다고 한다.이하가 모스푸드 서비스의 공식 발표문.
「2018 년 2 월 이후, 한국의 모스 버거 점포에서 수입규제가 걸려 있어야할 일본 식재를 사용하고 있는 등이 잘못된 정보가 한국 국내에서 흘러 SNS 를 중심으로 비판을 받는 사태가 되었습니다.이것을 진정화하기 위해, 4 월부터 9월 중순까지, 한국의 점포(8 월말 시점 13 점포)에서 이 트레이 매트를 사용했습니다」
또, 인터넷상을 중심으로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받고, 「잘못된 정보의 유포를 불식하기 위한 긴급의 표기였다고는 아니요 오해를 부르는 표현이었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사죄하고 있다.
모스푸드 서비스의 본사는 일본에 있다.한국에서는 합작회사가 점포를 전개하고 있어, 현지 법인의 판단으로 가고 있었다고는 해도, 본사의 감독 책임을 묻는 소리는 높아지고 있다.
비즈니스 저널 편집부가 모스푸드 서비스에 문의했는데, 이하와 같이 회답이 있어, 한국에서 이러한 표기의 트레이 매트가 사용되고 있는 것을 일본 본사에서는 파악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평소보다 이용하시고 있는 고객 및 많은 여러분에게 불쾌한 생각을 시켜 버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일본 본사에서는, 본건 표기에 대해 부끄럽지만 파악이 되어 있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향후, 이러한 일이 없게, 체인 본부로서 지도를 철저히 해 가겠습니다」
덧붙여서, 후쿠시마현산 식품의 수입 제한을 하고 있는 나라나 지역은,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일부 수입 제한을 하고 있는 것은, 한국, 싱가폴, 미국, 필리핀.후쿠시마현산의 농작물에 대해서는, 방사성 물질의 검사 결과가 모두 공개되고 있지만, 아직껏 동일본 대지진전과 비교해서 유통은 침체하고 있다.
농림 수산성, 부흥쵸, 경제 산업성이 연명으로 판매촉진을 강화하는 성명문을 발표하는 등, 풍문 피해의 감소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한층 더 일본산 식품의 평가를 떨어뜨릴 수도 있는 이번 소동.넷상에는, 「모스 버거를 좋아했는데 유감이다.더이상 두 번 다시 가지 않는다」라는 비판이 쇄도해, 동사를 옹호 하는 소리는 적다.또, 「일본산 식재의 안전성을 설명해야 하는데, 일본산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말하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 등, 풍문 피해의 확대를 염려하는 소리도 많다.
모스 버거의 점포에서는 올여름, 장관 출혈성 대장균 O121에 의한 식중독이 연달아 발생해, 보건소로 영업 정지 처분을 받는 점포가 나오는 등 평가가 급락했다.거기로부터 고쳐 세우려 하고 있는 한중간에, 새로운 불씨가 일어난 형태다.
도 선에서도 톨코는 모스를 깔보겠지.3일에 잊어 또 먹으러 와.신경쓰지 말아라!
나무 가짜관의 것은, 일본인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