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くらいの説明は政治家として当たり前だわなぁw
※同程度の犯罪者だしw
10月16日(火)ムネオ日記
- 2018年10月16日 16:38
連日、メディアに茂木大臣、岸田政調会長、加藤総務会長の名前が出てくる。
私の師匠であった中川一郎先生はよく
「政治家は悪名は無名にまさる。いいか鈴木君、政治家で名前の知られていないほど情けないことはない」とよく言っていたが、
ポストについて評価されてよく取り上げられる茂木大臣、岸田政調会長、加藤総務会長は、
政治家として第四コーナーに入ってきたと言ってよいだろう。
これから最後のホームストレッチに向け、本人の努力はもとより、さまざまなその時その時の巡り合わせが左右することだろう。何よりも運も味方のうちである。
安倍総理が任命した有為な人達である。一に国益、二に国益、三・四なくして五に国益の観点で志を持って邁進して戴きたい。
自民党には人材が沢山いると実感しながら、今はしっかり安倍総理を支え、切磋琢磨してほしいと願ってやまない。
安倍総理は消費税10%を表明したが、立憲民主党枝野代表は「理解できない」と批判している。
社会保障、子供の貧困対策、教育、かさむ医療費等、財源がないとやっていけない。
立憲民主党は批判するなら財源の裏付け等、対案を出すべきではないか。何でも反対では世の中やっていけない。
国民には消費税そのものは定着しており、あとは国会議員の身の削り方、無駄をなくすことを示していけば十分理解は得られると私は受け止めているのだが。
読者の皆様はいかがお考えだろうか。
http://blogos.com/article/332007/
確かに増税は嫌だが、少なくても「セメントいて」と言うか地元に大災害が来ても何もしないアレよりは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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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설명은 정치가로서 당연하구나w
※동일한 정도의 범죄자이고 w
10월 16일(화)무네오 일기
- 2018년 10월 16일 16:38
연일, 미디어에 모기 대신, 키시타정조 회장, 카토 총무회장의 이름이 나온다.
나의 스승인 나카가와 이치로 선생님은 자주(잘)
「정치가는 악명은 무명보다 뛰어나다.좋은가 스즈키군, 정치가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을 정도 한심한 것은 없다」라고 잘 말했지만,
포스트에 대해 평가되어 잘 다루어지는 모기 대신, 키시타정조 회장, 카토 총무회장은,
정치가로서 제4 코너에 들어 왔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지금부터 마지막 홈스트레치를 향해서 본인의 노력은 물론, 다양한 그 때 그 때가 만나게 한이 좌우할 것이다.무엇보다도 운도 아군중에서 있다.
아베 총리가 임명한 유위인 사람들이다.1에 국익, 2에 국익, 3·4없애 5에 국익의 관점에서 뜻을 가져 매진 해 대 오고 싶다.
자민당에는 인재가 많이 있다고 실감하면서, 지금 젓가락빌려 아베 총리를 지지해 절차탁마해 주었으면 하면 바라 마지않다.
사회 보장, 아이의 빈곤 대책, 교육, 늘어나는 의료비등 , 재원이 없으면 해 나갈 수 없다.
입헌 민주당은 비판한다면 재원의 증명등 , 대안을 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뭐든지 반대에서는 세상 해 나갈 수 없다.
국민에게는 소비세 그 자체는 정착하고 있어, 나머지는 국회 의원의 몸의 깎는 방법, 헛됨을 없애는 것을 나타내 가면 충분히 이해는 얻을 수 있다고 나는 받아 들이고 있지만.
독자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일까.
http://blogos.com/article/332007/
확실히 증세는 싫지만, 적어도 「시멘트 있어」라고 할까 현지에 대재해가 와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레보다 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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