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発!Breaking News】体長1.8メートルの野生カンガルーに襲われ女性が重傷(豪)
TechinsightJapan / 2018年10月16日 18時30分
動物が大好きで、普段から野生動物の世話をしているオーストラリアに住む一家がこのほど、1頭の雄のカンガルーに襲われた。攻撃されている夫を守ろうとした妻は、肺に穴が開きつぶれて呼吸困難に陥るなどの重傷を負い、現在も入院中である。『Brisbane Times』『Mirror』などが伝えた。
豪クイーンズランド州トゥーンバ南西部ミルマーランにあるダーリングダウンズの所有地で、15年にわたりワラビーやカンガルーなど野生動物の世話をしてきたリンダ・スミスさん(64歳)が、カンガルーに襲われた。
リンダさんは、60代の夫ジムさんや息子と一緒に干ばつのために飢えているワラビーやカンガルー30頭に穀物やもみ殻を定期的に与えていた。10月13日の夕方もいつもと同様に餌を与えていたのだが、そこへ巨大な灰色の雄のカンガルーが現れジムさんを攻撃し始めた。
体長1.8メートルほどあるそのカンガルーを見たリンダさんは当初、自分たちが育て「Golly Gosh(ゴリー・ゴッシュ)」と名付けたカンガルーなのではと思った。しかし野生のカンガルーであることに変わりはない。そのカンガルーが外に出て餌を与えていたジムさんに襲い掛かったため、リンダさんは夫を守ろうとほうきとパン1枚を持って助けに入った。ところがカンガルーは、リンダさんの持っていたほうきを蹴り落とし激しい攻撃をしかけてきた。木片を持ち防御するリンダさんに息子がシャベルを振り上げ必死で追い払おうと加勢。結局、リンダさんはカンガルーに激しく蹴り上げられたことから肋骨を骨折し、両腕と両脚に複数の切り傷、更には肺に穴が開き、肺虚脱状態に陥るという重傷を負った。
40代の息子は軽傷のみであったため、現場に到着したクイーンズランド救急サービスの隊員にその場で手当てを受けたが、複数の裂傷を負ったジムさんはミルマーラン病院へ、そしてリンダさんはトゥーンバ・ベース病院へと搬送された。14日の午後に手術を受け、現在も入院中のリンダさんはこのように語っている。
「15年ほど前に、敷地内を散歩していて母親を見失った子供のカンガルーがいるのを見つけたんです。それ以降、野生動物の世話をし続けています。カンガルーは特に、交尾の時期は気が荒く攻撃的になるといったことを理解してはいましたが、あんなに攻撃的なカンガルーは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闘う気満々で、引こうとはしませんでした。私たちは動物が大好きなので、動物を傷つけようと思ったことは一度もないですが、夫を守らなければと必死でした。私たちを襲ったからといって、あのカンガルーを射殺してほしくはありません。こちらもいつも気を付けるようにはしていますが、やはり野生の動物なのです。襲われたのは仕方のないことです。」
救急サービスのオペレーション責任者スティーヴン・ジョンズさんは「現場に到着した時、小さめのカンガルーが数頭いたのですが、肝心のカンガルーは既に逃走していました。あのまま夫妻が攻撃され続けていれば命が危なかったことでしょう。特に大きな雄のカンガルーとなると脚に力がありますから、攻撃されれば死に繋がることもあるのです」と話している。
画像は『Mirror 2018年10月14日付「Woman, 64, left seriously injured after 6ft kangaroo attacked her and her family」』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
(TechinsightJapan編集部 エリス鈴子)
カンガルー、恐ろしいです_((((;゚Д゚))))ガクガクブルブル
【해외발!Breaking News】체장 1.8미터의 야생 캥거루에 습격당해 여성이 중상(호주)
TechinsightJapan / 2018년 10월 16일 18시 30분
동물을 아주 좋아하고, 평상시부터 야생 동물을 돌보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일가가 이번에, 1마리의 수컷의 캥거루에 습격당했다.공격받고 있는 남편을 지키려고 한 아내는, 폐에 구멍이 열려 부서져 호흡 곤란에 빠지는 등 의 중상을 입어, 현재도 입원중이다.「Brisbane Times」 「Mirror」등이 전했다.
호주 퀸즈랜드주 트바 남서부 미르마란에 있는 다링다운즈의 소유지에서, 15년에 걸쳐 고사리나 캥거루 등 야생 동물을 돌봐 온 린다·스미스씨(64세)가, 캥거루에 습격당했다.
린다씨는, 60대의 남편 짐씨랑 아들과 함께 한발을 위해서 굶주리고 있는 고사리나 캥거루 30 마리에 곡물이나 왕겨를 정기적에게 주고 있었다.10월 13일의 저녁도 평상시와와 같이 먹이를 주고 있었지만, 거기에 거대한 회색의 수컷의 캥거루가 현상 짐씨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체장 1.8미터 정도 있다 그 캥거루를 본 린다씨는 당초, 스스로가 길러 「Golly Gosh(고리·곳슈)」라고 이름 붙인 캥거루인 것은이라고 생각했다.그러나 야생의 캥거루인 것에 변화는 없다.그 캥거루가 밖에 나오고 먹이를 주고 있던 짐씨에게 덤벼 들었기 때문에, 린다씨는 남편을 지키려고 빗자루와 빵 1매를 가지고 도움에 들어갔다.그런데 캥거루는, 린다씨가 가지고 있는 편 나무를 차 떨어뜨려 격렬한 공격을 장치해 왔다.목편을 가져 방어하는 린다씨에게 아들이 삽을 치켜 들어 필사적으로 쫓아버리려고 가세.결국, 린다씨는 캥거루에 격렬하게 차 올려진 것으로부터 늑골을 골절해, 양팔과 양각에 복수의 베인 상처, 더욱은 폐에 구멍이 열려, 폐허탈 상태에 빠진다고 하는 중상을 입었다.
40대의 아들은 경상뿐이었기 때문에, 현장에 도착한 퀸즈랜드 구급 서비스의 대원에게 그 자리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복수의 열상을 입은 짐씨는 미르마란 병원에, 그리고 린다씨는 트바·베이스 병원으로 반송되었다.14일의 오후에 수술을 받아 현재도 입원중의 린다씨는 이와 같이 말하고 있다.
「15년 정도 전에, 부지내를 산책하고 있고 모친을 잃은 아이의 캥거루가 있는 것을 찾아냈습니다.그 이후, 야생 동물계속 을 돌보고 있습니다.캥거루는 특히, 교미의 시기는 기분이 난폭하게 공격적으로 된다고 한 것을 이해했다가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공격적인 캥거루는 본 적이 없었습니다.싸울 생각 만만하고, 당기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우리는 동물을 아주 좋아해서, 동물을 손상시키려고 한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만, 남편을 지키지 않으면과 필사적이었습니다.우리를 덮쳤다고, 그 캥거루를 사살해 주었으면 하지는 않습니다.이쪽도 언제나 조심하도록(듯이)는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야생의 동물입니다.습격당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구급 서비스의 오퍼레이션 책임자 스티븐·젼즈씨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작은 캥거루가 수두 있었습니다만, 중요한 캥거루는 이미 도주하고 있었습니다.아인 채 부부가 공격계속 받고 있으면 생명이 위험했던 것이지요.특히 큰 수컷의 캥거루가 되면 다리에 힘이 있어요로부터, 공격받으면 죽어 연결되는 일도 있다의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화상은 「Mirror 2018년 10월 14 일자 「Woman, 64, left seriously injured after 6ft kangaroo attacked her and her family」」의 screen shot
(TechinsightJapan 편집부 앨리스령자)
캥거루, 무섭습니다_((((;˚Д˚)))) 가크가크브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