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日本は韓国と距離を置こう!」 旭日旗自粛要請の韓国が抗日の『将軍旗』を掲揚
韓国南部の済州島で11日に行われた観艦式の海上パレード。
韓国が参加国に自国と韓国の国旗のみの掲揚を求める異例の通知を出した為、
日本は「自衛艦旗の掲揚は国内法や国際法で定められている」と拒否し、
自衛艦の派遣を見送っていました。
その中で、豪州、タイ、シンガポール、カナダなどの艦艇は、
国際常識に従い、軍艦旗を下ろさずパレードに参加しています
(その事について韓国が抗議したという情報はまだない)。
そして各国に対して通知を出していた当の韓国も、
豊臣秀吉の朝鮮出兵に抵抗したことで現地では英雄視されている、
李舜臣将軍を象徴する旗を掲揚しました。
これについて外務省は、「日本の自衛艦旗を認めなかったにもかかわらず、
通達に反した行為をみずから行ったもので残念だ」と、
韓国大使館や韓国外務省に対して抗議を行っています。
海外のメディアはほとんどこの件を報じていないのですが、
台湾のネット上で取り上げられていましたので、反応をご紹介します。
海外「日本は眠れる超大国だ」 米誌『なぜ海上自衛隊がアジア最強の海軍なのか』
翻訳元■■
(翻訳元はコメントへの「いいね」機能がない掲示板です)
■ そもそも日本が参加するなら国旗を掲揚してくれって言ってたんだよね。
韓国は他の国にも軍艦旗を掲揚するのは控えるように要請してたんだ。
■ 他の国には軍艦旗を掲げないようにって通達しておいて、
自分たちは掲げてるなんて普通におかしくないか?
■ まぁ韓国ならこういう事をやりそうな気はするわ。
■ 日本は今回観艦式の参加を見送って正解だったと思う。
■ 「旭日旗じゃなくて国旗を掲揚して欲しい」
日本にはそう伝えておいて自分たちは軍艦旗を掲揚したんかいw
■ 韓国人としてはそれで満足なんだろうから、別にいいんじゃないの。
■ この問題を引き起こしたのは明らかに韓国側だよ。
日本政府は何でもっと韓国に抗議しないんだろ。
■ でも日本が第二次世界大戦中に他の国を攻めたって言うなら、
日本の一部だった台湾だって侵略者って事になるよなw
■ 第二次世界大戦で使われてた旗ってことで文句を言ってたのに、
自分たちは国旗以外の旗を使うとか、韓国人は本当に……。
■ 日本は島津家の家紋を掲げればいいんじゃないの。
(※泗川の戦いで島津軍は、7000の寡兵で8万の明・朝鮮連合軍を撃退。
島津軍は明や朝鮮で「鬼石蔓子(おにしまづ)」と長らく恐れられた)
海外「日本の家紋センス良すぎ」 とある家紋のデザインが海外ネットで話題に
■ 島津の「丸に十文字」の旗は良いアイデアかもしれん。
■ 示現流の「猿叫」を聞かせるだけで十分だと思う。
■ 大きな外交問題に発展させないように日本は観艦式を欠席した。
たぶん日本が欠席したからこそ韓国はあの旗を掲げたんだろう。
意図的だろうね。もちろん証拠はないけど。
■ 完全に二枚舌じゃん。こういう事をやってて恥ずかしくないのかねぇ?
■ これはどっちが間違ってるかは明白。
韓国は日本に対して軍艦旗を掲げないように要請していた。
日本のことだけを責めてたんだ。
それなのに自分たちはちゃっかり掲揚するとは。
■ 韓国は非生産的な問題ばかり作ってるような気がする。
■ 日本が参加してないんだから、あの旗を掲揚しても問題ないと思う。
■ 日本は韓国と距離を置こう。そっちの方がお互いのためだ!
海外「日本はもう断交したほうがいい」 日韓合意破棄の可能性に世界から呆れの声
■ 韓国は侵略した側で、被害国ですらない。
戦後は日本だけが裁かれて、韓国は戦勝国となった。
■ 実際のところ韓国は戦勝国側じゃないぞ。
■ 韓国が建国されたのは1948年だろ。
そして建国したのは連合国だった。
■ どっちが正しいかって? それは明らかだ。
韓国は日本に対しては軍艦旗を掲揚しないように要請していたんだから。
■ これは裁判に持って行ったら間違いなく日本が勝つだろケースだろ。
■ 島津家の旗を掲揚していったらどうなるのか一度やってみて欲しい。
■ 出雲(大社)にある日の丸を掲揚していけば良いんだよ。
(※大きさ畳75枚分、重さ49キロ。日本最大の日の丸と考えられている)
■ 韓国に文句を言うなら、日本も「神風」の文字を禁止にしようか。
海外「涙が止まらない…」 神風特攻隊員の遺書を読んだ外国人の反応
■ 人にはやるなと牽制しておいて自分はやるってどういうことか?
■ ダブルスタンダードの見本みたいなやり口じゃないか。
■ 日本からすれば韓国は厄介な隣人だろうなぁ。
■ 結局ね、韓国人は日本より上の立場にいたいの。
それが彼らにとっては喜びなんだよ。
■ 軍艦旗はダメだって言われたから日本は不参加を決めたわけじゃん。
それなのに韓国はお構いなしっていうのは酷いよ。
こういうのは歴史云々の前に、礼儀の問題だよね。
なおこの件に関して韓国海軍当局者は、
「参加国と韓国の国旗だけを掲げるよう求めたのは外国艦船に限られる。
そのため問題はない」との見方を示しています。
小学生も笑う言い訳w
ホスト国が外国を差別するのは前代未聞。
あの中国でさえ日本に気を使うのにw
韓国人ほど下劣な民族はいない。
そういう風に思われるリスクを少しでも考えたのかと。해외 「일본은 한국과 거리를 두자!」욱일기 자숙 요청의 한국이 항일의 「장군기」를 게양
한국 남부의 제주도에서 11일에 행해진 관함식의 해상 퍼레이드.
한국이 참가국에 자국과 한국의 국기만의 게양을 요구하는 이례의 통지를 보낸 때문,
일본은 「자위함기의 게양은 국내법이나 국제법으로 정해져 있다」라고 거부해,
자위함의 파견을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으로, 호주, 타이, 싱가폴, 캐나다등의 함정은,
국제 상식에 따라, 군함기를 내리지 않고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대해 한국이 항의했다고 하는 정보는 아직 없다).
그리고 각국에 대해서 통지를 보내고 있던 바로 그 한국도,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에 저항한 것으로 현지에서는 영웅시 되고 있는,
이순신 장군을 상징하는 기를 게양했습니다.
통지에 반한 행위를 스스로 간 것으로 유감이다」라고,
한국 대사관이나 한국 외무성에 대해서 항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미디어는 거의 이 건을 알리지 않습니다만,
대만의 넷상에서 다루어지고 있었으므로, 반응을 소개합니다.
해외 「일본은 잘 수 있는 초강대국이다」미 잡지 「왜 해상 자위대가 아시아 최강의 해군인가」
번역원■■
(번역원래는 코멘트에의 「좋다」기능이 없는 게시판입니다)
■ 원래 일본이 참가한다면 국기를 게양해 주어라고 말하고 있었어군요.
한국은 다른 나라에도 군함기를 게양하는 것은 삼가하도록(듯이) 요청하고 있었어.
■ 다른 나라에는 군함기를 내걸지 않게는 통지해 두고,
스스로는 내걸고 있는 보통으로 이상하지 않은가?
■ 아무튼 한국이라면 이런 일을 할 것 같은 생각은 들어요.
■ 일본은 이번 관함식의 참가를 보류하고 정답이었다고 생각한다.
■ 「욱일기가 아니고 국기를 게양해 주었으면 한다」
일본에는 그렇게 전달해 두어 스스로는 군함기를 게양했군 있어 w
■ 한국인으로서는 그래서 만족스러운 응일까들 , 상관 없는거 아니야.
■
일본 정부는 뭐든지 와 한국에 항의 죽도응이겠지.
■ 그렇지만 일본이 제이차 세계대전중에 다른 나라를 공격했다고 한다면,
일본의 일부였던 대만도 침략자는 일이 되어w
■ 제이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되고 있었던 기는 것으로 불평했었는데,
스스로는 국기 이외의 기를 사용한다든가, 한국인은 정말로
.
■ 일본은 시마즈가의 가문을 내걸면 좋은거 아니야.
(※사천의 싸움으로 시마즈군은, 7000의 적은 병력으로 8만의 명·조선 연합군을 격퇴.
시마즈군은 명이나 조선에서 「오니이시만자(도깨비 시마즈)」라고 오랫동안 두려워 했다)
해외 「일본의 가문 센스 너무 좋아」라고 있다 가문의 디자인이 해외 넷에서 화제에
■ 시마즈의 「환에 열십자」의 기는 좋은 아이디어일지도 모르지 않아.
■ 시현류의 「원규」를 들려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큰 외교 문제에 발전시키지 않게 일본은 관함식을 결석했다.
아마 일본이 결석했기 때문에 한국은 그 기를 내걸었을 것이다.
의도적일 것이다.물론 증거는 없는데.
■ 완전하게 일구 이언야.이런 일을 하고 있어 부끄럽지 않은 것인지?
■ 이것은 어느 쪽이 잘못되고 있어는 명백.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 군함기를 내걸지 않게 요청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스스로는 약삭빠르게 게양한다고는.
■ 한국은 비생산적인 문제만 만들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일본이 참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기를 게양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 일본은 한국과 거리를 두자.그쪽이 서로의 유익이다!
해외 「일본은 벌써 단교하는 편이 좋다」일한 합의 파기의 가능성에 세계로부터 기가 막혀의 소리
■ 한국은 침략한 측에서, 피해국 조차 아니다.
전후는 일본만이 재판해지고, 한국은 전승국이 되었다.
■ 실제의 곳한국은 전승국측이 아니어.
■ 한국이 건국된 것은 1948년이겠지.
그리고 건국한 것은 연합국이었다.
■ 어느 쪽이 올바른가는? 그것은 분명하다.
한국은 일본에 대해서는 군함기를 게양하지 않게 요청하고 있었으니까.
■
■ 시마즈가의 기를 게양 사제도 참 어떻게 되는지 한 번 해 보았으면 좋겠다.
■ 이즈모(타이샤)에게 있는 일장기를 게양해 나가면 좋아.
(※크기다다미 75매분 , 무게 49킬로.일본 최대의 일장기라고 생각되고 있다)
■ 한국에 불평한다면, 일본도 「카미카제」의 문자를 금지로 할까.
해외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카미카제 특공대원의 유서를 읽은 외국인의 반응
■ 사람에게는 하지 말아라 라고 견제해 두고 자신은 한다 라는 무슨 일인가?
■ 더블 스텐다드의 견본같은 수법이 아닌가.
■ 일본에서 하면 한국은 귀찮은 이웃일 것이다.
■ 결국이군요, 한국인은 일본에서(보다) 위의 입장에 있고 싶은거야.
그것이 그들에게 있어서는 기쁨이야.
■ 군함기는 안된다고 말해졌기 때문에 일본은 불참가를 결정한 것야.
그런데도 한국은 상관 없음이라고 하는 것은 심해.
이런 것은 역사 운운 전에, 예의의 문제지요.
더 이 건에 관해서 한국 해군 당국자는,
「참가국과 한국의 국기만을 내걸도록 요구한 것은 외국 함선에 한정된다.
그 때문에 문제는 없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초등 학생도 웃는 변명 w
호스트국이 외국을 차별하는 것은 전대미문.
그 중국조차 일본에 신경을 쓰는데 w
한국인만큼 비열한 민족은 없다.
그러한 식으로 생각되는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는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