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憲・枝野氏「いま消費増税、とても考えられない」
2018年10月5日20時43分
枝野幸男・立憲民主党代表（発言録）
消費税をいま上げるだなんて、この社会経済状況でとても考えられない。
この間、消費税が上がって消費税収が増えたのに、法人税が下がっているんですよ。おかしくないか。
どう是正したら中小零細企業に悪影響を与えずに、日本経済にも悪影響を与えずに、所得がたくさんある企業にはもうちょっと税金を納めてよというようなことができるか、いま検討を進めています。
そういう意味では、私たちは緊縮ではない。それはいまの社会では無理だ。
しっかりと必要なところに必要なお金を使う。
そして、特に大衆増税は当分できない。このことを前提にして政策を進めていきたい。（札幌市での講演で）
https://www.asahi.com/articles/ASLB56HWFLB5UTFK016.html
遡ること8年近く前。同じピーから．．．．．
野田首相、消費税１０％を国際公約 解散にも言及
2011年11月4日11時28分
野田佳彦首相は３日午後（日本時間同日夜）、主要２０カ国・地域（Ｇ２０
）首脳会議で「２０１０年代半ばまでに段階的に消費税率を１０％まで引き上げる」と明言し、税率引き上げ時期などを定めた消費増税法案を「２０１１年度内に提出する」と表明した。
首相は同行記者団に「法案が通り、（増税）実施前に信を問うやり方にしたい」と述べ、早ければ法成立直後の衆院解散・総選挙もあり得るとの考えを示した。
首相が国際会議の場で消費増税を明言するのは初めて。欧州の政府債務（借金）問題を見すえ、日本としても財政再建への道筋を明確に示す必要があると判断したもので、消費増税が国際公約となった。
首相は首脳会議で「健全な経済成長を実現するために財政健全化は不可欠」と強調。そのうえで「日本は社会保障の安定財源の確保に着実に取り組む」と語り、財政再建に向けた決意を示した。
また、財政危機をめぐるギリシャの混迷について「さきの欧州首脳の合意は重要な一歩と評価するが、ここに至って問題はもはや経済金融を超えた政治の問題だ」と指摘。「欧州の強い結束が示されれば、わが国としても協力を考える」と述べた。
会議後、首相は同行記者団の質問に答えた。
首相は消費増税について「消費税率引き上げは社会保障費の安定財源を確保するためで、政府の方針だ」と強調。
自民、公明両党が求める増税法案提出前の衆院解散を否定したうえで、「基本的に各党に呼びかけ、一緒に議論をしたい」と述べた。
野党の協力を得ながら来年の通常国会での法案成立をめざす構えだ。
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ＴＰＰ）の交渉参加については「党内の議論が集約された後に態度を決めたい。早急に結論を出す」とした。
民主党内に推進派と慎重派に意見が二分されている状況については「挙党一致が望ましい。党を割るようなことは良くない」と語った。
また、東日本大震災の復興財源とする所得税などの臨時増税の期間について「１０年を基本に考えていたが、一定程度の柔軟性を持ちながら考えたい」と表明。
公明党が求める「１５～２０年」などの案を念頭に自公両党の協力を探る考えを示した。
（カンヌ＝高橋福子）
http://www.asahi.com/special/minshu/TKY2011110401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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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上島じゃなかった、野田内閣当時の経済産業大臣（原子力経済被害担当）って誰だよｗ
と言うか
これ誰だよ？？？
野田第三次改造内閣 閣僚等名簿
https://www.kantei.go.jp/jp/noda/meibo/daijin/edano_yukio.html
입헌·에다노씨 「지금 소비 증세,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2018년 10월 5일 20시 43분
에다노 유키오·입헌 민주당대표(발언록)
소비세를 지금 올리는이라니, 이 사회경제 상황으로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이전, 소비세가 올라 소비세수가 증가했는데, 법인세가 내리고 있습니다.이상하지 않은가.
어떻게 시정하면 중소 영세 기업에 악영향을 주지 않고 , 일본 경제에도 악영향을 주지 않고 , 소득이 많이 있다 기업에는 좀 더 세금을 납부해라고 하는 일이 생기는지, 지금 검토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우리는 긴축은 아니다.그것은 지금의 사회에서는 무리이다.
제대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돈을 사용한다.
그리고, 특히 대중 증세는 당분간 할 수 없다.이것을 전제로 하고 정책을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삿포로시에서의 강연에서)
거슬러 올라가는 것 8년 가깝게 전.같은 피로부터. . . . .
노다 수상,소비세 10%를 국제 공약 해산에도 언급
2011년 11월 4일 11시 28분
노다 요시히코 수상은 3일 오후(일본 시간 같은 날 밤), 주요 20개국·지역(G20
) 정상회의에서 「2010년대 중반까지 단계적으로 소비세율을 10%까지 끌어올린다」라고 명언해, 세율 인상 시기등을 정한 소비 증세 법안을 「2011년도내에 제출한다」라고 표명했다.
수상은 동행 기자단에게 「법안이 대로, (증세) 실시전에 신을 묻는 방식으로 하고 싶다」라고 말해 빠르면 법성립 직후의 중의원 해산·총선거도 있을 수 있을 생각을 나타냈다.
수상이 국제 회의의 장소에서 소비 증세를 명언하는 것은 처음.유럽의 정부채무(빚) 문제를 봐 피울 수 있어 일본이라고 해도 재정재건에의 이치를 명확하게 나타내 보일 필요가 있다라고 판단한 것으로, 소비 증세가 국제 공약이 되었다.
수상은 정상회의에서 「건전한 경제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 재정 건전화는 불가결」이라고 강조.게다가 「일본은 사회 보장의 안정 재원의 확보에 착실하게 임한다」라고 말해, 재정재건을 향한 결의를 나타냈다.
또, 재정 위기를 둘러싼 그리스의 혼미에 대해 「앞의 유럽 수뇌의 합의는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평가하지만, 여기에 이르러 문제는 이미 경제 금융을 넘은 정치의 문제다」라고 지적.「유럽의 강한 결속이 나타나면, 우리 나라라고 해도 협력을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회의후, 수상은 동행 기자단의 질문에 답했다.
수상은 소비 증세에 대해 「소비세율 인상은 사회 보장비의 안정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때문에)로, 정부의 방침이다」라고 강조.
자민, 공명 양당이 요구하는 증세 법안 제출전의 중의원 해산을 부정한 데다가, 「기본적으로 각 당에 호소해 함께 논의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야당의 협력을 얻으면서 내년의 통상 국회로의 법안 성립을 목표로 할 자세다.
환태평양 경제연합회휴협정(TPP)의 교섭 참가에 대해서는 「당내의 논의가 집약된 후에 태도를 결정하고 싶다.시급하게 결론을 낸다」라고 했다.
민주당내에 추진파와 신중파에 의견이 2분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거당 일치가 바람직하다.당을 깨는 일은 좋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동일본 대지진의 부흥 재원으로 하는 소득세등의 임시 증세의 기간에 대해 「10년 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일정 정도의 유연성을 가지면서 생각하고 싶다」라고 표명.
공명당이 요구하는 「15~20년」등의 안을 염두에 자민,공명당 양당의 협력을 찾을 생각을 나타냈다.
(칸=타카바시 후쿠시)
http://www.asahi.com/special/minshu/TKY2011110401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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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섬이 아니었다, 노다 내각 당시의 경제 산업 대신(원자력 경제 피해 담당)은 누구야 w
라고 할까
이것누구야?
노다 제3차 개조내각 각료등 명부
https://www.kantei.go.jp/jp/noda/meibo/daijin/edano_yuki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