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日本人の反応が気になる!」 親日国タイで日本を模した観光施設が大人気に
今回は、来月にタイ・チェンマイにオープンする「Hinoki land」の話題から。
「Hinoki land」は日本をテーマにした観光施設で、
伏見稲荷神社の鳥居や金閣寺、浅草寺の雷門などのレプリカが目玉となっています。
現在はプレオープン中ですが、すでにレンタル浴衣の着付けなども行なっており、
まるで日本にいるような気分を味わえるインスタ映えスポットということで、
フルオープン前から特に若者の間で大変な人気を博しているそうです。
関連投稿の特にシェアページは若い女性でほぼ占められており、
「行ってみたい」などのポジティブな声が中心ですが、
中には、日本に憧れを抱き過ぎる若者たちに対する苦言の声もちらほらと。
寄せられていた反応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らんください。
オランダ「本当に日本なの?!」 ハウステンボスの完成度にオランダ人が感動
翻訳元■■■(シェアページからも)
■ 想像以上に完成度が高い……。私もユカタを着て写真を撮りたいな。 +21
■ 行ってきたけどすごく綺麗な所だったよ。
あれならタイ人だけじゃなくて、外国人のお客さんも呼び込めるはず。
海外からのお客さんを増やす良いコンテンツが出来たんじゃないかな。 +85
■ 今度友達をあそこに連れて行こうと思ってるんだけど、
ニュースで渋滞が物凄いってやってた……。
もうちょっと熱が冷めてからにしとこうかな。 +15
■ 中国が欧州の都市を真似た街作りをしてるのを見てタイ人は笑ってたけど、
結局は俺たちも変わらないじゃないかw +31
■ 日本と言ったら桜だし、タイにも桜の公園を作って欲しい。 +14
■ 国内旅行には興味がないのに、偽物の日本には喜んで行くなんて……。
チェンマイにも素晴らしい場所がたくさんあるんだぞ。 +6
■ 客観的に見て、タイ人の日本好きはちょっと異常です。 +2 ドイツ在住
■ チェンマイに新しいランドマークが出来たね……。
私も行か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 +6
■ これからあのテーマパークに行こうと考えてる人は、
辿り着くまでに大渋滞が待っているという事を頭に入れておこう。 +16
■ これで旨い日本食も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ら言う事なしだな🍣 +6
海外「そりゃ寿司が高いわけだ」 海外の超有名シェフが寿司作りに大苦戦
■ タイにも美しい文化や芸術はある。
外国に憧れて真似をするのはいい加減やめようよ。 +7
■ そのうちタイの至る所に「日本」が出来そう。 +24
■ たぶんオーナーさんは、経済的に日本に行けない人向けに作ったんだと思う。
疑似体験としては本当に素晴らしかったよ。 +122
■ チェンマイにランドマークができたのは良かった。
だけどせっかくならタイの文化に焦点を当てて欲しかった。 +3
■ 来週にでも早速行ってみるつもり……。へへ……✌️ +70
■ 私も絶対行く……。
日本にいる気分になれるなんて最高だもん🇯🇵🇯🇵🇯🇵🇯🇵 +18
■ ちょうど昨日行ってきたばかり。
人の数が物凄かったし、周辺の道路の渋滞もヤバかった。 +5
海外「何だこの人出は!」 ドイツ 日本デーの異常な人気ぶりが現地で話題に
■ どうして若い子は外国の文化に憧れるんだろうね。
自分たちの文化に誇りを持とう。 +13
■ タイ人はこういう写真映えするところしか興味がないな。
どこに行っても写真写真写真じゃないか。 +11
■ 日本の女子の気分になって、あのエリアをただブラブラしたい……。 +22
■ 俺はこのテーマパークには大きな価値があると思ってる。
タイ人だけじゃなくて外国人も呼び込むことが出来そうだし。
何より、日本に行く余裕がない人も日本を味わえるんだ。 +11
■ どうせなら温泉施設とかも作っちゃえばいいのにね。 +26
■ 昨日行ってきたけど、とにかく人出が尋常じゃなかった。 +17
■ チェンマイにとって良いことなの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けど、
今ではすっかりこの街のランドマークになってる⛩🇯🇵 +21
海外「この神々しさは何なんだ!」 日本の神社の異世界感が海外ネットで話題に
■ タイ人が一番行きたい国内旅行先が「日本」でいいのかよ。 +9
■ 人が多すぎるからもうちょっと落ち着いてから行ったほうがいいかも。
■ 桜を植えて花見のイベントとかやったら人が殺到しそう。 +15
■ 今のチェンマイのトレンドはすっかり「日本」になっております^^ +20
■ チェンマイの人たちは何でそんなに日本が好きなの?
もっと自分たちにプライドを持ったら? +20 😡+5
■ 写真で見る限り本当に綺麗。
せっかくならキモノを着て歩きたくなるよね⛩👘⛩ +18
■ これは日本人の反応が気になる!
日本人は優しいから怒りはしないだろうけど、ちょっと心配。 +5
■ 日本にいる気分になれて、周りはタイ語が通じる人ばかり。
そんな場所が人気にならないはずがないわな。 +11
タイ「涙なしには観れない…」 日本国民とタイ国民の強固な友情にタイ人が涙
■ 中国が同じことをしたら、お前らパクリだって叩くクセに……。 +5
■ 若者はタイのお寺には興味を示さないのに、
日本のお寺には興味を示すってどういう事なの? +2
■ タイの経済にとっては日本に行かれちゃうよりいいでしょ。
目的地が「日本」でも国内を移動して国内でお金を落とすんだから。
綺麗な場所だし、出来て良かったよ。 +8
■ 美しい。タイだって言われなきゃ日本だと思っちゃうなこれは。 +62
■ よしっ。本物の日本に行く前に、ここで日本に慣れとくわw +19
ハウステンボスの日本版かな?
日本はタイでも大人気なんですね^^
でも正直、何が楽しいのか全く理解できないw
해외 「일본인의 반응이 신경이 쓰인다!」친일국 타이에서 일본을 본뜬 관광 시설이 대인기에
이번은, 다음 달에 타이·첸마이에 오픈하는 「Hinoki land」의 화제로부터.「Hinoki land」는 일본을 테마로 한 관광 시설에서,
후시미 이나리 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이나 금각사, 센소사의 카미나리몬등의 레플리카가 눈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프레오푼중입니다만, 벌써 렌탈 유카타의 옷 매무새등도 행하고 있어
마치 일본에 있는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인스타 빛나 스포트라고 하는 것으로,
풀 오픈 전부터 특히 젊은이의 사이에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투고의 특히 쉐어 페이지는 젊은 여성으로 거의 차지할 수 있고 있어
「가 보고 싶다」등이 적극적인 소리가 중심입니다만,
안에는, 일본에 동경을 너무 안는 젊은이들에 대한 고언의 소리도 하나둘씩.
전해지고 있던 반응을 정리했으므로, 봐주세요.
네델란드 「정말로 일본이야?」하우스템보스의 완성도에 네델란드인이 감동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 상상 이상으로 완성도가 높다 .나도 유카타를 입고 사진을 찍고 싶은데. +21
■ 다녀 왔지만 몹시 깨끗한 곳이었다.
저것이라면 타이인만이 아니고, 외국인의 손님도 불러 들일 수 있을 것.
해외로부터의 손님을 늘리는 좋은 컨텐츠를 할 수 있었지 않을까. +85
■ 이번 친구를 저기에 데리고 가려고 하고 있었지만,
뉴스로 정체가 무섭다고 했다 .
좀 더 열이 식고 나서 해 둘까. +15
■ 중국이 유럽의 도시를 흉내낸 거리 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타이인은 웃었지만,
결국은 우리들도 변하지 않지 않은가 w +31
■ 일본이라고 하면 벚꽃이고, 타이에도 벚꽃의 공원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 국내 여행에는 흥미가 없는데, 가짜의 일본에는 기꺼이 가다니 .
첸마이에도 훌륭한 장소가 많이 있다 응이다. +6
■ 객관적으로 보고, 타이인의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은 조금 비정상입니다. +2 독일 거주
■ 첸마이에 새로운 경계표지를 할 수 있었군요 .
나도 가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는다??? +6
■ 지금부터 그 테마파크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겨우 도착하기까지 대정체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 일을 이해해 두자. +16
■ 이것으로 맛있는 일식도 먹을 수 있게 되면 말하는 일없음이다? +6
해외 「그렇다면 스시가 비싼 것이다」해외의 초유명 세프가 스시 만들기에 대고전
■ 타이에도 아름다운 문화나 예술은 있다.
외국을 동경해 흉내를 내는 것은 적당 그만두자. +7
■ 그 중 타이의 도처에 「일본」을 생길 것 같다. +24
■ 아마 오너씨는, 경제적으로 일본에 갈 수 없는 사람용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유사 체험으로서는 정말로 훌륭했어요. +122
■ 첸마이에 경계표지가 생긴 것은 좋았다.
그렇지만 모처럼이라면 타이의 문화에 초점을 맞혔으면 좋았다. +3
■ 다음 주에라도 조속히 가 볼 생각 .에에 ? +70
■ 나도 절대 간다 .
일본에 있는 기분이 될 수 있다는 최고야????????
■ 정확히 어제 다녀 왔던 바로 직후.
사람의 수가 무서웠고, 주변의 도로의 정체도 위험했다. +5
해외 「무엇이다 이 인파는!」독일 일본 데이의 비정상인 인기가 현지에서 화제에
■ 어째서 젊은 아이는 외국의 문화를 동경하겠지.
스스로의 문화에 자랑을 가지자. +13
■ 타이인은 이런 사진 빛나 하는 곳(중) 밖에 흥미가 없는데.
어디에 가도 사진 사진 사진이 아닌가. +11
■ 일본의 여자의 기분이 되고, 그 에리어를 단지 흔들흔들 하고 싶다 . +22
■ 나는 이 테마파크에는 큰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타이인만이 아니고 외국인도 불러 들일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일본에 갈 여유가 없는 사람도 일본을 맛볼 수 있다. +11
■ 어차피라면 온천 시설이라든지도 만들어버리면 좋은데.
■ 어제 다녀 왔지만, 어쨌든 인파가 심상하지 않았다. +17
■ 첸마이에 있어서 좋은 일인가 어떤가는 모르지만,
지금은 완전히 이 거리의 경계표지가 되어 있다??? +21
해외 「이 신들 해 좌파무엇이야!」일본의 신사의 이세계감이 해외 넷에서 화제에
■ 타이인이 제일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가 「일본」에서 좋은 것인지. +9
■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좀 더 안정되고 나서 가는 편이 좋을지도.
■ 벚꽃을 심어 꽃놀이의 이벤트라든지 하면 사람이 쇄도할 것 같다. +15
■ 지금의 첸마이의 트랜드는 완전히 「일본」이 되어 있습니다^^ +20
■ 첸마이의 사람들은 무엇으로 그렇게 일본을 좋아해?
더 스스로에게 프라이드를 가지면? +20 ?+5
■ 사진으로 보는 한 정말로 기려.
모처럼이라면 키모노를 입고 걷고 싶어지지요??? +18
■ 이것은 일본인의 반응이 신경이 쓰인다!
일본인은 상냥하기 때문에 분노는 하지 않겠지만, 조금 걱정. +5
■ 일본에 있는 기분이 될 수 있고, 주위는 타이어가 통하는 사람(뿐)만.
그런 장소가 인기가 생기지 않을 리가 없어요. +11
타이 「눈물없이는 볼 수 없다 」일본국민과 태국민의 강고한 우정에 타이인이 눈물
■ 중국이 같은 것을 하면, 너희들 파크리도 두드리는 버릇에 . +5
■ 젊은이는 타이의 절에는 흥미를 나타내지 않는데,
일본의 절에는 흥미를 나타낸다고 어떤 일이야? +2
■ 타이의 경제에 있어서는 일본에 갈 수 있어버린다보다 좋지요.
목적지가 「일본」에서도 국내를 이동해 국내에서 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깨끗한 장소이고, 되어있어 좋았어요. +8
■ 아름답다.타이도 말해지지 않으면 일본이라고 생각해버린다이것은. +62
■ 좋아.진짜 일본에 가기 전에, 여기서 일본에 익숙해 풀어요 w +19
하우스템보스의 일본판일까?
일본은 타이에서도 대인기이군요^^
에서도 정직, 무엇이 즐거운 것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