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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観艦式で「抗日旗」掲揚の愚 世論迎合で自らの首を絞める結果に?



自衛艦旗である旭日旗の掲揚自粛を求められたことで、海上自衛隊が参加を辞退した韓国・済州島での国際観艦式がなんともトホホなものになっていた。

11日に予定通り海上パレードが行われたが、日本以外にも中国が前日になって参加を見送り、マレーシアは当日ドタキャン。フィリピンは到着が遅れ間に合わないといったトラブルが続出。

トドメはパレード後、米空母が現地の海上デモで入港できない異常事態となっていた。

 同日の海上パレードには主催国である韓国のほか、米国、ロシア、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シンガポール、インド、タイ、ベトナム、ブルネイなど12か国が参加した。

当初、旭日旗を狙い撃ちにしていた韓国は、全ての参加国に「海上パレード中は艦艇上に自国国旗と韓国国旗だけを掲揚し、軍艦旗の自粛を通知した」としていた。

 ところが、ふたを開けてみれば、韓国からの通知を無視するかのように、米国を除く招待国全ての艦船が軍艦旗を掲げていたことが12日、判明した。

これは海上パレードをライブ配信した韓国アリランニュースの映像からも確認できる。

おまけに米海軍については、国旗と軍艦旗が同じものだというオチまでついてしまった。

国連海洋法条約では軍艦には「軍艦旗」を掲げることを義務づけているために、これは当然の措置なのだ。

 そんな中、海上パレード後に待っていたのは、韓国の同盟国である米国に対する活動家たちによる海上デモだった。

 米UPI通信によると、約200人のデモ参加者がそれぞれカヤックに乗り、済州島の海軍基地周辺で大暴れした。

そのため同港に入港予定だった米空母「ロナルド・レーガン」が航行を妨害された。結局、翌日まで海上で足止めされるという非常事態に。

同空母は約40隻が参加した海上パレードで最大級の艦船だった。


 一方、旭日旗を“戦犯旗”などと呼び、「国民感情を配慮してほしい」として日本側に海上自衛隊旗の掲揚自粛を求めていた韓国政府だが、自国はといえば、何のためらいもなく、国際行事の場で“反日”をアピールしていたから始末が悪い。

 観艦式で文在寅大統領が演説した駆逐艦に「抗日」の象徴となっている李舜臣(イ・スンシン)将軍が使ったものと同じデザインの旗を掲げたというのだ。李舜臣とは豊臣秀吉の朝鮮出兵で日本と戦ったとされる歴史上の人物。

 文大統領は演説の中でこの旗について「未来の海洋強国への意思を表したもの」と掲揚した理由を述べた。日本政府は12日、外交ルートを通じて韓国側に抗議した。

 もしも海上自衛隊が参加していれば、デモや嫌がらせが激化していたことは明白で、派遣見送りは賢明な選択だったようだ。

 韓国世論を受け、海上自衛隊の旭日旗掲揚を拒否し、海上自衛隊を不参加にさせた韓国。韓国内では拍手喝采という。

 韓国事情通は「反日ドーピングはエスカレートするもので、今回の“成功体験”で、韓国世論はより強い旭日旗叩きを求めるでしょう。そうなると、2年に1度、アメリカ太平洋艦隊の主催で行われるリムパック(環太平洋軍事演習)でトラブルとなるでしょう」と指摘する。

 海上自衛隊は1980年から、韓国海軍は90年からリムパックに参加している。今年6~8月に行われ、次は2020年開催となる。

「次回のリムパックに際して、韓国海軍は『日本に旭日旗を掲揚させるな』とアメリカ海軍に要求せざるを得ない。しかし、アメリカは第2次世界大戦で日本と直接、戦争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旭日旗に抗議したことはなく、アメリカが韓国の要求を通すわけはありませんから、韓国はリムパックそのものへの参加をボイコットせざるを得なくなる。そうなると韓国と日本が関わる訓練や演習のすべてに不具合が生じるわけです」と同事情通。

 韓国世論に乗っかるだけでは、今後の韓国自身、さらには極東の安全保障体制にも影響を及ぼすだろう。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39729/


참가하지 않아서 정답이었는지도w


한국·관함식에서 「항일기」게양의 저여론 영합으로 스스로의 목을 매는 결과에?

자위함기인 욱일기의 게양 자숙이 구할 수 있던 것으로, 해상 자위대가 참가를 사퇴한 한국·제주도에서의 국제 관함식이 정말 트호호인 물건이 되어 있었다.

11일에 예정 대로 해상 퍼레이드를 했지만, 일본 이외에도 중국이 전날이 되고 참가를 보류해, 말레이지아는 당일 캔슬.필리핀은 도착이 늦어 늦는다고 한 트러블이 속출.

트드메는 퍼레이드 후, 미 항공 모함이 현지의 해상 데모로 입항할 수 없는 이상 사태가 되고 있었다.

 같은 날의 해상 퍼레이드에는 주최국인 한국외, 미국, 러시아,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폴, 인도, 타이, 베트남, 브루나이 등 12국이 참가했다.

당초, 욱일기를 조준사격으로 하고 있던 한국은, 모든 참가국에 「해상 퍼레이드중은 함정상에 자국 국기와 한국 국기만을 게양해, 군함기의 자숙을 통지했다」라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 뚜껑을 열어 보면, 한국으로부터의 통지를 무시하는 것 같이, 미국을 제외한 초대국 모든 함선이 군함기를 내걸고 있었던 것이 12일, 판명되었다.

이것은 해상 퍼레이드를 라이브 전달한 한국 아리랑 뉴스의 영상으로부터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미 해군에 대해서는, 국기와 군함기가 같은 것이라고 하는 끝까지 붙어 버렸다.

유엔 해양법 조약에서는 군함에는 「군함기」를 내거는 것을 의무 지우고 있기 위해서, 이것은 당연한 조치다.

 그런 가운데, 해상 퍼레이드 후에 기다리고 있던 것은, 한국의 동맹국인 미국에 대한 활동가들에 의한 해상 데모였다.

 미 UPI 통신에 의하면, 약 200명의 데모 참가자가 각각 카약을 타, 제주도의 해군 기지 주변에서 발광했다.

그 때문에 동항에 입항 예정이었던 미 항공 모함 「로날드·레이건」이 항행이 방해되었다.결국, 다음날까지 해상에서 금족 된다고 하는 비상사태에.

동항공 모함은 약 40척이 참가한 해상 퍼레이드로 최대급의 함선이었다.


 한편, 욱일기를“전범기” 등이라고 불러, 「국민 감정을 배려해 주었으면 한다」로서 일본 측에 해상 자위대기의 게양 자숙을 요구하고 있던 한국 정부이지만, 자국은이라고 하면, 아무 망설임도 없고, 국제 행사의 장소에서“반일”을 어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말이 나쁘다.

 관함식에서 문 재토라 대통령이 연설한 구축함에 「항일」의 상징이 되고 있는 이순신(이·슨신) 장군이 사용한 것과 같은 디자인의 기를 내걸었다는 것이다.이순신과는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으로 일본과 싸웠다고 여겨지는 역사상의 인 표`.

 문대통령은 연설속에서 이 기에 대해 「미래의 해양 강국에의 의사를 나타낸 것」이라고 게양한 이유를 말했다.일본 정부는 12일, 외교 루트를 통해서 한국측에 항의했다.

 만약 해상 자위대가 참가하고 있으면, 데모나 짖궂음이 격화하고 있던 것은 명백하고, 파견 보류는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한국 여론을 받아 해상 자위대의 욱일기 게양을 거부해, 해상 자위대를 불참가에 시킨 한국.한국내에서는 박수 갈채라고 한다.

 한국 사정통은 「반일 도핑은 에스컬레이트하는 것으로, 이번“성공 체험”으로, 한국 여론은 보다 강한 욱일기 먼지떨이를 요구하겠지요.그렇게 되면, 2년에 1도, 미국 태평양 함대의 주최로 행해지는 림팩(환태평양 군사 연습)으로 트러블이 되겠지요」라고 지적한다.

 해상 자위대는 1980년부터, 한국 해군은 90년부터 림팩에 참가하고 있다.금년 6~8월에 행해져 다음은 2020년 개최가 된다.

「다음 번의 림팩에 즈음하여, 한국 해군은 「일본에 욱일기를 게양시키지 말아라」와 미국 해군에 요구 하지 않을 수 없다.그러나,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과 직접, 전쟁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욱일기에 항의했던 적은 없고, 미국이 한국의 요구를 통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한국은 림팩 그 자체에의 참가를 보이콧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그렇게 되면 한국과 일본이 관련되는 훈련이나 연습의 모두에게 불편이 생기는 것입니다」라고 동사정통.

 한국 여론에 승만으로는, 향후의 한국 자신, 또 극동의 안전 보장 체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43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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