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対日「好印象」過去最高=関係改善を反映、逆は横ばい―世論調査
日本の民間団体「言論NPO」は11日、日中両国で行った世論調査結果を発表し、中国で相手国に「良い印象」(どちらかと言えばを含む)を持つと回答したのは昨年の調査より10.7ポイント増の42.2%と、2005年の調査開始以来過去最高となった。
また「良くない印象」(同)は昨年より10.7ポイント減の56.1%だった。今年は日中平和友好条約締結40年で、今月下旬に安倍晋三首相の訪中が予定されており、日中関係の改善を反映した数字となった。
一方、日本で相手国に「良い印象」(同)と答えたのは前年比1.6ポイント増の13.1%、「良くない印象」(同)は同2ポイント減の86.3%でほぼ横ばい。政府間関係の好転にかかわらず、日本人の厳しい対中イメージに変化がないことが浮き彫りになった。
阿呆くさい…
どうして日本のマスコミは中国の走狗を買って出るかな~
(除く、産経新聞)
중국, 대일 「호인상」과거 최고=관계 개선을 반영, 역은 옆걸음-여론 조사
일본의 민간 단체 「언론 NPO」는 11일, 일중 양국에서 간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해, 중국에서 상대국에 「좋은 인상」(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을 포함한다)을 가진다고 회답한 것은 작년의 조사보다 10.7포인트증가의 42.2%로 2005년의 조사 개시 이래 과거 최고가 되었다.
또 「좋지 않는 인상」( 동)은 작년보다 10.7포인트감의 56.1%였다.금년은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0년으로, 이번 달 하순에아베 신조수상의 방중이 예정되어 있어일중 관계의 개선을 반영한 숫자가 되었다.
한편, 일본에서 상대국에 「좋은 인상」( 동)이라고 대답한 것은 전년대비 1.6포인트증가의 13.1%, 「좋지 않는 인상」( 동)은 동2포인트감의 86.3%로 거의 옆걸음.정부간관계의 호전에 관계없이, 일본인이 어려운 대 중국 이미지에 변화가 없는 것이 부각되었다.
바보 냄새가 난
어째서 일본의 매스컴은 중국의 앞잡이를 사 나올까~
(제외한, 산케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