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スゲェ・・・」
最近のファーストクラスは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の個室のようだった（笑）
エミレーツ航空のファーストクラスの座席を見た外国人の反応。
今回紹介するのはエミレーツ航空のファーストクラスの座席
往復で軽く100万円は超えるお金持ち専用席がこちら↓
動画
・オーマイガッ！
・スゲェ・・・
・金持ちはいつもこんな席に乗ってるのか。
・これでいくらなんだよ！？
・座席はとても快適そうだけど、ちょっと孤独で寂しいね。
・これはもうちょっとしたホテルの部屋のようだ。
・俺も金持ちだったらこんな座席に座りたい・・・
・こういうファーストクラスの座席を低価格で体験できるホテルのような物があったら面白いなと思ったわ。
・これって日本のインターネットカフェに似てる！
・この座席は俺の寝室よりも良い感じだった。
・このファーストクラスは俺の家よりも快適そうだったよ。
・このファーストクラスは俺の家の家賃よりも遥かに高いんだよな・・・
・これに乗ったら目的地に到着してもすぐに降りるのが嫌になりそうだ（笑）
・俺はこのファーストクラスで暮らしたいと思った（笑）
・まぁファーストクラスに乗ってても飛行機が墜落した時には皆平等だけどな。
・これは確かに素晴らしい席だけど、僅か数時間の時間を過ごす為だけに何十万円も余計に払いたくはないな。
・僅か数時間の滞在に片道何十万円も払うとか馬鹿みたいだ！
・まぁこのような座席に座るのは特別な体験だけど、残念ながら大半の一般人はこのような席に座ることはないだろう。その理由はファーストクラスの馬鹿高いコストにある。ほとんどの旅行者はファーストクラスに大金を払うより、滞在先での食事、娯楽、観光、宿泊施設代にお金を使いたいと思うものだからね。
・↑なんでそんな当たり前のことドヤ顔で言ってるの？
お金の事なんて一切気にしないで飛行機はファーストクラスに乗りたいぜ。。。と思っていたら、たまにビジネスクラスに乗れるようになった。本当に年に１回か２回とかだけどね。理由はいろいろなんだけど、最初は周辺機器の使い方が何が何だかわからずオロオロ。今週も乗るが６回目で少し慣れたので落ち着いてかっこいいビジネスマンを演じることができそうだ。
沖縄に行ったことない。。行きたいなあ。。と念じたら、翌月突然の沖縄出張が決まったということもある。これ本当だから。しかし遊びに行くのではないので自主規制でLCCだけどね。
他にも夢が叶ったことがいくつかある。とにかく「望む」ことが大切だ。世の中、結構単純にできているよ。ただ、宝くじだけはかすりもしない。邪念があるとダメで純粋性が大事なんだなと思う。
에미레이트 항공의 퍼스트 클래스의 좌석을 본 외국인의 반응.
이번 소개하는 것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퍼스트 클래스의 좌석
왕복으로 가볍고 100만엔은 넘는 부자 전용석이 이쪽↓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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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7NJ6Gek9v4
동영상
<iframe src="//www.youtube.com/embed/nSOG99qClU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https://www.youtube.com/watch?v=nSOG99qClU8
이하 해외의 반응↓
·오마이각!
·스게···
·부자는 언제나 이런 석을 타고 있는 거야.
·얼마야!
·좌석은 매우 쾌적한 것 같다하지만, 조금 고독하고 외롭다.
·이것은 좀 더 한 호텔의 방같다.
·나도 부자라면 이런 좌석에 앉고 싶다···
·이런 퍼스트 클래스의 좌석을 저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호텔과 같은 물건이 있으면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이것은 일본의 인터넷 카페를 닮아 있다!
·이 좌석은 나의 침실보다 좋은 느낌이었다.
·이 퍼스트 클래스는 나의 집보다 쾌적한 것 같았다.
·이 퍼스트 클래스는 나의 집의 집세보다 훨씬 더 비싼 것 같아···
·이것을 타면 목적지에 도착해도 곧바로 내리는 것이 싫어질 것 같다 (웃음)
·나는 이 퍼스트 클래스에서 살고 싶은 (웃음)
·아무튼 퍼스트 클래스를 타도 비행기가 추락했을 때에는 모두 평등하지만.
·이것은 확실히 훌륭한 자리이지만, 불과 수시간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위해)인 만큼 몇십만엔이나 불필요하게 지불하고 싶지는 않은데.
· 불과 수시간의 체재에 편도 몇십만엔이나 지불한다든가 바보 같은이다!
·아무튼 이러한 좌석에 앉는 것은 특별한 체험이지만, 유감스럽지만 대부분의 일반인은 이러한 석에 앉을 것은 없을 것이다.그 이유는 퍼스트 클래스의 바보 비싼 코스트에 있다.대부분의 여행자는 퍼스트 클래스에 큰 돈을 지불하는 것보다, 체재지에서의 식사, 오락, 관광, 숙박시설대에 돈을 사용하고 것 니까.
·↑어째서 그런 당연한 일드야얼굴로 말해?
돈의 일은 일절 신경쓰지 말고 비행기는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싶은거야...(이)라고 생각하면, 이따금 비즈니스 클래스를 탈 수 있게 되었다.정말로 1년에 1회나 2회라든지지만.이유는 여러가지 응이지만, 처음은 주변기기의 사용법을 뭐가 뭔지 알지 않고 허둥지둥.이번 주도 타지만 6번째로 조금 익숙해졌으므로 침착해 근사한 비지니스맨을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오키나와에 간 적 없다..가고 싶다..(이)라고 빌면, 다음달 갑작스런 오키나와 출장이 정해졌다고 하는 일도 있다.이것 사실이니까.그러나 놀러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주규제로 LCC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