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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経「ポンペオ氏、韓国外交長官に『いったい何を考えているのか』激怒」

10/10(水) 15:43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いったい何を考えているのか」

先月末、受話器の向こう側から聞こえてきたマイク・ポンペオ国務長官の声は激怒でいっぱいだったという。電話の相手は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長官。

日本経済新聞は10日、最近、南北和解ムードに集中している韓国に対してポンペオ長官が大きく怒った騒ぎがあったと伝えて「ポンペオ長官が康長官を詰問した」と伝えた。


この新聞によると、ポンペオ長官が激怒した理由は先月18~19日、平壌(ピョンヤン)で開かれた第3回南北首脳会談で合意した内容のうち軍事分野のためだった。米軍にとってはとうてい受け入れられない内容だったのはもちろん、韓国側から事前に詳細な説明や協議がなかったという。

特に、米国側が怒ったのは南北軍事境界線の上空を飛行禁止区域に設定したためだ。その間、韓米両国軍はこの地域の上空に随時偵察機などを飛ばして北朝鮮軍を監視してきた。ところで、この道が封鎖されてしまえば、北朝鮮に向かった目を塞いでしまうことに他ならないためということだ。

また、軍事分野合意書に韓米軍事演習を制限する項目も含まれているが、米議会では「韓国はすでに在韓米軍がなくてもかまわないと考え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声が出ているとこの新聞は伝えた。

この新聞は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委員長が7日、北朝鮮を訪問したポンペオ国務長官に非核化に向けた実務協議に応じると約束したことを見ると、核危機が最悪の時期は過ぎたように見えるが、冷静に状況を見ると現実は正反対だと分析した。

朝日新聞も7日、ポンペオ長官と金委員長が終戦宣言締結と非核化リストの提出をめぐり、激しい主導権争いがあったということを米朝関係消息筋を引用して伝えた。

これによると、金委員長は終戦宣言をしても在韓米軍の撤収や国連司令部の解体などを要求しないとしながらも、米国が要求する非核化対象リストの提出は「有り得ないこと」として拒否したという。

金委員長が豊渓里(プンゲリ)核実験場への米視察団の受け入れだけでなく、寧辺(ヨンビョン)核施設の兵器用プルトニウム生産施設およびウラニウム濃縮施設も廃棄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しながらも、ついには「核リストの提出」には応じなかったとのことだ。

これを受け、米国側は非核化対象リストと非核化のタイムテーブルを提出しない限り、終戦宣言は難しいという既存の立場を踏まえて「現時点の措置では終戦宣言は適切でない」という考えを伝えたという。

この新聞は韓国が妥協案として北朝鮮が今まで意向を明らかにした非核化措置に対する見返りで、平壌に米国の連絡事務所を設置する案を提案したとも伝えた。

これに対して韓国政府関係者は「第2回南北首脳会談で合意した内容が多くて複雑であるため、会談前後に首脳級から説明があったが、米国側がさらに問い合わせてくる部分はあったかもしれない。だが、激怒したとか問い詰めたというのは韓米関係を考えても事実でない。康長官とポンペオ長官は緊密に常時疎通している」と話した。


 



      最終更新:10/10(水) 15:43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10-00000034-cnippou-kr


「いったい何を考えているのか」



実は何も考えていなかったりして(笑)





あのおばさん いかにも頭が悪そうなので


自分がなんで怒られたのか


まだ理解出来てなさそう♪(嘲笑)







          


              あひゃひゃひゃ!



통역 오름의 토인 많이 화가 나는


일본경제 「폰페오씨, 한국 외교 장관에게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격노」

10/10(수) 15:43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지난달말, 수화기의 저쪽 편에서 들려 온 마이크·폰페오 국무장관의 소리는 격노로 가득했다고 말한다.전화의 상대는 강경화(캔·골파) 외교 장관.

일본 경제 신문은 10일, 최근, 남북 화해 무드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에 대해서 폰페오 장관이 크게 화낸 소란이 있었다고 전해 「폰페오 장관이 야스시 장관을 힐문했다」라고 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폰페오 장관이 격노한 이유는 지난 달 18~19일, 평양(평양)에서 열린 제3회 남북 정상회담에 합의한 내용 중 군사 분야이기 때문에였다.미군에 있어서는 도저히 받아 들여지지 않는 내용이었던 것은 물론, 한국측으로부터 사전에 상세한 설명이나 협의가 없었다고 한다.

특히, 미국측이 화낸 것은 남북 군사 경계선의 상공을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했기 때문이다.그 사이, 한미 양국군은 이 지역의 상공에 수시 정찰기등을 날려 북한군을 감시해 왔다.그런데, 이 길이 봉쇄되어 버리면, 북한으로 향한 눈을 막아 버리는 것과 다름 없기 때문에라고 하는 것이다.

또, 군사 분야 합의서에 한미 군사 연습을 제한하는 항목도 포함되어 있지만, 미 의회에서는 「한국은 벌써 주한미군이 없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소리가 나와 있는 곳의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의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위원장이 7일, 북한을 방문한 폰페오 국무장관에게 비핵화를 향한 실무 협의에 응한다고 약속한 것을 보면, 핵위기가 최악의 시기는 지난 것처럼 보이지만, 냉정하게 상황을 보면 현실은 정반대라고 분석했다.

아사히 신문도 7일, 폰페오 장관과 김 위원장이 종전 선언 체결과 비핵화 리스트의 제출을 둘러싸고, 격렬한 주도권 싸움이 있었다고 하는 것을 미 · 북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여기에 따른과 김 위원장은 종전 선언을 해도 주한미군의 철수나 유엔 사령부의 해체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 대상 리스트의 제출은 「있을 수 없는 것」으로서 거부했다고 한다.

김 위원장이 풍계리(푼게리) 핵 실험장에의 미 시찰단의 수락 뿐만이 아니라, 연변(욘볼) 핵시설의 병기용 플루토늄 생산 시설 및 우라늄 농축 시설도 폐기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도, 마침내 「핵리스트의 제출」에는 응하지 않았다고다.

이것을 받아 미국측은 비핵화 대상 리스트와 비핵화의 타임 테이블을 제출하지 않는 한, 종전 선언은 어렵다고 하는 기존의 입장을 근거로 해 「현시점의 조치에서는 종전 선언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하는 생각을 전했다고 한다.

이 신문은 한국이 타협안으로서 북한이 지금까지 의향을 분명히 한 비핵화 조치에 대한 담보로, 평양에 미국의 연락 사무소를 설치하는 안을 제안했다고도 전했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 정부 관계자는 「 제2회 남북 정상회담에 합의한 내용이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회담전 후에 수뇌급으로부터 설명이 있었지만, 미국측이 한층 더 문의해 오는 부분은 있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격노했다든가 캐묻었다는 것은 한미 관계를 생각해도 사실이 아니다.야스시 장관과 폰페오 장관은 긴밀히 상시 소통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종 갱신:10/10(수) 15:43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10-00000034-cnippou-kr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실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거나 해 (웃음)





그 아줌마 그야말로 머리가 나쁜 것 같아서


자신이 어째서 혼났는가


아직 이해 되어있어 없음 그렇게♪(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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