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が軍部の支配を受けた時代の将軍だが... 英雄に記憶されている...
オ・ジョンソク(呉正錫) 将軍
若い初級将校時代だった 1974年
東海北端の小さな島に配置された 戦車 小隊の小将だった彼は
旧式パットン 戦車 3台を発砲して高い波を起こして海上を全力疾走した北朝鮮の小型故俗情を 2回の発砲皆命中させて撃破, 沈沒させた.
よく分かるが... 小型故俗情は当時技術の対する攻撃手段でも命中率がすごく低いゲリラ浸透前に特化された高速落とし穴だ.
すなわち... ほとんど奇蹟みたいな射撃....(もちろんすごい幸運も従ったの...)
しかし何より...
私が一番感銘受けたことは
下の動画最後に公開した彼の名言!!!!
“戦争が勃発すれば 1個旅団は直ちに空港に移動して, 飛行機乗って逃げだすやつらから砲撃して取りなさい!!!” という命令を自分が指揮した軍団に下ったという事実!!!
素敵だ!!! ( ^ ^ ) /‾
実は砲弾も惜しいごみたちだが....
将軍様の fanになるようだ!!!!
한국이 군부의 지배를 받던 시절의 장군이지만...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는...
오정석(吳正錫) 장군
젊은 초급 장교시절이었던 1974년
동해 북단의 작은 섬에 배치된 戰車 小隊의 소대장이었던 그는
구식 패튼 戰車 3대를 발포해서 높은 파도를 일으키며 해상을 전력 질주 하던 북한의 소형 고속정을 2차례의 발포 모두 명중시키고 격파, 침몰시켰다.
잘 알겠지만... 소형 고속정은 당시 기술의 대함 공격 수단으로도 명중율이 대단히 낮은 게릴라 침투전에 특화된 고속 함정이다.
즉... 거의 기적 같은 사격....(물론 굉장한 행운도 따랐겠지...)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가장 감명 받았던 것은
아래 동영상 최후에 공개한 그의 명언!!!!
"전쟁이 발발하면 1개 여단은 즉시 공항으로 이동하고, 비행기 타고 도망가는 놈들부터 포격해서 잡아라!!!" 라는 명령을 자신이 지휘하던 군단에 내렸다는 사실!!!
멋지다!!! ( ^ ^ ) /~
사실 포탄도 아까운 쓰레기들이지만....
장군님의 fan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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