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ほど、犬鍋氏のスレに対するレスで
紅生姜の天麩羅が話題に上っていたので
このあまり馴染みのない食物に
激しく興味が湧いてきたのでちょっと調べてみました。
私は個人的に見たことも食したことはないし
これからもあるのかどうかわからないのですが
やはりかなり地域差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のです。
https://j-town.net/tokyo/research/results/262257.html?p=all
やはり関西圏が目立ちますね。
飛び地があるようです。
青森県
ところで・・・
私の母親は岐阜県出身で、その両親、つまり祖父母も共に岐阜県出身です。
ついこないだまでやってた『半分青い』は祖母の実感のある場所（恵那市岩村町）でロケをやってたぐらいです。
失礼、スレには全く関係のない個人的なエピソードでした・・・。
ですから子供の頃から義父は毎年夏冬、それぞれの休みには祖父母の家に長期滞在してたんですが
この紅生姜の天麩羅などという食物に、遭遇したことは一切ありませんでした。
その代わりと言ってはなんですが、蜂の子とかイナゴとかザザムシなんて言うような食物との遭遇率は
かなり頻度の高いものがあったりはしました。
そんな義父でなじょして紅生姜の天麩羅なるものが食されているのか、
今後の研究テーマとしていったん保留しておくことにしましょう。
そんなことはともかく、
皆さんの中に紅生姜の天麩羅を、これまで食していない方はいらっしゃいますでしょうか？
あひゃひゃひゃ！
방금전, 견과씨의 스레에 대한 레스로
다홍색 생강의 천부라가 화제에 오르고 있었으므로
이 별로 친숙하지 않은 음식에
격렬하게 흥미가 솟았기 때문에 조금 조사해 보았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본 것도 음식 했던 적은 없고
앞으로도 있다 의 것인지 어떤지 모릅니다만
역시 꽤 지역차이가 있다 것을 알았습니다.
https://j-town.net/tokyo/research/results/262257.html?p=all
역시 칸사이권이 눈에 띄는군요.
뚝 떨어진 영토가 있다 같습니다.
아오모리현
그런데···
나의 모친은 기후현 출신으로, 그 부모님, 즉 조부모도 모두 기후현 출신입니다.
바로 지난번까지 하고 있었던 「반 푸르다」는 조모의 실감이 있는 장소(에나시 이와무라쵸)에서 로케를 하고 있었던 정도입니다.
실례, 스레에는 전혀 관계가 없는 개인적인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러니까 어릴 적부터 의부는 매년하동, 각각의 휴일에는 조부모의 집에 장기 체재했습니다만
이 다홍색 생강의 천부라등이라고 하는 음식에, 조우한 것은 일절 없었습니다.
그 대신이라고 말해입니다만, 벌의 아이라든지 메뚜기라든지 더더 벌레라고 말하는 음식과의 만남율은
꽤 빈도의 높은 것이 있거나는 했습니다.
그런 의부로나눗셈해 다홍색 생강의 천부라 되는 것이 음식 되고 있는지,
향후의 연구테마로서 일단 보류해 두기로 합시다.
그런 일은 어쨌든,
여러분중에 다홍색 생강의 천부라를, 지금까지 음식 하고 있지 않는 분은 계(오)시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