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夜こういうスレが上がっていたようです。
/jp/board/exc_board_9/view/id/2721557?&sfl=membername&stx=windows7
元ネタはこちらのようです。
/jp/board/exc_board_9/view/id/2721409?&sfl=membername&stx=daida598
ご丁寧なことに各IDのスレについた推薦数をカウントしてたらしいんです。
よほどヒマだったんでしょう。(嘲笑)
推薦数が多いと何か不味いのでしょうか?
よくはわかりませんが、何か独特な価値観(?)のお持ちの人物のようで
私も以前推薦数捏造とかで、いわれのない因縁をつけられたことがあるんです。(嗤)
ところで私やその他若干のIDの過去スレを見てきてすっげ~違和感を覚えたんです。
おわかりでしょうか?
特定のスレに極端な推薦が集中しているようです。
私の場合、全くレスのついていないスレに推薦が集中していました。(笑)
daida589
ボ~っと生きてんじゃねえよ!
セブンもな♪(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어젯밤 이런 스레가 오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jp/board/exc_board_9/view/id/2721557?&sfl=membername&stx=windows7
원재료는 이쪽의 같습니다.
/jp/board/exc_board_9/view/id/2721409?&sfl=membername&stx=daida598
정중한 일로 각 ID의 스레에 붙은 추천수를 카운트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당히 한가했던 그리고 짊어진다.(조소)
추천수가 많으면 무엇인가 맛이 없는 것일까요?
잘은 모릅니다만, 무엇인가 독특한 가치관(?)의 가지고 계신 인물같고
나도 이전 추천수날조등으로, 말해져가 없는 생트집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 있다 응입니다.(치)
그런데 나나 그 외 약간의 ID의 과거 스레를 보고~위화감을 기억했습니다.
이해입니까?
특정의 스레에 극단적인 추천이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경우, 전혀 레스가 붙어 있지 않은 스레에 추천이 집중하고 있었습니다.(웃음)
daida589
보~와 살아 그럼 야!
세븐도♪(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