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ーベル賞受賞の日本の教授「科学は多数決ではない…既存の概念を破らなければ」
ノーベル賞受賞の日本の教授「科学は多数決ではない…既存の概念を破らなければ」
モットー「有志竟成」... 「基礎研究減っ”サポートの重要性を強調
モットー「有志竟成」... 「基礎研究減っ”サポートの重要性を強調
日メディア「サポート減少基礎研究衰退の懸念”
(東京=連合ニュース)キムジョンソン特派員
今年のノーベル生理医学賞の共同受賞者に本庶佑(76)京大特別教授が選ばれると、日本のマスコミは2日、1面トップニュースで伝えて高い関心を見せた。
今年のノーベル生理医学賞の共同受賞者に本庶佑(76)京大特別教授が選ばれると、日本のマスコミは2日、1面トップニュースで伝えて高い関心を見せた。
毎日新聞によると、本庶佑教授は、前日の夜の記者会見が終わった後、この新聞とのインタビューで、自分のモットーは「有志竟成」(意味があれば必ず成し遂げられるという意味)と語った。
本庶佑教授は「実験すれば失敗するのが当然である」とし「その都度気持ちがくじけてはならない」とし「不可能はないので必ずできるという考えで(研究を)してきた」と振り返った。
東京新聞は、研究に必要な費用について話す後輩に、「お金は家を売っても準備するので、実験できないと言ってはいけない」と叱ったという。
本庶佑教授は、「基礎研究をする人が減っている」と憂慮した後、若手研究者を支援できる環境作りの重要性を強調した。
彼は日本のメディアや専門家との電話での会話などを通じて、自分の受賞で基礎研究分野の「若い人が力を得ることを望む」と改めて述べた。
彼は「PD 1」というタンパク質を発見した時1992年だった点と関連して、「生命科学には時間がかかる」とし「(支援金として)1億円(約10億ウォン)を出したからといって、5年後に5億円、10億円にな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と説明した。
また「研究ほど楽しい人生はないから、若い人がこの分野に参入してほしい」と勧誘した。
本庶佑教授は「科学は多数決ではない」とし、「既存の概念を破る少数派の中から新たな成果が出てくる」という信念を持っていると読売新聞は紹介した。
読売新聞は本庶佑教授の研究が、画期的な抗がん治療薬のオプジーボの開発につながった点に注目し、製造販売会社の言葉を引用し、2万5千人以上の治療に薬が使われていると説明した。
朝日新聞によると、本庶佑教授は時代を変える研究には「6つのC」が必要だと強調した。
これは、好奇心(Curiosity)、勇気(Courage)、挑戦(Challenge)、確信(Confidence)、集中(Concentration)、継続(Continuation)を意味する英語の単語の前の文字を取ったものである。
朝日は彼の知人の言葉を引用し、本庶佑教授が学部時代にボート競技に参加していて、次の日の朝には麻雀をしているときもよくあったと伝えた。
中西重忠京都大名誉教授は、「彼は麻雀もして勉強もして、時間を最大限に使っていた」と述べた。
日本のマスコミは、一生を免疫作用の研究に捧げてきた本庶佑教授の趣味がゴルフということで、それについて詳細に報道した。
本庶佑教授は前日の記者会見で、最もしたいことについて、「エイジシュート(Age Shoot)」と述べた。
エイジシュートとは18ホールで自分の年齢と同じか、それより少ないスコアを出すことである。
しかし本庶佑教授の研究分野は、日本が伝統的に研究レベルが高いことが知られている免疫学ではあるが、日本国内でも基礎研究のサポートの減少が問題として指摘されている雰囲気だ。
読売新聞は、免疫学の分野は日本の研究レベルが伝統的に高い「得意」分野としながらも、最近は大学や研究機関の運営資金が減り、免疫学のような基礎研究の低下が懸念されると指摘した。
韓国人のコメント
・日本は学ぶ点が多い。
共感1698 非共感147
・科学は多数決ではない。
この言葉、心に響くよ。
多数決で原発を廃止して、多数決で根拠も証明できない漢方治療を医学的に認めようという韓国のレベル。
韓国からなぜノーベル賞が出ないのかを示してるね…
共感1882 非共感477
・学ぶことは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
毎日劣等感だけ持っていたら、日本についていけない。
共感666 非共感39
・お金に余裕があるときに、他のところに目を向けないで、基礎学問を後押しした成果が出てるんだ。
人類の福祉に貢献する者。
共感556 非共感19
・私たちは、基礎科学を放棄して産業科学を選択した時点から、ノーベル賞は放棄した。
共感358 非共感40
・日本のノーベル生理学・医学賞の受賞(21世紀):2012年、2015年、2016年、2018年。
9年間で生理医学賞4つを受賞した素晴らしい国が日本である。
どうか韓国が日本に匹敵するという妄想はしないで。
共感72 非共感6
・「既存の概念を破る少数派の中から新たな成果が出てくる」
本庶佑教授が言ったこの言葉が重要ですね。
日本は私たちと同じような教育方法で競争も激しいけど、私たちとは違うのは、マニア(オタク)が生きる環境を持っていることだと思います。
韓国は、失敗したり多数に同意しない少数は無視されて、最初から除外してしまう。
もちろん他の国でもそのような傾向はあるが、全体的な傾向として見れば、私たちはまだそのような面での自覚と成長が少し遅い面もあるようです。
共感65 非共感2
・日本の教育は、科学に興味を持つことができるプログラムが多い。
韓国は全教組が4.19精神や5.18精神ばかり教えている。
共感77 非共感21
・我が娘を偽装入学させた人間以下の動物が教育大臣をしている国が今の韓国である。
これじゃ未来がない。
共感55 非共感3
・すごい…「科学は多数決ではない」
集団社会主義の後進国の韓国に唾をいっぱい吐く言葉だ。
やはり先進国は違うね。
共感40 非共感1
・我が国の感情的な市民団体は何をしているのか?
さっと少女像を前面に出して、感情的に扇動しなきゃ!
共感22 非共感6
・韓国は北にお金をあげてノーベル平和賞を物乞い。
日本は研究実績でノーベル賞取る。
本当にうらやましい。
なぜ先進国なのか分かるだろう。
どうせなら北ではなく日本を持ち上げろ、アカ主体思想派ども。
共感20 非共感4
・本当に素敵な言葉ですね。
6cも素敵。
若い人々に研究は面白いことだと思ってほしいというのも素敵。
共感18 非共感3
・大韓民国はサッカーと野球で日本に勝って毎日精神勝利。ふふふふふふふふふ
そうしながら旅行はいつも日本へ行く。ふふふ
共感16 非共感1
・多数の扇動が無条件に正しい!という民主の奴らが嫌う概念だね。
共感16 非共感1
・毎年10月はzosen人が大日本帝国の偉大さに胃もたれする月。
共感16 非共感2
・日本が科学で未来に向かって前に行く時、
私たちは少女像をもう一つ立てることに血眼になっている。
1998年と2008年には旭日旗をなびかせて韓国に入港した日本の自衛隊に、今度は旭日旗をつけるなと大騒ぎ。
過去に回帰している。zosenのようにまた滅びそうだ。
共感13 非共感1
・ミスターサンシャインというドラマを見て、もう日本旅行行かないとか、もう日本製品は使用しないとか…ふふふ
ところでドラマで歴史を学ぶ国がどこにある?ふふふ
当時の無能な王族と臣下たちのせいで帝国が滅びたのに…ふふふ
本当に克日をするには、しっかり日本を研究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ふふふ
親日フレームを利用する政治家たちのせいで、正しい克日の態度を取ると親日扱いされるという皮肉…ふふふ
共感10 非共感2
・日本が本当の先進国である。
大韓民国は事実上、中国と同じ。
共感8 非共感1
・あんな研究成果があるんだから、日本でもおめでとうを言わなくちゃ。
悪口を言うのは何故なのか?
自分の家族の中に癌患者がいたら、その教授のおかげで助けることもある状況。
共感7 非共感0
・防弾少年団でグクポン(*国+ヒロポン/愛国中毒)している奴は反省しろ。
あんな人材を保有している国がグクポンするべきである。
共感6 非共感0
・テレビで見ました。
その教授が中学生を対象に講義したという内容が頭に残りました。
「本に出てきたことを簡単に信じるな。その疑いが科学の第一歩である」
その講義を聞く中学生が内容を理解できたのかわからないけど、その生徒の誰かがまたノーベル賞受賞者になる可能性もあるだろうと思いました。羨ましいです。
共感6 非共感0
・本当にかっこよくて尊敬。
共感6 非共感0
・なぜ独立したのか。
共感6 非共感1
・ヘル半島では、真理も事実も多数決でねじまげられるサイコパス国。
共感6 非共感1
・インドネシアの津波自然災害と日本の津波自然災害、違いが多い。
インドネシアは現在、自然災害を言い訳にしてマート略奪、泥棒、無秩序な無法地帯。
日本は自然災害にもかかわらず、秩序があって整然としている。
日本が繰り返される自然災害で無秩序になって略奪が猛威をふるっている国だったら、二度と立ち上がれなかっただろう。
共感6 非共感1
・日本はすごい国だ。
米国の次にすごい。
韓国は日本を見て学べ。
難民は入れるな。
共感6 非共感1
・ヘルzosenは目に見える短期的な成果がないと容赦なく捨ててしまう。ノーベル賞が出るベースがまったくない。
日本を嫌う資格もない。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5 非共感0
・韓国人は先天的に科学への好奇心がない。
科学をがんばりたい理由も、真理への好奇心のためではなく、ノーベル賞の韓国人受賞に関心があるからである。
共感6 非共感2
・韓国が旭日旗と慰安婦で大騒ぎしているときにノーベル賞を取る日本を見ると、「犬が吠えても列車は行く」というフレーズを思い出す。ふふふ
共感5 非共感1
・エヒョ…zosen人は夢も見ないで…ふふふ
共感4 非共感0
・うらやましい…
韓国は、積弊清算、党派争い、政治報復、そして北に与えようとばかりしているので、国の将来が心配である。
共感4 非共感0
・プライド・オブ・アジア ジャパン
共感4 非共感0
・韓国はすべてのものが人民裁判、魔女狩り、多数決である。
共感4 非共感0
・アジアのリーダーであり、アジアのプライドの日本。
未zosenとは格が違う国。
共感4 非共感0
・zosen人「なぜ日本は毎年ノーベル賞を受けるのに、私たちzosen人は受けられないのか。日本は謝罪しろ。謝れ。涙涙涙」
共感4 非共感0
・日本は私たちのライバルではない。
ライバルは実力が似ているときに使う言葉だ。
歴史的な意識については日本を批判するべきだが、他のものは学ぶ点が多い。
共感4 非共感0
・大韓民国は多数決で原発も廃止する国。ふふふ
共感5 非共感2
・国民性の違い。
共感3 非共感0
・また韓国を支配してください。
共感3 非共感1
画期的な発見をする人は、確かに優秀な知能と、鋭い感受性を持っているのだろうが、気の遠くなるような単調な作業とデータ分析に耐えるのは並大抵の精神力では持たないだろう。普通の人ならばとっくに心が折れている。
それを「楽しい」という。これは絶対嘘だと思う。そんなに楽しいのであればゴルフなんてやっている暇もないはずだからだ。若い研究者に希望を与えるための「嘘も方便」だと思うね。
【한국의 반응】한국인, 노벨상 수상의 「본서우」교수의 말로 해 벙어리 도깨비
본서우교수는 「실험하면 실패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해 「그때마다 기분 금액라고는 안 된다」라고 해 「불가능은 없기 때문에 반드시 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으로(연구를) 해 왔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본서우교수는 「과학은 다수결은 아니다」라고 해, 「기존의 개념을 찢는 소수파중에서 새로운 성과가 나온다」라고 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소개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본서우교수의 연구가, 획기적인 항암치료약의 오프지보의 개발로 연결된 점에 주목해, 제조 판매 회사의 말을 인용해, 2만 5천명 이상의 치료에 약이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지 슛과는 18 홀에서 자신의 연령과 같은가, 그것보다 적은 스코아를 내는 것이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01&aid=0010373654
한국인의 코멘트
·일본은 배우는 점이 많다.
·과학은 다수결은 아니다.
이 말, 마음에 영향을 주어.
다수결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하고, 다수결로 근거도 증명할 수 없는 한방 치료를 의학적으로 인정하려는 한국의 레벨.
한국으로부터 왜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것인지를 나타내고 있구나
공감 1882 비공감 477
·배우는 것은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매일 열등감만 가지고 있으면, 일본을 따라갈 수 없다.
공감 666 비공감 39
·돈에 여유가 있다 때에,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지 말고, 기초 학문을 지지한 성과가 나오고 있어.
인류의 복지에 공헌하는 사람.
·우리는, 기초과학을 방폐해 산업 과학을 선택한 시점으로부터, 노벨상은 방폐했다.
·일본의 노벨 생리학·의학상의 수상(21 세기):2012년, 2015년, 2016년, 2018년.
9년간에 생리 의학상 4를 수상한 훌륭한 나라가 일본이다.
어떨까 한국이 일본에 필적한다고 하는 망상은 하지 말아줘.
·「기존의 개념을 찢는 소수파중에서 새로운 성과가 나온다」
본서우교수가 말한 이 말이 중요하네요.
일본은 우리와 같은 교육 방법으로 경쟁도 격렬하지만, 우리와는 다른 것은, 매니아(매니어)가 사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실패하거나 다수에 동의 하지 않는 소수는 무시되고, 최초부터 제외해 버린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그러한 경향은 있다가, 전체적인 경향으로서 보면, 우리는 아직 그러한 면에서의 자각과 성장이 조금 늦은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 65비공감 2
·일본의 교육은,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
한국은 전교조가 4.19 정신이나 5.18정신만 가르치고 있다.
공감 77 비공감 21
·우리 딸(아가씨)를 위장 입학시킨 인간 이하의 동물이 교육부 장관을 하고 있는 나라가 지금의 한국이다.
이래서야 미래가 없다.
·대단히 「과학은 다수결은 아니다」
집단 사회주의의 후진국의 한국에 침을 가득 토하는 말이다.
역시 선진국은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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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감정적인 시민 단체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휙 소녀상을 전면에 내세우고, 감정적으로 선동하지 않으면!
·한국은 북쪽으로 돈을 주어 노벨 평화상을 거지.
일본은 연구 실적으로 노벨상 받는다.
정말로 부럽다.
왜 선진국인가 알 것이다.
어차피라면 북쪽은 아니고 일본을 들어 올려라, 아카 주체 사상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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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멋진 말이군요.
6 c나 수려.
젊은 사람들에게 연구는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고 하는 것도 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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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축구와 야구에서 일본에 이겨 매일 정신 승리.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그렇게 하면서 여행은 언제나 일본에 간다.후후후
·다수의 선동이 무조건 올바르다!그렇다고 하는 민주의 놈등이 싫어 하는 개념이구나.
·매년 10월은 zosen인이 대일본 제국의 위대함에 위트림 하는 달.
·일본이 과학으로 미래가 다가오고 앞에 갈 때,
우리는 소녀상을 하나 더 세우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다.
1998년과 2008년에는 욱일기빌려줄 수 있어 한국에 입항한 일본의 자위대에, 이번은 욱일기를 붙이지 말아라 라고 큰소란.
과거에 회귀하고 있다.zosen와 같이 또 멸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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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선샤인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보고, 더이상 일본 여행 가지 않는다든가, 더이상 일본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든가 후후후
그런데 드라마로 역사를 배우는 나라가 어디에 있어?후후후
당시의 무능한 왕족과 신하들의 탓으로 제국이 멸망했는데 후후후
정말로 극일을 하려면 , 확실히 일본을 연구해야 하는데 후후후
친일 프레임을 이용하는 정치가들의 탓으로, 올바른 극일이 태도를 취하면 친일 취급해 된다고 하는 야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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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진짜 선진국이다.
대한민국은 사실상, 중국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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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연구 성과가 있다 응이니까, 일본에서도 축하합니다를 말해야지.
욕을 하는 것은 왜인가?
자신의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으면, 그 교수 덕분에 돕는 일도 있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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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소년단에서 그크폰(*국+히로뽕/애국 중독)하고 있는 놈은 반성해라.
저런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그크폰 해야 하는 것이다.
·텔레비전으로 보았습니다.
그 교수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했다고 하는 내용이 머리에 남았습니다.
「책에 나온 것을 간단하게 믿지 말아라.그 혐의가 과학의 제일보이다」
그 강의를 (듣)묻는 중학생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 학생인 누군가가 또 노벨상 수상자가 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부럽습니다.
·정말로 멋있어서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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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독립했는가.
·헬 반도에서는, 진리도 사실도 다수결로 나사 굽힐 수 있는 사이코 패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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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해일 자연재해와 일본의 해일 자연재해, 차이가 많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자연재해를 변명으로 해 마트 약탈, 도둑, 무질서한 무법 지대.
일본은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질서가 있어 정연하게 하고 있다.
일본이 반복해지는 자연재해로 무질서하게 되어 약탈이 맹위를 적극적으로 있는 나라라면, 두 번 다시 일어설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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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대단한 나라다.
미국의 다음에 대단해.
한국은 일본을 보고 배워라.
난민은 들어갈 수 있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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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zosen는 눈에 보이는 단기적인 성과가 없으면 가차 없이 버리게 된다.노벨상이 나오는 베이스가 전혀 없다.
일본을 싫어하는 자격도 없다.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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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선천적으로 과학에의 호기심이 없다.
과학을 노력하고 싶은 이유도, 진리에의 호기심이기 때문에가 아니고, 노벨상의 한국인 수상에 관심이 있다로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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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욱일기와 위안부로 소란을 피우고 있을 때 노벨상을 받는 일본을 보면, 「개가 짖어도 열차는 간다」라고 하는 프레이즈를 생각해 낸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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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zosen인은 꿈도 보지 말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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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한국은, 적폐 청산, 당파 싸워, 정치 보복, 그리고 북쪽에게 주려고(뿐)만 하고 있으므로,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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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오브·아시아 재팬
·한국은 모든 것이 인민재판, 마녀 재판, 다수결이다.
·아시아의 리더이며, 아시아의 프라이드의 일본.
미zosen와는 격이 다른 나라.
·zosen인 「왜 일본은 매년 노벨상을 받는데, 우리 zosen인은 받을 수 없는 것인가.일본은 사죄해라.사과해라.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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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의 라이벌은 아니다.
라이벌은 실력이 비슷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역사적인 의식에 대해서는 일본을 비판해야 하지만, 다른 것은 배우는 점이 많다.
·대한민국은 다수결로 원자력 발전도 폐지하는 나라.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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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의 차이.
·또 한국을 지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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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발견을 하는 사람은, 확실히 우수한 지능과 날카로운 감수성을 가지고 있겠지만, 기분의 멀어지는 단조로운 작업과 데이터 분석에 참는 것은 이만 저만의 정신력으로는 가지지 않을 것이다.보통 사람이라면 벌써 마음이 접히고 있다.
여하튼, 약으로 암이 낫거나 진행하지 않게 되는 것은 획기적이야.얼마나의 인류를 구했는가.교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노벨상 수상의 일본의 교수 「과학은 다수결이 아닌
기존의 개념을 찢지 않으면」
노벨상 수상의 일본의 교수 「과학은 다수결이 아닌
기존의 개념을 찢지 않으면」
모토 「유시경성」... 「기초 연구감"서포트의 중요성을 강조
모토 「유시경성」... 「기초 연구감"서포트의 중요성을 강조
일 미디어 「서포트 감소 기초 연구 쇠퇴의 염려"
(도쿄=연합 뉴스) 김 존슨 특파원
금년의 노벨 생리 의학상의 공동 수상자에게 본서우(76) 쿄토대 특별 교수가 선택되면, 일본의 매스컴은 2일, 1면톱 뉴스로 전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금년의 노벨 생리 의학상의 공동 수상자에게 본서우(76) 쿄토대 특별 교수가 선택되면, 일본의 매스컴은 2일, 1면톱 뉴스로 전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마이니치 신문에 의하면, 본서우교수는, 전날의 밤의 기자 회견이 끝난 후, 이 신문과의 인터뷰로, 자신의 모토는 「유시경성」(의미가 있으면 반드시 완수할 수 있다고 하는 의미)이라고 말했다.
본서우교수는 「실험하면 실패하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해 「그때마다 기분 금액라고는 안 된다」라고 해 「불가능은 없기 때문에 반드시 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으로(연구를) 해 왔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도쿄 신문은,연구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후배에게, 「돈은 집을 팔아도 준비하므로, 실험할 수 없다고 해 안 된다」라고 꾸짖었다고 한다.
본서우교수는, 「기초 연구를 하는 사람이 줄어 들고 있다」라고 우려한 후, 신진 연구자를 지원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일본의 미디어나 전문가와의 전화로의 회화등을 통해서, 자신의 수상으로 기초 연구 분야의 「젊은 사람이 힘을 얻는 것을 바란다」라고 재차 말했다.
그는 「PD 1」(이)라고 하는 단백질을 발견했을 때 1992년이었던 점으로 관련하고, 「생명과학에는 시간이 걸린다」라고 해 「(지원금으로서) 1억엔( 약 10억원)을 냈다고, 5년 후에 5억엔, 10억엔이 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연구만큼 즐거운 인생은 없기 때문에, 젊은 사람이 이 분야에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권유했다.
본서우교수는 「과학은 다수결은 아니다」라고 해, 「기존의 개념을 찢는 소수파중에서 새로운 성과가 나온다」라고 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소개했다.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본서우교수는 시대를 바꾸는 연구에는 「6개의 C」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호기심(Curiosity), 용기(Courage), 도전(Challenge), 확신(Confidence), 집중(Concentration), 계속(Continuation)을 의미하는 영어의 단어의 전의 몬지를 잡은 것이다.
아침해는 그의 지인의 말을 인용해, 본서우교수가 학부 시대에 보트 경기에 참가하고 있고, 다음날의 아침에는 마작을 하고 있을 때도 자주 있었다고 전했다.
나카니시 시게타카 쿄토대 명예 교수는, 「그는 마작도 하고 공부도 하고, 시간을 최대한으로 사용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매스컴은, 일생을 면역 작용의 연구에 바쳐 온 본서우교수의 취미가 골프라고 하는 것으로, 거기에 붙어 상세하게 보도했다.
본서우교수는 전날의 기자 회견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에이지 슛(Age Shoot)」이라고 말했다.
에이지 슛과는 18 홀에서 자신의 연령과 같은가, 그것보다 적은 스코아를 내는 것이다.
그러나 본서우교수의 연구 분야는, 일본이 전통적으로 연구 레벨이 높은 것이 알려져 있는 면역학이지만, 일본내에서도 기초 연구의 서포트의 감소가 문제로서 지적되고 있는 분위기다.
요미우리 신문은, 면역학의 분야는 일본의 연구 레벨이 전통적으로 높은 「이익」분야로 하면서도, 최근에는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운영 자금이 줄어 들어, 면역학과 같은 기초 연구의 저하가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01&aid=0010373654
한국인의 코멘트
·일본은 배우는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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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다수결은 아니다.
이 말, 마음에 영향을 주어.
다수결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하고, 다수결로 근거도 증명할 수 없는 한방 치료를 의학적으로 인정하려는 한국의 레벨.
한국으로부터 왜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것인지를 나타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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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것은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매일 열등감만 가지고 있으면, 일본을 따라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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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여유가 있다 때에,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지지 말고, 기초 학문을 지지한 성과가 나오고 있어.
인류의 복지에 공헌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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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초과학을 방폐해 산업 과학을 선택한 시점으로부터, 노벨상은 방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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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노벨 생리학·의학상의 수상(21 세기):2012년, 2015년, 2016년, 2018년.
9년간에 생리 의학상 4를 수상한 훌륭한 나라가 일본이다.
어떨까 한국이 일본에 필적한다고 하는 망상은 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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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개념을 찢는 소수파중에서 새로운 성과가 나온다」
본서우교수가 말한 이 말이 중요하네요.
일본은 우리와 같은 교육 방법으로 경쟁도 격렬하지만, 우리와는 다른 것은, 매니아(매니어)가 사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실패하거나 다수에 동의 하지 않는 소수는 무시되고, 최초부터 제외해 버린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그러한 경향은 있다가, 전체적인 경향으로서 보면, 우리는 아직 그러한 면에서의 자각과 성장이 조금 늦은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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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교육은,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다.
한국은 전교조가 4.19 정신이나 5.18정신만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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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가씨)를 위장 입학시킨 인간 이하의 동물이 교육부 장관을 하고 있는 나라가 지금의 한국이다.
이래서야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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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과학은 다수결은 아니다」
집단 사회주의의 후진국의 한국에 침을 가득 토하는 말이다.
역시 선진국은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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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감정적인 시민 단체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휙 소녀상을 전면에 내세우고, 감정적으로 선동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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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북쪽으로 돈을 주어 노벨 평화상을 거지.
일본은 연구 실적으로 노벨상 받는다.
정말로 부럽다.
왜 선진국인가 알 것이다.
어차피라면 북쪽은 아니고 일본을 들어 올려라, 아카 주체 사상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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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멋진 말이군요.
6 c나 수려.
젊은 사람들에게 연구는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고 하는 것도 수려.
·대한민국은 축구와 야구에서 일본에 이겨 매일 정신 승리.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그렇게 하면서 여행은 언제나 일본에 간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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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선동이 무조건 올바르다!그렇다고 하는 민주의 놈등이 싫어 하는 개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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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은 zosen인이 대일본 제국의 위대함에 위트림 하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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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과학으로 미래가 다가오고 앞에 갈 때,
우리는 소녀상을 하나 더 세우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다.
1998년과 2008년에는 욱일기빌려줄 수 있어 한국에 입항한 일본의 자위대에, 이번은 욱일기를 붙이지 말아라 라고 큰소란.
과거에 회귀하고 있다.zosen와 같이 또 멸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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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선샤인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보고, 더이상 일본 여행 가지 않는다든가, 더이상 일본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든가 후후후
그런데 드라마로 역사를 배우는 나라가 어디에 있어?후후후
당시의 무능한 왕족과 신하들의 탓으로 제국이 멸망했는데 후후후
정말로 극일을 하려면 , 확실히 일본을 연구해야 하는데 후후후
친일 프레임을 이용하는 정치가들의 탓으로, 올바른 극일이 태도를 취하면 친일 취급해 된다고 하는 야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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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진짜 선진국이다.
대한민국은 사실상, 중국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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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연구 성과가 있다 응이니까, 일본에서도 축하합니다를 말해야지.
욕을 하는 것은 왜인가?
자신의 가족중에 암환자가 있으면, 그 교수 덕분에 돕는 일도 있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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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소년단에서 그크폰
저런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그크폰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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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으로 보았습니다.
그 교수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강의했다고 하는 내용이 머리에 남았습니다.
「책에 나온 것을 간단하게 믿지 말아라.그 혐의가 과학의 제일보이다」
그 강의를 (듣)묻는 중학생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 학생인 누군가가 또 노벨상 수상자가 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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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멋있어서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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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독립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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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반도에서는, 진리도 사실도 다수결로 나사 굽힐 수 있는 사이코 패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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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해일 자연재해와 일본의 해일 자연재해, 차이가 많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자연재해를 변명으로 해 마트 약탈, 도둑, 무질서한 무법 지대.
일본은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질서가 있어 정연하게 하고 있다.
일본이 반복해지는 자연재해로 무질서하게 되어 약탈이 맹위를 적극적으로 있는 나라라면, 두 번 다시 일어설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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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대단한 나라다.
미국의 다음에 대단해.
한국은 일본을 보고 배워라.
난민은 들어갈 수 있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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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zosen는 눈에 보이는 단기적인 성과가 없으면 가차 없이 버리게 된다.노벨상이 나오는 베이스가 전혀 없다.
일본을 싫어하는 자격도 없다.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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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선천적으로 과학에의 호기심이 없다.
과학을 노력하고 싶은 이유도, 진리에의 호기심이기 때문에가 아니고, 노벨상의 한국인 수상에 관심이 있다로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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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욱일기와 위안부로 소란을 피우고 있을 때 노벨상을 받는 일본을 보면, 「개가 짖어도 열차는 간다」라고 하는 프레이즈를 생각해 낸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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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zosen인은 꿈도 보지 말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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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한국은, 적폐 청산, 당파 싸워, 정치 보복, 그리고 북쪽에게 주려고(뿐)만 하고 있으므로, 나라의 장래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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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오브·아시아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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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모든 것이 인민재판, 마녀 재판, 다수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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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리더이며, 아시아의 프라이드의 일본.
미zosen와는 격이 다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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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sen인 「왜 일본은 매년 노벨상을 받는데, 우리 zosen인은 받을 수 없는 것인가.일본은 사죄해라.사과해라.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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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의 라이벌은 아니다.
라이벌은 실력이 비슷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역사적인 의식에 대해서는 일본을 비판해야 하지만, 다른 것은 배우는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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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다수결로 원자력 발전도 폐지하는 나라.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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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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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을 지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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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즐겁다」라고 한다.이것은 절대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그렇게 즐거운 것이면 골프는 하고 있을 틈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젊은 연구자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이라고 생각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