ざっくり言うと
- アメリカの情報会社が20日、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の受賞者予測を発表した
- 可能性が高い1人として選ばれたのは京都大学化学研究所の金久実特任教授
- 分子レベルの大量データを活用したデータベース「KEGG」を開発した人物だ
ノーベル賞に京大・金久氏予測 米情報会社 医学生理学賞
米国の情報会社クラリベイト・アナリティクスは20日、ノーベル賞(医学生理学)を将来受賞する可能性が高い研究者の一人に、ゲノムなど分子レベルの大量データから生体システムの機能を解読するデータベース「KEGG」を開発した京都大化学研究所の金久実特任教授(70)=長崎市生まれ、福岡市育ち=を選んだと発表した。論文の引用実績をたたえる「引用栄誉賞」が贈られた。
同社は論文の引用数などを基にして2002年からノーベル賞受賞者を予測。これまで引用栄誉賞に選ばれた世界の300人のうち46人が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日本人では26人のうち3人。
=2018/09/21付 西日本新聞朝刊=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336165/
金久実特任教授
この教授は朝鮮系ニダ~~~~!
【姓】金久(Kanehisa) 【名】実(Minoru)だからね♪
そこんとこくれぐれも誤解のないように、今のうちから念を押しておく♪(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자리밤 말하면
- 미국의 정보 회사가 20일, 노벨 의학 생리학상의 수상자 예측을 발표했다
- 가능성이 높은 1명으로서 선택된 것은 쿄토 대학 화학 연구소의 카네히사 미노루특임교수
- 분자 레벨의 대량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타베이스 「KEGG」를 개발한 인물이다
노벨상에 쿄토대·카네히사씨 예측미 정보 회사 의학 생리학상
미국의 정보 회사 쿠라리베이트·아나리티크스는 20일,노벨상(의학 생리학)을 장래 수상할 가능성이 높은 연구자의 한 명에게, 게놈 등 분자 레벨의 대량 데이터로부터 생체 시스템의 기능을 해독하는 데이타베이스 「KEGG」를 개발한 쿄토대 화학 연구소의카네히사 미노루특임교수(70)=나가사키시 태어나 후쿠오카시 태생=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논문의 인용 실적을 기리는 「인용 영예상」이 주어졌다.
동사는 논문의 인용수등을 기본으로 해 2002년부터 노벨상 수상자를 예측.지금까지 인용 영예상으로 선택된 세계의 300명중 46명이 노벨상을 수상했다.일본인에서는 26명중 3명.
=2018/09/21첨부 서일본 신문 조간=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336165/
카네히사 미노루특임교수
이 교수는 조선계 니다~~~~!
【성】카네히사(Kanehisa) 【명】실(Minoru)이니까♪
거기응과 개 부디 오해가 없게, 지금 중에서 다짐해 둔다♪(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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