艦式に来る日本に「旭日旗自制」を再確認
韓国軍当局が日本政府に対し、10月に済州(チェジュ)で開かれる国際観艦式に「旭日旗」ではなく国旗を付けて参加してほしいという既存の立場を再確認した。
海軍関係者は「10月10~14日に済州で開かれる大韓民国海軍国際観艦式は、韓国軍が主管する行事なので参加国に海上査閲する時(守って欲しい)行動要領、すなわち艦艇に自国の国旗と韓国国旗を一緒に付けてほしいと要請した」として「日本政府もこれに従うことを期待する」と30日明らかにした。海軍は観艦式に参加する15カ国にEメールで公文を送り、査閲に参加する艦船には自国の国旗と太極旗だけを付けてほしいと要請した。事実上これは日本の海上自衛隊が軍艦旗として使う旭日旗を観艦式の際には付けないでほしいという要請だった。
旭日旗は、帝国主義時期の日本を象徴し“侵略の象徴”、“戦犯旗”という批判を受けている。だが、小野寺五典・日本防衛相は28日の記者会見で「自衛艦旗(旭日旗)の掲揚は(日本の)国内法で義務付けられている。国際海洋法条約上でも(旭日旗は)軍隊所属船舶の国籍を表示する外部標識に該当する。当然掲揚する」と述べ、事実上韓国軍当局の要請を拒否した。
海軍関係者は「海洋法協約により軍艦は国家を識別できる旗を付けるべきだが、ほとんどは国旗を付けている」として「旭日旗は国籍を区分する用途ではないのではないか。韓国も、米国も航海する時に国旗だけを付けている」と指摘した。ただし「動く領土として治外法権を持つ日本の軍艦が、旭日旗を付けることを問題にするには困難があるのは事実だ」として「日本も自国世論があり、負担になるのなら(観艦式に)来ない可能性もある。まだ時間が少しあるので期待している。行事を主管する国が海上査閲の瞬間にそのようにしてほしいと要請しているので、わざわざ拒否することはないだろうと思う」と付け加えた。
外交部当局者も「持続的に関心表明をしている」として「強制的にできることではないので、市民感情などに言及して私たちの意思を日本に伝え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外交部は最近、駐韓日本大使館にこうした立場を伝えたという。
ノ・ジウォ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最終更新:10/1(月) 8:00
ハンギョレ新聞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01-00031733-hankyoreh-kr
ではもし日本国自衛隊の所属艦が
旭日旗を高らかに掲げて観艦式に参加したら
お前たち土人どもはどうするつもり?(嘲笑)
1.アイゴーと泣き叫んで火病を起こす
2.やれることがないんでとりあえず隣の家に放火する
3.ロウソクパーティをおっぱじめる
4.病身舞をおっぱじめる
5.何も見なかったニダと物乞いをおっぱじめる
6.とりあえず日本に来て職探しをおっぱじめる
7.日本と戦争しろと大統領府に請願をおっぱじめる
8.その他
あひゃひゃひゃ!
함식에 오는 일본에 「욱일기 자제」를 재확인
한국군 당국이 일본 정부에 대해, 10월에 제주(제주)에서 열리는 국제 관함식에 「욱일기」는 아니고 국기를 붙여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해군 관계자는 「10월10~14일에 제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은, 한국군이 주관 하는 행사이므로 참가국에 해상 사열 할 때(지켰으면 좋겠다) 행동 요령, 즉 함정에 자국의 국기와 한국 국기를 함께 붙이면 좋겠다고 요청했다」라고 해 「일본 정부도 이것에 따르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30일 분명히 했다.해군은 관함식에 참가하는 15개국에 E메일로 쿠몬을 보내, 사열에 참가하는 함선에는 자국의 국기와 태극기만을 붙이면 좋겠다고 요청했다.사실상 이것은 일본의 해상 자위대가 군함기로서 사용하는 욱일기를 봐 함식 시에는 붙이지 않으면 좋겠다고 하는 요청이었다.
욱일기는, 제국주의 시기의 일본을 상징해“침략의 상징”, “전범기”라고 하는 비판을 받고 있다.하지만, 오노데라5전·일본 방위상은 28일의 기자 회견에서 「자위함기(욱일기)의 게양은(일본의) 국내법으로 의무지워지고 있다.국제 해양법 조약상에서도(욱일기는) 군대 소속 선박의 국적을 표시하는 외부 표지에 해당한다.당연히 게양한다」라고 말해 사실상 한국군 당국의 요청을 거부했다.
해군 관계자는 「해양법 협약에 의해 군함은 국가를 식별할 수 있는 기를 붙여야 하지만, 대부분은 국기를 붙이고 있다」라고 해 「욱일기는 국적을 구분하는 용도는 아닌 것이 아닌가.한국도, 미국도 항해할 때에 국기만을 붙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다만 「움직이는 영토로서 치외법권을 가지는 일본의 군함이, 욱일기를 붙이는 것을 문제삼으려면 곤란이 있다의는 사실이다」로서 「일본도 자국 여론이 있어, 부담이 된다면(관함식에) 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아직 시간이 조금 있다의로 기대하고 있다.행사를 주관 하는 나라가 해상 사열의 순간에 그처럼 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청하고 있으므로, 일부러 거부할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외교부 당국자도 「지속적으로 관심 표명을 하고 있다」라고 해 「강제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민 감정 등에 언급해 우리의 의사를 일본에게 전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외교부는 최근, 주한일본대사관에 이러한 입장을 전했다고 한다.
노·지워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최종 갱신:10/1(월) 8:00
한겨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01-00031733-hankyoreh-kr
그럼 만약 일본 자위대의 소속함이
욱일기를 소리 높이 내걸어 관함식에 참가하면
너희 토인들은 어떻게 할 생각?(조소)
1.아이고와 울부짖어 화병을 일으킨다
2.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우선 근처의 집에 방화한다
3.로우소크파티를 즉시 시작한다
5.아무것도 보지 않았던 니다와 거지를 즉시 시작한다
6.우선 일본에 오고 직장 구하기를 즉시 시작한다
7.일본과 전쟁하라고 대통령부에 청원을 즉시 시작한다
8.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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