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わ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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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夜のテーマ
そもそも韓国の国民感情だか何だか知らねぇが
そう決まっている以上日本は法を守るだけですが何か？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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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洋法に関する国際連合条約
第95条 公海上の軍艦に与えられる免除
公海上の軍艦は、旗国以外のいずれの国の管轄権からも完全に免除される。
以上を踏まえて。
韓国「旭日旗は自粛を」、防衛相「当然掲げる」
2018年09月29日 18時46分
【ソウル＝水野祥】韓国海軍が、南部の済州島で１０月に行う「国際観艦式」で、日本を含む参加１５か国に対し、
海上パレード中は艦艇上に自国国旗と韓国国旗を掲げるよう８月末に通知したことが分かった。海軍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
日本の海上自衛隊が通常掲げる自衛艦旗「旭日旗」には、韓国内で「日本軍国主義の象徴」との批判があり、
事実上、日本向けに旭日旗の掲揚を控えるよう求めたものだ。
行事は１０月１０日から１４日まで済州島の海軍基地で行われ、１５か国から自衛艦を含む約５０隻が参加する。
艦艇が他国の港に入る際には、国旗や軍艦旗・自衛艦旗を掲げるのは国際ルールとなっている。
海自は韓国海軍の要請は受け入れず、従来通り自衛艦旗を掲げる方針だ。
小野寺防衛相は２８日の記者会見で、「自衛隊法などの国内法令で自衛艦旗の掲揚は義務づけられており、当然掲げる」と述べた。
防衛省関係者は「国際ルールより国内事情を優先した非常識な措置だ」と指摘した。
2018年09月29日 18時46分 Copyright © The Yomiuri Shimbun
https://www.yomiuri.co.jp/politics/20180929-OYT1T50077.html
そんなに嫌ならとりあえず国連から南北セットで脱退してみれば？
ｗ
2018年09月29日 18時46分
【ソウル＝水野祥】韓国海軍が、南部の済州島で１０月に行う「国際観艦式」で、日本を含む参加１５か国に対し、
海上パレード中は艦艇上に自国国旗と韓国国旗を掲げるよう８月末に通知したことが分かった。海軍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
日本の海上自衛隊が通常掲げる自衛艦旗「旭日旗」には、韓国内で「日本軍国主義の象徴」との批判があり、
事実上、日本向けに旭日旗の掲揚を控えるよう求めたものだ。
行事は１０月１０日から１４日まで済州島の海軍基地で行われ、１５か国から自衛艦を含む約５０隻が参加する。
艦艇が他国の港に入る際には、国旗や軍艦旗・自衛艦旗を掲げるのは国際ルールとなっている。
海自は韓国海軍の要請は受け入れず、従来通り自衛艦旗を掲げる方針だ。
小野寺防衛相は２８日の記者会見で、「自衛隊法などの国内法令で自衛艦旗の掲揚は義務づけられており、当然掲げる」と述べた。
防衛省関係者は「国際ルールより国内事情を優先した非常識な措置だ」と指摘した。
2018年09月29日 18時46分 Copyright © The Yomiuri Shimbun
https://www.yomiuri.co.jp/politics/20180929-OYT1T50077.html
そんなに嫌ならとりあえず国連から南北セットで脱退してみれば？
ｗ
그러면, 파랑 아버지씨의 「원래 총연」입니다 w
안녕하세요
잘 부탁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오늘 밤의 테마
원래 한국의 국민 감정일까 무엇인가 사토루등이군요 가
그렇게 정해져 있는 이상 일본은 법을 지킬 뿐입니다만 무엇인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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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 조약
제95조 공해상의 군함에게 줄 수 있는 면제
공해상의 군함은,기국 이외의 어느 나라의 관할권으로부터도 완전하게 면제된다.
이상을 근거로 해.
한국 「욱일기는 자숙을」, 방위상 「당연 내건다」
2018년 09월 29일 18때 46분
【서울=미즈노상】한국 해군이, 남부의 제주도에서 10월에 실시하는 「국제 관함식」에서, 일본을 포함한 참가 15국에 대해,
해상 퍼레이드중은 함정상에 자국 국기와 한국 국기를 내걸도록(듯이) 8월말에 통지한 것을 알았다.해군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
일본의 해상 자위대가 통상 내거는 자위함기 「욱일기」에는, 한국내에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라는 비판이 있어,
사실상, 일본 전용으로 욱일기의 게양을 가까이 두도록 요구한 것이다.
행사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의 해군 기지에서 행해져 15국으로부터 자위함을 포함한 약 50척이 참가한다.
함정이 타국의 항구에 들어갈 때 , 국기나 군함기·자위함기를 내거는 것은 국제 룰이 되고 있다.
해상자위대는 한국 해군의 요청은 받아 들이지 않고, 종래대로 자위함기를 내걸 방침이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28일의 기자 회견에서, 「자위대법등의 국내법령으로 자위함기의 게양은 의무 지워지고 있어 당연 내건다」라고 말했다.
방위성 관계자는 「국제 룰보다 국내 사정을 우선한 비상식적인 조치다」라고 지적했다.
2018년 09월 29일 18시 46분 Copyright © The YomiuriShimbun
https://www.yomiuri.co.jp/politics/20180929-OYT1T50077.html
그렇게 싫으면 우선 유엔으로부터 남북 세트로 탈퇴해 보면?
w
2018년 09월 29일 18때 46분
【서울=미즈노상】한국 해군이, 남부의 제주도에서 10월에 실시하는 「국제 관함식」에서, 일본을 포함한 참가 15국에 대해,
해상 퍼레이드중은 함정상에 자국 국기와 한국 국기를 내걸도록(듯이) 8월말에 통지한 것을 알았다.해군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
일본의 해상 자위대가 통상 내거는 자위함기 「욱일기」에는, 한국내에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라는 비판이 있어,
사실상, 일본 전용으로 욱일기의 게양을 가까이 두도록 요구한 것이다.
행사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의 해군 기지에서 행해져 15국으로부터 자위함을 포함한 약 50척이 참가한다.
함정이 타국의 항구에 들어갈 때 , 국기나 군함기·자위함기를 내거는 것은 국제 룰이 되고 있다.
해상자위대는 한국 해군의 요청은 받아 들이지 않고, 종래대로 자위함기를 내걸 방침이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28일의 기자 회견에서, 「자위대법등의 국내법령으로 자위함기의 게양은 의무 지워지고 있어 당연 내건다」라고 말했다.
방위성 관계자는 「국제 룰보다 국내 사정을 우선한 비상식적인 조치다」라고 지적했다.
2018년 09월 29일 18시 46분 Copyright © The YomiuriShimbun
https://www.yomiuri.co.jp/politics/20180929-OYT1T50077.html
그렇게 싫으면 우선 유엔으로부터 남북 세트로 탈퇴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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