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月11日に済州島(チェジュド)で開かれる国際観艦式に日本の海上自衛隊が旭日旗をつけて参加する問題と関連して、外交部(日本の外務省に相当)が我々韓国国民の情緒を考慮して欲しいという立場を日本に伝えました。
外交部の当局者は、「韓国政府は外交ルートを通じ、日本側に旭日旗に対する我々国民情緒を積極的に考慮する必要があることを伝え、関連事項について意見を交換している」と伝えました。
外交部は最近、在韓日本大使館を通じてこのような立場を伝えた事が分かりました。
しかし、この当局者はこれに対する日本側の応答などを含め、「詳細については言及を控える」と付け加えました。
これに先立ち海軍も、国際観艦式の海上観閲に参加する15か国の艦艇に自国の国旗と太極旗をつけて欲しいという公文書を送っています。
これに対して日本の小野寺五典防衛大臣は28日、記者たちに「自衛艦旗の掲揚は国内法令上の義務であり、国連海洋法条約でも軍隊に所属船舶の国籍を示す外部表記に該当する」と表明して議論が続いてています。
NAVER/KBSニュース(韓国語)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56&aid=0010624612
めんどくさい。
もう、日本は参加中止すればよい。
다음 달 11일에제주도(제주도)에서 열리는국제 관함식에 일본의 해상 자위대가욱일기를 붙여 참가하는 문제와 관련하고, 외교부(일본의 외무성에 상당)가 우리 한국 국민의 정서를 고려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입장을 일본에게 전했습니다.
외교부의 당국자는, 「한국 정부는 외교 루트를 통해서 일본 측에 욱일기에 대한우리 국민 정서를적극적으로고려한다
외교부는 최근, 주한 일본 대사관을 통해서 이러한 입장을 전한 일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당국자는 이것에 대한 일본측의 응답등을 포함해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언급을 가까이 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것에 앞서 해군도, 국제 관함식의 해상 군대 검열에 참가하는 15국의 함정에 자국의 국기와 태극기를 붙였으면 좋겠다고 하는 공문서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일본의 오노데라5전방위 대신은 28일, 기자들에게 「자위함기의 게양은 국내법령상의 의무이며, 유엔 해양법 조약에서도 군대에 소속 선박의 국적을 나타내는 외부 표기에 해당한다」라고 표명하고 논의가 계속 되고 있어 있습니다.
NAVER/KBS 뉴스(한국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56&aid=0010624612
귀찮다.
이제(벌써), 일본은 참가 중지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