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憲民主党が初の党大会 「最強の野党」へ活動方針採択 枝野代表「遠からず政権担う」
立憲民主党は３０日、初の党大会を都内で開き、今秋から１年間の活動方針を採択した。
「最小の野党第一党から最強の野党へ」を掲げ、来年夏の参院選比例代表に２０人以上の候補を擁立し、原則全ての改選複数区に独自候補を擁立する方針を打ち出した。
改選１人区については、立憲民主、国民民主、共産など野党６党派が候補を一本化すべきだと唱え
「安倍晋三政権を倒すため、小異を捨てて徹底的に野党連携を追求する」と宣言した。
安全保障法制と憲法９条への自衛隊明記に「明確に反対し闘う」とも明記した。
枝野幸男代表は演説で「野党第一党として政権の選択肢となり遠からず政権を担う」と訴えた。
旧民主党政権の失敗を念頭に「教訓を生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私の責任は政権を得ることではなく長期政権を作ることだ」と述べ、
「野党第一党の党首である私がポスト安倍だ」と強調した。
活動方針では、参院選や統一地方選で女性を積極的に擁立する姿勢を示し、参院選比例代表の候補の４割以上を女性にする目標を掲げた。
準党員である「立憲パートナーズ」の活動を本格化させることや、党のツイッターのフォロワーを現在の２０万人から３０万人に増やす目標も盛り込んだ。
党大会は、親しみやすさをアピールする目的で「立憲フェス」と銘打って開催され、党の政策や活動を紹介するブースが会場内に設けられたほか、党所属議員らによるトークイベントなども催された。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80930/plt1809300009-n1.html
입헌 민주당이 첫 당대회 「최강의 야당」에 활동 방침 채택 에다노 대표 「머지않아 정권 담당한다」
입헌 민주당은 30일, 첫 당대회를 도내에서 열려, 이번 가을로부터 1년간의 활동 방침을 채택했다.
「최소의 야당 제일당으로부터 최강의 야당에」를 내걸어 내년여름의 참의원선거 비례 대표에 20명 이상의 후보를 옹립 해, 원칙 모든 개선 복수구에 독자 후보를 옹립 할 방침을 내세웠다.
개선 1명구에 대해서는, 입헌 민주, 국민 민주, 공산 등 야당 6 당파가 후보를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창해
「아베 신조 정권을 넘어뜨리기 위해, 소이를 버려 철저하게 야당 제휴를 추구한다」라고 선언했다.
안전 보장 법제와 헌법 9조에의 자위대 명기에 「명확하게 반대해 싸운다」라고도 명기했다.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연설로 「야당 제일당으로서 정권의 선택사항이 되어 머지않아 정권을 담당한다」라고 호소했다.
구민주당 정권의 실패를 염두에 「교훈을 살리지 않으면 안 된다.나의 책임은 정권을 얻는 것은 아니고 장기 정권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해
활동 방침으로는, 참의원선거나 통일 지방 선거에서 여성을 적극적으로 옹립 하는 자세를 나타내, 참의원선거 비례 대표의 후보의 4할 이상을 여성으로 하는 목표를 내걸었다.
히토시 당원인 「입헌 파트나즈」의 활동을 본격화시키는 것이나, 당의 트잇타의 포로워를 현재의 20만명에서 30만명으로 늘리는 목표도 포함시켰다.
당대회는, 친해지기 쉬움을 어필하는 목적으로 「입헌 페스」라고 이름을 붙여 개최되어 당의 정책이나 활동을 소개하는 부스가 회장내에 설치된 것 외, 당소속 위원들에 의한 토크 이벤트등도 개최되었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80930/plt180930000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