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テリアデザインの裏側、カラーデザイナーの素顔。
デザイナーという仕事。
クルマのイメージを膨らませてスケッチを描いたり、形や色を造りあげたり、素材を選んだり・・・何となく想像できる部分もありますよね。
一方で、クルマを完成させるまでに何をしているのか、いつもどんなこだわりを持っているのかなど、知らないところも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こで今回のブログでは、デザイナーの「普段」に少しでも迫りたいと考えました!!
応えてくれたのは、マツダのデザイン本部プロダクションデザインスタジオの李 欣瞳(リー シントン)。
カラー&トリムデザイン担当として、インテリアの配色や素材の組み合わせ、ステッチなどディテールの仕上がりをデザイン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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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mazda.com/archive/20180925_01.html
もうちょっとなんとかならんかったんかな?w
실내 장식의 뒤편, 칼라 디자이너의 본모습.
디자이너라고 하는 일.
자동차의 이미지를 부풀리고 스케치를 그리거나 형태나 색을 만들어내거나 소재를 선택하거나···웬지 모르게 상상할 수 있는 부분도 있군요.
한편, 자동차를 완성시키기까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언제나 어떤 조건을 가지고 있는지 등, 모르는 곳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거기서 이번 브로그에서는, 디자이너의 「평상시」에 조금이라도 강요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응해 준 것은,마츠다의디자인 본부프로덕션 디자인 스튜디오의리흔동(리신톤).
칼라&트림데자인 담당으로서인테리어의 배색이나 소재의 편성, 스티치 등 디테일의 마무리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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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어떻게든 되지 않았다 일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