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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外「日本人が驚くのも当然だろ」 国連に赤ちゃん同行のNZ首相夫妻に非難の声が殺到

 

ニュージーランドのアーダーン首相が今月24日、
国連総会の関連会合に生後3カ月の長女ニーブちゃん、
そしてパートナーのゲイフォードさんと共に出席されました。
国連に乳幼児を連れてきた初のケースになりますが、
国連はニーブちゃんにも入場を認める身分証を発行し、歓迎しました。

ニーブちゃんの世話をするために同行していたゲイフォードさんは、
ツイッターに「身分証」の写真を投稿。メッセージには、
「昨日国連の会議室でおむつを替えていた時に、日本の代表団が入ってきたんだ。
 その時の彼らの仰天した顔を写真に撮れていたら良かったのに」
という一文が含まれ、そちらも話題になっています。

世界中のメディアがこの話題を好意的に取り上げていますが、
関連投稿には、NZの人々を含め、世界中の読者から厳しい声が続出しています。
寄せられていたコメント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らんください。

海外「ありがとう日本!」 元首相の旭日大綬章受章にニュージーランド人が大騒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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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元
https://www.facebook.com/1NEWSNZ/posts/10155729332411218


■ 会議室でオムツを替えるとか、無礼にもほどがある!! +5




■ どうして人が働くためにある会議室でオムツを替えたんだい? +13




■ たぶんだけど、会合の場には赤ちゃんを育ててる人が他にも沢山いるよね。
  でも毎日仕事場に赤ちゃんを連れていけるはずがない。
  そう考えると、どれだけおかしい事なのかが分かるはずだけど。 +119




■ 日本の代表団は昼食を取ろうとしてたのかもしれないのにね。 +1




■ はっきり言って、これは適切な行為じゃないと私は思います。 +21 😡+1




■ 国連の会議室でそんなことをするなんて、
  ニュージーランドの代表にふさわしいお方ですね……。 +71



   ■ 国連では大好評だったけど?
     この件で文句を言ってるのは世界中でNZ人だけだよ。 +24



■ そもそもどうして赤ちゃんが会合にいるのかが分からない。 +25




■ 「時と場合」を考えることは必要だと思うけどね。 +28




■ 簡素なホテルでしか寝泊り出来ない人が増えてるって言うのに……。
  来年に社会保障制度が変わったらもっとホームレスの人が増えるよ。 +10

海外「やっぱ日本は凄い国だよ…」 日本の子供達のとある社会活動に外国人が感動




■ ちょっと待って。会合の真っ最中に替えたわけじゃないからね?
  たぶんオムツを替える適切なスペースが国連にはないから、
  仕方なく会議室で交換したんじゃないかな。 +14



   ■ スペースがないなら赤ちゃんを連れて行くべきじゃない。 +3



■ 大事な国連の会合の場に赤ちゃんを連れて行くのはおかしいわよ。 +6




■ 何でメディアはこのニュースばかり繰り返し報道してるの?
  ちゃんと本物のニュースを流してくれ。 +23




■ 大事な国際会議の場に赤ちゃんを連れて行くなんて……。
  私的にこの件はニュージーランドの恥。 +21




■ まぁ国連にいる「赤ちゃん」はあの子だけじゃないけども……。 +3




■ 偽善的なコメントばっかだな……。
  国連は世界中の子供たちや家族のためにあるんだよ。
  国を形成してるのは何だと思ってるんだ? 人だろ?

海外「やっぱり日本なのか…」 ユニセフ『日本は赤ちゃんにとって最も安全な国』




■ 何から突っ込めば良いのか……。
  どうしてパートナーと赤ちゃんが国連の会合に同行してるの……? +13




■ 会議室でオムツを替えてたんだ。日本人が驚くのも当然だろ。
  専用のスペースかトイレでするべきだったのでは?
  日本だけじゃなくてニュージーランドでも同じ反応になるさ。
  眉をひそめられるし、受け入れてはもらえない行為だよ。 +88




■ どうして仕事場に赤ちゃんを連れて行ったのかしら。
  「私を見て」なんてやってる暇があったら、
  本腰を入れて仕事に取り組んで欲しいです。 +82




■ 一応国連は世界で最も重要な場所で、保育所ではないんだ。
  僕たちは国の発展を願ってあなたを選んだ。
  考えを改めて、仕事を適切に行って欲しい。 +15




■ 彼女は素晴らしい模範ね。
  仕事と家庭を両立させてる。頑張って、私たちの首相! +1




■ 嬉々として報道してるNZメディアのレベルが知れますなぁ。 +2




■ 仕事場でオムツを替えてる人がいたら嫌だよねぇ……。
  だからこそ専用のスペースがあるんじゃなくて? +75




■ なんて可愛らしい女の子。
  お父さんも日頃から子育てに参加してるんだろうね。
  赤ちゃんにとっても素敵な体験になったんじゃないかな。 +16

「この行儀の良さを見てくれ」 日本の園児と白人の赤ちゃんの交流風景に感動の声




■ せめてトイレで交換すればよかったのに。
  パートナーの男性も単に子供の世話をしたかっただけなら、
  どうしてメディアの前で目立つ必要があったの?
  人が座る場所でオムツを替えるなんて不衛生だし。
  私はちょっと受け入れられない。 +42



以下はCNN国際版の投稿に寄せられた反響の大きいコメント



■ 目立ちたがりな首相ね!
  医学会議に看護師や医者が子供を連れていってもいいの?
  これが許されるならそうなるよね。 +144 マレーシア在住




■ 赤ちゃんを連れて行く必要があったのかな……。
  仕事は仕事でしょ……。
  パートナーの男性は赤ちゃんとホテルにいるべきだった。 +35 アメリカ




■ 他人が不快に思う行為。それを人は自分勝手と言う。 +31 アメリカ




■ 自分が目立つために赤ちゃんを利用した。
  そう思われても仕方がないと思うけど……。 +85 😡+8 オーストラリア




■ 素晴らしいママじゃないか。
  首相と赤ちゃんにとって最高の思い出になるよ。 +19 タイ




■ 特権階級とはどんな人たちなのかが分かる。
  工場で働く若いシングルマザーには、
  こんな特権はまず許されないはずだ。 +19 国籍不明




■ 素晴らしい事じゃない。
  全ての場所に託児所が用意されるべきなのよ。
  冷笑してる人たちは、時代に追いついてください。 +20 イギリス




■ 個人的には赤ちゃんや子供を連れて行くべき場所ではないという考え。
  もし私たち全員が仕事場に子供を連れていったらどうなると思う?
  そのへんのことを想像してみてほしい。 +50 😡+4 南アフリカ





殆どのメディアは赤ちゃんの同行を「進歩的な事」として伝えている一方で、
コメント欄には「場に相応しくない」とする意見が圧倒的に多かったです。
オムツ替えに関しても、「マナー違反」との声が相次いでいました。



う~ん、オムツ云々よりも、外国に乳幼児を飛行機に乗せて連れて行くのがイマイチ理解できないなぁ。。20時間近くかかるだろう。虐待に近い気がするが。。


わざわざ国連に連れて行った理由は、国におばあちゃんがいないのか?建物の中に保育園を作れということなのか?いまひとつ目的が解らないな。私はお母さんをやってますよ、忙しいでしょアピールなのか?それで??という感じだが。まさか旦那や子供の旅費や日当は税金から出てないだろうな。


会議の邪魔にならないのであれば子供やペットを連れて行ってもいいとは思うが、汚したら清掃し、汚物やゴミは持って帰ってもらいたい。率直に言えば迷惑だよなw


해외 「일본인이 놀라는 것도 당연하겠지」유엔에 아기 동행의 NZ수상 부부에게 비난의 소리가 쇄도

해외 「일본인이 놀라는 것도 당연하겠지」유엔에 아기 동행의 NZ수상 부부에게 비난의 소리가 쇄도

뉴질랜드의 아단 수상이 이번 달 24일,
국제연합총회의 관련 회합에 생후 3개월의 장녀 니브 ,
그리고 파트너의 동성애자 포드씨와 함께 출석되었습니다.
유엔에 유아를 데려 온 첫 케이스가 됩니다만,
유엔은 니브 에도 입장을 인정하는 신분증을 발행해, 환영했습니다.

니브 를 돌보기 위해서 동행하고 있던 동성애자 포드씨는,
트잇타에 「신분증」의 사진을 투고.메세지에는,
「어제 유엔의 회의실에서 기저귀를 바꾸고 있었을 때에, 일본의 대표단이 들어 왔다.
 그 때의 그들의 앙천 한 얼굴을 사진에 찍히고 있으면 좋았는데 」
그렇다고 하는 일문이 포함되고 그 쪽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온 세상의 미디어가 이 화제를 호의적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만,
관련 투고에는, NZ의 사람들을 포함해 온 세상의 독자로부터 엄격한 소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해지고 있던 코멘트를 정리했으므로, 봐주세요.

해외 「고마워요 일본!」전 수상의 욱일대수장 수상에 뉴질랜드인이 큰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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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원
https://www.facebook.com/1NEWSNZ/posts/10155729332411218


■ 회의실에서 기저귀를 바꾼다든가, 무례하게도(정도)만큼이 있다! +5




■ 어째서 사람이 일하기 위해서 있다 회의실에서 기저귀를 바꾼 거야? +13




■ 아마이지만, 회합의 장소에는 아기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그 밖에도 많이 있지요.
  그렇지만 매일 직장에 아기를 동반해 할 수 있다는 도화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지만. +119




■ 일본의 대표단은 점심 식사취깔때기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1




■ 분명히 말하고, 이것은 적절한 행위가 아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21 ?+1




■ 유엔의 회의실에서 그런 일을 하다니
  뉴질랜드의 대표에 어울리는 분이군요……. +71



   ■ 유엔에서는 대호평이었지만?
     이 건으로 불평하고 있는 것은 온 세상에서 NZ인 뿐이야. +24



■ 원래 어째서 아기가 회합에 있는지를 모르다. +25




■ 「때와 경우」를 생각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요. +28




■ 간소한 호텔에서 밖에 숙박 할 수 없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내년에 사회 보장 제도가 바뀌면 더 노숙자의 사람이 증가해. +10

해외 「역시 일본은 굉장한 나라야…」일본의 아이들의 어떤 사회 활동에 외국인이 감동




■ 조금 기다려.회합으로 한창으로 바꾼 것이 아니니까?
  아마 기저귀를 바꾸는 적절한 스페이스가 유엔에는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회의실에서 교환했지 않을까. +14



   ■ 스페이스가 없으면 아기를 데리고 가서는 안된다. +3



■ 소중한 유엔의 회합의 장소에 아기를 데리고 가는 것은 이상해요. +6




■ 무엇으로 미디어는 이 뉴스만 반복해 보도해?
  제대로 진짜 뉴스를 흘려 줘. +23




■ 소중한 국제 회의의 장소에 아기를 데리고 가다니…….
  사적으로 이 건은 뉴질랜드의 수치. +21




■ 아무튼 유엔에 있는 「아기」네의 아이만이 아니지만……. +3




■ 위선적인 코멘트뿐이다…….
  유엔은 온 세상의 아이들이나 가족을 위해서 있다 응이야.
  나라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사람이겠지?

해외 「역시 일본인가…」유니세프 「일본은 아기에게 있어서 가장 안전한 나라」




■ 무엇으로 돌진하면 좋은 것인가…….
  어째서 파트너와 아기가 유엔의 회합에 동행해……? +13




■ 회의실에서 기저귀를 바꾸고 있었어.일본인이 놀라는 것도 당연하겠지.
  전용의 스페이스나 화장실에서 해야 했기 때문에는?
  일본만이 아니고 뉴질랜드에서도 같은 반응이 되고 말이야.
  눈살을 찌푸릴 수 있고, 받아 들이면 주지 않는 행위야. +88




■ 어째서 직장에 아기를 데려서 갔을까.
  「 나를 보고」는 하고 있는 짬이 있으면,
  정신을 쏟고 일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82




■ 일단 유엔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에서, 탁아소는 아니다.
  우리들은 나라의 발전을 바라고 당신을 선택했다.
  생각을 재차, 일을 적절히 갔으면 좋겠다. +15




■ 그녀는 훌륭한 모범이군요.
  일과 가정을 양립시키고 있다.노력하고, 우리의 수상! +1




■ 희들로서 보도하고 있는 NZ미디어의 레벨이 알려집니다. +2




■ 직장에서 기저귀를 바꾸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싫지…….
  그러니까 전용의 스페이스가 있다 응 아니고? +75




■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
  아버지도 평소부터 육아에 참가하는 것일까.
  아기에 있어서도 멋진 체험이 되었지 않을까. +16

「이 예의범절의 좋은 점을 봐 주어」일본의 원아와 백인의 아기의 교류 풍경에 감동의 소리




■ 적어도 화장실에서 교환하면 좋았을텐데.
  파트너의 남성도 단지 아이 돌보기를 하고 싶었던 것 뿐이라면,
  어째서 미디어의 앞에서 눈에 띌 필요가 있었어?
  사람이 앉는 장소에서 기저귀를 바꾸다니 비위생적이고.
  나는 조금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42



이하는 CNN 국제판의 투고에 전해진 반향이 큰 코멘트



■ 눈에 띄고 싶어해수상이군요!
  의학 회의에 간호사나 의사가 아이를 데려가도 괜찮아?
  이것이 용서된다면 그렇게 되지요. +144 말레이지아 거주




■ 아기를 데리고 갈 필요가 있었던가…….
  일은 일이겠지…….
  파트너의 남성은 아기와 호텔에 있어야 했다. +35 미국




■ 타인이 불쾌하게 생각하는 행위.그것을 사람은 방자함이라고 말한다. +31 미국




■ 자신이 눈에 띄기 위해서 아기를 이용했다.
  그렇게 생각되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85 ?+8 오스트레일리아




■ 훌륭한 마마가 아닌가.
  수상과 아기에게 있어서 최고의 추억이 되어. +19 타이




■ 특권계급이란 어떤 사람들인가를 알 수 있다.
  공장에서 일하는 젊은 싱글 마더에게는,
  이런 특권은 우선 용서되지 않을 것이다. +19 국적 불명




■ 훌륭한 일이 아니다.
  모든 장소에 탁아소가 준비되어야 하는 것이야.
  냉소하고 있는 사람들은, 시대에 따라 잡아 주세요. +20 영국




■ 개인적으로는 아기나 아이를 데리고 가야 할 장소는 아니라고 하는 생각.
  만약 우리 전원이 직장에 아이를 데려가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그 근처를 상상해 보면 좋겠다. +50 ?+4 남아프리카




대부분의 미디어는 아기의 동행을 「진보적인 일」로서 전하고 있는 한편으로,
코멘트란에는 「장소에 적당하지 않다」라고 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기저귀 바꾸어에 관해서도, 「매너 위반」이라는 소리가 잇따르고 있었습니다.



~응, 기저귀 운운보다, 외국에 유아를 비행기에 실어 데리고 가는 것이 이마이치 이해할 수 없다..20시간 가까이 걸릴 것이다.학대에 가까운 생각이 들지만..


일부러 유엔에 데려서 간 이유는, 나라에 할머니가 없는 것인지?건물가운데에 보육원을 만들라고 말하는 것인가?하나 더 목적을 모르는데.나는 엄마를 하고 있어요 , 바쁘지요 어필인가?그래서?그렇다고 하는 느낌이지만.설마 남편이나 아이의 여비나 일당은 세금으로부터 나오지 않을 것이다.


회의의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이면 아이나 애완동물을 데려서 가도 괜찮다고는 생각하지만, 더럽히면 청소해, 오물이나 쓰레기는 가지고 돌아가고 싶다.솔직하게 말하면 귀찮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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